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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adget2010/03/12 00:02
봄이 오는 느낌이 들길래
작년에 사뒀던 런닝화와 나이키+를 꺼냈습니다.
물론 뿌듯하게도 지난 10월 아이폰까지 생겼으니 금상첨화입니다.
이전에는 아이팟 터치에서 썼던 것이죠.

신발을 신고 아이폰을 꺼내서 NIKE+ 의 센서 인식을 시작했습니다.
헌데 아무리 해도 센서가 인식되지 않습니다.
에힛..뭔일인지 당황스럽습니다.

센서를 다시 꼽아보고, 꾹꾹 눌러도 보고 했지만 별 소용 없습니다.
검색해서 알아낸 이야기지만서두 결론은 배터리가 다 된 탓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해도 센서 인식은 커녕 작동도 안되는 것입니다.

당시 센서와 수신부까지 합쳐서 3만5천원이나 주고 산 나름 고가의 운동기구였기에 큰 기대를 했건만 1년도 안돼서 벌써 배터리가 다 됐습니다.

"그렇다면 케이스를 열고 배터리를 갈아 끼우면 되겠구나"

바보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애플을 너무 만만하게 봤나봅니다. 이 제품은 나이키와 애플이 공동으로 만든것으로 나이키의 신발에는 센서를 부착할 수 있게 홈을 파 두었고 애플은 아이팟과 연동해서 달리기 거리, 운동량 등을 컴퓨터를 통해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했습니다.

따라서 애플에서 파는 센서를 운동화에 넣고 대부분의 아이팟 제품을 연결하게 되어있는데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은 센서의 수신부도 필요 없이 바로 연결됩니다.

따라서 소모품인 센서의 배터리를 교체하면 꾸준히 쓸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애플께서는 플라스틱 센서의 케이스를 밀봉해버렸습니다.

도저히 열리지 않습니다.

결국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고 힘들게 열어본 결과는 이렇습니다.
네? AS받으면 되지 않냐구요?
네~~ 물론 1년 안됐으니 보증기간에 포함됩니다.

헌데 여기도 반전이 있는게 보증서에는 "배터리와 같은 소모성 부품에 대한 보증은 배제된다"고 적혀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얼마전에 인터넷을 통해 개당 200원에 구입한 CR2032배터리만 갈아끼우면 될텐데 말이죠.

결국 힘들게 뜯어보고나서야 어쩔 수 없이 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주르륵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3만5천원입니다.
한번도 꼽아보지 않은 센서 수신부는 박스에 그대로 남았습니다.

당췌 이런 제품을 배터리 교체도 할 수 없게 만든게 이해되지 않을뿐만 아니라 쓰지도 않는 센서 수신부까지 끼워팔면서 3만5천원이나 받는 애플코리아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해외에서는 센서만 교체하라고 19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수신부를 뺀 가격이죠.
**애플 홈피가니 센서만 2만3천원에 팔고 있네요.. 그래도 19달러 ㅠ.ㅠ

이런 제품이 없는데다 센서보다 훨 비싼 가격을 주고 나이키+ 신발까지 샀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또 사야하긴 합니다만 짜증이 솟구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마도 저 센서 수신부 안쓰고 저처럼 갖고 계신분들 많을텐데 애플코리아 앞에가서 몽땅 모아 불태우기라도 해야할까봅니다.

아흑~

어디 센서만 파는 중고장터 없나 기웃거리러 가야겠습니다. ㅠ.ㅠ
나이키+ 사실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미쿡에 사시는 cadnyc님이 나이키+ 센서를 곱게 두동강내시는 동영상입니다.





ps. 교체에 성공한 형님도 있군요.   <-- 원더언니 사진으로 프로필을 장식하신 aetoon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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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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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etoon

    으앙 ps에나온 제 블로그네요..
    이왕이면 http://blog.naver.com/aetoon/130044624393 요롷게 완전한 링크로 올려주시지^^

    저도 센서 따로 판매하기 전까지는 배터리 교체해서 썼습니다.
    작년 9월말쯤부터 애플코리아에서 센서만 판매하기전까지 두번 배터리 교체했네요..

