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밀리 세단의 스탠다드, 캠리(Camry)
지난 27년 간, 세계시장에서 ‘중형세단의 표준’으로 자리잡아온 캠리는 중형 세단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원하는 주행 성능, 카리스마가 넘치는 디자인,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 및 연비를 충족시켜 글로벌 베스트 셀링 모델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했다.
이번에 한국시장에 공식 첫선을 보인 모델은 직렬4기통 2,500cc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캠리와 직렬4기통 2,400cc 가솔린 엔진과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는 하이브리드 모터가 결합한 ‘캠리 하이브리드’ 두 가지 모델로 한국 시장에 소개됐다.
◆ 성능
캠리의 엔진은 ‘지능형 듀얼 가변밸브타이밍(Dual VVT-i)’을 채용하여 흡배기 캠축을 드라이빙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해 흡기 및 배기가스의 밸브 개폐 타이밍을 조절하고, 6단 자동변속기와 최적의 조합을 이루어 출력, 토크 및 연비 향상을 도모하였다. 또한, 배출가스 저감에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왔는데, 12km/L로 동급 최고 수준의 공인연비를 획득했다.
‘캠리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HSD)’에 의해 동급 최고의 연비와 정숙성을 자랑한다. 캠리 하이브리드는 2,400cc 직렬4기통 엣킨스사이클 엔진과 전자적으로 제어되는 무단변속기(e-CVT) 및 고출력 전기모터, 초소형인버터, 특수 제작된 컴팩트 배터리 등을 통해 시스템 최고 출력 195마력의 파워를 자랑한다.
특히 저속 및 저토크에서 폭발적인 순간 가속력을 제공하는 전기모터의 강력한 파워는 운전자에게 6기통 엔진에 버금가는 주행능력을 선사한다. 한편, ‘ECO’버튼에 의해 공조장치의 가동을 제한하여 에너지소비를 최소화하였으며, 차체 하단부의 공기역학에 심혈을 기울인 설계로 0.27의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공연연비는 19.7km/L로 1등급을 획득, 중형세단으로서는 믿기 어려운 연비를 달성하였다.
◆ 핸들링 및 승차감
2010년형 캠리는 동급모델 중 가장 뛰어난 핸들링과 승차감을 제공한다. 4륜독립현가식 서스펜션은 전방의 맥퍼슨 스트럿과 후방의 듀얼링크 스트럿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시장에 출시할 모델은 미국시장에서 출시된 모델 중 최상위 모델인 ‘하이브리드’와 ‘XLE 그레이드’이며, 16인치 10스포크 합금 알로이휠이 기본 장착된다. 트렁크와 탑승공간 사이에 하체 안정화 브레이스 및 V자형 브레이스를 이용해 차량의 비틀림 강도가 대폭 개선되었다.
◆ 안전성과 안정성
캠리의 차체는 충돌에 의한 충격을 흡수하고 충격에 의한 탑승 공간의 변형을 최소화 하도록 설계되었다. B필러와 로커페널 강화를 위해 고강도강을 사용해 특정 측면에 충돌이 발생할 때 전체적인 차체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실내의 시트 프레임 또한 측면 충돌에 의한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첨단 듀얼 스테이지 SRS 전방 에어백, 시트 장착 측면 에어백, 측면 커튼 에어백에 더해 동급 유일의 운전석 무릎 에어백이 두 가지 모델에 기본 적용되었다.
