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뭐야?

여행/일본 2011/10/13 23:10
당췌 이게 뭐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진을 보면 당췌 황당하기 이를데 없는 상황.
아저씨는 개를 머리위로 들어 올렸고
개는 분홍색 리본을 목에 둘렀다.

뒤에는 왠 연필같은녀석이
지나가는 행인에게 찝쩍거리고 있다.

도대체 이상한 이곳.

여기는 도쿄타워다.
지난 7월 들렀던 일본 동경.
잠시 비행기 갈아타는 시간에 나와
도쿄타워를 갔다.

일본 동경에 도쿄타워라니..
말이 좀 이상하네.
도쿄로 통일.

개를 들고있는 남자는
개와 도쿄타워를 같이 찍겠다는
부인(?)인지 여친인지의 요청에 의해
개를 번쩍 들었다.

아마도 개는 머리에 도쿄타워가 솟아난 듯
찍혔을꺼다.

뒤에 연필같은 녀석은 뭔가 홍보하는 중인듯
ㅎㅎㅎ


바로 요런 모습.
개는 알까. 멋진 사진을 찍어준 주인의 노고를..



도쿄타워를 향해 걸어가는 친구.
택켠 품세를 연상시키는 걸음걸이.
이쿠~이쿠 에크 이쿠 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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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이런짓을 하다뉘. 하하하
그래도 간만에 올려본 사진으로 얼굴가린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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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19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따!!!!깜딱이야~~~~

날씨 좋은날, 여의도 하늘.
운전중 신호대기를 틈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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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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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뭔가 무게감이라곤 전혀 없는 저런..  '아하하'라니.

지난 10월 부산에 '아름다운한국' 취재를 위해 갔을때 
'산성막걸리'도 한꼭지 취재를 하고 왔습니다.

사실 저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보고 포항에서 울릉도 가는 배를 타기로 된 취재였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 부산에 눌러앉아버린것이죠.

겸사겸사 산성막걸리를 찾아가 사진취재를 도와주는데
사장님께서 요청드리지도 않은 포즈를 취하시며 "잘좀 찍어주세요~"라고 하시더군요.
하하하

뭐 여러장 찍어드리고 그자리에서 쿨하게 USB로 파일전송 해드리고 왔습니다.

오늘 시사인에 나온 막걸리 기사를 보고 네이버 검색을 해
'산성막걸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제가 찍은 사진이 산성막걸리 병에
떡~~ 하니 붙어있네요. 

왠지 뿌듯한 마음 한편으로 촬영료라도 받을껄~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는.. 속물 -_-
이날 저는 막걸리 맛도 못봤습니다. 한병 얻었는데 부산역 기차시간에 허둥대다가
렌터카에 그냥 두고 내렸다는..  -_-

서울 백화점에서도 판답니다.~

사장님이 누룩을 들고 있는 모습. 바로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하하하

진짜 니가 찍었냐? 묻는분 계실까봐 요즘 필수라는 '인증샷'. 요사진을 쓰신듯 한데 마이크를 지워버리는 수고도 하셨더군요. 라벨용도로 쓰실 줄 알았으면 마이크 빼고 찍어드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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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denkkai BlogIcon 한스 2010/01/30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즐겨마시는 산성막걸리라서 댓글 달아요..^^
    사장님 사진을 찍어셨구나...그래서 사장님 인물이 훤하니 좋았었군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까페에 앉아 이런저런 사진을 찍다보니 이런 사진도 찍혔네요.
일부러 보케(빛방울?)를 찍으려고한 것은 아니지만 부드러운 보케가 나왔습니다.

니콘D3, 니콘 50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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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의 숄더 하네스 (ThinktankPhoto Shoulder Harness)

매주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글쓰는 일을 하면서 카메라를 보다 가볍게, 편하게 운반하고 사용하는것이 중요한 일이 됐습니다.

사진가를 위한 사진장비를 판다고 하는 '싱크탱크포토'의 각종 편의 장비에 눈이 갈 수 밖에 없는데요. 일단 기존에 사용하는 가방은 싱크탱크의 '어반디스가이즈 50'입니다. 10만원대 좀 넘는 가격에 레인커버를 비롯한 편의장비와 광각, 표준, 망원렌즈에 D3 바디, 거기다 노트북까지 넣을 수 있는 넉넉한 크기가 장점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넣고 다니다간 어깨 빠지겠더군요.

