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29일을 시끌시끌하게 만들어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지방자치단체가
이정도로 상위권에 랭크된 적이 있나 싶기도 한 그 사건이 오늘 일어났다.
29만원밖에 없다던 全氏에 대한 얘기인데 합천군수가 그를 기념하는 공원을 세우려 한다는
거참 자다 벌떡일어날 사람들 많은 이야기인 것이다.
소설도 아니고 그렇다고 얼마전 일본에서 오보를 날렸던 김정일 감금설도 아닌 합천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이라고 한다. 크지 않은 땅덩어리에 다양한 사람이 멀지 않게 살고 있다지만
이렇게 같은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것이란 생각은 없었는데 정말 세상은 다양하다.
일부 블로그나 댓글을 보면 합천에서 군수하려면 저정도 사건정도는 일으켜야 한다고하는
비아냥섞인 동의도 있는걸 보면 분명 이땅에 누군가는 그 사건이 당연히 있어야 할 필연적
사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것으로 보이고 그렇다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날 사건이
될 것은 뻔한데 이렇게 꿋꿋하게 합천군 홈페이지가 다운되도록 진행하는 것은 조선일보가
즐겨한다는 안티마케팅 혹은 얼마전 '키스도 배달하는 택배'사건같은 의도된 거짓 마케팅인가?
29만 全氏를 보면 분통을 터뜨릴 사람들을 벌떡 일어나게하고 역시나 없어졌으려니 했던
그 반대세력을 급격하게 집결시킬 본 사건의 원인은 최근 유행처럼 퍼지는 '노무현때문에'로
연결될 것인가?
역사가 판단해줄것이라는 그의 행보는 아직도 역사속에 정리되지 않고 어처구니없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는 찌질이 아류, 따라쟁이, 덩달이, 따까리, 꼬봉의 출현으로 부활하는가?
29만원을 새로나온 십원짜리로 바꿔서 29만대 때려주마 !
더이상 역사를, 진실을, 민주주의를 왜곡하지 말기 바란다.
아님 'Mr.손'의 의견대로 전체 여론조사를 한번 해보던가? 아래 콱 클릭하면 全文보인다.
more..
'인물 > 유명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예희씨~ 반가웠어요. (0) | 2008/03/31 |
|---|---|
| 萬海 한용운, '님의 침묵' (0) | 2007/05/09 |
| 화가 '박수근'을 기념하며 (0) | 2007/05/06 |
| 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줬다는 글. (0) | 2007/05/04 |
| 아마도 첫 정치(?)관련 포스팅 혹은 빈민(?)관련 포스팅? (0) | 2007/01/29 |
| 조기숙 청와대 홍보수석 (2) | 2005/09/21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