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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하다가2008/04/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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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도 카펠로의 드리프트장면, 니콘 D3의 연사기능을 이용해 촬영하고 포토샵으로 이어붙였다


2년 연속으로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우승한 아우디의 드라이버 “딘도 카펠로”가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 10일 열린 아우디의 고성능 스포츠카 ‘R8’ 홍보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딘도 카펠로는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아우디 R8을 직접 몰고 써킷을 주행했다. R8은 미드쉽 엔진의 고성능 스포츠카로 영화 ‘아이언 맨’에 주인공의 차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영화 ‘아이로봇’에서는 윌스미스의 차로 등장하기도 했다.

과감한 LED라인과 저돌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차다. 8기통 4.2리터 엔진에서 420마력을 뿜어내 제로백은 4.5초, 최고속도는 301km/h에 이른다.

이날 용인 스피드웨이에는 모두 9대의 R8이 써킷을 달렸다. 아우디의 월드투어 행사의 일환으로 호주에서 행사를 마친 R8을 바다건너 한국으로 공수해 행사를 치뤘다.

지난해 발표된 R8은 국내에 약 40여대가 판매됐다. 2억에서 조금 빠지는 가격이지만 슈퍼카의 성능을 체험하기엔 가장 저렴한 투자에 속한다.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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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2007/12/26 02:04
몸 전체가 휘청~ 뒤로 제껴진다.
터널을 통과하는 소리는 낮은 배기음과 묵직한 핸들로 인해 심장과 같은 박자로 춤춘다.

노면을 그대로 전달하는 핸들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운전하는 사람도 동승한 사람도 안전벨트에 신경쓰게 된다.


하지만....


현재속도 무려 70km/h다.
뒤에서 불을 뿜던 총알택시는 지금쯤 이미 터널을 빠져 나갔을 것이고 배추실은 트럭이 나란히 달린다.

어쩔수없이 1차로는 내줘야하는 속도.


하지만2....

강력한 느낌만은 시속 140km 못지 않다. 불안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가속과 감속, 코너의 횡G가 고속 주행하는 스포츠카 못지 않은 짜릿함을 선사한다는 말이다.

1단기어로 80km를 훌쩍 넘어버리는 고성능 차량은 갖지 못한 재미가 있다.
추가로 동승자도 걱정말고 즐기라는 배려, 속도계가 차량 중앙에 벽시계만하게 붙어있다.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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