캠리의 전 모델에는 VSC(Vehicle Stability Control,차체자세제어장치), TRC(Tranction Control), ABS(Anti-lock Brake System), EBD(Eletronic Brake-force Distribution), BA(Brake Assist)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어 운전자로 하여금 안전한 제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BA는 운전자가 급제동시, 제동력을 강화하여 운전자가 의도한 급제동이 가능하도록 보조해 준다. VSC는 개별 휠에 대한 구동력과 제동력을 조절해 언더스티어링 및 오버스티어링 시, 적절한 접지력 및 차량이 운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특히 캠리 하이브리드에 장착된 VDIM(Vehicle Dynamics Integrated Management)은 스로틀제어, 개별 휠에 대한 제동력 조절, 필요시 조향기능을 조절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차량 제어를 통해 안전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 안락함과 편리함
캠리는 센터콘솔, 측면 포켓, 도어 포켓, 앞/뒷좌석 컵홀더 등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운전자 및 승객의 편의를 세심하게 배려하였다. 또한 두 개의 12V짜리 파워아울렛과 AUX-IN단자를 제공하여 차량내에서 다양한 휴대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센터콘솔은 9개의 CD케이스수납이 가능할 정도로 넉넉한 공간을 제공해 주며, 변속기 레버 전방에 위치한 엑세서리 박스 또한 편리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캠리 및 캠리 하이브리드에는 천연가죽 재질의 최고급 시트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플라즈마클러스터 이오나이저와 듀얼존 타입의 자동에어컨에 의해 차량 내를 항상 신선하고 청결한 상태로 유지해 준다. 전 좌석에 오토업/다운 및 잼 방지기능을 갖춘 파워 윈도우가 제공되며, 전방LCD모니터와 AM/FM 라디오, CD플레이어, DVD플레이어, 블루투스 핸즈프리DVD타입의 네비게이션 기능을 갖춘 AVN(Audio Video Navigation)이 전 모델에 기본 장착된다. 캠리 하이브리드에는 스마트 엔트리 및 버튼 시동키가 적용된다.
◆ 외관 디자인
카리스마가 넘치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은 중형세단 시장에서 캠리를 차별화하는 요소이다. 전방 V자형으로 흐르는 캐릭터라인 및 대담한 모습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월드 베스트셀링카’로서의 위용을 뽐내는 데 손색이 없다. 측면의 높은 벨트라인은 측면 충돌시 운전자 및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토요타의 “안전 최우선”의 철학을 보여 주며, 프론트 휀더로부터 도어핸들을 관통하여 리어 휀더까지 이어지는 숄더라인은 캠리의 카리스마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상대적으로 짧은 프론트 오버행은 차량의 조향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최소회전 반경을 줄여 주어, 좁은 골목길이 산재한 한국의 대도시에서 운전자의 편의를 더해 주는 역할을 한다. 차량 후면의 LED가 적용된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는 야간 도로에서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 실내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성은 캠리가 세단의 안락함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단 구조의 인스트루먼트 판넬은 실내가 탁 트이도록 만들어 주며, 각종 버튼은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극대화 시킨 모습이다. 옵티트론미터가 적용된 계기판은 운전자의 시야를 더욱 향상시키며, 표준멀티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는 외기온도, 연료 잔량 및 현재의 연료로 주행 가능한 거리, 평균 속도, 평균 연료소비량, 주행기록 등을 표시해 운전자에게 차량의 상태에 대해 알려준다.
캠리는 스키-쓰루기능이 더해져 레저를 즐기는 운전자의 편의를 도모하였으며, 캠리 하이브리드의 경우에는 리어 시트가 좌우 독립적으로 분리해 접을 수 있다. 캠리와 캠리 하이브리드 모두 골프백 4개, 보스턴백 2개가 수납가능할 정도로 넉넉한 트렁크 공간을 갖추고 있어 글로벌 패밀리 세단으로서의 가치를 빛내 준다.
