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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날, 여의도 하늘.
운전중 신호대기를 틈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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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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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항상 만나는 나무들입니다.
무수히 많은 나무를 만나겠지만 그 중에 눈에 띄는 나무들이라
매일매일 싹은 텄는지 잘 살고 있는지 살펴보고 사진찍게 되는 나무 입니다.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 앞에 서 있는 나무는 기와 문과 어울려 고풍스런 풍경을 자아냅니다.
매일 지나치지만 신경쓰지 못하고 있다가 얼마전부터 사진을 찍어두기 시작했습니다.
NIKON D3 | Aperture priority | 1/6400sec | F/3.5 | 35.0mm | ISO-4000

건너편으로 예원학교가 보이는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또 하나는 캐나다 대사관 앞에 있는 일명 '520나무'입니다.
수령이 520년 됐다고 써 있어서 붙인 별명인데 몇해전부터 520세였으니 
아마 앞으로도 530세 전까지는 계속 520세일것으로 추정합니다.

두그루의 나무를 잠시 멈춰서서 꼼꼼히 살펴보고 오는데
아직 봄은 오지 않았나봅니다.
지난해에도 520나무는 마치 죽은듯이 싹을 틔우지 않다가
개나리가 질 때쯤 다른 나무들보다 뒤늦게 싹이 올라왔었습니다.

매일매일 나무 구경하는것도 재미가 쏠쏠합니다.
정작 제 자리 뒤에 있는 난초는 물도 잘 안주는데 말이죠.

NIKON D3 | Aperture priority | 1/500sec | F/3.5 | 35.0mm | ISO-400

520나무는 35mm렌즈로 찍었더니 가지 끝까지 우아하게 나옵니다. 좀 더 기다리면 싹이 올라오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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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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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sekdo.net★◈ 오빠 이런 만남 어때요

    2010/04/02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오늘 날씨는 비가 왔다.
아침부터 늦잠 잤다.
5분 지각하고 회사에 들어갔다.

50mm렌즈로 출근길에 사진을 찍고
35mm렌즈를 퇴근길에 구입해서 사진을 찍었다.

렌즈 샀다고 자랑할라는데
가만 사진을 보니 고기 먹은게 자랑인거 같다.

참 즐거운 하루였다.
2010년의 쿼터가 벌서 지나갔다뉘~ ㅠ.ㅠ

2010년 3월 31일. 

NIKON D3 | Aperture priority | 1/400sec | F/4.0 | 50.0mm | ISO-500

비오는 아침, 50mm로 찍은 출근길. 신호등의 빨강색과 알수없는 노란색이 이뻐 회사에서 배경화면으로 사용중이다.

NIKON D3 | Manual | 1/1000sec | F/4.0 | 50.0mm | ISO-3200

최근 조짐이 보이는 식도염 때문에 커피를 끊었다. 캬~ 아침에 에스프레소 한잔 쫘악 마시면 바로 천국으로 가는 계단인데~ & 혹자는 '화장실로 가는 급행열차표'라는

NIKON D3 | Normal program | 1/30sec | F/2.8 | 35.0mm | ISO-2500

퇴근하고 35mm 2.0렌즈를 구입하고 첫 컷. 비록 초점이 엉뚱한데 가버렸지만 첫 컷임을 기념하고자.

NIKON D3 | Normal program | 1/24sec | F/2.5 | 35.0mm | ISO-2500

논문 준비를 위해 들른 학교. 두팔을 벌리자 좌우에서 광선이 내리쬐는~ 오~ 지쟈스~ & flower stairway to church

NIKON D3 |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2.0 | 35.0mm | ISO-1600

렌즈자랑 할라 했는데 결국 고기 궈먹은게 자랑~! 저렴한 돼지갈비가 언제나 맛은 일등!

NIKON D3 | Aperture priority | 1/320sec | F/2.5 | 35.0mm | ISO-800

35mm 2.0렌즈는 초점거리가 짧다. 근접촬영이 가능하단 뜻. 키보드 밀착취재 사진.

NIKON D3 | Aperture priority | 1/100sec | F/2.0 | 35.0mm | ISO-800

2.0의 밝은 조리개 덕분에 뽀샤시 뒤를 날리기도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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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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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에 신입생이 들어왔다고 말씀드렸죠?
화면이 무려 27인치인 아이맥이 들어왔습니다.
리모컨으로 드라마 플레이어를 조정할 수 도 있구요
키보드 마우스 모두 무선이라 침대에서도 작동가능합니다.
덕분에 주말 밤에 드라마 삼매경이 빠질 수 있었습니다.
사운드가 약간 부족한 아이맥인데 7~8년전에 사서 쓰던
BOSE의 사운드 스틱이 제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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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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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우 팔자 좋으시구만.

    사운드 스틱도 있으시면 알텍 랜싱 스피커 좀 돌려줘. 흑흑...

    2010/02/05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 입니다

    2010/06/27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 크하하하~ 맞습니다.
      제가 잘못썼군요 하하하하~~~

      제 차 오디오가 보스. 집은 하만카돈인데 바꿔썼네요.
      감솨합니다.

      2010/07/01 16:05 [ ADDR : EDIT/ DEL ]

오전 9시 9년만의 폭설
오전 11시 50분, 41년만의 폭설.
오후 최대 적설량 돌파 예상.

대단한 날입니다.
게다가 2010년의 첫 출근길.

새해 첫 출근날부터는 새벽 조깅을 하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출근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어제 잠자리에 들기까진 말이죠.

6시에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나보니
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리고 있네요.
조깅은 포기했고 차타고 출근하려고 슬슬 준비.

8시. 차로 출근도 포기.
예사롭지 않아 캠코더와 카메라를 챙겨서 버스 탑승.
결국 회사는 10시에 도착했고
폭설관련 기사를 두꼭지나 써버린 오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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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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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생겼던 '새마을 식당'. 분당, 송파에 생기더니 신천에도 생겼다.
여기저기 늘어나고 있는 모양.

고추장 양념과 훈제향이 특징인 연탄불고기와 참치와 돼지고기를 넣고 끓여
가위로 잘게 잘라서 밥에 비벼먹는 김치찌개가 일품.

배고플때 위산 좀 뿜어보려고 특별히 HD영상으로 찍었다.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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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읽었습니다. 담아갈게요~~

    2009/05/27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간만에 비가 내린날.
세차할까 하던 마음을 게으름으로 물리쳤건만 드디어 비가오는구나.
겨울내내 이어진 가뭄이 풀려야하겠건만 이제야 비가 조금조금 오는....

주말엔 비오고 평일엔 날씨좋고 '아주 바람직한 일이라우'
즐거운 마음에 운전하다가 살짝 동영상 일기를...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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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특수헬멧 끝내주는구만!
    오토바이 면허 수강생으로서 꼭 장만해야 할듯한 아이템일쎄

    2009/05/18 13:1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