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쿠퍼 컨버터블은 이미 많이 나왔죠.
길에도 종종 보이고 (물론 미니쿠퍼만큼은 아닙니다만)

새로나온 미니쿠퍼 컨버터블은 특징적인게 있습니다.
'오픈타이머'라고 하는 기능인데 스티어링휠(핸들)앞 계기판에 위치했습니다.

쉽게말하면 얼마나 뚜껑을 열고 다녔는지 표시하는 기능을 가진 것입니다.

바깥쪽 숫자는 '분'을 나타내고 안쪽 숫자는 '시간'을 나타냅니다.
뚜껑을 열고 몇시간 몇분을 다녔는지 표시해주는 재밌는 기능인 것이죠

역시 미니쿠퍼는 시선을 끕니다.
길을 다니면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 하죠.
게다가 시승차인 관계로 창문은 투명 그 자체.
차에 앉아 하품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구동계통은 바뀐게 없는듯 175마력 직분사 트윈스크롤 터보엔진을 장착했습니다.
'붕붕붕' 하는 배기음은 달리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딱딱한 서스펜션은
마치 카트라이더를 하는 기분입니다.

빨간옷에 긴 생머리를 날리는 후배 여기자가 운전을 했는데
주변인들의 시선을 너무 받아서 음.. 시승은 대략 접었네요.

집에있는 사진을 추가해서 글을 보완해야겠습니다. ^^
LGE LH2300 | Normal program

왼쪽에 보이는 것이 오픈게이지입니다. 시간과 분으로 탑을 연것을 알려줍니다.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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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어제 시승하신 여자 후배가 저로군요~~으흐흐

    2009/04/23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CAR2008/10/20 10:06


BMW에서 전기로만 달리는 미니쿠퍼를 선보인다. 다음달 LA모터쇼에서 선보일 예정인 ‘Mini E’는 배터리와 모터만으로 구동 된다.

204마력(미국기준)의 전기모터와 무단변속기를 장착하고 62mph까지(약 100km/h) 8.5초가 걸린다.

‘Mini E’는 48개의 리튬이온 배터리팩을 2.5시간동안 충전해 150마일을 달릴 수 있다.

이 차는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에만 1년 리스를 조건으로 50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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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좀 짱인 듯.. 마력도 조코.. 2시간 충전으로 150마일이라.. 그나저나.. 그 이후에는 어떻게 달리나.. -_-a

    2008/10/21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 건전지 갈아끼우면 되지 않겠나? ㅎㅎ 농담.
      "급속충전사업" 음... 이거 미래에는 돈 좀 되겠네...

      2008/10/23 01:45 [ ADDR : EDIT/ DEL ]

CAR2007/12/26 02:04
몸 전체가 휘청~ 뒤로 제껴진다.
터널을 통과하는 소리는 낮은 배기음과 묵직한 핸들로 인해 심장과 같은 박자로 춤춘다.

노면을 그대로 전달하는 핸들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운전하는 사람도 동승한 사람도 안전벨트에 신경쓰게 된다.


하지만....


현재속도 무려 70km/h다.
뒤에서 불을 뿜던 총알택시는 지금쯤 이미 터널을 빠져 나갔을 것이고 배추실은 트럭이 나란히 달린다.

어쩔수없이 1차로는 내줘야하는 속도.


하지만2....

강력한 느낌만은 시속 140km 못지 않다. 불안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가속과 감속, 코너의 횡G가 고속 주행하는 스포츠카 못지 않은 짜릿함을 선사한다는 말이다.

1단기어로 80km를 훌쩍 넘어버리는 고성능 차량은 갖지 못한 재미가 있다.
추가로 동승자도 걱정말고 즐기라는 배려, 속도계가 차량 중앙에 벽시계만하게 붙어있다.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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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2007/12/26 01:55
미니쿠퍼의 핸들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2.8 | 28mm | ISO-640

이쁜 차 모양 얘길하면서 쌩뚱맞게 사진은 핸들.

미니쿠퍼를 아시겠죠?
몰라도 이 차를 보면 금새 "아~  저거!  본적있어"라고 하겠죠?

정확한 폭격기의 폭격지점을 유도하기 위해 차량을 타고 출동할 예정이라면 무조건 미니쿠퍼를 타기를 추천한다.

하늘에서보나 땅에서보나 튀는건 마찬가지일 것이다.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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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하다가2006/09/20 17:06

젊은이들의 로망이던가요?

BMW에서 인수한 영국의 '로버'사에서 나오기 시작했던 '미니'..  복잡하네.
게다가 그중에 쿠페형태인 '미니쿠퍼'에다가 'S'자가 붙은 터보엔진(맞죠?)에다가
'컨버터블'이란 이름이 붙은, 쉽게말해 뚜껑열리는, 차를 시승해 봤습니다.

일전에 시승해본 BMW의 X3처럼 악셀을 밟으면 나가는 느낌이 묵직합니다. 작은 차체에 어울리지 않는 묵직함이지만 꾸욱~ 밟아 나가는 힘에서는 아이러니한 가벼움이 느껴집니다. 악셀페달을 밟고 떼는 동작을 차의 움직임으로 충분히 반영해주는 스포티한 주행은 BMW들의 일반적인 반응인가봅니다.

작은핸들은 광폭타이어와 함께 역시 묵직함을 보여줍니다. 무거운 핸들과 광폭타이어는 마치 노면에 따라 흘러 다니는 듯한 아찔한 재미를 주는 관계로 스포티한 주행에는 무척이나 반응이 좋고 안정감있지만 세단형 차량을 선호한다면 불안함으로 보일 수 도 있겠네요.

위에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넓고 짧은 차체와 1600cc의 엔진에서 170마력이 나오는 튜닝이 특징적인 차량이라 통통 튕기며 약간은 불안하고 재미있는 주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컨버터블의 장점이라면 시원한 개방감과 쌈뽕나는 뽀대를 들 수 있겠죠. 뚜껑을 열고 선글라스를 끼고 지나가는 컨버터블 운전자를 멀리서 바라보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나...

직접 뚜껑열고 광화문 한복판 신호등에 걸려본 결과 선글라스는 멋스러움을 위한다기보담 소심한 컨버터블 드라이버들이 쏟아지는 행인들의 시선을 커버하기위한 궁여지책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눈길을 확~ 잡아끄는 디자인에 컨버터블 탑까지 더해 한층 개성있는 모양인 미니쿠퍼는 매력적인 차임이 분명하지만 편안한 세단을 원하거나 장거리를 다니거나 좁은 뒷자리에 사람을 태워야하는 목적이 있다면 최악의 자동차가 될것입니다.

그러나 편하게 온가족이 먼길을 다녀올 패밀리카가 있는 상황에서 막히는 서울길도 즐겁고 재밌게 주행하고 싶은 세컨드카라면 꼭 가져보고 싶은 욕심이 나는 차 입니다.

ps. GS칼텍스 주유소 광고에 문근영동생이 타고 나오는 바로 그 차입니다. 이 차의 좁은 뒷자석은 앞에 문근영이던 183cm의 이다일씨건 누가 타건간에 뒷자리는 강아지 두마리 정도 타면 딱~ 적당할것입니다. 결론은 2인+2犬승 쿠페라는점 ㅋㅋㅋ (사실에 근거한 농담입니다.)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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