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adget'에 해당되는 글 20건
- 00:02:20 아이폰과 찰떡궁합 운동용품 '나이키+', 아주 재수엄써요 (2)
- 2010/02/03 아이맥 27인치의 디스플레이 관련 업데이트를 설치하다. (2)
- 2009/12/11 아이폰을 위한 삼각대, joby gorilla mobile (3)
- 2009/10/21 Q: 5D mark2로 영상을 찍으면 뒤가 뿌옇게 날라가요? (3)
- 2009/06/15 이 끈만 있으면 어떤 가방이든 등에 맬 수 있다?
- 2009/06/09 9일 새벽 애플의 3G 아이폰 출시 결과... (2)
- 2009/06/08 아이폰이 출시된다는 신문기사가 났군요 (2)
- 2008/11/27 잠시 잠잠하더니... 아이팟 터치를 드디어 지르다
- 2008/11/03 소니의 MP3플레이어 로봇 ‘롤리(Rolly)’ 동영상 (2)
- 2008/09/24 소울에 대한 두명의 자동차기자의 평가
이 글을 보셔도 못느낄 만큼 아주 약간 색 온도차가 납니다.
그중에 가장 큰 지름신이 '케이스'인데요. 케이스와 삼각대의 기능을 한번에 해결하는 제품이 있어 냅다 질렀습니다.
디카 악세사리로 '고릴라팟'이란 이름으로 많이 알려진 제품의 아이폰 버전입니다.
다리가 자유롭게 구부려지니 왠만한 '아무데'나 걸쳐놓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으로 'ustream'을 이용한 생방송을 한다거나
책상에 아이폰을 놓고 영상이나 네이버 실시간 인기검색어를 본다거나
셀카를 간지나게 찍어 보려고 한다면 매우 좋은 아이템입니다.
가격은 여기저기 다 다른데 네이버로 검색한 최저가 5만1천원 보다
꽤 저렴한 4만 6천원에 '필름국'에서 팔고 있어서 냅다 질렀습니다.
배송은 24시간이 채 안걸렸네요.
이제부턴 사진으로 설명을...
아이폰을 장착한 모습. 케이스가 좀 더 깊어서 아이폰의 정면까지 커버했으면 좋았을 것이란 아쉬움.
뒷면은 여느 케이스 못지 않게 커버됩니다. 적당히 통통해지고.. 나름 괜찮네요.
고릴라 모바일의 다리와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연결되는 것은 아이폰용 케이스+디카용 돌려끼는것+아무데나 붙이면 되는 양면테입용 2개가 들어 있습니다.
정면에서 보면 이렇게 됩니다. 삼각다리 윗부분으로 동그란 관절이 두개가 있어서 자유롭게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뒷면의 모습은 이렇게 됩니다. 음... 연결부위도 튼실하고 괜찮네요
다른각도에서 한컷..더 (이거 살때 제일 궁금했던게 왜 이렇게 사진이 없을까? 사용기는 왜 없나? 였습니다. 혹시 관계자분 보시면 제품 좀 팍팍 리뷰용으로 풀어서 인터넷에 리뷰좀 많게 해주세요. 나름 괜찮구만 ^^)
이런 자세도 역시 가능합니다.
폰 케이스와 연결부위는 손가락 끝 근처에 있는 버튼을 눌러 슬라이딩으로 열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잠금 스위치도 되어 있어 왠만해선 그냥 열리거나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엔 소형 캠코더를 얹어봤습니다. 얼마나 무게를 견딜지 함 봅시다.
소니의 소형 캠코더. 소용량 배터리를 끼고 나름 버티고 서 있습니다. 주변의 작은 충격에도 덜덜 떨기는 합니다만 쓸만합니다.
거기에 PD100에 사용하던 광각렌즈(무거움)를 끼웠습니다. 머리가 무거워지니 다리에 힘이 쭉 빠지면서 늘어지고 주저 앉는군요. 너무 무겁나봅니다.
이렇게 머리가 땅에 닿을때 까지 늘어져 버립니다.
회사 파티션에도 올라가고 심지어 청바지 허리띠에 끼워서 고정되기도 합니다. 케이스와 삼각대 두 가지 기능을 하니 괜찮은 옵션입니다.
니콘 D3의 결과물입니다. 칼라 비교가 될라나요?
요놈은 캐논 5D mark2의 스틸샷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싱크탱크의 숄더 하네스 (ThinktankPhoto Shoulder Harness)
매주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글쓰는 일을 하면서 카메라를 보다 가볍게, 편하게 운반하고 사용하는것이 중요한 일이 됐습니다.
