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꼭두새벽 7시에 무려 집에서 직선으로 100여미터 떨어진 중학교에 가서 민방위 긴급 소집에 참가하고 왔습니다.
안가면 10만원 벌금이라기에...
일어나자마자 눈꼽도 안떼고 앞에 보이는 옷 아무거나 주워입고 자전거 타고 다녀왔습니다. 행사의 내용은 입장할때 종이에 도장찍고, 애국가 부르고, 간단한 체조 함 하고, 민방위 대장님의 한말씀~ "에~ 민방위는 전국어디서나 아무데나 가셔도 받을 수 있삼~" 그리고 줄 앞에서계신 통장 아줌니들께 도장받은 출석표(?)를 제출하고 종료~!!
이런거 왜 할까요? 아시는분 저에게 설명좀...~~
근데 아침에 운동장에서 운동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나도 함??
'일상 > 길을가다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회비용 (0) | 2006/11/21 |
|---|---|
| 우리동네 회사들 (0) | 2006/09/29 |
| 차를 두고다니려고.. (4) | 2006/06/02 |
| 민방위 훈련은 왜하삼?? (2) | 2006/05/09 |
| 자전거로 주말에 운동하기. (6) | 2006/03/27 |
| 이런 상황에 맞닥드려 본 적 있나요? (4) | 2006/02/10 |
TAG 민방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민방위라 그런지 한눈에 봐도 뒷모습들이
연배가 있어보이는구만...
눈꼽은 떼고 가징.....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