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차를 타고 봉하마을에 내려와 선배들 틈에 끼어 쭈욱 있습니다.
밤 12시가 넘어도 조문객이 줄긴커녕 오히려 늘어나더니 그 행렬이
오늘 오전 8시까지 지속됐습니다.
오전 8시에 대기시간이 20분정도로 잠시 줄더니 꾸준히 늘어나
지금은 다시 몇 시간을 기다려야합니다.
30도를 오간다는 더운 날씨에 몇 시간씩 줄을 서서 조문하는 사람들을 보면
만감이 교차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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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사의 온라인자회사 '경향닷컴'에 다니는 이다일입니다.
일전에 모바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담당자가 저희회사 이름을 '경향일보'라고 계속 부르기에
한마디 했던적이 있습니다만 네이버마저 '경향일보'라고 써놓고 있군요.
도대체 무슨 생각이신건지.....
'네이버'를 '네이년'이라고 부르면 좋겠수?
'경향일보'는 존재하지 않는단 말이오!!!
떼부자 소크라테스 정책이 필요한 시점.
망하면 안되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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