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쯤은 노트북을 바꿔주는 성향이랄까..
뭔가 가열차게 해보려면 이것저것 환경개선작업에 시간을 할애하기 때문이랄까..
세상에서 가장 얇다는 애플의 맥북에어를 구입했습니다.
좋은점은 역시 모양이 이쁘고 은색의 메탈릭 소재가 손에 착착 감긴다는것.
나쁜점은 열악한 확장성으로 USB한개로 버텨야한다는 점.
다행스럽게도 블투 마우스는 쓰던놈이 있고 몇 년전 구입했다
구석에 처박아 두었던 벨킨의 USB허브가 간만에 활동개시했습니다.
오래만에 다시 사용해보는 맥OS. 호환성이 매우 좋아졌네요.
파이어폭스로 왠만한 국내 웹사이트에 접근이 가능해졌습니다.
그간 카오디오만 애용하느라 어디간지도 몰랐던 아이팟 역시
간만에 햇빛 보게 생겼습니다.
날이 더워그런지 예상치 않던 지름신도 과감하게 받아들인 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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