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옥정호를 다녀오실 분은 새벽을 추천합니다.
옥정호라는 곳이 국사봉 등산을 하지 않으면
긴 시간 구경할 꺼리는 많지 않아 보입니다.

11km의 드라이브 코스는 차로 빙~ 돌면 끝입니다.
풍광이 좋긴 좋습니다.
커피한잔 마시면서 정자에서 호수를 내려다보면 좋습니다.

서울에서 약 4시간, 가깝지 않은 거리에 있는 
옥정호를 다녀온 취재의 B컷들 입니다.

옥정호의 대표적인 사진 구도입니다. 일명 붕어섬입니다.

붕어섬을 찍으려면 국사봉 주차장에 차를 두고 걸어서 15분가량 올라가야 합니다. 절반은 계단으로 되어 있지만 높아서 숨이차고 나머지 절반은 흙길 등산로라 숨이 찹니다. 국사봉 정상에 못미친 곳에 나무 데크로 만들어진 사진 포인트가 있습니다.

옥정호변에 있는 휴게소입니다. '도시락을 가져와서 먹어도 됩니다'라는 친절한 간판을 붙인 휴게소죠. 개인이 운영하는 듯. 제가 갔던 날은 눈이 많이 온 다음날이라 아직 눈도 안치워진 상태였습니다.

옥정호 드라이브 코스라는 길입니다. 구불구불 산길을 따라 이어집니다.

전날 내린 눈으로 인해 차들은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길도 넓직하니 '드리프트'라도 하고 싶은 맘이었지만 오래사는게 더 중요하단....

옥정호 전경입니다. 해가 벌써 중천에 떴네요. 새벽에 일어나보니 눈이 앞이 안보이도록 내리길래 포기하고 늦은 아침 먹고 슬슬 올라왔습니다.

또 다른 각도의 옥정호와 호반 드라이브 코스.

옥정호의 일출을 보려면 별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국사봉 주차장에서 차로 5분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유일한 숙박업소 입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43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