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간밤에 해야할 일은 안하고 이런 편집이나....
언제 탔는지 기억도 안나는 벤츠 CLS의 동영상이 하드에 남아 있길래..
몇 컷 이어 붙이고 음악깔고 대강대강~


사진은 있어야.. 썸네일도 이쁘고

저작자 표시
Posted by 이다일선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CAR2009/06/16 17:24
개그콘서트에서 범인역할을 자주 하던 개그맨 곽씨가 15일 관악경찰서에 체포됐습니다.
이유는 '차량절도'.

안산의 한 카센터에서 벤츠 키를 훔쳤고 다음날 다시 그 카센터에서 훔친키를 이용해 차를 몰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곽씨는 "벤츠가 타보고 싶어서…"라고 차를 훔친 동기를 설명했다는데…

어떤차길래 훔쳐서라도 타보고 싶었을까요?

알려진바에 따르면 이 사건의 벤츠는 2001년식 벤츠 CL600이라고 합니다.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벤츠는 주로 S클래스 입니다.

고급대형수입차의 대명차로 불리죠. 쉽게 설명하자면 벤츠는 크기와 가격에 따라 S클래스, E클래스, C클래스로 나뉩니다. 물론 B나 M클래스도 있지만 쉽게 설명하느라..

위의 구분은 문짝이 네개씩 달린 세단형 벤츠를 말하고 CL은 S클래스급 쿠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짝이 두개 달린 쿠페로 크기와 가격에 따라(쉽게설명하기위해) CL클래스, SL클래스 정도가 있겠네요.

일단 CL600은 V12엔진에 517마력을 내뿜는 괴물입니다. 가격은 일단 억대로 들어가는데 사건에 나온 2001년식이라면 대략 3~5천만원정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더 비쌀까요? 이건 추측이라..

아래 몇장의 신형 CL클래스 사진을 올려봅니다.

ps. 소문에 따르면 피해자가 5천만원의 피해금액을 주장했다고 하는데 곽씨가 5일동안 차를 훔쳐 탄 댓가로는 꽤 큰 금액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사항과 사실확인은 경찰과 담당 기자들이 하겠지만 아름다운 쿠페를 두고 벌어진 이슈가 아닐 수 없습니다.

BRABUS 튜닝을 한 CL입니다. 신형이라 2001년식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S클래스를 문짝 두개 떼고 쿠페로 만들었다 보면 이해하기 쉬울까요?

Canon PowerShot A540 | 1/60sec | F/2.6 | 5.8mm

어느나라 길가에서 목격된 사진인가봅니다. 구글에서 불펌한 사진인데 V12라고 쓰인걸로 보아 CL600모델로 추측됩니다.



Posted by 이다일선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하

    저도 팬텀자동차훔치고 여자달고 한일주일 놀다가 한500만원주면될까요?저도팬텀이타고싶은데

    2009/06/17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2. 냄새가...

    2001년형 CL63 AMG 라고 알고 있는데요...CL600 이면 더 이상해집니다요...
    과연 범죄를 저질러 가면서 훔쳐탈만한 값어치가 있는차인지!! (현재 중고차 가격대로라면....-_-;)
    곽한구도 연예인이라고 합의금좀 뽑아내려 한것은 아닌지...약간 냄새가 나는 사건인것 같습니다.
    합의하기로 하고 기각됐다는 기사도 아침에 나왔더라구요...
    하여튼...신차도 아니고 옛~날 차를 카센터에서 키를 먼저 훔쳤다가...흠...

    2009/06/17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3. ZEUS

    아니 곽한구가 아무리 차를 훔쳤을까 걍 한번 타보다가 그런거겠지 설마하니 유명인인데 그런거에 연류가 됐다는게 말도 안되는 일인데 타고 다니다 보면 당연히 알려지고 몇대 없는 그런 차를 훔친다는게 말이 안된다

    2009/06/17 12:22 [ ADDR : EDIT/ DEL : REPLY ]
  4. 32R5

    좀 어이없긔.
    차다 돌려주려고 했다고? 어떻게 알고?
    나머지 같은 코너 개그맨들 불쌍하네요.

    2009/06/17 13:38 [ ADDR : EDIT/ DEL : REPLY ]

CAR2009/05/17 23:52
벤츠 E클래스가 새로 나왔죠.
국내에 아직 소개되진 않았나요? 어떤가...?? 잘몰라서. ㅎㅎ

암튼 해외에 공개된 광고 영상에는 재밌는 설정이 보입니다.
한적하고 어두운 길을 달리는 E클래스가
어느 갓길에 꿈에 나올법한 괴물과 미녀, 동물을 내려놓고
다시 떠납니다.

광고에 나오는 메세지를 보면
Dreams will have to wait
The new E-class with Attention Assist
Keeps its driver awake and alert
요런 내용이네요.

내용인즉슨...
E클래스에서 꿈들은 좀 기다려라..  탈 자리가 없다
요런 뜻이겠지요?

