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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쿠퍼s'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4/23 신형 미니쿠퍼 컨버터블을 시승해봤습니다. (1)
  2. 2007/12/26 미니쿠퍼의 매력 #2
미니쿠퍼 컨버터블은 이미 많이 나왔죠.
길에도 종종 보이고 (물론 미니쿠퍼만큼은 아닙니다만)

새로나온 미니쿠퍼 컨버터블은 특징적인게 있습니다.
'오픈타이머'라고 하는 기능인데 스티어링휠(핸들)앞 계기판에 위치했습니다.

쉽게말하면 얼마나 뚜껑을 열고 다녔는지 표시하는 기능을 가진 것입니다.

바깥쪽 숫자는 '분'을 나타내고 안쪽 숫자는 '시간'을 나타냅니다.
뚜껑을 열고 몇시간 몇분을 다녔는지 표시해주는 재밌는 기능인 것이죠

역시 미니쿠퍼는 시선을 끕니다.
길을 다니면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 하죠.
게다가 시승차인 관계로 창문은 투명 그 자체.
차에 앉아 하품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구동계통은 바뀐게 없는듯 175마력 직분사 트윈스크롤 터보엔진을 장착했습니다.
'붕붕붕' 하는 배기음은 달리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딱딱한 서스펜션은
마치 카트라이더를 하는 기분입니다.

빨간옷에 긴 생머리를 날리는 후배 여기자가 운전을 했는데
주변인들의 시선을 너무 받아서 음.. 시승은 대략 접었네요.

집에있는 사진을 추가해서 글을 보완해야겠습니다. ^^
LGE LH2300 | Normal program

왼쪽에 보이는 것이 오픈게이지입니다. 시간과 분으로 탑을 연것을 알려줍니다.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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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어제 시승하신 여자 후배가 저로군요~~으흐흐

    2009/04/23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CAR2007/12/26 02:04
몸 전체가 휘청~ 뒤로 제껴진다.
터널을 통과하는 소리는 낮은 배기음과 묵직한 핸들로 인해 심장과 같은 박자로 춤춘다.

노면을 그대로 전달하는 핸들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운전하는 사람도 동승한 사람도 안전벨트에 신경쓰게 된다.


하지만....


현재속도 무려 70km/h다.
뒤에서 불을 뿜던 총알택시는 지금쯤 이미 터널을 빠져 나갔을 것이고 배추실은 트럭이 나란히 달린다.

어쩔수없이 1차로는 내줘야하는 속도.


하지만2....

강력한 느낌만은 시속 140km 못지 않다. 불안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가속과 감속, 코너의 횡G가 고속 주행하는 스포츠카 못지 않은 짜릿함을 선사한다는 말이다.

1단기어로 80km를 훌쩍 넘어버리는 고성능 차량은 갖지 못한 재미가 있다.
추가로 동승자도 걱정말고 즐기라는 배려, 속도계가 차량 중앙에 벽시계만하게 붙어있다.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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