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에 관한 취재의 일종으루다가
JYJ의 첫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JYJ는 동방신기로 활동하다가 소속을 옮기고
새롭게 만든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의 그룹명입니다.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는
영하로 내려갈까 말까 하는 추운 날씨 속에 진행됐습니다.

날이 추울것을 대비해 돔형 천정을 설치했지만
새벽에 내린 비와 눈과 우박으로 철거했다네요.
결국 이런 저런 준비가 늦어져서 예정보다 1시간 지난
오후 8시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일단 사진한장 올려보구요~
좀 더 많은 사진과 영상은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아아~ 추운데서 덜덜 떨다왔더니 뺨이 얼얼해요.

ps. 현장에서 기사까정 다 써서 보낼라고 버튼 누르니
아이폰 테터링 문제로 인터넷 사용불가. 쯧. 이런 젝일...

ps. 기사는 요요요요요기기기기기 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무려 사진이 31장. ㅋㅋㅋ
ps. 아래 사진을 추가했는데요. 클릭하면 심지어 '커~~'집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51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잘되길 2010/11/28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결정이었을 테고 앞으로 나아갈 일일 만만치 않겠지만...잘 되었으면 하네요..
    한켠에서 조용히 응원으로 보냅니다. 글구 이젠...시아 준수 보단...김 준수가 맞을듯.. 김재중, 박유천 으로

  2. 소연 2010/11/29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어렵게 나아가는 재주많은 이 세명을 응원하는 팬이랍니다.
    하고 싶은 음악활동 실컷 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3. 동방신기 2010/11/29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했네요...방해공작에도 어떻게 저렇게 대박날수가 그대들의 힘의 대단함을 느낀니다...이야...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35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5/24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말저녁 영화를 예매해두고
남는시간을 서점에서 빈둥대는 한가한 날.
빈선생의 그림이 가득한 책을 들었다.

바탕화면으로 쓰기 좋은 예쁜 그림들을
당시 유럽의 생활을 설명한 글과 함께 읽으니
바닥에서 진흙이 튀고 말똥이 나뒹구는
영화 '향수'의 유럽이 생각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27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레이싱모델 전예희. 발랄이미지가 쵝오에요

레이싱걸 전예희씨.
~씨라고 하기엔 활기발랄한 어린이 같았다.
워낙 전문가라 포즈도 딱딱~, 액션도 딱딱~

슈욱~  날아가는것 같죠?

'인물 > 유명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09/05/23
귀를 자른 예술가  (0) 2008/07/17
전예희씨~ 반가웠어요.  (0) 2008/03/31
萬海 한용운, '님의 침묵'  (0) 2007/05/09
화가 '박수근'을 기념하며  (0) 2007/05/06
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줬다는 글.  (0) 2007/05/04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21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944년 5월 9일, 萬海 한용운님의 서거일입니다.

-----
'님의침묵'

님은 갓슴니다 아아 사랑하는나의님은 갓슴니다
푸른산빗을깨치고 단풍나무숩을향하야난 적은길을 거러서 참어떨치고 갓슴니다

黃金의꽃가티 굿고빗나든 옛盟誓는 차듸찬띠끌이되야서 한숨의 微風에 나러갓슴니다
날카로은 첫<키쓰>의追憶은 나의運命의指針을 돌너노코 뒷거름처서 사러젓슴니다

나는 향긔로은 님의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은 님의얼골에 눈멀었슴니다
사랑도 사람의일이라 맛날때에 미리 떠날것을 염녀하고경계하지 아니한것은아니지만 리별은 뜻밧긔일이되고 놀난가슴은 새로은 슬븜에 터짐니다

그러나 리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源泉을만들고 마는것은 스스로 사랑을깨치는것인줄 아는까닭에 것잡을수업는 슬븜의 힘을 옴겨서 새希望 의 정수박이에 드러부엇슴니다

우리는 맛날때에 떠날것을염녀하는 것과가티 떠날때에 다시맛날것을 믿슴니다
아아 님은갓지마는 나는 님을보내지 아니하얏슴니다
제곡조를못이기는 사랑의노래는 님의沈默을 휩싸고돔니다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147 관련글 쓰기

  1. Subject: 뜨겁고 강직하며 애달픈 불을 품었던 시인

    Tracked from 살구나무 2009/02/01 05:09  삭제

    만해(萬海) 한용운 생가/충남 홍성군 결성면 성곡리 독자여 나는 시인으로 여러분의 앞에 보이는 것을 부끄러워합니다. 여러분이 나의 시를 읽을 때에 나를 슬퍼하고 스스로 슬퍼할 줄을 압니다. 나는 나의 시를 독자의 자손에게까지 읽히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 때에는 나의 시를 읽는 것이 늦은 봄의 꽃수풀에 앉아서 마른 국화를 비벼서 코에 대는 것과 같을는지 모르겠습니다. 밤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설악산의 무거운 그림자는 엷어갑니다. 새벽종..

댓글을 달아 주세요

1965(51세)간경화와 응혈증이 크게 악화되어 4월초에 청량리 위생병원에 입원함.
그러나 회복이 어렵게 되자 5월 5일 퇴원.

집에서 6일 새벽 새벽 1시에 "천당이 가까운 줄 알았는데 멀어, 멀어..."라는 마지막 말을 남긴 채 생애를 마침.
경기도 포천군 소홀면 동신교회 묘지에 안장함.