토요타 Camry & Camry Hybrid 주요 제원
| 모델 |
Camry |
Camry Hybrid |
| 주요 제원 및 중량 |
| 전장x전폭x전고 |
4,815mm x 1,820mm x 1,465mm |
4,805mm x 1,820mm x 1,480mm |
| 축거 |
2,775mm |
| 윤거 (전/후) |
1,580mm / 1,575mm |
| 공차중량 |
1,520kg |
1,670kg |
| 차량총중량 |
1,845kg |
1,995kg |
| 엔 진 |
| 형식 |
직렬 4기통 16밸브
DOHC 듀얼 VVT-i |
직렬 4기통 16밸브
DOHC VVT-i |
| 배기량 |
2,494cc |
2,362cc |
| 최고 출력 |
175PS / 6,000rpm |
150PS / 6,000rpm
*전기모터출력 143PS
**총 시스템 출력 196PS |
| 최대 토크 |
23.6kg.m / 4,100rpm |
19.1kg.m / 4,400rpm |
| 정부공인 표준연비 |
12.0km/L (3등급) |
19.7km/L (1등급) |
| 이산화탄소배출량 |
196g/km |
119g/km |
| 트랜스미션 |
| 트랜스미션 |
6단 자동 변속기 |
무단 자동 변속기(e-CVT) |
| 샤시 및 구동계 |
| 서스펜션 (전/후) |
맥퍼슨 스트럿 / 듀얼 링크 스트럿 |
| 브레이크 (전/후)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 솔리드 디스크 |
| 연료 탱크 용량 |
70L |
65L |
| 구동방식 |
전륜 구동 |
| 타이어 |
215/60R16 |
| 가 격
(부가세포함) |
34,900,000원 |
45,900,000원 |
도요타 신형 프리우스 출시
미래형 혁신 자동차의 표준으로 자리잡은 ‘토요타 프리우스’는 뛰어난 연비와 탁월한 배출가스 저감을 바탕으로 1997년 출시된 이래 전세계적으로 120만대* 이상 판매된 모델이다. (2008년 말 기준)
이번에 새로 출시된 프리우스는 2010년형 3세대 모델로 새롭게 개발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더욱 향상된 연비와 성능,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과 함께 IPA(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 Intelligent Parking Assist), 스티어링 휠 터치 컨트롤 등 각종 첨단 기능이 장착되며 경제성과 친환경성, 편의성을 동시에 업그레이드 했다.
◆ 친환경 자동차의 대명사
세계 최초의 양산 하이브리드 모델로 지난 1997년 첫 출시된 프리우스는 ‘앞서 가는’이라는 라틴어의 의미에 걸맞게 환경에 대한 관심이 주요 사회적 이슈가 되기 전에 출시된 상징적인 자동차이다.
프리우스는 토요타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THS, Toyota Hybrid System)을 통해 첨단 자동차 기술을 선도하는 원동력이 되었는데, 2004년 출시된 2세대 프리우스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하고 미국내에서만 67만대 이상 판매되었다.
이후 토요타의 엔지니어들은 3세대 신형 프리우스를 설계하면서, 기본 시스템을 보완하는 동시에 미래형 자동차에 필요한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채택하였다.
◆ 향상된 연비와 친환경성
신형 프리우스는 개발, 생산, 사용, 폐기에 이르는 자동차의 라이프 사이클 속에서 폐기물을 최대한 줄이고 재활용하는 활동을 전개하며 출시되었다.
3세대 프리우스는 지속적인 연비 개선 노력으로 양산 모델 중 세계 최고의 연비를 달성하였으며. (38.0km/L, 일본 10/15 모드 기준, 국내 공인 연비 29.2 km/L) 기존 1.5리터 엔진에서 더욱 크고 강력해진 1.8 리터 엣킨슨 사이클 엔진을 탑재하었다.
신형 1.8 엔진은 보다 크고 강력해진 성능으로 인해 보다 효율적인 출력과 높은 토크가 가능해 졌는데, 고속도로 주행시 엔진의 회전수를 낮게 유지해 연비를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토요타 최초의 전기식 워터펌프와 새로운 EGR(배기 가스 재순환, Exhaust Gas Recirculation) 시스템이 적용되어 엔진의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1.8리터 엔진은 배터리로 워터펌프에 전원을 공급하게 되어 드라이브 벨트의 필요성이 사라졌으며 냉각수는 주행컨디션에 따라 정확하게 조절되어 기계적 손실이 감소되고 연비가 향상되었다.
프리우스는 멀티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를 통해 친환경 주행이 가능해졌다. 그 중 ‘에코 드라이브 모니터’ 가 장착되어 에코드라이빙의 효과와 장점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이 디스플레이는 에너지 재생 상태를 보여주는 ‘충전 영역(Charge Area)’과 에코 드라이빙 상태를 보여주는 ‘에코 영역(Eco Area)’으로 구성된다.