    뚜껑을 깨끗이 분해하는게 중요하더군요 >.<

    방수와 센서 아이디 문제때문에 저도 요즘은 센서만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센서에 아이디가 있는데 배터리를 교체하면 배터리가 있어도 아이팟 쪽에서 배터리 없다고
    자꾸 메시지가 뜹니다. 최초 배터리부터 사용시간을 체크하는 것 같아요.. 아이팟 나노쪽은 이동식디스크로 들어가서 보면 센서아이디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구센서폴더에 xml파일을 신센서 폴더에 복사해 놓으면 이전 센서 기록들을 그대로 이어서 기록할 수 있더군요...
    보통 센서를 바꾸면 누적거리가 0마일 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

    2010/03/12 05:50 [ ADDR : EDIT/ DEL : REPLY ]
    • 링크는 수정했어요~

      거~ 배터리만 교체해도 다른 문제가 있군요. 허참~ 왜 이런 설계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돈 더 벌기 위해서겠죠? 제품성능을 위해선지는 잘 모르겠고...

      부들부들 떨면서 센서사러 가야겠습니다. ㅠ.ㅠ

      2010/03/12 10:03 [ ADDR : EDIT/ DEL ]

사진/gadget2010/02/03 20:25

제가 쓰고 있는 아이맥 27인치는 말도많고 탈도 많습니다.
화면이 왼쪽과 오른쪽의 색온도가 차이나는가 하면
깜빡이는 현상도 있어서 많은 이들이 교환, 반품을 하고 있었죠.

다행스럽게도 저는 약간의 색온도차만 나타나서 일단 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심각하게 느낀다는 깜빡임 현상은 제껀 나타나지 않는데요
일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나왔다길래 설치해봤습니다.

결과요? 
당연히 원래도 안깜빡, 지금도 안깜빡.
그저 업데이트가 나와서 설치했단 얘깁니다. 과정은 아래 사진처럼 진행됩니다.


화면 왼쪽위의 사과버튼을 누르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작하면 이런이런 업데이트 내역이 나옵니다.
68kb의 디스플레이 업데이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달리 다시한번 경고창이 뜹니다. 깜빡거리는 문제를 해결하며
재시동시 회색화면에서 업데이트 상태 막대가 표시된다고 합니다.


재시동 과정을 핸폰으로 찍어봤습니다. 회색화면에 업뎃 막대가 나옵니다.
아주 심플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2분도 걸리지 않아 업뎃은 끝났습니다.

혹.. 깜빡이던 화면이 좋아지신 분.. 계시면 답글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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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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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호등 현상은 어찌되었누 ?

    2010/02/03 20:3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무 차이를 못느끼겠다능~
      좀 쓰다 정~ 아니다 싶을때 AS가져가야겠어요

      2010/02/03 20:40 [ ADDR : EDIT/ DEL ]

사진/gadget2009/12/11 18:26
아이폰을 사고 이것저것 기능을 사용하다보니 악세서리의 지름신께서 옵션으로 따라오십니다.
그중에 가장 큰 지름신이 '케이스'인데요. 케이스와 삼각대의 기능을 한번에 해결하는 제품이 있어 냅다 질렀습니다.

디카 악세사리로 '고릴라팟'이란 이름으로 많이 알려진 제품의 아이폰 버전입니다.
다리가 자유롭게 구부려지니 왠만한 '아무데'나 걸쳐놓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으로 'ustream'을 이용한 생방송을 한다거나
책상에 아이폰을 놓고 영상이나 네이버 실시간 인기검색어를 본다거나
셀카를 간지나게 찍어 보려고 한다면 매우 좋은 아이템입니다.

가격은 여기저기 다 다른데 네이버로 검색한 최저가 5만1천원 보다
꽤 저렴한 4만 6천원에 '필름국'에서 팔고 있어서 냅다 질렀습니다.
배송은 24시간이 채 안걸렸네요.

이제부턴 사진으로 설명을...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아이폰을 장착한 모습. 케이스가 좀 더 깊어서 아이폰의 정면까지 커버했으면 좋았을 것이란 아쉬움.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뒷면은 여느 케이스 못지 않게 커버됩니다. 적당히 통통해지고.. 나름 괜찮네요.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고릴라 모바일의 다리와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연결되는 것은 아이폰용 케이스+디카용 돌려끼는것+아무데나 붙이면 되는 양면테입용 2개가 들어 있습니다.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정면에서 보면 이렇게 됩니다. 삼각다리 윗부분으로 동그란 관절이 두개가 있어서 자유롭게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뒷면의 모습은 이렇게 됩니다. 음... 연결부위도 튼실하고 괜찮네요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다른각도에서 한컷..더 (이거 살때 제일 궁금했던게 왜 이렇게 사진이 없을까? 사용기는 왜 없나? 였습니다. 혹시 관계자분 보시면 제품 좀 팍팍 리뷰용으로 풀어서 인터넷에 리뷰좀 많게 해주세요. 나름 괜찮구만 ^^)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이런 자세도 역시 가능합니다.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폰 케이스와 연결부위는 손가락 끝 근처에 있는 버튼을 눌러 슬라이딩으로 열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잠금 스위치도 되어 있어 왠만해선 그냥 열리거나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이번엔 소형 캠코더를 얹어봤습니다. 얼마나 무게를 견딜지 함 봅시다.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소니의 소형 캠코더. 소용량 배터리를 끼고 나름 버티고 서 있습니다. 주변의 작은 충격에도 덜덜 떨기는 합니다만 쓸만합니다.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거기에 PD100에 사용하던 광각렌즈(무거움)를 끼웠습니다. 머리가 무거워지니 다리에 힘이 쭉 빠지면서 늘어지고 주저 앉는군요. 너무 무겁나봅니다.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이렇게 머리가 땅에 닿을때 까지 늘어져 버립니다.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회사 파티션에도 올라가고 심지어 청바지 허리띠에 끼워서 고정되기도 합니다. 케이스와 삼각대 두 가지 기능을 하니 괜찮은 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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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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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멋지네요~!

