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음식2010/03/19 00:48
트위터를 시작하고 많고 많은 이벤트 가운데 단 한개도 당첨된 적이 없었습니다.
헌데 얼마전 트위터의 DM(쪽지)으로 하X트 맥주사의 계정에서 주소와 연락처를 달라는 내용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순진하게 얼른 주소, 연락처를 보냈고 그 뒤로 암 생각 없이 살다가
오늘 택배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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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온 물건들. 하이트맥주의 MAX 프리미엄 한정판입니다.


택배로 도착한 놀라운 물건은 바로 한정판 MAX맥주. 뾱뾱이 비닐로 꼼꼼하게 포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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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 영업본부장 명의의 카드도 들어있구요. 내부를 또 한번 뾱뾱이로 포장해 깨지지 않도록 배려했네요.


사무실 한가운데서 때이른 맥주 개봉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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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는 MAX 3병과 맥주잔 1개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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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더 프리미엄 에디션"이라는 제목으로 설명도 들어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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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병뚜껑이 없는걸로 눈치 채셨겠지만.~ 회사에서 대낮에 맥주 잡솨버렸습니다.


뭐~ 
완전범죄를 위해서 치밀하게 같은방 사람들끼리 골고루 나눠먹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디선가 왠 안주같은 과자도 나오고, 병따개가 없어 당황했을때는 나무젓가락이 쓰윽 나타나 위기를면하게 해줬습니다.

맛은~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게다가 오늘 날씨가 영상 3도를 밑도는 봄치곤 매우 추운날이었기 때문에 택배로 온 맥주는 시원하게 먹기 좋은 상태였습니다.

프리미엄 한정판을 냅다 뜯어 먹어버린 무식함에 잠시 한탄했으나 그렇다고 맥주를 들고 조용히 집으로 가기도매했던~ 바!.

잘 먹었습니다. ^^
ps1. 하이트는 역시 치킨박사와... ==> '치킨박사와 하이트' 엥?
ps2. 하이트맥주의 트위터 계정은 ===> @beer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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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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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 입니다

    2010/04/20 15:1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