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여의도다 보니
점심먹고 슬쩍 여의도 공원이나
한강 고수부지를 다녀옵니다.

여유있게 자전거를 타는 사람도
점심먹고 길을 걷는 직장인도 있습니다.

지난주 다녀올 때와 달리 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벚꽃축제가 이제는 꽃과 함께 시작해도 되겠네요.

살구꽃과 벚꽃이 비슷비슷하게 피어있고
개나리는 아파트 담벼락 사이에 얼굴을 내밉니다.

고수부지 화단에는 보라색, 노란색
색색의 꽃이 피었습니다.

아직 바람은 많이 불어
도시락 까먹긴 힘들겠네요.
김~ 다 날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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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ngjin2618m BlogIcon 모르세 2011/04/24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2. 이쁜승 2011/05/01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 오랜만``` 왠 여의도지?? 내가 세상과 소통을 너무 안했군 ㅋㅋ 완전 궁금하삼....

오늘자 여의도 풍경을 보여드립니다. 
점심 먹고나서 한강까지 산책하는 길에 개나리는 만났으나 벚꽃은 아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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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날, 여의도 하늘.
운전중 신호대기를 틈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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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출근하면 여의도에서 환승을 해야한다. 오래만에 버스로 출근하면서 눈에띄는 광고판이 있었으니...

지난 10월 2일 새벽 자살한 최진실씨가 출연한 광고판이다. 경인방송 OBS의 프로그램을 광고하는 내용인데 프로그램 제목은 ‘진실과 구라’.

어두운 분위기의 사진에 큰 글씨로 ‘진실과 구라’라고 씌여있는 광고판은 예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고인이 됐다고 광고판을 철거해야하는것은 아니지만 각종 ‘설’들과 ‘소문’이 많은 사건인 만큼 다른것으로 교체하는건 어떨까?

게다가 ‘진실과 구라’ 프로그램은 최진실씨 사건을 이유로 종영됐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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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남단, 여의도입구.

퇴근길에 찍은 우연한 사진.
신호대기에 틈틈히 이유없는 셔터를 누르는 습관이 재밌다.

눈에는 온통검은 하늘이었는데 셔터를 누르고 나니 흰색과 검정색
구름과 하늘, 높은곳과 낮은곳이 구분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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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씬사마 2008/05/14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안자고 도대체 어딜 다니는거니?

주말에 운동하기는 힘들어요.

지지난주말 몇년만에 자전거를 꺼내들고 바람도 넣고, 먼지도 털고
무작정 타고 나섰습니다.

집(대림)에서부터 개천길을 따라 서부간선도로와 만나는 곳까지 3km를 달렸고 거기서 다시 한강과 만나는곳까지 3km.. 한강에 도착하니 건너편에 하늘공원이 보이더군요, 햇볕은 따듯했지만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 자전거가 뒤로 가려는 상황...

너무 오래만에 자전거를 타서그런지 자전거 안장이 엉덩이를 가격해서 도저히 집에 올때쯤엔 앉아있을 수가 없었슈..~~

결국 자전거를 서서 타다 끌고오다.. 반복끝에 귀가..
그나마 가는길이라 신나서 찍은 사진 한장 업로드~ ^^

주말엔 모두모두 운동합시다!

여의도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어요




ps. 엉덩이 안아픈 자전거 안장은 따로 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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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nside 2006/03/28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짝짝!!
    참 잘했어요~
    궁디 팡팡 해주겠옹~

  2. 재~ 뭐~~야~~! 2006/03/28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정말 잘했어요~
    다일 어린이~ ^^

  3. 봄바람난아줌마 2006/03/29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 자전거 간만에 타면 엉덩이 진짜 아프지...
    나도 신나게 자전거타구 하루밤 앓았던 기억이...ㅋㅋ

  4. ㅁㅣ쓰댕 2006/03/29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ㅡ0ㅡ);; 25킬로...;;;;;

  5. 첨왔오요 2006/07/31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나네요 과장님~

  6. ㅇㄻㄹㄴㅁ 2007/05/29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됐다 자전거타고 한강까지 또 나와서 운동하다니... 좀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