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취재차 다녀온것이지만 재밌고 상쾌한 곳 입니다.
대구까진 KTX를 타고 갔고 거기서 렌터카로 창녕으로 갔습니다. (40분쯤?)
때마침 창녕에서 행사를 하던데 초대가수로 안치환씨가 나와서
심심치 않게 구경도 잘 했네요.
우포늪을 가신다면 새벽시간이 좋습니다. 선선한 공기와 밤새 뿜어져 나온 산소들을 마시면서
산책로를 걷다보면 상쾌해집니다. 게다가 새들이 일어나서 '조식(鳥食)' 먹으러 가는 광경도 볼 수 있죠.
이른아침 우포늪에는 오리고기 삼형제가 유유히 물고기 잡아먹고 있고 나무사이에 진을 친 거미는 고추장맛 잠자리를 자시고 계십니다.
카메라가 없어도 좋으니..(사실 없어야 더 좋습니다) 편한 운동화 신고 새벽 6시부터 2시간쯤 걸어보면
상쾌한 일주일이 다가올 것으로 '학'신합니다. ㅋㅋ
**ㅋㅋ 말장난 고만할까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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