    2009/12/11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2. 급질문

    오토바이에 끼고 다녀도 문제 없을까요?

    2009/12/12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토바이에 끼우면 조금 불안불안 할듯 합니다.
      유모차나 자전거에 끼운 사진은 저도 본적이 있지만
      오토바이로 달리다 만약 다리가 헐거워져 떨어지면
      아이폰 사망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2009/12/16 10:45 [ ADDR : EDIT/ DEL ]

사진/gadget2009/10/21 18:50
네네.. 쫙쫙 날라갑니다.
저는 지금 니콘의 D3를 주로 사용합니다. 취재때문에 무거운 녀석을 업고 다니는 것이죠.

동영상이 된다는 캐논의 5D mark2(일명: 오두막)이 옆자리에 놓여있기에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오두막의 특징은 동영상이고 그 동영상의 특징은 사진의 아웃포커싱(뒤가 뿌옇게 날라가는 모양)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때문에 뮤직비디오에서 주인공만 뽀샤시하게 부각시키는데 많이 사용되는 효과입니다.
이런 효과를 왠만한 캠코더에선 구현하기가 불가능한 일이고 수천만원에 달하는 카메라 장비들에서 만들 수 있는 효과였습니다.

사실 SLR카메라가 유행하기 시작한데도 이 아웃포커싱 효과가 기여한것이 큽니다.
미소녀만 또렷하게 나오고 배경은 뿌옇게 날라가는게.. 아주 환상적이거든요.

테스트해본 카메라는 오두막에 24-70 2.8L렌즈입니다. 회사 책상에서 잠시 찍어봤는데 불과 2cm떨어진 딱풀이 서로 아웃포커싱되는 모습은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제가쓰는 니콘의 D3와 색상도 비교해보려고 노트북 모니터에 칼라차트를 열어두고 찍어봤습니다만... 제대로된 비교를 하긴 무리가 있을 것 같아 그냥 사진만 올려둡니다.

영상은 오두막에서 HD로 찍어서 애플 아이무비로 편집했습니다. 

NIKON D3 | Shutter priority | 1/20sec | F/10.0 | 200.0mm | ISO-400

니콘 D3의 결과물입니다. 칼라 비교가 될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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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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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랏, 니콘이 훨씬 화사하네요. 캐논이 화사하다는건 옛날 얘기인건가요?

    2009/10/22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 컬러 프로필의 적용에 따른 차이가 아닐까 싶군요. 제 D3는 커스텀 컬러 프로필을 사용하고 있어서 나름 '캐논색감'이라는 JPG를 만들고 있지요. 주로 RAW로 찍어서 보정하지만 JPG로 막샷 찍은게 프로필땜에 차이가 난듯.

      2009/10/22 22:42 [ ADDR : EDIT/ DEL ]
  2. 칼라가 저리 많이 다를줄은 몰랐네여 놀라워여

    2009/10/24 07:29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gadget2009/06/15 11:03

싱크탱크의 숄더 하네스 (ThinktankPhoto Shoulder Harness)

매주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글쓰는 일을 하면서 카메라를 보다 가볍게, 편하게 운반하고 사용하는것이 중요한 일이 됐습니다.

사진가를 위한 사진장비를 판다고 하는 '싱크탱크포토'의 각종 편의 장비에 눈이 갈 수 밖에 없는데요. 일단 기존에 사용하는 가방은 싱크탱크의 '어반디스가이즈 50'입니다. 10만원대 좀 넘는 가격에 레인커버를 비롯한 편의장비와 광각, 표준, 망원렌즈에 D3 바디, 거기다 노트북까지 넣을 수 있는 넉넉한 크기가 장점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넣고 다니다간 어깨 빠지겠더군요.

