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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치기라 타이조)는 23일 렉서스의 신형 하이브리드 후륜구동 세단 ‘GS450H’를 출시하고 24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영종도 스카이72 서킷에서 시승회를 통해 만나본 GS450h는 기존의 하이브리드차가 지향하던 ‘연비’를 포함해 ‘스포츠 주행성능’까지 강조하고 있다.

토요타의 ‘요시히코 카나모리’ 수석 엔지니어는 GS450h에 대해 3.5리터의 배기량으로 4.5리터의 파워와 2.0리터의 연비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 차는 휘발유 1리터당 20km를 넘는 연비 효율성을 장점으로 내세우지만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기엔 무리가 있었다.

GS450h는 2,250kg의 차를 3.5리터 296마력의 엔진과 199.9마력의 전기모터를 이용해 달린다. 토요타 자동차에 따르면 엔진과 전기모터를 합친 파워를 휘발유 엔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344마력으로 기존 4.5리터 휘발유 엔진의 스포츠 성능에 못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연비는 1리터당 12.7km로 4.5리터 승용차의 6~7km에 비해 두배 가까이 높고 2.0리터 승용차와 비교해도 차이가 없는 수준.

렉서스의 시승에는 GS450h와 자사의 GS350모델이 동원됐다. GS350모델은 렉서스의 후륜구동 세단으로 3.5리터 엔진을 얹었고 7천3백10만원에 판매되는 모델이다.

차에 오르자 렉서스 하이브리드가 작동해 전기모터의 힘으로 굴러나간다. 즉 엔진이 돌지 않고 스르륵 출발한다는 것. 전기자동차가 아무런 소음없이 나가는 모습은 생소한 광경이다. 이후 가속이 필요한 경우 또는 배터리 충전을 위한 경우 등에 엔진이 자동으로 작동된다. 엔진과 전기모터의 작동상황은 차량 중앙에 위치한 화면에 실시간으로 나타난다.

기존 렉서스 라인업에서 GS 시리즈는 후륜구동 방식을 채용해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장점으로 한다. 조용하고 차분한 렉서스의 느낌을 가졌지만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 치고 나가는 맛이 있다. 하이브리드로 출시된 GS450h 역시 배터리와 엔진을 이용해 100km까지 5.6초에 도달하며 운전자 탑승시 50:50의 무게배분을 이뤄 스포츠 세단의 성능으로 손색없다.

굴곡이 심한 서킷을 다소 무리하게 진입해도 부드럽게 빠져나간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차의 달리는 맛은 분명 아니다. 하지만 렉서스의 정숙한 느낌을 살리면서 급격한 코너도 부드럽게 빠져나가는 모양은 마치 전교1등 학생이 달리기도 잘하는 느낌(?).

디자인은 GS350과 다를것이 없다. 하이브리드를 상징하는 푸른색 바탕의 앰블럼이 달라 보일뿐이다. 속을 살펴보면 배터리를 장착하느라 트렁크 용량이 줄어들었고 뒷좌석 시트가 접어지지 않는다는것만 다를 뿐 별반 다를것이 없었다.

GS450h는 고유가를 극복하기 위한 차가 아니다. 연비와 성능의 두마리 토끼를 잡는 새로운 대안으로 나타난 스포츠 하이브리드 세단이다.

이렇다 할 신차 예정이 없던 렉서스에 2.0리터급 연비에 4.5리터급 성능을 갖춘 GS450h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지 지켜볼 일이다.  판매가 8천430만원(부가세 포함)

〈경향닷컴 이다일기자 crodail@khan.co.kr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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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7위까지 모두 세개의 기사가 경향닷컴 기사였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1위와 3위는 부동의 위치를 사수하고 있고 7위였던 수입경차 얘기가 제네시스에 밀려내려갔군요.

1위는 '현대차 미국인 안전은 OK, 한국인은 나몰라라'로 무려 3만명이상 봤고 559개의 추천이..
3위는 'BMW 소비자불만 1위된 원인은?'으로 3만명이상 봤고 130여건의 추천이 있네요.
7위였던 '수입경차 인기 급상승, 시장판도 바꾸나?'로 1만8천명이상 봤고 추천은 30여건.