다른 하이브리드 차량과는 달리 프리우스는 출시 이후 ‘Full Hybrid System’만을 채택하여 왔다. 이 시스템은 엔진만으로 또는 배터리만으로도 구동이 가능하며, 엔진과 배터리를 함께 구동할 수 있어 성능과 연비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병렬식 하이브리드와 직렬식 하이브리드의 장점만을 결합하여 전기 모터만으로도 주행이 가능하며, 차량을 멈추는데 사용되는 동력 에너지는 회생 브레이크를 통해 전기 에너지로 변환되어 배터리를 충전하게 해 준다.
3세대 프리우스의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 시스템’은 기존 모델에 비해 약 90% 가 새로이 개발된 시스템으로 주요 부품의 크기와 무게가 감소되어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신형 프리우스에는 주행 연비를 향상시키고 다양한 상황에 맞는 주행을 위해 3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EV 모드는 오직 전기 모터의 힘만으로 주행하는 모드로서 시속 40km/h의 속도로 약 1~2km정도 배터리의 힘만으로 저속 주행이 가능하다(배터리 충전 상태에 따라 다름) 파워모드는 좀 더 스포티한 주행을 필요로 하는 언덕길 주행시에 가속 성능을 최대한 끌어 올리기 위해 액셀의 응답성을 최대한 높였다. 마지막으로 ECO 모드에서는 엔진 효율 향상을 위해 엔진의 응답성을 낮춰 운전자가 최적의 연비를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
◆ 세련된 스타일
신형 프리우스는 에어로 다이내믹 디자인의 새로운 진보를 보여준다. 바람의 흐름이 가장 부드럽게 차의 표면을 스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기역학적 측면을 중요시하며 프리우스를 설계하였다. 프리우스만의 고유한 ‘트라이앵글 실루엣’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 하는 동시에 심미적 아름다움을 만족시켰다. 그 결과 전체적인 모양과 필러 위치 그리고 각도가 변화되었으며 앞쪽으로 확대된 프론트 필러는 성능에 중점을 둔 프리우스의 모양을 더욱 강조하였다.
측면에서 보면 프리우스의 상징적인 ‘트라이앵글 실루엣’이 보다 진보적인 비쥬얼 이미지로 표현된다. 앞쪽 필러를 전방으로 이동하여 보다 기울기가 가파르게 되었으며 차체 상판의 루프탑은 뒤쪽으로 다소 이동했다. 이로써 뒷좌석에 보다 많은 공간이 확보되고 전반적인 차체 비율이 보다 다이나믹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전면에서 후면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차체 라인이 고속 주행시 안정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후방 설계는 측면과 무리없이 조화를 이루어 대담하고 샤프하면서도 견고한 모습을 보여준다. 전방과 마찬가지로 범퍼 모양의 날카로운 테두리의 ‘에어로 코너’를 채택하여 고속 주행시 공기저항 성능과 안정성을 높였다.
◆ 세계 최저의 공기저항 계수
신형 프리우스는 역사상 다른 어느 토요타 차량보다 많은 풍동 테스트를 받았다. 그 결과 전 세계 양산 차종 중 가장 균형 잡힌 공기역학적 특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신형 프리우스 디자이너들은 공기역학적 저항을 막기 위해 스타일과 언더 플로어, 휠의 모양에 중점을 둠으로써 공기 저항 계수를 이전 모델의 0.26에서 0.25로 줄였다.
◆ 새로운 시대를 위한 혁신적인 장비
프리우스에는 차량의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후방 제동등 및 보조제동등에 LED(Light Emitting Diode)를 채택했다. 또한 일렉트릭 인버터 에어컨이 장착되어 있어 엔진이 아닌 하이브리드 배터리로 에어컨 컴프레셔를 작동시켜 준다. 이로써 연비 효율을 극대화하였다.
◆ 향상된 차량 성능
신형 프리우스는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하여 핸들링 안정성, 정숙성, 충돌 안전성을 한층 더 개선하였다. 아울러 전면과 후면 서스펜션을 재정비하여 보다 안정적이며 쾌적한 주행을 실현했다. 롤의 높은 강성으로 보다 정밀한 기하하적 최적화를 실현, 직진 안정성과 보다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새로운 고강도 차체와 업그레이드 된 플랫폼에 진동과 바람소리를 더 낮추기 위한 특수방음자재를 사용하여 바람과 엔진소음을 감소시켰다.