저 가방을 매고 설악산도 올랐고 대관령도 넘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그런 힘이 났는지..
슬슬 어깨에 부담도 되고 허리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 같아 다른 솔루션을 찾아 봤습니다.

싱크탱크의 하네스(어깨걸이?) 시스템이 눈에 들어왔는데 상당히 비쌉니다.
렌즈 세개, 바디, 각종 악세사리를 허리춤에 주렁주렁 걸칠려면 20~30만원은 줘야 합니다.
게다가 허리춤에 걸칠 땐 좋다지만 잠시 차에 타거나 의자에 앉으려면 장비를 조심스레 모두 풀러줘야 합니다.
이런건 아마도 세렝게티에서 치타랑 맞장뜰때나 필요할 듯하여 일단 포기하고 다른걸 알아봅니다.

차타고 걷고, 앉았다, 일어났다, 사진찍고, 사람만나고 하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깨만 매는 가방은 무리가 있고
그래서 찾은 것이 바로 '숄더 하네스'라는 제품입니다. 대략 3만 얼마쯤 하는데 사실 제품만 놓고 보면 비쌉니다.

그냥 가방줄에 플라스틱 딱딱이 하나 붙인것이니 말이죠.

하지만 아이디어는 끝내줍니다. 일반 숄더백의 손잡이에 딱딱이를 연결하고 뒷면 가방끈 거는 부분에 나머지 고리를 연결하면 끝입니다.

볼품은 좀 빠지지만 그래도 허리를 보호해주기에 기대가 큰 제품입니다.
일단 택배 받자마자 끈도 늘리지 않고 등에 매고 사진부터 찍었더니... 살짝 모자란 초딩삘이 나고 있습니다.

아흐흐..

싱크탱크 '숄더 하네스'를 장착한 '어반디스가이즈 50' & 살짝 모자란 초딩삘 블로그 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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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매년 이맘때쯤 해오던 불꽃축제.
작년에는 북핵위기와 맞물려 괜한 오해를(?)산다고 안했었고
제작년에는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서 삘끔 내다보던 기억이 납니다.

몇 해 전엔가는 이촌동 고수부지 아래서 쭈그리고 앉아서 봤었는데
올해는 세상에..  강변북로로 올라섰습니다.

고수부지는 워낙 많은 사람이 진입해서 경찰이 통제했고
구름같이 밀려드는 사람들을 어찌할 수 없었는지
자동차 전용도로인 강변북로로 올라서는데도 제지하지 않았습니다.

행사 준비하면 아예 강변북로 막아놓고 구경을 하게 하던가
아니면 사람들을 확실히 통제해서 못 올라서게 하던가
위험천만한 장면들도 많이 보여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한두해 하는것도 아니고 그쯤은 예상했을텐데...
강변북로에서 정차된 차와 달리는차 그리고 사람들이 섞여 있는 모습은
한마디로 아찔.. 그 자체였습니다.

ps. 촛불집회 통제하던거 10분의 1만 했어도 그런 위험스런 모습은 없었을것을...

암튼..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양화대교 불꽃분수는 올해도 했습니다.

새가 날아오르는것 같지 않나요?

성게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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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필름카메라 FM2를 영입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필름카메라로 수동노출과 초점을 맞추는것은 난생 첨 해보는 일이라
여기저기 조언을 듣고 찍어봤네요.

노출맞추기가 쉽지 않은 일인데 다행이도 모든사진이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가끔 노출맞추기 어려울땐 메인으로 쓰는 디카 니콘 D3를 이용해
셔터스피드와 조리개값을 설정했습니다.

역시 필카의 맛은 다르군요.

몇장의 독사진들은 선물로 증정했는데 다들 실물보다 잘나와서인지(?)
즐거워하는 모습이 뿌듯합니다.

3백원으로 이보다 즐거운 선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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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YUNOJJ BlogIcon Jj 2008/05/26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화물도 사진샵에따라서 결과가 다 달라서리...(물론 색감 ㅋ)
    필름 많이 쟁겨뒀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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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노숙하는 음주토끼, 간이 안좋은듯 얼굴이 노랗다.

안녕 토끼야~

세수는 했니?
제대로 딸기코인걸로 봐선 어제 술도 한잔했구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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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D3, 사진,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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