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입력 2011-01-14 17:11 | 최종수정 2011-01-14 18:04 


13일 5세대 현대자동차 준대형 세단 신형 그랜저가 출시했다. 기존 그랜저보다 전고가 낮아져 역동성을 강조했고 앞뒤 바퀴 간 거리인 축거는 기존 모델보다 늘어나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이날 남산 반얀트리 호텔에서 진행된 출시 행사는 소규모로 치러졌다. 현대차 관계자와 기자들이 참석한 행사에서 정의선 부회장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퇴청했다. 현대차 양승석사장은 “향후 2-3년내 글로벌 4강 진입을 자신한다”며 “올해는 전 세계 고급차 시장을 공략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3일 반얀트리 호텔에서 진행된 5세대 그랜저 출시행사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양승석 사장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다일기자>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번 소울 출시 때도 편안한 규모로 행사를 치렀듯이 차급에 따라 행사 규모와 내용을 조절한다”며 “좀 더 젊고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진행된 현대의 대형차 ‘에쿠스’ 출시 행사장은 정몽구 회장을 비롯해 한승수 당시 국무총리, 한나라당 이상득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로 대거 참여했다. 검은 양복을 입은 현대차 직원들은 각자 맡은 VIP 의전을 담당하느라 이리 뛰고 저리 뛰는 광경이 연출됐고 각계 VIP는 “대한민국 최고의 차”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개발비 4500억원을 들였다는 그랜저는 직분사방식의 GDI엔진과 길고 낮아진 차체를 장점으로 소개했다. 또한 제네시스와 에쿠스에도 없는 정지까지 가능한 ‘스마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장착했다고 전했다. 10여명의 그랜저 연구개발 담당자들이 직접 동영상 소개 자료를 통해 ‘유명 자동차 회사와 비교해도 자랑할 수 있는 차’라고 소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웅장한 비행체가 유유히 날아오르는 듯한 유려한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차량의 주요 부품과 기술이 해외 부품회사의 것을 장착했거나 라이센스를 지급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대차가 자랑한 GDI엔진의 주요 부품인 인젝터 등은 독일 보쉬사의 제품이고 6단 자동변속기는 미국 보그워너에 특허료를 지불한다. 

신차 소개 영상에서 “BMW와 벤츠만이 양산한 스마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그랜저에 장착해 자부심을 갖고 일한다”는 연구원의 말은 인상적이었지만 독일회사 콘티넨탈의 제품을 가져와 장착한 것이라서 아쉬움이 남는다. 현장에서 만난 연구원은 “차차 국산화를 추진중”이라는 말을 전했다.

그랜저는 상대적으로 밀렸던 기아차 K7와 한판 승부를 벌일 수밖에 없는 처지다. 자연 두 회사의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다. 당초 기아차는 K7에 3.0ℓ GDI엔진을 지난해 말에 장착하기로 했다. 하지만 현대차에서 그랜저 출시일 이후로 미뤄달라는 요청을 했고 K7 GDI는 2011년 2월로 미뤄졌다가 다시 3월로 연기됐다. 그랜저 행사장에서 현대차 관계자는 8월쯤으로 미뤄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존 K7구매 예정자들이 GDI엔진을 기다리느라 구매를 미루고 있어서 그랜저 발표와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실상은 K7에 GDI엔진을 장착하면 그랜저의 경쟁력이 떨어질지 모른다는 우려도 작용한 것이다.

<디지털뉴스팀 이다일기자 cam@khan.co.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56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내 트럭 시장규모는 연간 2만대 수준입니다. 연간 100만대를 오르내리는 승용차 시장에 비하면 무척 작은 시장입니다. 하지만 대당 단가가 5천만원에서 억단위로 올라가기 대문에 금액으로는 만만치 않습니다.

현대차에서 나오는 '트라고'가 국산 트럭으로 대표적입니다. 공사현장이나 화물차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트럭 시장에는 수입차가 흔합니다. 벤츠, 볼보, 스카니아 등 수입차를 타는 것이 눈에 띄는 일이 아닙니다.

트럭은 안에서 가로로 누워서 잠도자고 첨단장비로 무장돼 있다고 합니다. 저도 사실 이날까지 확인은 못해봤었습니다.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타타대우 공장을 가보기 전까진 말이죠.

사실 2004년부터 시작된 타타대우차는 인도 타타자동차의 계열사입니다. 세계4위의 상용차 메이커구요. 영어로 TATA라고 쓰는 회사입니다. 재규어, 랜드로버를 비롯한 세계 유명 차 회사를 인수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004년에는 대우상용차를 인수해 타타대우로 거듭났습니다. 이후로 고용은 60%가 증가해 지역경제에 이바지했고 매출은 연간 6800억원으로 두배가량 상승했습니다. 