◆ 편리하고 넉넉한 실내 공간
신형 프리우스는 재설계한 플랫폼과 보다 컴팩트한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사용함으로써 넓은 실내와 넉넉한 수납공간등 여러 측면에서 보다 유용한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신형 프리우스의 특징 중 하나는 신 개발된 좌석 프레임인데, 좌석 등받이 두께가 기존 모델보다 30mm 더 얇다. 그러나 좌석 곳곳에 가해지는 접촉 압력을 면밀히 연구하여 안락함을 더했다.
또한 합리적으로 설계된 콕핏 레이아웃은 모든 기능을 명확하게 구분해 주는데, 앞쪽의 중앙미터계에 위치한 디스플레이존을 통해 정보가 제공되며 중앙 콘솔과 핸들을 중심으로 배치된 커맨드 존은 차량 조작을 용이하게 해 준다. 이러한 레이아웃은 운전자의 시선 분산을 막아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공간을 제공한다.
지속 가능한 이동성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첨단 기술을 개발해온 토요타는 2010년형 프리우스에 식물에서 추출한 탄소 중립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친환경적 플라스틱’이라고 알려진 이 새로운 플라스틱은 시트 쿠션, 측면 트림, 바닥 매트, 데크 트림 커버 등에 사용된다. 이 친환경적 플라스틱은 제조에서 폐기에 이르는 제품 수명주기 동안 석유로만 만든 플라스틱에 비해 낮은 양의 CO₂ 를 배출해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는데 기여한다.
◆ 안전성 강화
신형 프리우스는 판매되는 모든 지역에서 동급 최고의 충돌 안전성 수준에 부합하고 미래의 엄격한 안전 요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 운전석과 조수석에 설치된 SRS(Supplemental Restraint System) 에어백 이외에 앞뒤좌석의 측면 커튼 에어백, 운전석과 조수석의 시트 장착 측면 에어백, 운전석 무릎 에어백 등 총 7개의 SRS 에어백이 장착되어 급 충돌시 충격으로부터 승객을 보호해 준다.
충돌 시 충격을 줄일 수 있도록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에 액티브 헤드레스트를 설치했다. 이 헤드레스트는 충돌 시 바로 위로 올라온 뒤 앞으로 뻗어 나와 승객의 머리와 등을 받쳐주어 목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인다.
아울러 프리우스에는 ABS(Anti-lock Brake System), EBD(Electronic Brake Distribution), BAS(Brake Assist), TRC(Traction Control), S-VSC(Steering Assisted Vehicle Stability Control)가 포함된 도요타의 스타 안전 시스템(Star Safety System)이 적용되었다.
또한 차세대 지능형 주차 보조 시스템인 IPA(자동 주차 보조, Intelligent Parking Assist) 시스템이 장착되어 간단한 설정으로 후진 주차 및 일렬 주차시 초음파 센서와 후방 감지 카메라가 LCD모니터를 통해 운전자에게 주차 공간을 알려주고 주차를 도와준다. IPA가 주차 공간을 확인해 주고 주차를 도와 주므로 운전자는 주변 안전을 확인하고 주차 속도만 제어하면 된다. 한편 후방 카메라가 장착되어 후진 시 후방 상황을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모니터를 통해 보여주며 전방과 후방에 각 2개씩 센서가 장착되어 차량 근처의 장애물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경고음으로 알려준다.
