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하는 매킨토시에는 '코믹라이프'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마치 만화처럼 사진을 틀에 붙이고 말풍선을 넣는것으로 사진 편집을 백만배쯤 재밌게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
오늘 점심엔 사직동 배화여대 입구에 있는 '사직식당'이란 곳에 다녀왔다. 허영만의 만화 '식객'에도 등장했던 청국장 집으로 예사 고등학교 앞 조그만 분식집 크기의 가게인데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들어가야 했고 벽에는 '11시~1시 혼자오신분은 자리가 없어서 식사불가'라는 메세지가 담긴 종이가 붙어있다.
아래에 있는 후배 정진양은 면접보고 오는길에 잠시 들러 툴툴거리는 모습을 포착! 청국장 소개하는 페이지에 넣어 버렸다.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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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말 유명하죠~ 저도 한번 다녀왔더랬습니다.
2006/03/29 20:28 [ ADDR : EDIT/ DEL : REPLY ]함께 간 아줌마랍니다.^^;;; 너무 허겁지겁 먹어서 다 먹는데 채 몇분 안결렸다는... 오랜만에 갔는데 두부찌게랑 청국장 맛은 여전하더군요. 여기 미리 사람 많이 온다고 다른 메뉴 주문하면 제육볶음. 낚지볶음. 홍어도 먹을수 있어요. 것도 맛나요.
2006/03/30 11:10 [ ADDR : EDIT/ DEL : REPLY ]맛났겠당~~
2006/04/03 14:05 [ ADDR : EDIT/ DEL : REPLY ]그날 난...!!
2006/04/06 18:5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