보배드림 기사랭킹 캡쳐화면


댓글들을 쭉 읽어본 결과 네티즌들이 현대차에 대한 불만이 엄청납니다. 심지어 '한 번 망해봐야 안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로 불만을 가지고 있네요. 세계 최대시장 미국에서 한 번 잘 해보겠다고 달리는 현대를 누가 말릴까요? 하지만 네티즌 댓글중에 인상깊은 표현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SKYRain'님께서 "친부모 라면주고 다른 부모한태 밥주고 효도?"
촌철살인의 결정판이라죠, 댓글...
기자도 댓글보고 힘도내고 반성도하고 틀린것 고치기도 하고 그럽니다.


3위에 랭크중인 BMW관련 기사엔 이런 댓글도 있었죠
'현대가죽어야지'님께서 "~~(기자가)아주 그냥 현대에게 뇌물 쳐먹고 이미지 깍아내릴려고 별 개술수를 다 쓰는군~~"
라고 쓰셨네요. 기사쓴 사람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현대에서 뇌물 안쳐먹었습니다. 현대에 얻어먹은거 굳이 밝히라면 지난번 i30시승회 참가했을때 행사중간에 과일도시락먹고 늦은 점심으로 해물탕 먹은게 답니다. 게다가 BMW기사에 왜 현대얘기를 댓글로??

현대에서 뇌물 쳐먹은 사람이 현대까는 기사를 1위에 랭크되게 쓰겠습니까?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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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04월 02일 밤, 네이트 메인엔 수입경차 기사가 올라와있어요


방금전 수입경차관련 기사를 쓰고 퇴근했는데 집에와서 둘러보니 네이트 메인에 걸려 있네요.
호기심반 궁금증반(?)으로 쓴 기사인데 네티즌들도 궁금할것이라 생각했는지 좋은 자리에 걸려있군요.

수입경차를 둘러보면서 한국경차에 대한 아쉬움이 무척 많이 남았습니다.
사실 스마트가 1,800만원에 국내 수입된다면 독일에선 얼마나 할까요? 한 천만원 초중반이면 살 수 있지 않을까요? (단순 추측입니다.)

우리 경차들 천만원에 육박합니다. 에어백 기본장착에 ABS까지 대략 갖출껀 갖췄다고 생각되지만 경차다운면모를 갖춘게 아니라 소형차를 더욱 작게 줄여놓은것에 불과한 느낌이네요.

스마트의 경우 뒷자리를 아예 포기했습니다. 또한 엔진이 뒤로 들어가서 정면충돌때 엔진이 사람을 덮치는 일도 없구요. 새로운 플랫폼에 경차답게 새로운 방식을 사용해서 안전은 챙기고 연비도 챙긴거죠.

경차를 만들어도 4인승을 유지하느라 덩치를 키워서 연비가 준중형차 못지 않은 경차를 만들어버렸으니 실내공간도 불만족, 연비도 불만족입니다. 모든걸 다 가질 수는 없는 노릇인데 안타깝네요.

우리땅에서 우리기술로 생산되는 경차들이 어서빨리 수입경차 못지 않은 특색과 안전성을 갖추길 기대해봅니다.

기사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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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브이엠씨(대표 김정호)는 경차와 1500㏄ 이하 소형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자사가 발행하는 홍보물을 차량에 부착하면 최대 월 50만원을 차량운행 지원비로 지급하는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홈페이지(www.vvm.co.kr)에 가입한 경차 및 소형차 운전자 동의 아래 1개월 단위로 랩핑 형태의 홍보물을 차량에 부착하고, 운행노선과 거리, 이벤트 참여 실적 등을 평가해 최저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회사는 13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홈페이지 개설 기념으로 경차 및 소형차 운전자를 회원으로 추천하는 행사를 진행, 추천왕에게는 소니 바이오노트북, 닌텐도 위, 주유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형근기자 [디지털타임스]

    2008/05/13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데일리 뉴스2008/03/31 18:49

3월 31일 18시 네이버에선...



