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부터 약 2km의 길에 가로수가 빼곡히 심어져 있습니다. 가로수들은 벚나무, 단풍나무, 느티나무 등등 다양한 품종이 섞여 있습니다. 봄에는 벚꽃이 휘날리고 가을엔 단풍이 붉게 물들어갑니다. 떨어진 낙엽은 자동차 바퀴가 일으키는 바람을 따라 춤을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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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boutcar.co.kr BlogIcon 한용군 2009/10/22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한가운데 생머리 소녀가 모는 자전거 하나 지나가면 베스트 샷이었겠음.

  2. 저런곳이잇어나? 2009/10/29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천에 저런곳이 잇엇구나~~ ㄷㄷ 글구... 충남이아니고 충북입니다!!

수평선 끝에 노을이 분명 조금, 아주 조금 있었지만 보이지 않는다. 갯벌과 바다와 어두컴컴한 하늘은 같은 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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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뉘엿뉘엿 진 저녁바다에 배타고 나간 가족을 기다리는 남은 가족들이 선착장에 모여 들었다. 고작 한 바구니의 병어가 수확의 전부지만 대를이어 석모도에서 살아가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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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과 2등.

여행/한국 2009/06/21 10:32
새우깡을 두고 벌어진 1등과 2등의 격차.
새우깡 1개 차이.

강화 외포리-석모도 배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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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원군 문의면에 있는 청남대를 다녀왔습니다.
대통령의 별장으로 워낙 많이 알려진 곳이죠.

20여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구역이기에 자연환경은 무척 아름답습니다.
1983년 당시 준공때 심어진 나무들도 지금은 수십년 나이를 자랑하는
높은 나무로 성장했습니다.

영상으로 숲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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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 4월 24일부터 함평 나비축제가 열리죠.
국내 10대축제에 들어갈 만큼 규모가 큽니다.
한편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행사장은 볼꺼리가 가득합니다.

지난주 함평에 출장다녀오면서 나비를 한컷 찍었습니다.
이녀석 카메라에 담으려니 생각보다 무척 빠릅니다.
가만히 앉아있는 틈을 타 냅다 촤촤촥~

봄입니다. ^^

보다 많은 나비는 '함평나비축제'로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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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해당화로 유명한 꽃길인데 아직은 해당화가 피어있지 않았습니다.

5월 중순쯤에 피기 시작한다니 아마 기사가 나갈즈음이면 해당화가 만발하겠네요.
영암의 월천방조제 옆길입니다. 방조제 너머로 논이 생겼는데
지금 보는 사진에서처럼 벼를 키우진 않고 마늘과 보리(?)로 추정되는
푸른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출장의 주 내용은 아니지만 길을 지나다 푸른색이 배경화면하기 좋을듯 하여
한컷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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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 목, 금요일 경주와 인근 지역을 취재했습니다.
때마침 벚꽃이 만개하기 직전이라 벚꽃으로 거리 색이 바뀌는 장면을 볼 수 있었네요.

아래 글에 올린 것 처럼 만개하지는 않았던 경주 벚꽃이
금요일 오후에는 화려하게 피었습니다.

사진은 보문단지에 보문호 옆 길입니다.
가로수가 벚나무라 일년중 이맘때가 가장 이쁘다고합니다.
그래서인지 리조트에는 아주머니 단체관광객이 꽤 많더군요.

대명리조트는 서울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벚꽃 맞이 특별상품을 내놔서
이용하기 편리하다고 합니다.
숙박과 아쿠아월드 이용이 합쳐서 10만원 좀 넘는듯 하던데
왕복 교통비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서울에서 경주를 차로 왕복하기엔 기름값과 노동력이 '장난' 아닙니다.
KTX나 고속버스 혹은 리조트 셔틀버스를 타고 현지에서는
스쿠터나 자전거 또는 렌터카를 이용하는게 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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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차 경주에 와 있습니다.
지난주 남쪽부터 만개하기 시작한 벚꽃들이 슬슬 북상하고 있습니다.

4월1일 어제 본 모습으로 경주는 아직 만개는 아닙니다.
벚꽃은 만개하면 하얗게 보이고 그 전에는 살짝 분홍빛을 띠는데
지금은 분홍색의 꽃 나무가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김유신장군 묘로 가는 흥무로에 경주의 벚꽃이 모여 있다는해서
강 건너편에서 찍어봤습니다.

<클릭하면 좀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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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한 짐승이 아니다. 장승이다.
강원도 화천군 방천리에 마을 '운수골'에는 장승이 서 있다.

화천에서 양구로 가는 길에서 산을 하나 넘어야 나타나는 마을
휴대폰도 터지지 않고 포장도로가 들어온지 불과 10년이란다.

예전에는 화천읍에서 배를타고 파로호를 통해 드나들던 마을인데
지금은 화천을 빙~ 돌아 양구 앞에 뚫린 도로로 통행한다.

때문에 행정구역상 화천인지 양구인지 많은 사람들이 헷갈린다고...

암튼 이곳저곳 부각된 장승이 마을 입구에 서 있다.
'저 장승을 만지면 아들난다는 소문이 돌아야 할텐데~' 하며
흑심을 드러낸 이장님과 마을 주민들의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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