종로구 창신동에 있는 박수근 화백의 가옥이 허름한 음식점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TV프로그램을 보았다. 또 얼마전에는 이 가옥을 문화재청에서 문화재로 지정해서 보호하겠다는 발표도 있었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 생전에 그가 그린 그림이 40~60달러에 팔려나갔고 생계를 위해 미군 PX에서 초상화를 그리기도 했는데 그가 사망한지 40여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한국 미술계를 들썩하게 할만한 가격에 다시 팔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박수근作 '빨래터'

박수근作 '빨래터'

역시 예술가의 진정한 가치는 사후에 평가되는것인가?

미국의 개인소장가가 서울옥션을 통해 경매에 내놓는 박수근의 그림 '빨래터'는 추정가가 35억~45억이라고 하니 하루하루 생계를 위해 그림을 그렸어야만 했던 박수근화백이 들으면 깜짝놀랄일이 아닐 수 없다.

정확히 42년전 오늘 '천당이 가까운 줄 알았는데 멀아, 멀어...'라고 말하며 생의 마지막을 보냈던 박수근 화백의 그림을 보면서 예술과 돈과 인생과 현실과 천당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14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929년 5월4일, 오늘이 영화배우 '오드리햅번(Audrey hepburn)'의 출생일입니다. 1954년 '로마의 휴일'로 유명한 배우죠.

인터넷에 떠도는 글인데 그녀의 생일을 맞아 블로그에 담아봅니다.


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오드리 햅번이 숨을 거두기 일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 때에 아들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 오드리햅번 -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14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7년 1월 29일을 시끌시끌하게 만들어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지방자치단체가
이정도로 상위권에 랭크된 적이 있나 싶기도 한 그 사건이 오늘 일어났다.

29만원밖에 없다던 全氏에 대한 얘기인데 합천군수가 그를 기념하는 공원을 세우려 한다
거참 자다 벌떡일어날 사람들 많은 이야기인 것이다.

소설도 아니고 그렇다고 얼마전 일본에서 오보를 날렸던 김정일 감금설도 아닌 합천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이라고 한다. 크지 않은 땅덩어리에 다양한 사람이 멀지 않게 살고 있다지만
이렇게 같은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것이란 생각은 없었는데 정말 세상은 다양하다.

일부 블로그나 댓글을 보면 합천에서 군수하려면 저정도 사건정도는 일으켜야 한다고하는
비아냥섞인 동의도 있는걸 보면 분명 이땅에 누군가는 그 사건이 당연히 있어야 할 필연적
사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것으로 보이고 그렇다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날 사건이
될 것은 뻔한데 이렇게 꿋꿋하게 합천군 홈페이지가 다운되도록 진행하는 것은 조선일보가
즐겨한다는 안티마케팅 혹은 얼마전 '키스도 배달하는 택배'사건같은 의도된 거짓 마케팅인가?

29만 全氏를 보면 분통을 터뜨릴 사람들을 벌떡 일어나게하고 역시나 없어졌으려니 했던
그 반대세력을 급격하게 집결시킬 본 사건의 원인은 최근 유행처럼 퍼지는 '노무현때문에'로
연결될 것인가?

역사가 판단해줄것이라는 그의 행보는 아직도 역사속에 정리되지 않고 어처구니없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는 찌질이 아류, 따라쟁이, 덩달이, 따까리, 꼬봉의 출현으로 부활하는가?

29만원을 새로나온 십원짜리로 바꿔서 29만대 때려주마 ! 
더이상 역사를, 진실을, 민주주의를 왜곡하지 말기 바란다.

아님 'Mr.손'의 의견대로 전체 여론조사를 한번 해보던가? 아래 콱 클릭하면 全文보인다.

more..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12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5년 9월 21일 저녁 20시.

서강대학교 마태오관 리셉션홀에서 제 1회 '서강커뮤니케이션 포럼'이 열렸다.

포럼의 강사는 '조기숙 청와대 홍보수석', 이화여대 교수를 지냈고 노무현정부에서 언론을 상대하는 홍보 수석의 일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정부중에서 언론과 가장 시끄럽게 대립하는 정부가 바로 노무현 정부가 아닐까 생각된다. '제발 발목을 잡지 말아주세요'라는 청와대의 모습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정부의 모습이었다.

조기숙 수석은 언론이 막대한 영향력으로 국민들에게 선입견을 심어줄 수 있고 잘못된 여론 몰이를 해 나갈 수 있다는 주장을 했고 언론들이 센세이션한 문제들에만 관심을 가진 나머지 진실을 위한 언론이 부족하다고 말을 하고 있다.

대학원생과 기타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부의 홍보정책을 이해시키려는 것인지 진정 언론의 보도가 문제가 있는것인지 혼돈이 생기는 내용이기도 한듯하다.

일부 욕많이 먹는 신문들은 그런 문제가 있다는 점이 확실(?)한듯 하지만 그것이 그렇게 문제가 되는것인지는 그을쎄.. 좀더 알아봐야겠지.

언론의 전문가들의 치고 받기를 강의로 들으니 많은 사람들을 앉혀놓고 언론에 플레이 하기 위한 치고 받기 게임을 계속하는것이 아닐까하는 정치에 대한 불신이 언론의 불신으로 이어지는 자리였다.




다음은 포럼에 대한 언론기사 모음

데일리안, "얻어맞아야 기사 나와"
동아닷컴, “최근 ‘안보장사’ 발언 남는 장사”
연합뉴스,조기숙 "일부 언론은 비방만하는 `코드언론'"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3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또또 2005/09/23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공부하는구나..?? 오오~~ 혹시 사진만 찍고 나온건 아냐?

  2. Favicon of http://www.leedail.com BlogIcon 답글다는 다일씨 2005/09/23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않아~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저~~ 뒤에는 빵과 음료와 커피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