생활문화 뉴스의 주요기사가 위에서부터 6개, 모두 경향신문.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더니 그런것일까...

기사의 주인은 네티즌, 소비자, 대중.

^^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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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기사입니다. 네네.
    그런데 [3-25] 이런식으로 날짜를 적는건 처음봤네요. 왠지 네이버가 좋아지려고 하네.

    2008/04/02 13:26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입어가 한용님기사에만 특별히 날짜를 넣어준건가...
      혹 아는 처자라도 있수?

      2008/04/02 13:29 [ ADDR : EDIT/ DEL ]

일/신문2007/04/28 22:48
자주찾는 커뮤니티에서 발견한 관심가는 제목의 글이 있었다.
문화일보 민병기 기자가 쓴 기사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는데
기사의 제목은 '접촉사고 女운전자 차 유리 깨고 머리채 잡아'이고
女운전자가 택배차량과 접촉사고후 생긴 문제를 기사화 한 것이다.

기사를 보면 가해자로 나오는 택배기사가 폭행동기를 '심심해서'라고
말했다고하고 주먹으로 승용차의 앞유리를 깨서 파편이 차량속으로
떨어졌다고한다. 이것저것 다 제쳐두더라도 승용차의 유리를 맨손으로
박살내는 힘을 가진 택배기사가 심심해서 접촉사고난 女운전자를
폭행했다는 사건이다.

과연 그럴까?

커뮤니티에서 접한 기사인만큼 커뮤니티의 댓글을 보면 '과연 손으로
차량 앞유리를 박살낼 수 있나?', '시간이 생명인 택배기사가 심심해서
가해를 한것이 정상인가?'라는 의견이 많았고 사건의 조사가 진행중인데
무리하게 기사화해서 일방의 편을 들어주는것이 아닌가 하는 기자의
'자질론'도 나오고 있었다.

[커뮤니티 가서 직접보기]

여러가지 상상을 해본다면 상식적이지 않은 일이기에 기사가 되었을 수 있고
혹은 네티즌들이 말하듯이 기자의 자질이 부족해서 기사를 잘못쓴것일 수
있다. 혹은 기자 역시 택배기사에 안좋은 추억이??

블로그에 이 글을 쓰게한 동기는 네티즌들이 낚시에도 걸리지 않을 만큼
현명해졌고 신뢰가 힘의 원천인 '기자'들의 말을 쉽게 믿거나 속지 않을
만큼 '기자'의 신뢰성은 떨어진것이 피부로 느껴지는 사건이기 때문이다.

'신문기사 삼진아웃제 시행해야한다'는 네티즌의 주장이 한귀로 흘려듣기엔
너무나 콕콕 귀에 박히는 송곳같은 말이기에 언론사 언저리에서 일을 하는
본인도 깊이 생각해볼 문제일 것이다.

DB의 무서움을 아는가?

정치인들이 한번 내뱉은 말이 몇년이 지나도 검색어 한방이면 주르륵 흘러
나오는 세상이고 그것이 흥망성쇄를 좌우할 큰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하물며 기사 하단에 자기 이름 석자를 넣는 '기자'라는 직업으로 말을 할땐
과거보다 열배, 백배는 진실과 공정한 보도에 힘써야 하지만 최근의 사례를
보면 오히려 언론인들은 그 반대의 길을 걷고있는것이 아닐까 우려된다.

이번의 논란을 시작으로 행여나 M언론사의 M기자가 다시금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기사를 작성하게 된다면 그것이 사실여부를 떠나 과연 신뢰를 얻을 수
있을것인지...

ps. 네티즌 중에는 기자에게 직접 메일로 의구심이 드는 사실에 대해 문의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과연 답장을 할 것인지??

ps2. 어제 남산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한다. 등산객 3명에 상해를 입히고
경찰도 손을 쓰지 못하던 중 마침 길을 지나던 심심한 택배회사 직원에 의해
맨손으로 제압당했다고 한다. (구라통신 | 왕구라기자)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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