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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adget2010/06/03 13:30
친구 호양군이 일본에서 사 놓은 아이패드.
약 3천엔 가량의 케이스도 같이 샀고 액정필름도 붙였다는데...

EMS로 보내려다가 비행기에서 배터리때문에 보안검색에 걸렸다능~
그래서 반송됐다는데 배송비도 환불 안해준다능~ ㅠ.ㅠ

주말에 일본가는 지인을 통해 직접배송받기로 했는데
사준 호양군 귀찮게 해서 미안하고 ㅋㅋㅋ 가져오는 사람 귀찮게 해서 미안하고 ㅋㅋㅋ
민폐 아이패드 구입기입니다. 

사진은 일본서 찍어 보내준 나의 아이패드.
담주면 오겠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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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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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adget2010/03/18 14:25
아이폰을 운전중에 사용할 생각으로 자브라의 2040 헤드셋을 구매했습니다.
그마켓에서 무려 8400원 정도에 배송료 포함해도 1만원 조금넘는 저렴한 녀석입니다.

이녀석의 특징은 장점이자 단점으로 AAAA형 배터리 교체형이라는 겁니다.
뭐가 특이한지 아직 잘 모르실 수도 있는데요.

AAAA형이라는 배터리 들어보신적 있나요?

이게 일반적으로 손가락건전지가 AA형입니다.
그리고 일명 삐삐건전지로 알려진 좀 더 작은 건전지가 AAA형입니다.
그렇다면 AAAA형은 A가 하나 더 붙었으니 당연히 더 작습니다.

배터리 파는 곳 어디를 봐도 찾기 힘들고 심지어 (그런게 있냐?)며 거꾸로 물어보기도 하는 전지입니다.

헌데 자브라 2040에 들어가는 AAAA형 전지는 가격이 비쌉니다.
한개에 인터넷 최저가가 대략 1천원입니다. 
자브라 2040에 광고에는 6개월간 대기할 수 있다고 써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사용해보니 불과 2주만에 배터리는 죽어버렸습니다.

만원짜리 헤드셋이 저렴한 이유가 있었던겁니다.

그러던차에 검색신공으로 알아낸 내용이
흔히 볼 수 있는 네모난 9v전지를 분해하면 AAAA전지 여섯개가 들었다는 얘기입니다.
9v전지 한개에 약 4천원쯤(편의점가격) 하니 인터넷 최저가보다 무척 저렴하게 건전지를 교체할 수 있겠습니다.

얼른 편의점으로 가서 9V 전지를 4천원주고 사왔고
분해작업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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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 전지가 분명 AAAA로 이뤄져 있다고 해서 이놈으로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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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아이폰에 연결해 사용하는 자브라 2040 헤드셋입니다. 블루투스 방식이라 전지 교체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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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 길다란 전지가 바로 자브라 2040에 사용된 AAAA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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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9v 전지 껍떼기를 홀랑 벗겼습니다. 롱노우즈 하나만 있으면 쉽게 (?) 오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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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진 않지만, 사실 총알 탄피같지만, AAAA라고 추정되는 전지 6개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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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상황발생. AAAA전지보다 9v에서 나온 전지가 딱 저만큼 작습니다. 그래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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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쨔야 하나~ 잠시 고민했죠. 에헤라~~ 4천원 날라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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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배터리 끝에 9v전지에서 빼낸 전기가 통하는 철판떼기를 살짝 접어 넣었습니다.

DMC-FX36 | Normal program | 1/30sec | F/2.8 | 4.4mm | ISO-160

뭐 좀 너저분하게 되긴 했지만 그래도 성공입니다. 사실 전지의 뽈록하게 나온 부분이 (-)극 이므로 거꾸로 넣는다는 생각으로 끼워야 합니다.


이래 해서 결국 4천원에 AAAA배터리 여섯개를 구했습니다.
이거 나름 괜찮은 아이템이네요. 하하하

자브라 2040을 쓰시거나 레이저포인터등에 AAAA배터리를 사용하시는 분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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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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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od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2010/03/18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그네

    9V전지 분해하면 네모난 납짝한전지가 몇개 들어있는경우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괜히 이상한거 사지말고 사진에 저거 증명된거 사는게 좋을듯
    참고로 전 AAAA안써요 ㅋ

    2010/03/19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gadget2010/03/12 00:02
봄이 오는 느낌이 들길래
작년에 사뒀던 런닝화와 나이키+를 꺼냈습니다.
물론 뿌듯하게도 지난 10월 아이폰까지 생겼으니 금상첨화입니다.
이전에는 아이팟 터치에서 썼던 것이죠.