잠 안오게 지켜주는 뭔가를 탑재했나봅니다.
그럼 아래 광고를 함 보시죠..





Posted by 이다일선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CAR2008/03/12 18:47

눈이 많이 내렸던 지난달 말 벤츠 C230 아방가르드 모델을 시승했다. 벤츠 C클래스에 속하는 소형세단으로 2.5리터급 V6엔진에서 204마력의 출력을 낸다. 7단 자동변속기를 채용했고 스포츠 세단을 강조하기 위해 AMG 패키지를 채용했다.

차체의 크기는 BMW의 3시리즈, 렉서스의 IS와 비슷하고 트림마다 차이는 있지만 가격대 역시 비슷한 수준, 게다가 각 차종 모두 스포츠세단을 선호하는 젊은층을 공략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겐 비교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세 차종 모두를 시승해본 기자의 관점에서는 각각의 차량마다 특징을 느낄 수 있다. 렉서스의 IS250은 조용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가졌고 BMW320은 뛰어난 코너링과 가속페달의 응답성이 좋아 운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시승한 벤츠 C230은 렉서스와 BMW를 모두 껴안은 듯 양면성을 가졌다. 코너를 움켜쥐며 나가는 모습은 BMW 못지 않았고 편안한 승차감과 부드러운 가속은 렉서스 못지 않았다. 아마도 전자제어 콤프레셔 방식인 엔진이 2800rpm에서 최대출력이 나오기 때문에 출발이 조금 더딘 느낌일 수도 있다. 하지만 달리기 시작하면 힘이 뿜어져 나온다. 또한 ‘어질리티 콘트롤’ 을 사용해 쇽업소버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것은 운전 패턴에 따라 편안함과 스포티함의 양면성을 가지게 한다.

시승을 위해 차를 받은날은 막바지 겨울의 눈이 한꺼번에 쏟아져 최악의 도로상황이었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일 수록 좋은차는 빛이나게 마련.

한적한 도로에 올라 과격한 핸들링으로 미끄러지는 재미를 느꼈다. 하루종일 내린 눈으로 얼어있는 도로는 차의 자세를 유지해주는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를 테스트하기 적격. 핸들을 살짝 꺽어보니 뒷바퀴가 밀리는 느낌이 든다. 잠시나마 ‘왜 작동을 안하지?’하는순간 드르륵 하는 ABS의 느낌과 함께 ESP가 작동한다.

코너에 진입하며 오버스티어를 일으켜봤다. 살짝살짝 빠져나갈듯이 뒷부분이 미끄러진다. 눈이 쌓인 이유도 있겠지만 완벽하게 짜여진듯 제어를 하는 렉서스와 달리 살짝 미끄러지면서 코너를 빠져나가는 맛이 새롭다. 렉서스가 디지털로 꼼꼼하게 짜여진 느낌이라면 벤츠는 아날로그의 기술이 느껴지는 차다.

미끄러운 길때문에 속력을 내지 못했다. 서울시내의 간선도로를 80km로 느긋하게 달리니 V6엔진의 부드러운 가속과 함께 단단한 하체가 맞물려 편안하다. 메르세데스-벤츠라는 이름처럼 명차는 이유가 있다는 말이 새삼스레 다가온다.

_MG_7228

외관의 변신은 파격적이다. 아방가르드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징인 엠블럼이 본넷 위에서 사라졌다. 대신 SLK, SL클래스의 쿠페모델에 적용됐던 라디에이터 그릴과 패밀리 룩을 이뤄 스포츠세단의 강렬함과 어울린다. 또한 국내출시된 C클래스는 에어댐을 비롯한 AMG의 스포츠 패키지가 장착되어 보다 역동적으로 보인다.

실내는 이전 모델에 비해 넓어졌다고 하지만 그다지 넉넉하지는 않다. 국산차로 보면 아반떼와 비슷한 크기다. 넉넉하진 않지만 성인 네명이 타기에 무리가 없고 역시 그다지 넓지 않은 트렁크는 골프백 두개가 겨우 들어갈 정도다.

_MG_7226 대시보드의 버튼들은 아날로그적 감성이 묻어난다. 블루투스 내장의 오디오는 휴대폰과 연결되며 우측면의 키패드를 이용해 전화를 걸 수 있다. 공조시스템은 하단에 위치했다. 겉모습은 아날로그 그대로인데 듀얼에어콘을 적용했고 직관적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다.

야간에 오디오를 끄면 전원버튼을 제외한 오디오 관련 버튼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 필요한 버튼만 보여줘 단순하고 깔끔하다. 파란색 LED조명이 너무 화려해 불편하다는 국산신차의 대시보드와 대조적이다.

운전석 앞의 계기반을 보면 특이한것이 눈에 띈다. 속도계의 바늘이 끝부분만 남아있다. 대신 가운데 공간은 트립컴퓨터를 비롯한 디지털 스크린으로 채워졌다. 연비, 주행가능거리, 변속기위치 등 각종 정보가 표시된다.