사진가를 위한 사진장비를 판다고 하는 '싱크탱크포토'의 각종 편의 장비에 눈이 갈 수 밖에 없는데요. 일단 기존에 사용하는 가방은 싱크탱크의 '어반디스가이즈 50'입니다. 10만원대 좀 넘는 가격에 레인커버를 비롯한 편의장비와 광각, 표준, 망원렌즈에 D3 바디, 거기다 노트북까지 넣을 수 있는 넉넉한 크기가 장점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넣고 다니다간 어깨 빠지겠더군요.
저 가방을 매고 설악산도 올랐고 대관령도 넘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그런 힘이 났는지..
슬슬 어깨에 부담도 되고 허리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 같아 다른 솔루션을 찾아 봤습니다.
싱크탱크의 하네스(어깨걸이?) 시스템이 눈에 들어왔는데 상당히 비쌉니다.
렌즈 세개, 바디, 각종 악세사리를 허리춤에 주렁주렁 걸칠려면 20~30만원은 줘야 합니다.
게다가 허리춤에 걸칠 땐 좋다지만 잠시 차에 타거나 의자에 앉으려면 장비를 조심스레 모두 풀러줘야 합니다.
이런건 아마도 세렝게티에서 치타랑 맞장뜰때나 필요할 듯하여 일단 포기하고 다른걸 알아봅니다.
차타고 걷고, 앉았다, 일어났다, 사진찍고, 사람만나고 하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깨만 매는 가방은 무리가 있고
그래서 찾은 것이 바로 '숄더 하네스'라는 제품입니다. 대략 3만 얼마쯤 하는데 사실 제품만 놓고 보면 비쌉니다.
그냥 가방줄에 플라스틱 딱딱이 하나 붙인것이니 말이죠.
하지만 아이디어는 끝내줍니다. 일반 숄더백의 손잡이에 딱딱이를 연결하고 뒷면 가방끈 거는 부분에 나머지 고리를 연결하면 끝입니다.
볼품은 좀 빠지지만 그래도 허리를 보호해주기에 기대가 큰 제품입니다.
일단 택배 받자마자 끈도 늘리지 않고 등에 매고 사진부터 찍었더니... 살짝 모자란 초딩삘이 나고 있습니다.
아흐흐..
싱크탱크 '숄더 하네스'를 장착한 '어반디스가이즈 50' & 살짝 모자란 초딩삘 블로그 쥔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제 나왔던 매일경제의 기사는 '오보'로군요.
한국시간으로 9일 새벽 4시까지 진행된 WWDC 애플의 신제품 발표에서
한국은 지원국가에 빠져 있습니다.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등등 국가들도 출시가 되는데 왜 한국은 빠졌냐는
네티즌들의 울부짖음이 들리는 듯 합니다.
새벽 각종 채팅방에선 실시간으로 행사를 보며 토론을 했고 행사에 참석한
한 참석자가 노트북으로 보내주는 저화질 영상은 무려 2만명이 접속했었습니다.
과연 이제는 나올 것인지?
세계 90여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이 유독 한국에서만 출시되지 않았던 과거를 생각해 볼 때, 이번 역시 소위 네티즌들이 말하는 '떡밥', '낚시'에 해당할지 알 수 없습니다.
일부 네티즌은 "KT사장이 발표하거나 WWDC(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에서 스티브잡스가 발효해야 믿겠다"라고 기다리다 지친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9일 새벽 2시로 알려진 WWDC에 과연 3G아이폰을 출시하고 한국도 판매할 것인지가 다시 관심사에 오르고 있습니다.
매일경제의 기사에 따르면 SKT의 3G를 따라잡기 위해 KT에서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며 가격은 10만원대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나오면 어쩔까나... 또 갈아타야할 듯.
질렀습니다. 휴~~~~
네네~ 그간 안지르고 참은게 용한거죠~
아이폰은 더이상 안기다립니다.
걍 공짜 와인폰이나 써야겠네요.
전화, 카메라 빼고 다 되니 불만없어요~ 아이팟 터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본에는 2세대가 나왔다지만 한국에는 이제야 1세대 제품을 들여왔습니다.
가격은 39만9천원. 한정판매 30대에는 캐링파우치와 암케이스가 들어갑니다.
물론 한정판매 아니라도 계속 팔긴하나봅니다.
기능을 요약하면
1. MP3플레이어
2. 블루투스 스피커
3. 관상용(?) 장난감
ps. 애들주면 두시간안에 박살낼것으로 예상됩니다.
** 롤리제공: 김한용기자 ^^ & 소니코리아
정몽구회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가 참석해 기대감을 나타냈는데
차에 대한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두 명의 자동차 기자가 메신저로 대화를 하다가
소울에 대한 몇 마디 대화를 했는데 평소 기사로 쓸 수 없던
개인적이고 소소한 얘기들이 소울을 잘 나타낸다고 생각해
정리해 봤습니다.