실적도 좋아지고 지역과도 친밀해진 때문인지 타타대우차 공장은 지난 23일 축제를 열었습니다. 자사의 차 이름 '프리마'를 따서 '프리마 축제'라고 했습니다. 이날은 약 5천명의 타타대우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모여 공장의 운동장에서 축제를 열었습니다.

군산의 공업단지에 자리한 타타대우 공장에는 평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평소 출입이 통제되는 생산라인도 이날 공개됐는데요, 일전에 봐 왔던 승용차 공장은 아기자기하게 느껴질 정도로 큼직큼직합니다.

길다란 H형 차체에 부품과 전선들을 조립하고 차축, 엔진, 캡 등 부품을 차례로 장착합니다. 기계가 하는 부분도 있지만 사람의 손이 아직 많이 들어갑니다. 아이들은 로봇이 신기한듯 앞에서 떠나질 못합니다. 차량의 전면 유리는 로봇이 붙입니다. 네 귀퉁이를 돌아가며 닦고, 거기에 접착제를 바릅니다. 그리고 살짝 마르길 기다렸다가 차체에 붙입니다. 워낙 부품들이 큼직해서 사람이 절대 들고 다닐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공장의 라인은 대량생산을 위한 컨베이어벨트 시스템으로 구성됐습니다. 가운데 라인으로 차체가 지나가면 각 공정에 따라 부품을 끼웁니다. 약 12분에 한대씩 트럭이 생산되니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찰나. 승용차는 1분 몇십초에 한대씩 나온다는 얘기가 생각납니다. 그런데 덩치가 승용차의 몇 배는 되니 12분도 대단한 수치입니다.

타타대우 트럭에는 독일 ZF사의 자동변속기도 들어갑니다. 또한 실내는 매우 럭셔리(?)합니다. 사실 럭셔리라기 보다는 예상외의 첨단장비들과 넉넉한 공간(당연한가?)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재규어XF 변속기

계단을 몇 개 올라 운전석에 들어가보니 일단 눈에 띄는 것이 변속기입니다. "어라? 어디서 봤던건데?" 하고 떠올려 보니 재규어 XF에 들어간 변속기와 모양이 비슷합니다. 다이얼식 변속기는 쉽게 보기 힘든거죠. 일반 차에는 위 아래로 움직이는 변속기가 주로 쓰입니다. 또 페라리, 람보르기니 같은 슈퍼카들은 버튼으로 D, N, R이 표시된 버튼형 변속기가 쓰이구요. 타타대우의 프리마에는 재규어 XF와 유사한 형태의 다이얼식 변속기가 채용됐습니다.



세련된 모양은 조금 떨어져 보이지만 재규어 XF의 변속레버와 유사해보입니다.


또 고개를 돌리는데, 유로 5기준에 맞췄다고 하더니 헤드라이트 점등 스위치가 유럽식입니다. 주로 독일의 폭스바겐이나 BMW같은 경우에 운전석 왼쪽에 돌리는 스위치로 헤드라이트를 켜는데 타타대우 프리마에도 똑같은 형태의 스위치가 있습니다.

USB연결과 AUX단자까지.. 오오~ 대단한걸~

4천RPM까지 그리고 160km까지 표시된 프리마.

이거슨 독일차들에서 흔히 보이는 다이얼식 헤드램프 스위치입니다.




내비게이션 따위는 기본으로 들어갔구요 ㅎㅎㅎ, USB연결 단자도 나와 있습니다. 왠만한 고급차 편의사항보다 좋아보입니다. 무려 560마력에 이르는 차량입니다. 계기반을 살펴보니 RPM 이 4천정도까지만 쓰게 됩니다. 속도계는 160km까지 나와 있구요. 사실 빨리달릴 필요는 없으니 충분해보입니다.

재밌는것은 차를 오르는데 발견했습니다. 문짝에 쓰인 경고문구입니다. 앞을 보고 타라는 내용이나 두손과 한발 혹은 한손과 두발을 사용하라는 문구는 참으로 특이해 보입니다. ㅎㅎㅎ
이날 행사에는 김종식 타타대우 사장이 직접 프리마를 몰고 행사장으로 들어왔습니다. 김종식 사장은 지난해 10월 타타대우 사장으로 온 이후에 바로 대형면허 취득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접 차를 타보기로 했답니다. 참으로 활동적이고 적극적인분입니다. ㅋㅋㅋㅋ

타타대우차의 김종식 사장


듣기로는 "사장이 대형면허 따서 타보는데 어찌 임원들이 가만있느냐"며 많은 임직원들이 대형면허를 취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난 29일에는 군산에서 서울까지 프리마 유로5를 출시하는 행사에 12명의 임직원이 12대의 대형 트럭을 직접 몰고 올라왔습니다.

