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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하다가2008/05/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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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구글 한국판 홈페이지

5월 16일 구글 홈페이지를 보면 아주 특이한 모양의 로고로 채워져있습니다.
구글은 기념일에 맞춰 구글 로고를 디자인하고 있다는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죠.
또한 그 로고를 클릭하면 구글검색을 통해 로고의 뜻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 최초로 레이저가 발명된날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구글에는 컬러풀한
레이저 디자인의 로고가 올라왔구요.

구글의 한국버전에서 로고를 클릭하면 '최초의 레이저'라는 검색을 실시합니다.
레이저 탄생에 대해 보여주고 싶은 듯 한데 의도와 다른 내용을 뿌려주네요.
국내엔 최초의 레이저에 대한 웹 문서가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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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레이저, 검색결과. 구글 한국어판


하지만 영어로 'first laser'라고 검색어를 넣으면 첫번째, 두번째 결과가 모두
레이저의 탄생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특히 위키피디아에는 자세한 설명과 사진이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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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영문판으로 'first laser'를 검색하고 따라들어간 wikipedia 페이지


우리나라 검색에서 네이버가 앞서가는 이유가 한국어 키워드에 맞춰진 콘텐츠를
늘어뜨려주는데 있겠죠. 구글과 네이버의 차이가 한국어에서는 명확이 보여지나봅니다.

물론 논란의 여지는 있죠, 가공된 정보를 보여주는 네이버와 신뢰성있는 검색을 원칙대로
뿌려주는 구글..  

네티즌은 검색엔진을 '택일'할 필요가 없으니 그때그때 필요한것 가서 찾아보면되겠습니다만....


ps. 오전에 글 써두고 밤에 들여다보니 이렇군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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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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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wsnblog"님 덕분에 못찾았던 정보(최초의 레이저 발명)를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5/16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글에서 검색하니 나오더군요. :)
    한글에서 구글이 고전하는 이유는 대부분 사용자가 있는 포탈들이 robots.txt 로 차단했기 때문에 크겠죠.
    그리고 검색을 하다보면 한국 자료중 히트율 높은건 유료 논문 다운로드더군요. ^^;

    2008/05/16 16:09 [ ADDR : EDIT/ DEL : REPLY ]
    • 웹을 왜 서로 막는지 모르겠네요. 때문에 최근까지 독립블로그 계정을 사용하다 티스토리로 이사왔는데..

      2008/05/17 00:14 [ ADDR : EDIT/ DEL ]
  3. 구글 검색하다가 님 블로그까지 왔네요.최초의 레이저 검색하면 위에서 세번째로 검색됩니다.그래도 구글에선 티스토리 검색이 잘 되는군요.^^

    2008/05/16 22:15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무플의 블로그가 오늘하루 활기차네요 ^^

      2008/05/17 00:12 [ ADDR : EDIT/ DEL ]

일상/길을가다가2008/04/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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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지구의 날이랍니다.
구글에 접속하니 정글북같은 로고로 변신해있습니다.

혹시모를일이죠.
지구의날을 맞이하야 브라질 어느 밀림속에서
지구를 지키던 슈퍼 히어로들이 파티라도 열고 있을지...

@업무시작!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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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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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하다가2006/10/10 11:02

2006년 10월 9일 한글날이죠?
어제 두가지 일들이 루머에서 현실로 바뀌었습니다.

1. 북한 핵실험

빠마머리 수령님의 업적이죠. 어제 오전 10시35분경 북한에서 핵실험을 했습니다. 반세기동안 국제외교를 뻥으로 일관하던것 같더니 실제 '뻥'하고 터뜨려 버렸네요. 덕분에 국내 주가는 급락해서 코스닥 시장은 한때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고 금값이 오르고 환율이 오르고 어수선한 하루였습니다.

다만 주목할 점은 십 수년전 처럼 슈퍼에 라면이나 부탄가스를 사재기하는 사람들은 전혀 없었다는 사실과 위기를 정치적 용도로 활용하려는 정권의 움직임은 아직 보이지 않는 다는 점이겠죠.

옛날엔 그랬습니다.  미그기가 북한에서 내려와 귀순했을때도 그랬고 청와대를 습격하려고 무장공비가 내려왔을때도 그랬습니다. 모두 '반공'을 외치게 만들었고 사건은 바로 정치적 도구로 전락해 버렸었죠.

정보에 대한 접근 경로가 다양해지고 대중들의 의식수준도 높아지면서 혼란의 상황은 매우 민감한 주식, 환율 시장에서만 이뤄졌고 김일성 사망때 시커먼 1면으로 장식된 신문 호외판을 뿌려대던 모습은 C모 신문에서만 평소 판매하지 않던 10판 신문을 지하철역에서 차분히 나눠주는 모습으로 변했고 그나마 궁금해서 호외를 들쳐보는 사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2. 구글의 유튜브인수 확정

추석연휴 내내 루머로 떠돌던 유튜브인수설이 확정되었습니다. 구글은 동영상 UCC기업을 16억달러라는 쌈빡한 금액으로 인수했고 이것은 말은 많고 수익모델은 뚜렷하지 않던 동영상 UCC기업의 가능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해준 사건으로 보여집니다.