신발을 신고 아이폰을 꺼내서 NIKE+ 의 센서 인식을 시작했습니다.
헌데 아무리 해도 센서가 인식되지 않습니다.
에힛..뭔일인지 당황스럽습니다.

센서를 다시 꼽아보고, 꾹꾹 눌러도 보고 했지만 별 소용 없습니다.
검색해서 알아낸 이야기지만서두 결론은 배터리가 다 된 탓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해도 센서 인식은 커녕 작동도 안되는 것입니다.

당시 센서와 수신부까지 합쳐서 3만5천원이나 주고 산 나름 고가의 운동기구였기에 큰 기대를 했건만 1년도 안돼서 벌써 배터리가 다 됐습니다.

"그렇다면 케이스를 열고 배터리를 갈아 끼우면 되겠구나"

바보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애플을 너무 만만하게 봤나봅니다. 이 제품은 나이키와 애플이 공동으로 만든것으로 나이키의 신발에는 센서를 부착할 수 있게 홈을 파 두었고 애플은 아이팟과 연동해서 달리기 거리, 운동량 등을 컴퓨터를 통해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했습니다.

따라서 애플에서 파는 센서를 운동화에 넣고 대부분의 아이팟 제품을 연결하게 되어있는데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은 센서의 수신부도 필요 없이 바로 연결됩니다.

따라서 소모품인 센서의 배터리를 교체하면 꾸준히 쓸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애플께서는 플라스틱 센서의 케이스를 밀봉해버렸습니다.

도저히 열리지 않습니다.

결국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고 힘들게 열어본 결과는 이렇습니다.
네? AS받으면 되지 않냐구요?
네~~ 물론 1년 안됐으니 보증기간에 포함됩니다.

헌데 여기도 반전이 있는게 보증서에는 "배터리와 같은 소모성 부품에 대한 보증은 배제된다"고 적혀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얼마전에 인터넷을 통해 개당 200원에 구입한 CR2032배터리만 갈아끼우면 될텐데 말이죠.

결국 힘들게 뜯어보고나서야 어쩔 수 없이 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주르륵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3만5천원입니다.
한번도 꼽아보지 않은 센서 수신부는 박스에 그대로 남았습니다.

당췌 이런 제품을 배터리 교체도 할 수 없게 만든게 이해되지 않을뿐만 아니라 쓰지도 않는 센서 수신부까지 끼워팔면서 3만5천원이나 받는 애플코리아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해외에서는 센서만 교체하라고 19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수신부를 뺀 가격이죠.
**애플 홈피가니 센서만 2만3천원에 팔고 있네요.. 그래도 19달러 ㅠ.ㅠ

이런 제품이 없는데다 센서보다 훨 비싼 가격을 주고 나이키+ 신발까지 샀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또 사야하긴 합니다만 짜증이 솟구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마도 저 센서 수신부 안쓰고 저처럼 갖고 계신분들 많을텐데 애플코리아 앞에가서 몽땅 모아 불태우기라도 해야할까봅니다.

아흑~

어디 센서만 파는 중고장터 없나 기웃거리러 가야겠습니다. ㅠ.ㅠ
나이키+ 사실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미쿡에 사시는 cadnyc님이 나이키+ 센서를 곱게 두동강내시는 동영상입니다.





ps. 교체에 성공한 형님도 있군요.   <-- 원더언니 사진으로 프로필을 장식하신 aetoon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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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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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etoon

    으앙 ps에나온 제 블로그네요..
    이왕이면 http://blog.naver.com/aetoon/130044624393 요롷게 완전한 링크로 올려주시지^^

    저도 센서 따로 판매하기 전까지는 배터리 교체해서 썼습니다.
    작년 9월말쯤부터 애플코리아에서 센서만 판매하기전까지 두번 배터리 교체했네요..

    뚜껑을 깨끗이 분해하는게 중요하더군요 >.<

    방수와 센서 아이디 문제때문에 저도 요즘은 센서만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센서에 아이디가 있는데 배터리를 교체하면 배터리가 있어도 아이팟 쪽에서 배터리 없다고
    자꾸 메시지가 뜹니다. 최초 배터리부터 사용시간을 체크하는 것 같아요.. 아이팟 나노쪽은 이동식디스크로 들어가서 보면 센서아이디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구센서폴더에 xml파일을 신센서 폴더에 복사해 놓으면 이전 센서 기록들을 그대로 이어서 기록할 수 있더군요...
    보통 센서를 바꾸면 누적거리가 0마일 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

    2010/03/12 05:50 [ ADDR : EDIT/ DEL : REPLY ]
    • 링크는 수정했어요~

      거~ 배터리만 교체해도 다른 문제가 있군요. 허참~ 왜 이런 설계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돈 더 벌기 위해서겠죠? 제품성능을 위해선지는 잘 모르겠고...

