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한국' 취재차 인천을 찾았습니다.
근현대문화유산이 많아서 인천 차이나 타운을 선정했고 몇 차례 근현대문화유산을 취재했던 후배는 이제 척 봐도 '일제시대 집이구나~' 라고 맞추기도 합니다.
차이나 타운을 서너시간 빙빙 돌며 취재를 했고 자유공원을 올랐다가 길을 헤메고 어느 골목으로 내려오는데 1층은 수리해서 신식이지만 2층은 예전 일본식 그대로인 주택을 발견했습니다.
멀리서 바다를 배경으로 집을 찍는데 "어디찍으슈?"라는 할머니.
"우리집인데 왜 찍으시나?" 라며 대화는 시작됐고 장에 다녀오시는 할머니의 짐을 들어드리는 로비를 통해 집안에서 포즈까지 취해주셨습니다.
저기 보이는 창틀과 나무가 100년전 것 그대로라고 하니 참 보기드믄 광경입니다.
할머니의 얘기와 함께 인천차이나타운 이야기는 9월에 네이버 '아름다운 한국'을 통해 전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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