도요타는 프리우스를 개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약 1,00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미국에서만 292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1세대 프리우스는 일본 도요타시의 모토마치 공장에서 생산되었다. 2세대 프리우스는 도요타시의 츠츠미 공장과 아이치현의 도요타 오토 바디에서 생산되었고, 한국에 출시할 3세대 프리우스는 츠츠미 공장에서 생산된다.
| 모델 |
Prius |
| 주요 제원 및 중량 |
| 전장x전폭x전고 |
4,460mm x 1,750mm x 1,495mm |
| 축거 |
2,700mm |
| 윤거 (전/후) |
1,525mm / 1,520mm |
| 공차중량 |
1,395kg |
| 차량총중량 |
1,720kg |
| 엔 진 |
| 형식 |
직렬 4기통 16밸브 DOHC VVT-i |
| 배기량 |
1,798cc |
| 최고 출력 |
99PS / 5,200rpm
*전기모터 출력 82PS / 총 시스템 출력 136PS |
| 최대 토크 |
14.5kg.m / 4,000rpm |
| 정부공인 표준연비 |
29.2km/L (1등급) |
| 이산화탄소배출량 |
80g/km |
| 트랜스미션 |
| 트랜스미션 |
무단 자동 변속기(e-CVT) |
| 샤시 및 구동계 |
| 서스펜션 (전/후) |
맥퍼슨 스트럿 / 토션 빔 |
| 브레이크 (전/후)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 솔리드 디스크 |
| 연료 탱크 용량 |
45L |
| 구동방식 |
전륜 구동 |
| 타이어 |
215/45R17 |
| 가 격
(부가세포함) |
37,900,000원 |
스타일리시한 메트로폴리탄 SUV, RAV4
새로 탑재된 2.5리터 4기통 엔진은 이전의 2.4리터 엔진에 비해 향상된 출력과 연비를 제공한다. 한국시장에는 2WD와 4WD 두가지 모델이 판매된다.
모든 RAV4 모델에는 향상된 안전 기능이 적용되었으며, 앞좌석 액티브 헤드레스트와 엔진 이모빌라이저가 기본 품목으로 제공된다. 승차감과 사용자 편의 기술도 2010년형 RAV4 모델에서 눈의 띄게 개선되었다. 한국에 들여 온 ‘리미티드’ 모델에 적용된 새로운 스마트 엔트리 시스템은 운전자가 키를 가지고 도어 핸들을 잡기만 해도 차를 열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모든 RAV4 모델에는 천연가죽시트가 기본 품목으로 제공된다.
외관을 보면 새로운 스타일의 베타 타입의 그릴과 전방 범퍼, 개선된 안개등 트림과 미등 디자인으로 전방 및 후방 스타일이 대폭 개선되었는데, 신형 17인치 알로이 휠, 그릴과 안개등의 크롬 액센트는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 성능과 효율성
RAV4에 탑재된 2.5리터 4기통 엔진은 성능과 연비 개선에 최적화된 저마찰 설계가 적용되었다. 이 신형 엔진은 출력이 182 마력에 이르며, 4,100RPM에서 24.1 kg.m의 최대 토크를 제공한다. 2.5리터 엔진에는 듀얼 독립식 가변 밸브 타이밍(VVT-i)이 적용되어 흡기 및 배기 캠축 모두에서 타이밍을 제어한다. (이전 2.4리터 엔진에서는 흡기 캠축에만 적용)
도요타는 신형 2.5리터 엔진의 모든 측면에서 저마찰 성능을 고려했다. 주요 저마찰 기술로는 오프셋 크랭크축, 밸브트레인용 롤러 로커, 3단계 가변 오일 펌프, 인장력 감소 피스톤 링, 보조 벨트 드라이브 등이 있다.
ACIS(Acoustic Control Induction System)는 RPM과 스로틀 각도에 따라 흡기관 길이를 2단계로 전환해 엔진 속도 범위에서 강력한 토크를 보장한다.
새롭게 설계된 4기통 엔진은 이전 4단 변속기에 비해 더욱 컴팩트하고 가볍우며 효율적인 새로운 4단 전자 제어식 자동 변속기와 함께 제공된다. 이 새로운 변속기는 이전에 비해 동작이 부드러워졌을 뿐만 아니라 반응력도 더욱 뛰어나다. 통합형 트윈 밸런스축은 소음과 진동을 줄여준다. 특히 새로운 오르막길/내리막길 변속 제어는 구불구불한 오르막길 주행 시 3단과 4단 기어 사이에서 기어 ‘헌팅’을 방지하며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자동으로 저속기어로 바뀌어 엔진 제동과 제어 능력을 향상시킨다.