      부들부들 떨면서 센서사러 가야겠습니다. ㅠ.ㅠ

      2010/03/12 10:03 [ ADDR : EDIT/ DEL ]
  2. aetoon

    배터리교체해도 정상 작동되지만 귀찮게 자꾸 배터리가 곧 떨어진다고 메시지가 나옵니다.
    배터리 남은 용량을 체크하는게 아니고 쓴 용량을 체크하는 것 같습니다.
    새 배터리로 갈아껴도 구배터리 쓴것까지 누적되서 자꾸 센서 교체하라고 메시지 뜨지만 계속 사용 가능하더군요.

    2010/03/15 05:20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gadget2010/02/03 20:25

제가 쓰고 있는 아이맥 27인치는 말도많고 탈도 많습니다.
화면이 왼쪽과 오른쪽의 색온도가 차이나는가 하면
깜빡이는 현상도 있어서 많은 이들이 교환, 반품을 하고 있었죠.

다행스럽게도 저는 약간의 색온도차만 나타나서 일단 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심각하게 느낀다는 깜빡임 현상은 제껀 나타나지 않는데요
일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나왔다길래 설치해봤습니다.

결과요? 
당연히 원래도 안깜빡, 지금도 안깜빡.
그저 업데이트가 나와서 설치했단 얘깁니다. 과정은 아래 사진처럼 진행됩니다.


화면 왼쪽위의 사과버튼을 누르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작하면 이런이런 업데이트 내역이 나옵니다.
68kb의 디스플레이 업데이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달리 다시한번 경고창이 뜹니다. 깜빡거리는 문제를 해결하며
재시동시 회색화면에서 업데이트 상태 막대가 표시된다고 합니다.


재시동 과정을 핸폰으로 찍어봤습니다. 회색화면에 업뎃 막대가 나옵니다.
아주 심플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2분도 걸리지 않아 업뎃은 끝났습니다.

혹.. 깜빡이던 화면이 좋아지신 분.. 계시면 답글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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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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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호등 현상은 어찌되었누 ?

    2010/02/03 20:3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무 차이를 못느끼겠다능~
      좀 쓰다 정~ 아니다 싶을때 AS가져가야겠어요

      2010/02/03 20:40 [ ADDR : EDIT/ DEL ]

사진/gadget2009/12/11 18:26
아이폰을 사고 이것저것 기능을 사용하다보니 악세서리의 지름신께서 옵션으로 따라오십니다.
그중에 가장 큰 지름신이 '케이스'인데요. 케이스와 삼각대의 기능을 한번에 해결하는 제품이 있어 냅다 질렀습니다.

디카 악세사리로 '고릴라팟'이란 이름으로 많이 알려진 제품의 아이폰 버전입니다.
다리가 자유롭게 구부려지니 왠만한 '아무데'나 걸쳐놓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으로 'ustream'을 이용한 생방송을 한다거나
책상에 아이폰을 놓고 영상이나 네이버 실시간 인기검색어를 본다거나
셀카를 간지나게 찍어 보려고 한다면 매우 좋은 아이템입니다.

가격은 여기저기 다 다른데 네이버로 검색한 최저가 5만1천원 보다
꽤 저렴한 4만 6천원에 '필름국'에서 팔고 있어서 냅다 질렀습니다.
배송은 24시간이 채 안걸렸네요.

이제부턴 사진으로 설명을...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아이폰을 장착한 모습. 케이스가 좀 더 깊어서 아이폰의 정면까지 커버했으면 좋았을 것이란 아쉬움.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뒷면은 여느 케이스 못지 않게 커버됩니다. 적당히 통통해지고.. 나름 괜찮네요.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고릴라 모바일의 다리와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연결되는 것은 아이폰용 케이스+디카용 돌려끼는것+아무데나 붙이면 되는 양면테입용 2개가 들어 있습니다.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정면에서 보면 이렇게 됩니다. 삼각다리 윗부분으로 동그란 관절이 두개가 있어서 자유롭게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뒷면의 모습은 이렇게 됩니다. 음... 연결부위도 튼실하고 괜찮네요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다른각도에서 한컷..더 (이거 살때 제일 궁금했던게 왜 이렇게 사진이 없을까? 사용기는 왜 없나? 였습니다. 혹시 관계자분 보시면 제품 좀 팍팍 리뷰용으로 풀어서 인터넷에 리뷰좀 많게 해주세요. 나름 괜찮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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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세도 역시 가능합니다.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폰 케이스와 연결부위는 손가락 끝 근처에 있는 버튼을 눌러 슬라이딩으로 열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잠금 스위치도 되어 있어 왠만해선 그냥 열리거나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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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소형 캠코더를 얹어봤습니다. 얼마나 무게를 견딜지 함 봅시다.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소니의 소형 캠코더. 소용량 배터리를 끼고 나름 버티고 서 있습니다. 주변의 작은 충격에도 덜덜 떨기는 합니다만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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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PD100에 사용하던 광각렌즈(무거움)를 끼웠습니다. 머리가 무거워지니 다리에 힘이 쭉 빠지면서 늘어지고 주저 앉는군요. 너무 무겁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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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머리가 땅에 닿을때 까지 늘어져 버립니다.