저 가방을 매고 설악산도 올랐고 대관령도 넘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그런 힘이 났는지..
슬슬 어깨에 부담도 되고 허리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 같아 다른 솔루션을 찾아 봤습니다.

싱크탱크의 하네스(어깨걸이?) 시스템이 눈에 들어왔는데 상당히 비쌉니다.
렌즈 세개, 바디, 각종 악세사리를 허리춤에 주렁주렁 걸칠려면 20~30만원은 줘야 합니다.
게다가 허리춤에 걸칠 땐 좋다지만 잠시 차에 타거나 의자에 앉으려면 장비를 조심스레 모두 풀러줘야 합니다.
이런건 아마도 세렝게티에서 치타랑 맞장뜰때나 필요할 듯하여 일단 포기하고 다른걸 알아봅니다.

차타고 걷고, 앉았다, 일어났다, 사진찍고, 사람만나고 하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깨만 매는 가방은 무리가 있고
그래서 찾은 것이 바로 '숄더 하네스'라는 제품입니다. 대략 3만 얼마쯤 하는데 사실 제품만 놓고 보면 비쌉니다.

그냥 가방줄에 플라스틱 딱딱이 하나 붙인것이니 말이죠.

하지만 아이디어는 끝내줍니다. 일반 숄더백의 손잡이에 딱딱이를 연결하고 뒷면 가방끈 거는 부분에 나머지 고리를 연결하면 끝입니다.

볼품은 좀 빠지지만 그래도 허리를 보호해주기에 기대가 큰 제품입니다.
일단 택배 받자마자 끈도 늘리지 않고 등에 매고 사진부터 찍었더니... 살짝 모자란 초딩삘이 나고 있습니다.

아흐흐..

NIKON D3 | Normal program | 1/40sec | F/3.2 | 50.0mm | ISO-200

싱크탱크 '숄더 하네스'를 장착한 '어반디스가이즈 50' & 살짝 모자란 초딩삘 블로그 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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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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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adget2009/06/09 04:12
역시나 한국은 없습니다.
그제 나왔던 매일경제의 기사는 '오보'로군요.
한국시간으로 9일 새벽 4시까지 진행된 WWDC 애플의 신제품 발표에서
한국은 지원국가에 빠져 있습니다.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등등 국가들도 출시가 되는데 왜 한국은 빠졌냐는
네티즌들의 울부짖음이 들리는 듯 합니다.

새벽 각종 채팅방에선 실시간으로 행사를 보며 토론을 했고 행사에 참석한
한 참석자가 노트북으로 보내주는 저화질 영상은 무려 2만명이 접속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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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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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ck!

    수많은 루머들 보면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 불발이군요
    너무 크게 기대는 안했던지라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뭐.. 언젠간' 이라는 기대만 걸어봅니다^^

    2009/06/09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gadget2009/06/08 01:07
매일경제가 7일 오후 16시경에 내보낸 기사에 "올 7월께 한국에서도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다"라고 KT사장급 인사의 말을 옮겨 적었습니다.

과연 이제는 나올 것인지?

세계 90여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이 유독 한국에서만 출시되지 않았던 과거를 생각해 볼 때, 이번 역시 소위 네티즌들이 말하는 '떡밥', '낚시'에 해당할지 알 수 없습니다.

일부 네티즌은 "KT사장이 발표하거나 WWDC(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에서 스티브잡스가 발효해야 믿겠다"라고 기다리다 지친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9일 새벽 2시로 알려진 WWDC에 과연 3G아이폰을 출시하고 한국도 판매할 것인지가 다시 관심사에 오르고 있습니다.

매일경제의 기사에 따르면 SKT의 3G를 따라잡기 위해 KT에서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며 가격은 10만원대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나오면 어쩔까나...  또 갈아타야할 듯.

WWDC (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http://developer.apple.com/wwdc/experience/

새로 나올 아이폰 사진이라고 인터넷에 떠도는 이미지. (사실인지 아직 미확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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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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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ght_J

    저 7월 일정에 출시 못 한다에 삼천만 표 던집니다.

    2009/06/08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gadget2008/11/27 21:59
뭐 말이 필요없죠.
질렀습니다. 휴~~~~

네네~ 그간 안지르고 참은게 용한거죠~
아이폰은 더이상 안기다립니다.
걍 공짜 와인폰이나 써야겠네요.

전화, 카메라 빼고 다 되니 불만없어요~ 아이팟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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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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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adget2008/11/03 18:34
소니의 로봇 MP3플레이어 롤리가 오늘 국내 시판을 시작했습니다.
일본에는 2세대가 나왔다지만 한국에는 이제야 1세대 제품을 들여왔습니다.