아마도 12명의 임직원들은 적진에 말을 타고 들어가는 비장함도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렇게 비장하게 서울로 상경해서 김종식 사장은 "내년에 중대형 상용차에서 1위를 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트럭의 세계는 참으로 새롭습니다. 커다란 덩치와 엄청난 힘을 갖고 움직이는 차도 나름 매력적입니다. 언제 저도 대형면허좀 따서 트럭도 시승해보고 싶습니다.

아래는 공장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라 여러장의 사진을 줄줄이 엮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51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토토삐삐엄마 2010/10/30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생생하게 찍어서인지..노동자분들의 노고가 그대로 보이는 듯...저도 트럭에 수입차많은거 보고 신기하게 많이 보긴 했었어요...그런데 타타대우가 있는지는 몰랐네요...남편도 자동차쪽 일을 해서인지 자동차쪽은 관심이 많이가요..

어제 F1 경기장의 불법건축물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나니
기운이 쭉 빠졌습니다.

경기 직전까지도 잘되어야지, 성공해야지라고 기원하던 마음이었는데
하나하나 파헤쳐지는 사실들을 보는 마음이 참으로 참담합니다.

오늘은 F1대회를 진행한 카보측의 반응을 살펴봤습니다.
아직 대책을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정확하게는 홍보 대행사를 통해 들었습니다.

자기들도 각종 매체에서 문의는 오는데
마땅히 답변할 내용이 없어서 난처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불법건축물에 대한 기사가 나간 다음날
전남도 의회에서 '감사'를 한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지자체 예산이 투입된 카보 역시 감사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제 기사가 전송된 대부분의 포털사이트를 들여다 봤습니다.
수천개가 넘는 댓글을 훑어보듯이 모두 들여다 봤습니다.

관람객 안전에 대해 이야기한 기사인데 댓글에는
지역감정을 부추기거나 정치적 의도까지 들먹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 블로그 방명록에는 고향이 어디냐며 
노골적인 지역감정을 드러내는 분도 계셨습니다.

네...

저 고향 전라남도입니다.
F1개최된 곳에서 차로 30분만 가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법과 파행으로 이뤄진 안전불감증 이야기는
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얼마나 많이 겪었습니까.

성수대교, 삼풍백화점을 비롯해
인재라고 불리던 사고들 말입니다.

다행스럽게 큰 탈 없이 F1경기를 마쳤지만
그렇다고 모른척 할수는 없습니다.

사실 이번 기사는 우연히 주워들은 얘기입니다.

제가 경기를 관람했던 L스탠드는 주차장에서 3km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경기시간은 다가오는데 경기장에 8대가 운행된다는 셔틀버스는 만원입니다. 

미리 주차권을 구입했거나 미디어카드를 가졌거나 패독클럽/VIP/행사관계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셔틀버스를 타거나 3km를 걸어야 했습니다.

심지어 아이가 휠체어를 타는데 만원버스에 탈 수 없으니 
아이만 내려주고 돌아오겠다는 차량도 출입을 거부당했습니다.
결국 휠체어에 아이를 태우고 씩씩하게? (거리며?) 걸어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찌했건 저는 약간의 편법을 이용했습니다.
경기 시작은 5분도 안남았고 걸어가도 늦겠다 싶어
공사관계자라고 쓴 표지판을 붙인 차에가서 "조금만 태워주세요"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분과 약 2km를 가는 동안 나눈 얘기가 '불법건축물' 기사가 됐습니다.
물론 그분과 얘기를 나누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보강취재를 한 것이죠.

어쨌건 기사가 나간 뒤 이메일, 댓글 심지어 전화로 많은 분들이
항의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많은 댓글에서 
'F1경기 시작할때까지 아무 기사도 없다가 막상 좋지 않은 내용 보이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까발린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사실 전 F1 잘보자고, 즐겁게 보는 법까지 연재했습니다.
그것도 네이버 메인에 매주 금요일에 연재했습니다.

F1이 개최되길 꾸준히 지켜봤고 누구보다 기대도 많이 했습니다.
사실 제 고향 바로 옆인데 발전되고 홍보된다면 누가 나쁜얘기 하겠습니까.

뭐.. 그렇습니다.

