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구입하고 폭우에 물이 넘치는 한강을 보면서
아쉬웠던 기억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 지나고 다시 봄이 왔네요.
목표로 했던 다이어트는 무산되었고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그냥 그대로의 무게감을
유지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올린의 글들을 살펴보다가 'navhawk'님의 자전거 관련 글을 보고 감명(?)을
받아서 다시 자전거를 타고 달려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드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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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보편타당한 주제를 외면하고 사는지라 잘 돌보지 않는 제 블로그에 로봇에 의한 방문자 수는
넘쳐나도 덧글이나 트랙백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ㅎㅎ 보셨다시피 트랙백이라는 것을 처음
받아 봤습니다. 제가 걸어보기는 했지만 제 글에 달린 트랙백은 진짜 첨입니다. 신기하기도 하구요.
감사하기도 하구요 ...
자전거가 좋은 운동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만, 생각보다 꾸준한 노력도 함께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제 포스팅을 보시고 자전거를 타시겠다는 맘이 드신 것에 저도 기쁩니다.
어디 사시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한강변 어디에선가 만나뵐 날이 있겠지요.
자전거를 통해서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과 행복을 다함께 누리시기 바랍니다. ^^
아~ 반갑습니다. 검색과 링크로 트랙백으로 연결되어 좋은 분들을 만나뵙게되어 뿌듯한 블로그 생활입니다. 작년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대림역-안양천-여의도 구간을 틈틈이 타고 있는데 겨울이라 길~게 쉬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한 자전거 생활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