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오전 7시 29분.
6일 저녁부터 촛불집회 밤샘취재를 마치고 지하철을 타기위해 시청역으로 들어섰습니다.
7일자 신문이 이미 나왔고 시위를 마친 사람들이 지하철로 내려가고 있었죠.
오래만에 지하철을 타는지라 신문가판대를 살펴보다가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경향신문은 조중동과 스포츠신문에 가려져 구석에서 찾아야할 때가 많은데
유난히 잘보이는 상단에 올려져있었습니다.
때마침 지하철이 도착해서 "왜 경향이 맨위에 있나요?"라고 묻지 못하고 왔습니다만
조선, 한겨례, 경향이 메인으로, 중앙, 동아, 세계...가 사이드로 배치된 가판대는
지나는 사람들의 성향을 파악한 것이려니~ 하고 퇴근했습니다.
이날따라 청와대의 움직임을 톱기사로 다룬 여타 신문들과 다른 경향의 기사가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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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방통위에 YTN까지... 우려되는 정부 인사
Tracked from casto와 푸타파타의 세상바라보기 2008/06/09 02:00 삭제방통위에 YTN까지... 우려되는 정부 인사 스포트라이트와 비주류언론을 통해 본 언론사 외압에 대해 드라마. 하나의 쟁점이 묻히는 걸 보았다 MBC 스포트라이트라는 프로그램에는 이런 내용이 방영된다. 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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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겠습니다
경향에 기자로 계셔서.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의의 기자가 됐군~~~~ㅋㅋ
따라쟁이 씬이 부러워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