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옥정호를 다녀오실 분은 새벽을 추천합니다.


옥정호라는 곳이 국사봉 등산을 하지 않으면
긴 시간 구경할 꺼리는 많지 않아 보입니다.
11km의 드라이브 코스는 차로 빙~ 돌면 끝입니다.
풍광이 좋긴 좋습니다.
커피한잔 마시면서 정자에서 호수를 내려다보면 좋습니다.
서울에서 약 4시간, 가깝지 않은 거리에 있는
옥정호를 다녀온 취재의 B컷들 입니다.
붕어섬을 찍으려면 국사봉 주차장에 차를 두고 걸어서 15분가량 올라가야 합니다. 절반은 계단으로 되어 있지만 높아서 숨이차고 나머지 절반은 흙길 등산로라 숨이 찹니다. 국사봉 정상에 못미친 곳에 나무 데크로 만들어진 사진 포인트가 있습니다.
옥정호변에 있는 휴게소입니다. '도시락을 가져와서 먹어도 됩니다'라는 친절한 간판을 붙인 휴게소죠. 개인이 운영하는 듯. 제가 갔던 날은 눈이 많이 온 다음날이라 아직 눈도 안치워진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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