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부터 약 2km의 길에 가로수가 빼곡히 심어져 있습니다. 가로수들은 벚나무, 단풍나무, 느티나무 등등 다양한 품종이 섞여 있습니다. 봄에는 벚꽃이 휘날리고 가을엔 단풍이 붉게 물들어갑니다. 떨어진 낙엽은 자동차 바퀴가 일으키는 바람을 따라 춤을춥니다.
여기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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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한가운데 생머리 소녀가 모는 자전거 하나 지나가면 베스트 샷이었겠음.
지방에서 생머리 소녀가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거 제발!! 봤으면 좋겠음
제천에 저런곳이 잇엇구나~~ ㄷㄷ 글구... 충남이아니고 충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