늦은 시간에 주절주절 소회를 썼습니다만
'안전'에 대한 이야기는 중요하고 타협할 수 없는 얘기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50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똑똑이 2010/10/28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스탠드사건은 양반일겁니다.
    카보를 보면 예전에 부천국제영화제가 생각나는군요...
    신비스러운 카보, 물론 조직위원회도 경험부족이지만 총체적인 개선의 대상은 카보겠죠
    스스로들 잘알테니까요

51동 가운데 27동이 불법건축물
보험 가입도 불가능해 대형 참사로 이어질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F1 코리아그랑프리의 경기장이 불법 건축물로 드러났다. 특히 총 51동의 건축물 가운데 10만 여명의 관중이 있었던 관중석은 모두 준공검사를 받지 않은 불법 건축물로 밝혀졌다. 

준공검사를 받지 않은 건축물은 안전검사는 물론 보험을 비롯한 각종 사건 사고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할 수 없기 때문에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었다.

영암군청에 따르면 일반 관람객 10만명이 입장했던 24동의 가설스텐드를 포함해 총 27동의 건축물은 현재까지도 준공검사를 받지 않은 불법 건축물로 밝혀졌다. 

경기장 관중 스탠드 하부. 철골로 이뤄진 구조에서 볼트, 너트가 떨어져 내렸다. 지나던 관중들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쇳덩이를 피해야했다.


상황이 이런데도 F1조직위원회는 불법 건축물에 관람객을 입장시켰고 대회가 열린 3일간 10만명의 관객들은 안전검사조차 받지 않은 불법 건축물에서 대형 참사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됐다. 

한 모터스포츠 관계자는 "지난 5월 미국 인디500레이스에서는 경주용 차가 관중석으로 돌진하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다"며 "F1 코리아그랑프리같은 세계적 대회를 불법건축물에서 진행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말했다.

관중석은 모두 불법건축물. 준공허가도 받지 못했다. 따라서 안전관련 인증이나 보험가입은 전혀 없었다.


대회를 주최한 전라남도 F1조직위원회는 전화통화를 통해 "불법 건축물이고 법적으로나 상식적으로 관람객이 입장해서는 안되는 시설인 것은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대회를 진행한 KAVO 관계자는 "소방검사는 마쳤고 여러 보험사에 보험을 들어놨다. 하지만 어떤 보험에 들었는지는 밝힐 수 없다"고 답변을 회피했다.

보험사 관계자는 준공검사 후 사용승인서를 발급 받은 뒤에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준공검사조차 받지 않은 관람객석은 보험 적용도 되지 않는 위험천만한 공간이었다. '배상책임보험'은 건축물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에 대해 보상을 할 수 있는 보험이다.

자동차 경주에서는 사고 위험이 뒤따른다. 철저한 안전 대책을 세워야함에도 불구하고 허술한 대회 관리는 관람객의 안전을 위협했다.


불과 11시간만에 준공검사 완료

또한 준공검사를 받은 23동의 건물도 졸속 허가 논란이 일고 있다. F1조직위원회는 대회 전날인 21일 밤 10시에 건축물 23동에 대한 준공검사 신청을 했고 불과 2시간의 검토를 거친 뒤 22일 오전 9시 준공허가가 났다. 대회는 준공검사 1시간 후인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이에대해 영암군청 관계자는 "준공검사 신청 전에 미리 검토를 진행했었고 관련 규정에 따라 준공허가를 냈다"고 말했다. 하지만 23동에 이르는 건축물이 10시간 만에 준공허가가 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편, F1조직위원회가 불법으로 건축물에 관람객을 입장시키고 무리한 경기 운영을 진행하자 해당 감리단이 행정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영암군청에 따르면 "26일 F1 경기장 감리단에서 건축물 무단사용에 대한 신고를 받아 행정처리절차를 진행중이다"라고 말했다.

<영상미디어국 이다일기자 cam@khan.co.kr>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50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종민 2010/10/26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문제가 있는건물이다 근데 왜 이렇게 세울수밖에 없엇는지를 취재 하는게 기본아닌가 정부에서 예산 다 짜르고 국비가 고작 500억 나왔다 4천억 들어가는 사업에 국비가 500억 오죽하면 당시 건설사 관계자 하청업체 사람들이 돈이 안나와 쩔쩔맨다고 햇을까...f1시작하기전에는 취재한번 안하던 언론 기자들이 끝나니 온갖 트집을 잡아서 비난하는 기사를 볼때면 참 가슴 답답해지는일이다.어떻게된게 시작할때보다 끝난후에 기사가 더 많이 올라온다.