◆ 핸들링 및 승차감
강력하고 견고한 구조로 된 4륜 독립형 서스펜션과 EPS(Electronic Power Steering)는 민첩하고 스포티한 핸들링과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컴팩트 EPS 유닛은 기존의 파워 스티어링 펌프를 제거해 연비를 개선하였으며, 필요 시에만 컴퓨터 제어 보조를 제공한다.
또한 EPS는 VSC(Vehicle Stability Control) 시스템과 연동해 열악한 도로 상태에서 핸들링 제어를 향상시킨다.
자동 온디맨드 4륜 구동 시스템은 전자 제어식 커플링을 이용해 도로 상태와 운전자의 입력에 따라 전륜과 후륜 사이에 토크를 분배한다. 이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전륜 구동 모드와 4륜 구동 모드 사이를 전환해 연비를 극대화한다. 자동 모드에서는 저속 코너링 시 후륜으로의 토크 분배를 줄여 핸들링을 개선한다.
4WD 수동 잠금 스위치는 자동 모드를 해제해 후륜으로의 토크 분배를 극대화한다. 주행 속도가 40km/h에 도달하면 시스템은 자동 모드로 돌아간다. 브레이크를 밟아도 잠금 모드가 해제되어 ABS와 VSC 작동을 최적화한다. RAV4 2WD 모델에는 트랙션 제어 기반 Auto-LSD(Automatic Limited Slip Differential)가 적용된다.
◆ 안전성
RAV4는 앞좌석과 뒷좌석에 크럼블존을 적용하고 천장과 도어에 충격 흡수 소재를 사용하는 등 캐빈 안전성을 크게 강화했다. 2010년형 모델에는 새롭게 운전석 및 조수석의 액티브 헤드레스트가 적용되었는데, 후방 충돌 시 즉각적으로 앞으로 이동해 머리와 헤드레스트 간 간격을 줄여준다.
운전석과 조수석의 측면 에어백은 충돌 정도에 따라 작동하도록 설계되었다. 조수석의 탑승자 분류 시스템은 탑승 여부와 탑승자의 무게를 센서가 미리 파악한 다음 에어백 작동 여부를 결정한다.
운전석과 조수석의 측면 에어백과 전복 감지 측면 커튼 에어백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다른 토요타 SUV와 마찬가지로 RAV4에는 STAR Safety System™이 기본으로 장착되는데, 여기에는 VSC(Enhanced Vehicle Stability Control), TRAC(Traction Control), ABS(Anti-Lock Brake System), EBD(Electronic Brake-force Distribution) 그리고 BA(Brake Assist)가 포함된다.
RAV4는 향상된 VSC와 EPS(Electronic Power Steering) 시스템이 연동해 주어진 상황에 맞게 스티어링을 지원한다. EPS와 통합된 VSC 시스템은 제어력을 상실하는 순간을 예측해 운전자의 동작과 차의 움직임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안락함과 편리함
다양한 편의 기능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 RAV4는 안락함과 주행의 즐거움, 뛰어난 기능성을 모두 제공한다.
편의사양으로는 공기 필터가 적용된 듀얼 존 자동 온도 제어 시스템, 천연가죽시트, 8-way 전동식 운전석 시트, 6개의 스피커와 AM/FM라디오, CD플레이어, DVD플레이어, 보조 오디오잭 및 스마트 엔트리/버튼 스타트 MP3/WMA 재생 기능, 엔진 이모빌라이저 시스템, 내부 풋웰 조명, 오디오 컨트롤 기능을 갖춘 가죽 스티어링휠, 가죽 변속 레버 손잡이, 트렁크 덮개, 다목적 트렁크넷(2열 모델) 등이 적용되어 럭셔리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4WD모델에는 전동식 틸트/슬라이드 문루프가 기본 제공된다. 또한 가죽 시트, 앞좌석 히팅 시트, 8단계 전동식 운전석 시트, 120V 전원 콘센트가 제공된다.