NIKON D3 | Manual | 1/640sec | F/2.0 | 50.0mm | ISO-1000

회사 파티션에도 올라가고 심지어 청바지 허리띠에 끼워서 고정되기도 합니다. 케이스와 삼각대 두 가지 기능을 하니 괜찮은 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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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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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멋지네요~!

    2009/12/11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2. 급질문

    오토바이에 끼고 다녀도 문제 없을까요?

    2009/12/12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토바이에 끼우면 조금 불안불안 할듯 합니다.
      유모차나 자전거에 끼운 사진은 저도 본적이 있지만
      오토바이로 달리다 만약 다리가 헐거워져 떨어지면
      아이폰 사망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2009/12/16 10:45 [ ADDR : EDIT/ DEL ]

사진/gadget2009/10/21 18:50
네네.. 쫙쫙 날라갑니다.
저는 지금 니콘의 D3를 주로 사용합니다. 취재때문에 무거운 녀석을 업고 다니는 것이죠.

동영상이 된다는 캐논의 5D mark2(일명: 오두막)이 옆자리에 놓여있기에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오두막의 특징은 동영상이고 그 동영상의 특징은 사진의 아웃포커싱(뒤가 뿌옇게 날라가는 모양)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때문에 뮤직비디오에서 주인공만 뽀샤시하게 부각시키는데 많이 사용되는 효과입니다.
이런 효과를 왠만한 캠코더에선 구현하기가 불가능한 일이고 수천만원에 달하는 카메라 장비들에서 만들 수 있는 효과였습니다.

사실 SLR카메라가 유행하기 시작한데도 이 아웃포커싱 효과가 기여한것이 큽니다.
미소녀만 또렷하게 나오고 배경은 뿌옇게 날라가는게.. 아주 환상적이거든요.

테스트해본 카메라는 오두막에 24-70 2.8L렌즈입니다. 회사 책상에서 잠시 찍어봤는데 불과 2cm떨어진 딱풀이 서로 아웃포커싱되는 모습은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제가쓰는 니콘의 D3와 색상도 비교해보려고 노트북 모니터에 칼라차트를 열어두고 찍어봤습니다만... 제대로된 비교를 하긴 무리가 있을 것 같아 그냥 사진만 올려둡니다.

영상은 오두막에서 HD로 찍어서 애플 아이무비로 편집했습니다. 

NIKON D3 | Shutter priority | 1/20sec | F/10.0 | 200.0mm | ISO-400

니콘 D3의 결과물입니다. 칼라 비교가 될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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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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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랏, 니콘이 훨씬 화사하네요. 캐논이 화사하다는건 옛날 얘기인건가요?

    2009/10/22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 컬러 프로필의 적용에 따른 차이가 아닐까 싶군요. 제 D3는 커스텀 컬러 프로필을 사용하고 있어서 나름 '캐논색감'이라는 JPG를 만들고 있지요. 주로 RAW로 찍어서 보정하지만 JPG로 막샷 찍은게 프로필땜에 차이가 난듯.

      2009/10/22 22:42 [ ADDR : EDIT/ DEL ]
  2. 칼라가 저리 많이 다를줄은 몰랐네여 놀라워여

    2009/10/24 07:29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gadget2009/06/15 11:03

싱크탱크의 숄더 하네스 (ThinktankPhoto Shoulder Harness)

매주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글쓰는 일을 하면서 카메라를 보다 가볍게, 편하게 운반하고 사용하는것이 중요한 일이 됐습니다.

사진가를 위한 사진장비를 판다고 하는 '싱크탱크포토'의 각종 편의 장비에 눈이 갈 수 밖에 없는데요. 일단 기존에 사용하는 가방은 싱크탱크의 '어반디스가이즈 50'입니다. 10만원대 좀 넘는 가격에 레인커버를 비롯한 편의장비와 광각, 표준, 망원렌즈에 D3 바디, 거기다 노트북까지 넣을 수 있는 넉넉한 크기가 장점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넣고 다니다간 어깨 빠지겠더군요.

