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씨..

유명한 레이싱걸인 김유림씨, 회사 업무와 연관있다는 집념(?)으로 마지막날인 토요일 오전에 2005한국전자전을 찾아갔다가 찍은 사진.

오늘은 회사에서 영화배우 '박진희'양과 그의 매니저 등등이 길을 잃고 헤매는걸 도와줬었고 엇그제는 누군지모를 (죄송스럽게도) 너댓명의 늘씬, 미니스커트의 미녀 그룹(?)으로 추정되는 사람들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기도하고 이런저런 일들로 연예인을 어렵지않게 보게되지만 전자전에서 보게된 유림씨는 또 다른 느낌의 연예인이랄까?

이미 많은 사진 동호인들과 출사대회, 용인 서킷에서 벌어지는 레이싱에 출사를 가는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사진으로 알려진 유림씨는 전자전에서도 그가 홍보하려는 저 사진속의 내비게이션과는 무관하게 수많은 남정네들을 옆에 끌어모았고 '뭐야뭐야~ 저기 뭐 있나봐' 라는 생각에 나처럼 구경(?)간 사람도 적잖게 끌어모았다.

주로 아는사람, 정물, 풍경이나 찍어봤던 나의 경험으로는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났으니, 새로산 덩치큰 스트로보(후레쉬!)인 580EX 의 번쩍임 효과일수도, 무대위의 모델과 카메라 렌즈를 통해 눈을 맞추는 적잖게 짜릿한 경험을 느끼는 사상 초유의 일이 일어난 것이다.

역시 프로 모델은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멋진 미소와 포즈로 사진을 찍는 사람을 즐겁게 해준다는 것을 눈!으!로! 느끼게 해준 사진 한장이었다.

ps. 오늘 왜 이렇게 사진한장에 말을 길게 하냐하면, 지금이 바로 수업시간이기 때문. ㅎㅎ 요즘 학교다니는게 영~ 귀찮네. 원가생각해서 빠지지않고 대학때와 비교해서 무쟈게 열씨미 다니긴 하지만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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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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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녀와 나후끈 2005/11/04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싱 걸은 결혼하고 아줌마 되도 할 수 있는건가?

    내 눈엔 왜 아줌마로 보이냐...

    눈이 높아진건가? 아님 얼굴만나와서 시큰둥(?)한건가..

  2. Favicon of http://www.leedail.com BlogIcon 답글다는 다일씨 2005/11/04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해보면 유림씨의 진가(?)를 알 수 있을거야

  3. 3*6=18 2005/11/05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아는 신인가수 연애인은 스케쥴이 없을땐 박스 나르는 노가다를 하지... ㅋㅋㅋ

  4. 2*9=18 2005/11/05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결과~~~~~~

    ^^)b

  5. 상배 2005/11/21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여자 유명한 여자였어? 이런..근데 소개팅엔 왜 나왔데..제길... 어쩐지 자꾸 전호번호 달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