    • Favicon of http://www.leedail.com BlogIcon 이다일선수 2010/10/26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돈이 제대로 안나와서 안전하게 만들지 못했다. 그러니 어쩔수없다.는 논리는 사람들의 안전 앞에서 통하지 않는 논리일 것입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고 기사가 많이 나오는게 당연한 결과지요. 일단 10만명이 모였다 빠진 자리에 기자들이 취재하고 기사 쓰는게 당연한 것이니까요. 안전에 대해 얘기할때 타협/이해는 없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이런짓을 하다뉘. 하하하
그래도 간만에 올려본 사진으로 얼굴가린 셀카.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49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10/19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따!!!!깜딱이야~~~~

소위 말하는 '선수'들은 풍경을 보는 눈도 비슷한가 봅니다.
캐나다 출장중에 '캠핑'을 주제로 한 꼭지 써보고자 결심하고
알버타주 벤프 인근의 캠핑사이트 몇 군데를 찾아다녀봤습니다.

그러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산과 캠핑카가 어우러진 광경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었고 이제 기사 쓸 준비를 하는중이었습니다.

헌데 오늘자 조선일보 섹션에 '캠핑' 특집이 있길래 훑어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지구 반대편 캐나다에 똑같은 풍경을 똑같은 위치에서 찍은 사진이
신문에 실려있는 것입니다.

캠핑여행 전문가 김산환씨의 사진이라고 나와있는데
저와 같은 위치에서 찍으셨더군요. 
차이라면 캠핑하고 있는 차들이 조금 바뀌었을 뿐. ㅎㅎ

반갑기도하고 재밌기도해서 신문을 찍어 올려봅니다.

아래는 조선일보 2010년 7월 2일자 사진이고 위에는 제가 찍어온 캐나다 알버타주 벤프 인근의 캠핑장 사진입니다. '터널마운틴 빌리지2' 캠핑장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을 다시 올려봅니다. 경치 좋죠? 캠핑하기도 완전 좋습니다. (누르면 완전 커집니다)


저작자 표시

'여행 > 캐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1) 2010/07/13
캐나다까지 가서 확인한 '선수'들의 눈.  (1) 2010/07/02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48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동남군 2010/09/07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다시 한번 가봐야죠~ㅋ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47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주에는 강원도를 다녀왔습니다.
횡성을 지나 정선에 들어가는 내내 너무 짙은 안개 때문에 
풍경이라곤 전혀 볼 수 없는 난해한 날이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튿날에는 조금 개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땅인지 
구분이 될 정도가 되긴 했습니다만 사진을 찍어 기사를 써야하는 
상황에서는 반가울리 없는 날씨였습니다.

하이원 리조트가 있는 정선군 고한읍에서 조금 떨어진 '민둥산'입니다.
정상 1km아래까지 차가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눈이 쌓여 취재차는 꼼짝 못하고 체인도 사용해 봤지만 역시나...

결국 슬슬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역시 산은 걸어다녀야 제맛이긴 합니다)
체인을 사용하고도 줄줄줄 미끄러진 길을 구형 4륜구동 SUV가
아무런 장비도 없이 지나갑니다. 역시 4륜구동이 좋긴 합니다.

겨울 강원도에서 제일 부러운것 가운데 하나입니다.

사진은 가로 1600px의 대형입니다. 누르면 커집니다. 화면에 넓게 띄워놓고 보려고 조금 크게 올려봅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44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chanceit.tistory.com/ BlogIcon 제이디스 2010/02/04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선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Favicon of http://www.leedail.com BlogIcon 이다일선수 2010/02/04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정선입니다.
      제가 아는 처자 이름도 정선이고
      제가 처음 배운 기타교본도 X정선님이 쓴거고
      암튼 정선입니다. 하하

아반떼 하이브리드 출시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자연을 배경으로 진행됐습니다.

행사는 오전에 만나서 설명듣고, 점심먹고, 약 1시간 가량의 시승으로 이뤄졌는데
그 형식이 매우 이례적입니다. 아니 이례적이라기 보다 비 상식적입니다.

연비가 좋아 유지비가 적게 든다는 '아반떼 하이브리드' 발표회인데
뭔가 어색합니다.

연비는 얼마나 되나요?
자연을 강조해 수목원에서 진행한 건 이해갑니다만
푸른 잔디밭에 차를 올려 놓은 모습은 그닥 친환경 같아 뵈지 않습니다.
뭐 이런 모습은 크게 중요한 요소는 아니겠죠.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고, 연비가 좋다면 말이죠.

하지만 정작 이날 행사는 '차구경'에 불과했습니다.
연비좋다는 차를 출시해놓고 연비측정이 불가능 했습니다.
트립컴퓨터에 리터당 주행거리를 표시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대신 왠 꽃이 피는 그림을 넣어두고 '에코'기능을 강조합니다.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외신기자와 국내 자동차 기자들을
모아놓고 시승하는 자리에 가장 큰 장점으로 소개된
'경제성', '연비' 확인이 빠졌습니다.