핸들을 살펴보면 C230 아방가르드가 C클래스의 다른모델과 차별되는것이 눈에 띈다. 핸들 뒷편에 손가락으로 변속할 수 있는 ‘팁트로닉 버튼’이 장착됐다. 편하게 핸들을 잡은 상태에서 말그대로 ‘손가락만 까딱’하면 주행에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을 작동할 수 있다.

엄지손가락으로 오디오와 트립컴퓨터를 작동하고 전화를 받는다. 검지손가락으로 팁트로닉스를 이용해 변속한다. 공조장치는 자동으로 동작하니 실제 주행에 다른것을 만질 이유는 없다. 운전에 집중하도록 정돈된 것이다.

_MG_7225

_MG_7240 아방가르드 모델에는 한글화된 내비게이션이 장착됐다. 하지만 부족한 점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4~50만원대의 애프터마켓 내비게이션이 급격히 발전하는것도 영향이겠지만 기본적으로 터치스크린에 익숙한 국내 사용자들에게 리모콘으로 경로입력을 하는 방식은 너무나 생소하다. 또한 엘레강스 모델에는 장착되지 않아 4천600만원이나 주고 산 차에 내비게이션은 없다.

아방가르드와 엘레강스의 차이점이 라디에이터 그릴의 디자인과 내비게이션 장착 유무로 간단하게 정리되는 이상 7백만원의 가격차이에도 불구하고 부실한 내비게이션이란 느낌은 지울 수 없다.

C230아방가르드는 5천950만원이다. 100km도달시간, 연비를 운운하기전에 차값부터 적지않다. 이정도 가격이라면 제네시스 풀옵션도 고려해 볼 만하고 아우디의 A6도 고려할만 하다. 넓고 편한 세단을 문제없이 고를 수 있는 가격이다. 하지만 메르세데스-벤츠의 C230을 시승하면서 큰차가 비싸다는 공식은 이제 깨질때가 됐다는 생각이 든다. 넓고 편한 세단을 포기하고 작은 벤츠를 선택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콤팩트한 차체에서 뿜어내는 성능과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의 C클래스를 타보면 작은차가 얼마나 매력적일 수 있는지 알게될 것이다.

<경향닷컴|이다일기자 crodail@khan.co.kr>

Posted by 이다일선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CAR2008/02/05 14:09

(상)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하)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최근 4천만원대 세단의 종류가 늘면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반응은 업계의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 수입차와 국산차의 가격이 4천만원대에서 맞붙으면서 소비자는 어느차를 살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국산차와 수입차의 직접 가격 경쟁이 팽팽하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수요는 날로 높아져 국산, 수입할것 없이 4천만원대 차량은 모두 공급이 달리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새롭게 등장한 제네시스는 1만대 가까이 계약이 되고 있지만 차를 제때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 현대차에 따르면 "제네시스 구매고객중 30%정도가 렉시콘 오디오(제네시스 최상급오디오)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뚜껑을 열고보니 80%에 달하는 소비자가 고급 오디오를 선택하고 있다"며 "오디오를 장착하지 못해 출고가 늦어지고 있다"고 원인을 분석했다.

이 가격대의 국산 세단 차량으로는 제네시스외에도 현대 에쿠스, 기아 오피러스 등이 있지만, 이들 차량의 판매량은 전년 동월대비 각각 49.5%, 50.2% 가량이나 크게 떨어졌다. 한편 수입차는 4천만원대에 BMW 320i, 인피니티 G35, 렉서스 IS250 등 쟁쟁한 경쟁자들이 격돌하는 가운데, 지난해 11월 메르세데스-벤츠가 C클래스를 4천만원대에 돌입시키며 경쟁이 한층 가열됐다. 이 차는 출시 2개월만에 1천대 계약을 돌파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총 판매량중에 70%를 차지하고 있다. C클래스의 인기에 대해 메르세데스-벤츠의 김한준차장은 "다이나믹한 성능과 스포티한 벤츠의 새로운 모습이 인기 비결일것"이라고 말했다.

혼다의 신형 '어코드'의 판매도 주목할 만 하다. 1월 14일 출시한 8세대 어코드는 출시 3주만에 1천대 계약을 돌파했다. 수입차 단일모델로는 최단시간 최다 판매 기록이다. 크기는 더욱 커지고 연비도 높아진 어코드는 가격이 3천만원대로 국산 승용차와 비교해도 별반 차이가 없다. 지금은 수입 물량이 모자라 계약을 해도 2개월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5천만원 이상의 차가 주류를 이루던 수입차 시장이 국산차 가격과 유사한 2~3천만원대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네시스와 수입 승용차의 대결로 시작된 자동차 업계의 경쟁구도는 올해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경향닷컴|이다일기자 crodail@khan.co.kr>
Posted by 이다일선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