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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영혼이 만유인력과 유사한 작용에 따라 신체에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아이작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자신의 논문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를 통해 1687년에 발표한지 323년이 지난 2010년의 일이다.
이것을 발견한 '크리스찬 데일'은 영혼과 육체의 과학적 분리법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학계로 부터 크게 인정받았지만 종교계로 부터는 수천년간 이어진 인간의 '믿음'을 흔들리게 한다는 점에서 비판의 대상이 됐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 대로 인간의 육체는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에 따라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으며 대기권 내에서 생활 가능하도록 진화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크리스찬'은 인간이나 동물의 영혼 역시 '영혼의 중력'이라는 특수한 힘이 영혼이 육체를 떠나지 않도록 잡고 있는 것이라 주장했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인간이나 동물이 살아 있는 것은 다른 영혼과의 '관계형성'을 통해서 서로의 당기는 힘에 의해 육체 내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며 소위 '죽음'에 이르는 순간은 다른 영혼과의 관계형성도가 0이 되는 순간이라는 것이다.
그는 이 논문을 통해 사람이 죽는것은 관계된 영혼 대부분이 그와 연결을 끊거나 오래동안 연결이 지속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자연적 현상이라는 것이다. 쉽게말해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잠시나마 기억하고, 생각하고, 추억하는 과정이 바로 내가 죽음에 이르지 않는 이유이고 어느 찰나의 시점에서라도 전세계 모든 사람이 나의 영혼에 대한 관심과 기억, 추억을 연결하지 않는 순간 나의 영혼은 마치 풍선이 떠오르듯 육체를 벗어나 떠오르게 된다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종교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논객들은 이 주장에 대해 특별한 반박을 하지 못했다. 무척 센세이션한 주장이지만 사람들이 마음 속에는 '혹시나 나도 모두에게 잊혀지져서 영혼의 이탈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이 더 빠르게 퍼진 것이다.
결국 '크리스천'의 논문이 발표되고 한달도 되지 않아서 마치 2009년 유행했던 신종플루 예방접종 맞듯이 사람들 사이엔 안부전화가 성행했고 싸이월드, 트위터, 네이트온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의 사용이 수십배가 증가했다.
이 연구는 특히 노인층에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 죽음을 앞둔 노이들이 소셜 네트워킹을 통해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일말의 기대감을 갖게 됐기 때문이다.
한편에선 이 모든 이론이 정부의 음모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생겨났다. 이들은 지난해 신종플루의 발원지 역시 유명 정치인이 관련된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변형 독감바이러스를 개발해 살포한 것이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라 신뢰도는 떨어진다. 게다가 정부에서 소셜 네트워킹을 활성화 하기 위해 '죽음'이라는 극단적 상황을 활용하다니, 대게의 사람들은 이를 일말의 가치도 없는 반박이라고 평가절하했다.
*It`s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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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재미없는 픽션을 쓰는거야?
whynot?
관심있는 기사입니다. 크리스찬 데일의 글을 어디서 구할 수 있지요? 그리고 영문명은요? 감사합니다
제 이메일은 royaljcllc@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