저 가방을 매고 설악산도 올랐고 대관령도 넘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그런 힘이 났는지..
슬슬 어깨에 부담도 되고 허리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 같아 다른 솔루션을 찾아 봤습니다.

싱크탱크의 하네스(어깨걸이?) 시스템이 눈에 들어왔는데 상당히 비쌉니다.
렌즈 세개, 바디, 각종 악세사리를 허리춤에 주렁주렁 걸칠려면 20~30만원은 줘야 합니다.
게다가 허리춤에 걸칠 땐 좋다지만 잠시 차에 타거나 의자에 앉으려면 장비를 조심스레 모두 풀러줘야 합니다.
이런건 아마도 세렝게티에서 치타랑 맞장뜰때나 필요할 듯하여 일단 포기하고 다른걸 알아봅니다.

차타고 걷고, 앉았다, 일어났다, 사진찍고, 사람만나고 하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깨만 매는 가방은 무리가 있고
그래서 찾은 것이 바로 '숄더 하네스'라는 제품입니다. 대략 3만 얼마쯤 하는데 사실 제품만 놓고 보면 비쌉니다.

그냥 가방줄에 플라스틱 딱딱이 하나 붙인것이니 말이죠.

하지만 아이디어는 끝내줍니다. 일반 숄더백의 손잡이에 딱딱이를 연결하고 뒷면 가방끈 거는 부분에 나머지 고리를 연결하면 끝입니다.

볼품은 좀 빠지지만 그래도 허리를 보호해주기에 기대가 큰 제품입니다.
일단 택배 받자마자 끈도 늘리지 않고 등에 매고 사진부터 찍었더니... 살짝 모자란 초딩삘이 나고 있습니다.

아흐흐..

NIKON D3 | Normal program | 1/40sec | F/3.2 | 50.0mm | ISO-200

싱크탱크 '숄더 하네스'를 장착한 '어반디스가이즈 50' & 살짝 모자란 초딩삘 블로그 쥔장.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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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adget2009/06/09 04:12
역시나 한국은 없습니다.
그제 나왔던 매일경제의 기사는 '오보'로군요.
한국시간으로 9일 새벽 4시까지 진행된 WWDC 애플의 신제품 발표에서
한국은 지원국가에 빠져 있습니다.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등등 국가들도 출시가 되는데 왜 한국은 빠졌냐는
네티즌들의 울부짖음이 들리는 듯 합니다.

새벽 각종 채팅방에선 실시간으로 행사를 보며 토론을 했고 행사에 참석한
한 참석자가 노트북으로 보내주는 저화질 영상은 무려 2만명이 접속했었습니다.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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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ck!

    수많은 루머들 보면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 불발이군요
    너무 크게 기대는 안했던지라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뭐.. 언젠간' 이라는 기대만 걸어봅니다^^

    2009/06/09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gadget2009/06/08 01:07
매일경제가 7일 오후 16시경에 내보낸 기사에 "올 7월께 한국에서도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다"라고 KT사장급 인사의 말을 옮겨 적었습니다.

과연 이제는 나올 것인지?

세계 90여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이 유독 한국에서만 출시되지 않았던 과거를 생각해 볼 때, 이번 역시 소위 네티즌들이 말하는 '떡밥', '낚시'에 해당할지 알 수 없습니다.

일부 네티즌은 "KT사장이 발표하거나 WWDC(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에서 스티브잡스가 발효해야 믿겠다"라고 기다리다 지친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9일 새벽 2시로 알려진 WWDC에 과연 3G아이폰을 출시하고 한국도 판매할 것인지가 다시 관심사에 오르고 있습니다.

매일경제의 기사에 따르면 SKT의 3G를 따라잡기 위해 KT에서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며 가격은 10만원대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나오면 어쩔까나...  또 갈아타야할 듯.

WWDC (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http://developer.apple.com/wwdc/experience/

새로 나올 아이폰 사진이라고 인터넷에 떠도는 이미지. (사실인지 아직 미확인이죠)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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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ght_J

    저 7월 일정에 출시 못 한다에 삼천만 표 던집니다.

    2009/06/08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gadget2008/11/27 21:59
뭐 말이 필요없죠.
질렀습니다. 휴~~~~

네네~ 그간 안지르고 참은게 용한거죠~
아이폰은 더이상 안기다립니다.
걍 공짜 와인폰이나 써야겠네요.

전화, 카메라 빼고 다 되니 불만없어요~ 아이팟 터치.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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