시승코스에서 2.2km떨어진 충전소에서 LPG 한번 넣어보면
해결될 일인데 말입니다.

진짜로 17km는 나오는건가요?

사실 17km 나와도 경제성엔 의문이듭니다.
기존 아반떼 수동변속기의 경우 15km가까운 공인연비를 갖고 있습니다.

사실 2km차이야 운전습관에 따라 충분한 오차범위인데
일반 아반떼 차량들 보다 수백만원씩 비싸다는데 하이브리드의 맹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LPG가격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경제성 논리는 애매합니다.

세계최초 하이브리드 자동차?
언덕을 오를땐 엔진과 모터가 같이 돌고
언덕을 내려갈땐 배터리에 충전하는 방식.
익히 알고 있는 하이브리드 차의 전형입니다.

거기에 주행중 정지하면 시동이 꺼지는 기능.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에서 충분히 봤습니다.

별다른 특징이 없지만 가솔린 엔진 대신 LPG엔진을 조합했다고해서
'세계 최초'라고 강조합니다.

잠시 다른 얘기지만 토요타의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는 올해 3세대가 나왔습니다.
벌써 첫 출시한지 10년 됐네요.
현대가 보여준 기술 가운데 꽃나오는 에코기능과 LPG엔진을 제외하면
모두 상용화돼 굴러다니는 차에 붙어있는 기능들입니다.

헌데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정차시 엔진이 꺼지면서 에어컨이 같이 꺼집니다.
기름은 아끼겠지만 더운 여름철에 에어컨없이 신호대기 가능할까 궁금합니다.

알려진 모습만 갖고 평가한다면 10년된 토요타 하이브리드 차 보다 별반 좋을게 없는데
'세계최초'라고 생색내니 보는 사람이 민망합니다.

넓고 푸른 수목원에 차 올려놓고 그닥 새롭지도, 경제적이지도 않은 차 출시해놓으니
뭐라 쓸 말이 없습니다.

대통령이 '친환경 녹색성장'을 강조했다고 연일 기업체, 관공서는 여기저기
저 얘기를 끼워맞춥니다.

'친환경 녹색성장' 자동차가 아니라
'친고객 가격저렴' 자동차를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ps. 사실 LPG엔진이 CO2배출에서 클린디젤엔진보다 못합니다.
ps. 토요타 프리우스는 정차시 엔진이 꺼져도 에어컨 빵빵합니다. 연비는 20km 훌쩍 넘습니다.

바퀴라곤 유모차와 휠체어만 허용된 수목원에 친환경 차를 전시했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에 가장 넓은 공터?로 결혼식이나 행사를 여는 곳입니다. 이번엔 현대의 신차발표가 진행됐습니다.

현대 마크가 잘 보이네요. 아반떼 그모양 그대로일거란 생각에 큰 궁금증은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언베일 행사는 사진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현대차의 마케팅 포인트와 친환경차 소개가 진행됩니다.

베일 벗깁니다. LED촘촘히 박힌 헤드램프가 눈에 띕니다. 아우디랑 같이 유행따라가나봅니다.

모두 즐거워 하네요. 사실 2번, 5번 어린이는 약 30초뒤부터 눈비비고 지겨워 하더군요

경치 좋고 ^^ 이녀석이 바로 아반떼 하이브리드입니다. 제네시스 쿠페는 모델들이 저리 눌러주니 앞모습 쫙 째져 좋아하던데 이녀석은 진지한 눈매가 그대로군요

엔진룸 열어봤습니다. 별거 없습니다. 그냥봐선 하이브리드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K모 기자가 '드드득' 엔진 커버를 뜯어냈습니다. 옆에서 덩달아 한컷. 뜯어도 별거 없습니다.

실내역시 기존 아반떼와 동일합니다. 다만 새로와진것은 핸들 앞에 계기반. 하이브리드에 적합한 안내 기능이 들었습니다.

뒷좌석 아래 위치했다는 배터리를 찾아봤습니다. 가운데 가로로 은색 통이 아마도 배터리로 짐작됩니다. 추가) 다른 선배와 얘기하다보니 중간에 은색통이 가스통이 아닐까 싶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배터리는 어디에?? 뒷좌석 아래 있다던데...

LED치장을 한 헤드라이트입니다. 아우디마냥 몇 개 더 인심썼으면 케간지~ 될것을...

17.8km의 고효율이랍니다. 근본적으로 힘딸리는 LPG엔진을 갖고 뛰어난 성적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디젤차도 좋아보이네요. 몇년까지더라.. 17km의 연비규정을 맞춰야 한다죠? 미리 맞춘거라면 '음모이론?'