역시나 옛날엔 그랬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이글루스를 인수했고, 다음이 라이코스를 인수했고 감히 평생 모아도 왠만한 사람들은 꿈도 꿀 수 없는 금액들이 인수금으로 오갔습니다. 유튜브사례는 아직도 IT업계에서는 새로운 기회와 노력에 대한 댓가가 이뤄진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아~  첫 직장이 인터넷방송으로 코스닥 진입을 목표로 하던 기업이었는데.. 주변에서 대박나거든 꼭 나눠먹자던 사람들 많았었는데 ~~   아직도 기회와 사업모델은 무궁무진하다는 힘을 얻게 해준 사건이었습니다.

3. 기타등등

불행하게도 북핵문제 때문에 이슈에서 멀어져버린 몇가지 사건이 있었는데 한글날마다 이슈를 쏟아내던 '한글과 컴퓨터'의 사업발표가 있었고 어제 프로야구에서 만루홈런을 친 총각이 이 있었고, 연휴내내 떠들석하던 '연예인 몸값'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슈는 역시 때를 잘 만나야 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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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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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녀와 아직두 나 후끈

    이넘 심심치 않게 잘 놀구있구만..

    2006/10/10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이~ 유부남&애아범~!!
    21년산 까먹자~ 언제먹을까?

    2006/10/11 14:52 [ ADDR : EDIT/ DEL : REPLY ]
  3. 선녀와 나 후끈

    21년산? 울 집에 21년된건..음...내 초딩때 앨범밖에 없는데 그걸 까 먹자구?

    머가 있는데??

    2006/10/13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관심/음식2006/10/02 14:00
야후에서 어제(오늘?)런칭한 서비스랍니다.

시간, 주제, 관심에 따라 뉴스를 플래시 기반으로 비주얼하게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야후에서 특허신청을 할 정도로 신경을 쓰고 있는것 같은데...

최근 구글을 선두로한 검색시장이 아주아주 활기차게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엔진을 기본으로 한 다음의 서비스나 이에 지지않고 수백명의 노가다를 동원하더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원하는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네이버 검색, 여기에 도전해보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결국 실패했던 몇몇 검색포털들의 자체개발 엔진까지 치열한 시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그럼 왜 검색시장이 이렇게 치열한가??

최근 인터넷광고의 트렌드는 구글과 오버추어가 주도하는 '키워드'광고가 대세입니다. 이미 배너와 키워드의 광고매출 비율이 2:8까지 도달했다는 얘기도 있군요(확실치않음)

검색을 통한 유저의 gateway역할을 하려는 포털의 꾸준한 움직임에 더해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돈을 받는 수익모델이 생겼고 국내 포털이 자사의 이해관계로 움직이는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어떻게 하면 자기네 수익을 높이는 콘텐츠를 부각시킬까' 하는 걱정의 시작과 끝이 바로 검색인 것입니다.

음.. 아침나절부터 길게 쓰면 지루하므로 각설하고 오늘 보여드리는 야후의 뉴스 제공 기술은 네이트의 '이슈맵' 서비스와 유사하기도 하지만 UCC(user create contents)의 대표인 블로그에서 쓰는 '테그'를 기반으로 검색결과를 추가로 보여준다는데 보다 의의가 있을것 입니다.

그럼 다들 한번 구경해보시고 느낀점을 말씀해주시면 우리회사 뉴스를 보여주는데 차근차근 쌓이는 노하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야후의 새로운 서비스 '타임존'
http://kr.adventure.search.yahoo.com/timezone/index.html

네이트의 살짝 인기없는 '이슈맵'
http://newscomm.nate.com/nc/Issue/IssueHome.asp

파란에 유사해보이는 'the 트렌드'
http://trend.paran.com/

신문사들은 광고를 못하고 구글, 야후는 광고를 잘하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9&article_id=0000534234§ion_id=104&menu_id=104

우리회사 검색에 부족한것은 무엇일까요?
http://ref.khan.co.kr/search.php?where=all&q=&hw=1&x=22&y=13


ps. 자전거출근을 하지않나.. 이렇게 긴 글을 쓰지않나 이상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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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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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준희

    1등

    2006/10/02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연히 알게되어 문의하나 드립니다. "정작 서비스 기획, 개발은 거의 한명이 도맡아 해왔다고 정통한 소식통을 통해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궁금하군요. 야후에 그만한 인재가 있는것인지, 아님 야후에 그만한 인재도 없는것인지는 몰라도 어느 소식통의 진위가 상당히 궁금하군요... 전 야후인은 아니어도, 제가 듣고 보기엔 수많은 사람들이 오래동안 참여한걸로 알고있는데... 이런류의 글을 보면 만든사람들 속터지겠군요

    2006/10/03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3. typos님께.. 지적해주신 내용이 문제의 소지가 있는것 같아 삭제했습니다. 어느 서비스나 혼자 모든걸 다 할 수는 없겠죠. 다만 제가 전해듣기로는 회사에서 관심을 갖지 않을때나 서비스 오픈할때나 멈춤없이 진행하고 기획해주신 한 분이 계셨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만드신 분들 속터지시면 안되기에... 오해가 될 만한 내용 삭제 했습니다.

    2006/10/03 13:4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