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앞에 아이폰을 거치하고 도로를 찍어봤습니다.
광화문에서 홍대까지 40분가량 걸린 막히는 거리였는데
20배속으로 돌리니 금방이군요. 하하하

주말에 왜 이런걸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폰에 영상찍어둔게 있어서 iMovie로 썰어붙여봤습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43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네네.. 쫙쫙 날라갑니다.
저는 지금 니콘의 D3를 주로 사용합니다. 취재때문에 무거운 녀석을 업고 다니는 것이죠.

동영상이 된다는 캐논의 5D mark2(일명: 오두막)이 옆자리에 놓여있기에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오두막의 특징은 동영상이고 그 동영상의 특징은 사진의 아웃포커싱(뒤가 뿌옇게 날라가는 모양)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때문에 뮤직비디오에서 주인공만 뽀샤시하게 부각시키는데 많이 사용되는 효과입니다.
이런 효과를 왠만한 캠코더에선 구현하기가 불가능한 일이고 수천만원에 달하는 카메라 장비들에서 만들 수 있는 효과였습니다.

사실 SLR카메라가 유행하기 시작한데도 이 아웃포커싱 효과가 기여한것이 큽니다.
미소녀만 또렷하게 나오고 배경은 뿌옇게 날라가는게.. 아주 환상적이거든요.

테스트해본 카메라는 오두막에 24-70 2.8L렌즈입니다. 회사 책상에서 잠시 찍어봤는데 불과 2cm떨어진 딱풀이 서로 아웃포커싱되는 모습은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제가쓰는 니콘의 D3와 색상도 비교해보려고 노트북 모니터에 칼라차트를 열어두고 찍어봤습니다만... 제대로된 비교를 하긴 무리가 있을 것 같아 그냥 사진만 올려둡니다.

영상은 오두막에서 HD로 찍어서 애플 아이무비로 편집했습니다. 

니콘 D3의 결과물입니다. 칼라 비교가 될라나요?

요놈은 캐논 5D mark2의 스틸샷입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40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aboutcar.co.kr BlogIcon 한용군 2009/10/22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랏, 니콘이 훨씬 화사하네요. 캐논이 화사하다는건 옛날 얘기인건가요?

    • Favicon of http://www.leedail.com BlogIcon 이다일선수 2009/10/22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컬러 프로필의 적용에 따른 차이가 아닐까 싶군요. 제 D3는 커스텀 컬러 프로필을 사용하고 있어서 나름 '캐논색감'이라는 JPG를 만들고 있지요. 주로 RAW로 찍어서 보정하지만 JPG로 막샷 찍은게 프로필땜에 차이가 난듯.

  2.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0/24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라가 저리 많이 다를줄은 몰랐네여 놀라워여

  3. Favicon of http://www.findacellphoneuser.com/ BlogIcon cell phone lookup 2011/12/22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실수를했다면, 또 다른 가능성은 항상있다. 당신은 우리가 "실패"떨어지는 다운되지 않습니다 전화 이일을 위해, 당신이 선택하는 순간 상쾌한 시작을하지만, 아래 머물 수 있습니다.

2001년. 인터넷 방송국에서 웹PD로 일하면서 기획을 할 때죠.
동영상을 웹에서 가공하고, 클립단위로 나눠서 모든 유저가 공유해서 사용하고,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고, 좋은 영상에 대해 보상해주고, 광고를 연결해 나눠먹는 내용의 기획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이 회사에서 채택이 되었고 특허를 출원하기로 했죠. 그래서 그 때 작업한 내용이 아래 '특허검색'화면을 캡쳐한 내용입니다.


최근 판도라TV, 엠군, 엠엔캐스트 등등 수많은 UCC영상업체의 기본개념과 사이월드 스튜디오, 네이버 동영상서비스 등등 동영상 업로드, 편집 서비스의 관련 개념이 비즈니스 모델 특허로 들어있는 내용인데 2001년에 특허출원을 했으니 상당히 발빠른 움직임 뒷걸음질 치다가 쥐를 잡은 상황인거죠.

그 해 인터넷 방송 '프랑켄슈타인'은 폐업했고 지금은 페이지 마져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쉽게도 5년이나 지난 지금 그 때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수익화 사업이 펼쳐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출원인인 예전회사 대표님께 찾아가서 한번더 진행을 얘기해 볼까 하는 혼자만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  특허하나 잘 내면 평생 잘 먹고 잘 산다던데~" 라는 맘에 해본 일인데 검색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유사한 특허가 많이 나와 있겠죠?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11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digitrio BlogIcon 와이낫오라버니 2006/10/28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보, 같이 법률사무소 찾아가서
    네이버나 UCC 업체들한테 몽창 돈 뜯어낼 방법을 강구해보자구

  2. yyy 2006/11/25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들 하는거 꼬라지 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