현대차연구소 직원들이 각 차마다 동승해 설명해줍니다. 그들만 없었으면 냅다 도망가서 연비측정했을지 모릅니다.

줄서서 편도 약 10분 못미치는 거리를 시승합니다. 이정도 거리면 중고차 구경가서 한바퀴 휘~ 둘러보는 정도입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38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byss501 2009/07/10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내용도 모르면서 글을 쓰셨군요..내용을 올리려면 좀 알고 쓰시죠

  2. kaoklee 2009/07/10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가 관심끌고 싶어서 그냥 글막갈겼네..
    온통 반대의견만 나오네 ..인터넷으로 10분만 봐도 터무니 없는말인지 알겠네요.

    • Favicon of http://www.leedail.com BlogIcon 이다일선수 2009/07/10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터무니 없는 내용이 뭔가요?
      악플달러 오셨으면 신고할 정도로 좀 더 강하게 달아주시고.. 반박하실꺼면 내용좀 써주세요.
      틀린거 고치기라도 하게요..

  3. 하하 2009/07/10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이구만 현대서 요즘 알바많이고용한듯,,,

    • Favicon of http://www.leedail.com BlogIcon 이다일선수 2009/07/10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2... 위에 댓글단 abyss501님은 현대차 IT서비스기업에서 글을 쓰셨네요.. 진짜 알반가.. 그런게 실존하다니 놀랄일입니다.

  4. ??? 2009/07/10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지 중에도 에어컨이 켜져 있으면 실내 온도에 따라 다시 엔진이 작동한다고 들었습니다.
    글을 올리실때는 사실을 정확히 확인하고 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leedail.com BlogIcon 이다일선수 2009/07/11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서 들으셨나요? 차가 아직 기자들과 현대차 관계자만 타본 상태인데...
      기자십니까? 아니면 현대차 관계자십니까?

      제가 쓴게 틀렸다면 차를 타보셨고 에어컨 작동에 대한 내용에 확신을 가지셨나봅니다.
      혹시 '카더라'하고 누가 얘기한 내용으로 '사실확인 하고 쓰라'고 하신것인지요?

      토요타 프리우스의 경우 에어컨을 비롯한 전자기기들이 꾸준하게 동일한 작동을 합니다. 이때 충전량이 모자란경우 엔진이 자동으로 작동해 동력을 보충하기 시작합니다.

      헌데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경우 이날 시승한 다수의 기자들이 "정차해서 엔진이 꺼지면 갑자기 에어컨이 확 꺼지는게 느껴진다", "나오던 바람이 갑자기 꺼지니 덥다"는 경험을 얘기했습니다.

      물론 실내 온도가 너무 낮으면 다시 켜지나봅니다. 헌데 시승한 날 30도를 넘기는 외부 온도에도 불구하고 실내 온도가 너무 낮지 않았나 봅니다. 사실 중고차 구매할때보다 더 짧은 구간을 잠깐 탄 것이니 경험이 단편적일 수 밖에 없겠죠. 나중에 제대로 시승하면 잘못된건 고치고 수정하겠습니다.

      그렇다고 다른데서 들은 얘기를 근거로 저에게 '사실확인을 제대로 하라'고 하신다면 곤란합니다.

      울산에서 댓글 달아주신 '???' 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울산에 어느회사 공장이 있더라...
      제가 틀린내용 쓰고 있다면 그리고 현대차 관계자라 직접 경험하셨다면 제발 제게도 사실확인할 기회를 주세요.

      조만간 기회가 오겠지만 기다리기 힘들어요.

    • 이박샤 !! 2009/07/13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어컨은 90초간 작동하며 센서의 조건에 따라 송풍속도는 1∼3단으로
      자동 감소됩니다.

    • 이박샤 !! 2009/07/13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7월9일이 정식 판매개시 일 이네요 ! 그러니 영업소 가면 시승 할수 있지 않을 까요 ...

  5. Ryan 2009/07/11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좋은 정보 얻은 것 같네요... 1리터 38km인줄알았는데 휘발유 1리터 가격으로 38km이고... 이른바 "하이브리드 카"인데도 불구하고 연비 2km 상승. 정차시 엔진 자동정지까진 좋았으나 에어컨까지 정지...(뭐 온도 높으면 다시 켜진다고 해도 위에서 귀납적으로 대충 추론은 할 수 있는 거니까...)
    국내 하이브리드 카에 이런 취약점들이 있었군요...
    마지막으로 알바가 정말 있다는 것을 확인한 점...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이박샤 !! 2009/07/13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어컨은 90초간 작동하며 센서의 조건에 따라 송풍속도는 1∼3단으로
      자동 감소됩니다.