◆ 외관 디자인
고강도 차체 구조와 외관 디자인은 정숙한 주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를 들어, 앞유리와 도어 글래스에서 바깥쪽 몰딩을 제거한 결과 공기역학성이 개선되었고 바람에 의한 소음이 감소했다. 중간에 공기층이 있는 2중 후드 인슐레이터는 실내의 변속기 소음을 줄여준다.
RAV4의 세련된 디자인은 공기역학적으로 효율적인 모양을 만들어낸 도요타만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새롭게 디자인된 그릴과 헤드라이트 그리고 돋보이는 캐릭터 라인은 RAV4에 터프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창출했다. 0.33의 공기저항계수는 동급에서는 최고이며 풍절음 최소화와 연비 극대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뒷모습은 전통적인 SUV 모양을 하고 있는데, LED 미등과 외부 쉘 안에 장착된 스페어 타이어, 도어 핸들과 펜더 플레어, 안개등, 루프 레일과 크로스바, 뒷좌석 프라이버시 창 등이 외관 이미지와 편의성을 더해 준다. 아울러 17인치 알루미늄 알로이휠과 P225/65 R17 타이어 그리고 크롬 그릴이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 실내 디자인
RAV4는 다양한 좌석 구성이 가능한데 화물칸 하단부에 숨겨진 데크언더 트레이에 넓직한 물건의 적재가 가능하며, 뒷좌석 시트를 접을 경우 넓은 트렁크 공간을 제공한다. 6:4로 분리되는 두 번째 열 시트에는 접이식 등받이와 2개의 컵홀더가 있는 팔걸이가 적용되었으며, 시트가 앞뒤로 슬라이딩되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등받이 측면에 위치한 틸트 다운 레버로 두 번째 열 시트를 평평하게 접을 수 있으며, 실내 중앙부의 메탈릭 실버 마감 처리와 도어 트림, 그리고 스티어링휠 스포크 등은 RAV4 실내를 한층 현대적으로 보여준다. 눈에 피로를 주지 않는 천장 조명과 대형 화장 거울, 2개의 앞좌석 대형 컵홀더의 조명과 중앙 콘솔의 휴대폰 홀더 등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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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4 2WD |
RAV4 4WD |
| 주요 제원 및 중량 |
| 전장x전폭x전고 |
4,620mm x 1,855mm x 1,745mm |
| 축거 |
2,660mm |
| 윤거 (전/후) |
1,560mm / 1,560mm |
| 공차중량 |
1,580kg |
1,640kg |
| 차량총중량 |
1,905kg |
1,965kg |
| 엔 진 |
| 형식 |
직렬 4기통 16밸브 DOHC 듀얼VVT-i |
| 배기량 |
2,494cc |
| 최고 출력 |
184PS / 6,000rpm |
| 최대 토크 |
24.1kg.m / 4,100rpm |
| 정부공인 표준연비 |
12.3km/L (3등급) |
11.3km/L (3등급) |
| 이산화탄소배출량 |
191g/km |
207g/km |
| 트랜스미션 |
| 트랜스미션 |
4단 자동 변속기 |
| 샤시 및 구동계 |
| 서스펜션 (전/후) |
맥퍼슨 스트럿 / 더블 위시본 |
| 브레이크 (전/후)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 솔리드 디스크 |
| 연료 탱크 용량 |
60L |
| 구동방식 |
전륜 구동 |
| 타이어 |
225/65R17 |
| 가 격
(부가세포함) |
32,100,000원 |
34,90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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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동차에 대해서 하나도 모릅니다. ^^
도요타 프리우스에 대해서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보다가 들어왔는 데 일본에서 시승기를 보았습니다.
도요타 프리우스가 출시된것이 2007년이 맞나요? 아이폰처럼 1세대 , 2세대가 있는거 같던데 3세대가 최신이던데 가격도 일본에서도 비싼가요? FTA이후 수입단가가 내려가질 않을까? 궁금합니다.
프리우스는 1997년 출시돼 전 세계에 200만대정도 팔렸습니다. 1세대는 보기 힘들지요. 제 사진에 있는 프리우스는 2세대입니다. 지금은 3세대 프리우스가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2세대에 비해 3세대는 엔진이 커져 힘이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