A기자, 자동차 1년차, 20대, 여성('미모의'를 붙여달라고 요청받음, 결혼상대물색중)
B기자, 자동차 3년차, 30대, 남성(역시 결혼상대물색중? 완료?)
--
수입차가운데 인피니티 G37세단, 아우디A6를 갖고 얘기하다가...
A기자님의 말 :
아우디를 물망에 두신 줄 몰랐응니까
이다일 님의 말 :
A6에 점수 많이 줘야겠다
A기자님의 말 :
얍씰한 놈중에는 인피니티가 최고
이다일님의 말 :
BMW 320하고 아우디 A6하고 뭐가더 좋을까?
A기자님의 말 :
독일차까지 물망에 놓으신다면 아우디가 아무래도 ^^
A기자님의 말 :
아우디 타고 쓱~ 나타나면 정말 있어보이잖아요
A기자님의 말 :
ㅋㅋ
B기자님의 말 :
비교하려면 520과 A6여야지.
A기자 님의 말 :
여튼..A6네요
A기자 님의 말 :
정말 5천만원을 내고 사실 거라면, ㅡㅡ 넘 비싸요, 아무리 생각해도
A기자 님의 말 :
쏘울은 2천만원
A기자 님의 말 :
ㅋㅋ
B기자 님의 말 :
쏘울은 아반떼보다 후지더만
A기자 님의 말 :
ㅎㅎ 싼 티 좔좔
A기자 님의 말 :
그래도 겉모습엔 신경썼잖아요, 기아는 싼 재질 쓰는데 재미들렸나봐요
B기자 님의 말 :
호오. 업체 분위기를 파악해버렸어.
B기자 님의 말 :
장족의 발전이셔
A기자 님의 말 :
ㅍㅎㅎㅎ
A기자 님의 말 :
그게 트랜드라면 맘아프네요..기아..겉모습만 어디 따라하는 것만 배운건가
A기자 님의 말 :
쏘울은 사람들의 선택에 달려있네요..
A기자 님의 말 :
모양은 어떻게 참을 수 있는데 다마스 내부같은 그 실내는 어쩔 건데
A기자 님의 말 :
ㅋㅋ
A기자 님의 말 :
인조가죽시트도 디게 이상하던데
A기자 님의 말 :
싼티 흘러요..전반적으로 내부가.., 스티어링 휠 부분도 왠지 뒤진 느낌(수입차를 하도 봐서 그런가)
B기자 님의 말 :
하여튼 기아는 큰일났다 ㅋㅋ
A기자 님의 말 :
저희 엄마는 소형차인줄 알고
A기자 님의 말 :
저 사줄려고 그랬대요, ㅡㅡ
A기자 님의 말 :
왜 맨날 소형차를 사주려고 할까
A기자 님의 말 :
그래서 쏘울은 1600이야~ 이랬더니
A기자 님의 말 :
엄마가 너는 모닝이다~ 이러면서 대전으로 내려가셨어요, ㅠㅠ
----------
모닝..거참 일단 함 타봐야겠군..ㅎㅎ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으앙 ps에나온 제 블로그네요..
2010/03/12 05:50 [ ADDR : EDIT/ DEL : REPLY ]이왕이면 http://blog.naver.com/aetoon/130044624393 요롷게 완전한 링크로 올려주시지^^
저도 센서 따로 판매하기 전까지는 배터리 교체해서 썼습니다.
작년 9월말쯤부터 애플코리아에서 센서만 판매하기전까지 두번 배터리 교체했네요..
뚜껑을 깨끗이 분해하는게 중요하더군요 >.<
방수와 센서 아이디 문제때문에 저도 요즘은 센서만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센서에 아이디가 있는데 배터리를 교체하면 배터리가 있어도 아이팟 쪽에서 배터리 없다고
자꾸 메시지가 뜹니다. 최초 배터리부터 사용시간을 체크하는 것 같아요.. 아이팟 나노쪽은 이동식디스크로 들어가서 보면 센서아이디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구센서폴더에 xml파일을 신센서 폴더에 복사해 놓으면 이전 센서 기록들을 그대로 이어서 기록할 수 있더군요...
보통 센서를 바꾸면 누적거리가 0마일 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
링크는 수정했어요~
2010/03/12 10:03 [ ADDR : EDIT/ DEL ]거~ 배터리만 교체해도 다른 문제가 있군요. 허참~ 왜 이런 설계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돈 더 벌기 위해서겠죠? 제품성능을 위해선지는 잘 모르겠고...
부들부들 떨면서 센서사러 가야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