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목적지 '신리 너와마을'을 찾아갔는데 입구에서부터 웃긴녀석들이 반깁니다.
바로 이게 너와입니다. 기와나 짚으로 지붕을 얹을 수 없는 강원도 산골에서는 지붕에 나무를 결대로 쪼개서 사용했습니다.


사진은 가로 1600px의 대형입니다. 누르면 커집니다. 화면에 넓게 띄워놓고 보려고 조금 크게 올려봅니다.
"연극보세요~!" 혜화역 계단을 올라오면 항상 만나는 호객꾼들.
사진 속 사람들을 잘 보면 재밌습니다.
페루의 펜플룻? 알XX라고 했던것 같은데 당췌 이름을 모르겠어요
대학로에서 낙산공원으로 올라가는 언덕에서 만난 할머니 시스터즈(?)입니다.
학림다방을 아시나요? 대학로 터줏대감, 사랑방, 문인들의 고향, 반세기를 지켜온 명소랍니다.
시할머니, 시어머니의 찐빵만드는 법을 이어서 하고 있는 '원조안흥찐빵' 김인규 사장입니다. 지금은 딸이 일을 도와주면서 대를 이은 가업이 됐습니다.
우포늪 전망대에서 내려오면서 보이는 광경
(마을포구) 죽림마을의 한편은 갯벌이 길게 늘어서지만 마을 반대편으로 조금만 지나가면 포구가 나온다. 한집에 두 척씩 있는 배들은 모두 이곳에 늘어서있다. 주로 양식장을 다니는 어선이다. (이다일기자)
썰물이 되면 죽림마을의 보물 '갯벌'이 드러난다. (이다일기자)
[아름다운 한국] 기사보기
(다시마) 국물 맛을 살려주는 '다시마'는 이렇게 채취된다. 양식장에 묶어 놓았던 다시마가 길게 자라 사람 키를 훌쩍 넘긴다. 물에서 건져 올려 배에 실을 수 있는 크기에 맞춰 잘라낸다. 두텁고 윤기 나는 다시마는 6월초부터 7월말까지 쉴 새 없이 수확해야 한다. (이다일기자)
(갯벌마을 군내버스) 죽림마을은 진도군을 오가는 '군내버스'만 다닌다. 진도읍에서 2~3시간에 한 대꼴이다. 물이 빠져 갯벌이 드러나는 오후 5시, 버스가 마을에 도착했다. 뒤편 언덕에는 빨간 빛깔의 그물 아래에 다시마를 말리는 모습이 보인다. 다시마를 그물 밑에 깔아 말려야 상품가치가 높아진다. (이다일기자)
(소나무 숲) 2007년에 생명의 숲 운동본부에서 주관한 아름다운 숲에 선정된 곳이다. 소나무와 사람들이 공존하는 모습으로 '공존상'을 받았다. 죽림마을 입구 200여 미터의 길에 소나무가 늘어서 있다. 400년전 바닷바람을 막아 농사를 짓기 위해 심어진 소나무가 이제는 숲이 됐다. 지금은 소나무 숲 뒤로 이어진 논과 밭을 해풍으로 부터 보호하기도 하고 갯벌에 놀러온 여행객들에게 그늘을 제공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이다일기자)
(앞마당과 뒷마당이 한눈에) 죽림마을의 앞마당은 넓은 바다요 뒷마당은 풍요로운 논과 밭이다. 논두렁을 지나 언덕 위에서 마을을 내려다보면 앞마당과 뒷마당의 경계에 소나무 숲이 늘어서 있다. 해풍을 막아 농작물이 잘 자라도록 일부러 심어놓은 소나무다. 멀리 바다위엔 하얗게 양식장 표시가 늘어섰다. 굴, 전복, 김, 미역, 다시마를 양식하는 마을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다일기자)
(돌담길) 마을 곳곳엔 아직도 돌담이 많다. 제주도처럼 듬성듬성 쌓지는 않았지만 바람에 무너지지 않을 만큼 튼튼하다. 바닷가 마을인데도 논두렁을 지나 마을이 넓게 늘어서 있어서 여느 농촌마을과 다르지 않다. 파랗고 빨간 기와지붕, 회색빛의 슬레이트 지붕은 새마을 운동 때 지어지고 태풍이 오면 수리했다. 시멘트로 길이 포장되고 벽도 단단해졌지만 옛 모습의 돌담이 남아 있다. (이다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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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바닷가만 돌아다녔는데 이런곳도 있네요 또 가고싶어요 삼척 너무 좋았어요
2010/02/04 12:51 [ ADDR : EDIT/ DEL : REPLY ]강원도의 겨울이 참 매력적입니다.
2010/02/04 17:02 [ ADDR : EDIT/ DEL ]눈이 소복하게 왔으면 좋았을텐데 이날은 눈이 별로 없더군요.
바닷가에서 서울로 돌아오면서 천천히 시간내서 둘러보면
삼척에 볼거리 참 많습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2010/02/12 09:4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