취한 정신에 택시를 타야하나 말아야하나, 버스가 아직 있나?
택시타고 일찍가면 그 시간을 돈으로 버는것인가?
빨리, 편하게 집에 들어가서 쉬는것이 택시비 보다 큰 효용을 줄 것인가?
800원과 10800원의 사이에서 갈등을 하다가
결국 버스도 타고 택시도 탔다.

빨리 들어가서는 어제 다운받아놓은 드라마를 시청.
효율적인 행동?
흔들리는 버스...

술을 마셔도 시원한 겨울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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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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