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이 8월 8일 개막했다.
1만1,244명의 선수가 참가해 302개의 금메달을 비롯해
총 900여개의 메달을 따기위해 경쟁한다.

모두가 나라를 대표해 스포츠로 경쟁하기 위해
올림픽에 참여했지만 막상 올림픽이 끝나는 순간
어떤이는 국가의 영웅으로, 어떤이는 고개숙인 일개 선수로
귀국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들이 금메달의 수를 기준으로
올림픽 순위를 메기고 있다. 올림픽 순위가 마치 국가 경쟁력의
기준이라도 되는양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선 금, 은, 동메달의 차이 없이
메달의 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메긴다고 하니 그나마
좀 더 올림픽 정신에 가깝다고 해야할까?

그간 있었던 약물파동, 오심논란 등 스포츠 정신을 어긋난
모든것들이 금메달을 따기 위한 과도한 경쟁의 결과는 아닐까?

금메달을 따기 위해 모두들 피땀어린 노력을 한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메달에 성공하고 못하고를 갖고 선수들을 판단해선 안된다.

그러기 위해선 자칫 마징가가 쎈가 태권브이가 쎈가하는 식의
유치한 금메달 숫자세기 경쟁은 자제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281 관련글 쓰기

  1. Subject: 은,동메달 따도 당당해지세요

    Tracked from MetalRcn 2008/08/11 11:30  삭제

    베이징 올림픽이 시작되었고 벌써 유도와 사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그런데 전부터 올림픽 등을 보면 참 이상했다. 외국 선수들은 동메달을 따도 환호하고 기뻐하는데 우리나라 선수들은 은메달을 땄는데도 죄인도아닌데 고개를 푹 숙이고... 보기에 좀 그랬다.. 왜 그럴까? 1. 메달 집계 방식 우리나라나 올림픽 홈페이지를 보면 은 1개가 동 1000개보다 위에 있고 은 1000개보다 금 1개가 위다. CNN같은 미국스포츠 사이트를 보면 금은동 전체 메달 갯..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제는 7위까지 모두 세개의 기사가 경향닷컴 기사였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1위와 3위는 부동의 위치를 사수하고 있고 7위였던 수입경차 얘기가 제네시스에 밀려내려갔군요.

1위는 '현대차 미국인 안전은 OK, 한국인은 나몰라라'로 무려 3만명이상 봤고 559개의 추천이..
3위는 'BMW 소비자불만 1위된 원인은?'으로 3만명이상 봤고 130여건의 추천이 있네요.
7위였던 '수입경차 인기 급상승, 시장판도 바꾸나?'로 1만8천명이상 봤고 추천은 30여건.

보배드림 기사랭킹 캡쳐화면


댓글들을 쭉 읽어본 결과 네티즌들이 현대차에 대한 불만이 엄청납니다. 심지어 '한 번 망해봐야 안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로 불만을 가지고 있네요. 세계 최대시장 미국에서 한 번 잘 해보겠다고 달리는 현대를 누가 말릴까요? 하지만 네티즌 댓글중에 인상깊은 표현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SKYRain'님께서 "친부모 라면주고 다른 부모한태 밥주고 효도?"
촌철살인의 결정판이라죠, 댓글...
기자도 댓글보고 힘도내고 반성도하고 틀린것 고치기도 하고 그럽니다.


3위에 랭크중인 BMW관련 기사엔 이런 댓글도 있었죠
'현대가죽어야지'님께서 "~~(기자가)아주 그냥 현대에게 뇌물 쳐먹고 이미지 깍아내릴려고 별 개술수를 다 쓰는군~~"
라고 쓰셨네요. 기사쓴 사람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현대에서 뇌물 안쳐먹었습니다. 현대에 얻어먹은거 굳이 밝히라면 지난번 i30시승회 참가했을때 행사중간에 과일도시락먹고 늦은 점심으로 해물탕 먹은게 답니다. 게다가 BMW기사에 왜 현대얘기를 댓글로??

현대에서 뇌물 쳐먹은 사람이 현대까는 기사를 1위에 랭크되게 쓰겠습니까?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21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