가격은 39만9천원. 한정판매 30대에는 캐링파우치와 암케이스가 들어갑니다.
물론 한정판매 아니라도 계속 팔긴하나봅니다.

기능을 요약하면

1. MP3플레이어
2. 블루투스 스피커
3. 관상용(?) 장난감

ps. 애들주면 두시간안에 박살낼것으로 예상됩니다.






** 롤리제공: 김한용기자 ^^ & 소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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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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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lly 회사 촬영용으로 받으신 건가요? ^^;
    죄송한데 원더걸스 노바디로 촬영해서 올려주실 수는 없나요?

    2008/11/03 23:5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까 '노바디'를 비롯 많은 곡을 틀어봤는데 노래마다 맞춰 춤추는게 아니네요.

      그냥 소리나면 움직이는 수준이고 영상에 보이는것은 일종의 '샘플'인가 봅니다.

      2008/11/04 00:56 [ ADDR : EDIT/ DEL ]

사진/gadget2008/09/24 11:12
9월 22일 기아차의 야심작 '소울'이 발표됐습니다.
정몽구회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가 참석해 기대감을 나타냈는데
차에 대한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두 명의 자동차 기자가 메신저로 대화를 하다가
소울에 대한 몇 마디 대화를 했는데 평소 기사로 쓸 수 없던
개인적이고 소소한 얘기들이 소울을 잘 나타낸다고 생각해
정리해 봤습니다.


A기자, 자동차 1년차, 20대, 여성('미모의'를 붙여달라고 요청받음, 결혼상대물색중)
B기자, 자동차 3년차, 30대, 남성(역시 결혼상대물색중? 완료?)

--
수입차가운데 인피니티 G37세단, 아우디A6를 갖고 얘기하다가...

A기자님의 말 :
아우디를 물망에 두신 줄 몰랐응니까

이다일 님의 말 :
A6에 점수 많이 줘야겠다

A기자님의 말 :
얍씰한 놈중에는 인피니티가 최고

이다일님의 말 :
BMW 320하고 아우디 A6하고 뭐가더 좋을까?

A기자님의 말 :
독일차까지 물망에 놓으신다면 아우디가 아무래도 ^^

A기자님의 말 :
아우디 타고 쓱~ 나타나면 정말 있어보이잖아요

A기자님의 말 :
ㅋㅋ

B기자님의 말 :
비교하려면 520과 A6여야지.

A기자 님의 말 :
여튼..A6네요

A기자 님의 말 :
정말 5천만원을 내고 사실 거라면, ㅡㅡ 넘 비싸요, 아무리 생각해도

A기자 님의 말 :
쏘울은 2천만원

A기자 님의 말 :
ㅋㅋ

B기자 님의 말 :
쏘울은 아반떼보다 후지더만

A기자 님의 말 :
ㅎㅎ 싼 티 좔좔

A기자 님의 말 :
그래도 겉모습엔 신경썼잖아요, 기아는 싼 재질 쓰는데 재미들렸나봐요

B기자 님의 말 :
호오. 업체 분위기를 파악해버렸어.

B기자 님의 말 :
장족의 발전이셔

A기자 님의 말 :
ㅍㅎㅎㅎ

A기자 님의 말 :
그게 트랜드라면 맘아프네요..기아..겉모습만 어디 따라하는 것만 배운건가

A기자 님의 말 :
쏘울은 사람들의 선택에 달려있네요..

A기자 님의 말 :
모양은 어떻게 참을 수 있는데 다마스 내부같은 그 실내는 어쩔 건데

A기자 님의 말 :
ㅋㅋ

A기자 님의 말 :
인조가죽시트도 디게 이상하던데

A기자 님의 말 :
싼티 흘러요..전반적으로 내부가.., 스티어링 휠 부분도 왠지 뒤진 느낌(수입차를 하도 봐서 그런가)

B기자 님의 말 :
하여튼 기아는 큰일났다 ㅋㅋ

A기자 님의 말 :
저희 엄마는 소형차인줄 알고

A기자 님의 말 :
저 사줄려고 그랬대요, ㅡㅡ

A기자 님의 말 :
왜 맨날 소형차를 사주려고 할까

A기자 님의 말 :
그래서 쏘울은 1600이야~ 이랬더니

A기자 님의 말 :
엄마가 너는 모닝이다~ 이러면서 대전으로 내려가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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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거참 일단 함 타봐야겠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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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TAG A6, BMW, 기자,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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