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네로 할지 처자?, 소녀?, 언니?, 아이? 고민을 했습니다만
제일 무난한게 여인네라 판단하여 제목을 이리 적었습니다.
혹시 이분을 아신다면 제가 '여인네'라 했다고 이르지 마시길...

분당 정자동 카페골목은 이국적입니다. 마치 유럽의 어느 나라 같다고나 할까..
오히려 유럽의 카페들을 모아놓은 형태라 유럽보다 더 유럽같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국적 풍경에 점을 콕! 찍는 퍼포먼스가 있었으니....
왠 아리따운 처자가 한 카페 앞에서 BMW 3시리즈 컨버터블에 기대어
바이올린을 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뿐히 깔고 앉으신 차는 BMW 3시리즈 컨버터블 되시겠습니다.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BMW 3시리즈 컨버터블에는 열댓개의
스피커가 있습니다. 나름 빵빵한 편이죠.
그 빵빵한 스피커와 흰색의 컨버터블 앞에서 눈에띄는 미모의 처자가
바이올린을 켜고 있으니 누가봐도 눈에 띄는 사건입니다.

왠지 저도 트럼팻 같은 악기를 배워서 따라해보고 싶은 충동이 있습니다만

사실을 알고 보니 음대를 졸업한 전문가로군요.
카페에 정기적으로 연주하러 온다고 합니다. 아마도 추측컨데 BMW 컨버터블은
그 카페 주인장의 차가 아닌가 싶습니다.

혹 분당 정자동에 가신다면 7시쯤 연주한다고 하니 가까이서
좋은 음악 감상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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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boutcar.co.kr BlogIcon 김한용 2008/10/15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저 328i 컨버 계약만 해놓고... 왜 안사시고... 아이고 아이고...
    날티도 안나는 G37세단이 왠말이야 아이고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