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어제 저녁 횟집에서 '간장게장도 있다'던 얘기가 떠올랐습니다.
이런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한집에서 두끼를 해결하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간장게장은 3마리, 2만원입니다. 알이 통통하게 들어있는 게장에 자연산 나물이 반찬으로 나옵니다. 아쉬운건 국물이 좀 뭔가 있으면 좋았을듯.
게와 회를 뺀다면 석모도에 뭐가 맛있을까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석모도는 의외로 논이 많아 일명 '섬쌀'이라는 쌀도 있습니다. 특별히 별미라고 칭할만 한건 아니라 패스.
강화도에 많은 장어는 석모도에서 자주 보기 힘드네요. 몇 집 없는데 그나마 저녁이나 평일이라면 문을 닫았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통닭, 짜장면, 비빔밥, 삼겹살 등등 먹꺼리들이 있지만 역시 석모도를 갔다면 꽃게를 맛보고 오기 바랍니다. 회를 먹는다면 석모도에서 많이 잡히는 어종으로.. 벤댕이나 병어가 좋겠네요. 괜히 광어, 우럭 이런거 먹으면 노량진에서 먹느니만 못합니다.
Tracked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2010/10/20 17:20삭제
석모도 가는 배 - 석모도 여행 친구들 - 석모도 여행 편의점 - 석모도 여행 촛불 - 석모도 여행 달이 밝은 밤 - 석모도 여행 야간 셀카 - 석모도 여행 보문사 약수 - 석모도 여행 코스모스 - 석모도 여행 보문사 마애석불 - 석모도 여행 보문사에서 바라본 석모도 - 석모도 여행 보문사 - 석모도 여행 파전에 막걸리 - 석모도 여행 풍경 - 석모도 여행 친구들과 오랜만에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부산 사는 친구네 놀러 가려다가, 가까운 석모도로 방향..
前경향신문 기자, 前파이낸셜뉴스 기자. 이다일의 블로그입니다. 여행과 자동차를 주제로 글을 쓰고 있고 멀티미디어 취재와 관련된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미래 경쟁무기로 삼고 있으며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락처는 트위터 (@Leedail), 메일 (crodail@gmail.com),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leedail)입니다. 이다일선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