  6. 영춘이 2009/07/11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PG가 디젤 가솔린보다 연비는 많이 떨어지죠,, 보통 LPG차량 연비는 10키로 가량정도 되는걸로 알고잇는데.. 디젤과 가솔린이랑 연비를 비교하는건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

    • 영춘이 2009/07/12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울산살긴하지만 현대 알바는 아닙니다 ㅠㅠ 그냥 제 생각을 말한것일뿐...

  7. 에스지 2009/07/12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역시 빈수레가 요란하네요. 하도 세계최초 하이브리드 방식이라길레 도데체 연비가 얼마나 되길레 하고 검색해서 왔습니다. 기껏 17키로 나오는 하이브리드 과연 누가 살까요.
    푸조디젤은 한번 기름 넣고 서울부산왕복한다는데 아반떼의 경쟁력은 제로같습니다..


    위에 횬다이 알바애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겉포장으로 국민 눈속임하고 껍데기로만 현혹시키는짓거리는 위에 있는 누구하는짓하고 똑같네요.

    화이팅입니다~!

  8. kaoklee 2009/07/12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얇은 지식이지만 태클한번 들어가보까요....
    이번에 나온건 버전이 세계최초 맞습니다. 어느나라에서 lpg 로 하이브리드 차 만들었습니까? 다른 대체 연료차 방식이 개발되지 않는한 디젤하이브리나나 lpg하이브리드랑 다를 이유가 없습니다. 당연할 이야긴일걸 마치 현대에서 생색내는거 아니냐라고 말하는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두번째 연비 .. 아반때 수동 15km 나옴니다 수동아닙니까 비교를 어떻게 초등학교 수준으로 하십니까 수동이랑 오토롱 같습니까? 그럼 차를 살때 값도 싸고 연비도 많이 나오는 수동사지 오토사는 사람들은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비교자체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lpg로 약 18킬로 나오는건 어디에 가서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출시당시 기름값조사로 비교한것이기에 휘발류 1리터로 38킬로 가는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lpg오르면 디젤이랑 휘발류는 내려간답니까? 오르면 더오르지 내려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반 아반떼 차량들 보다 수백만원씩 비싸다는데 하이브리드의 단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LPG가격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경제성 논리는 애매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소비자입장에서 볼때 아반떼 hd랑 가격은 한 300만원에서 많이는 500만원정도 차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살짝 비싼 듯하긴 합니다 100만원 정도 더 싸지면 좋지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차량 비싼던 동의하지만 충분히 연비절감으로 인해 채워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lpg가격이 인상에대해서 말하면서 경쟁력이없다고 말씀 하셨는데 lpg언제 오를지 모르니깐 경쟁력이 없다 하셨는데 휘발류랑 디젤는 않오름니까? 자고 나면 오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충분히 친환경적이고 경쟁력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완할점도 많이 있겠죠.

    그리고 기자분 글자체가 다분히 반대입장에서 적은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자분이시라면
    옳고 그럼을 가려서. 낚시성 글이 아닌, 주관적입장보다는 객관적으로 타봤으니 이런건 좋지만 이런점이 아쉽고 경력이 없다 이런식으로 적어야. 글을 읽는 사람도 이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kaoklee 2009/07/12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정차시 에어콘관련하여 한마디 더적겠습니다.
      기자분도 타보지도 않고 에어콘이 나오니 않나오니 카더라 통신 않하셨으면 합니다. 현대차 차량 정보에서 보면 정차시 엔진이 꺼지므로 에어콘이 거지는거 맞습니다. 하지만 정차시 엔진이 꺼지는 오토스탑기능 해제하면 에어콘 빵빵하게 나옵니다. 알아보고 글쓰세요. 카더라, 이더라 통신아니시면...

    • Favicon of http://www.leedail.com BlogIcon 이다일선수 2009/07/12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설명이 될만한 내용을 블로그에 올려두었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leedail.com/384

    • LPG 2009/07/15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료가 가장 낭비되는 게 정차시 에어콘 튼거로 알고 있는데 오토스탑 기능을 해제하면 연비가 어떻게 될까요?
      이 차의 가장 큰 메리트는 LPG를 사용한다는 거 같네요.
      배터리 교체 비용이라는 변수가 남아있지만.

  9. 전훈호 2009/07/12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 기자가 왜 이래요
    아마추어 같이

  10. 이박샤 !! 2009/07/13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분 이러시면 ... 이런거 해선 안되죠 ... 아이피 추적을 하시다니 ... 그리고 참고로 일본차 이야기 하지 마세요 ! 울나라 에선 그러면 친일파 소리 들어요 ! 전 그래서 일본은 까도 좋다는 이야기는 안해요 ! 무서워서 ... 참고로 ... 7월9일이 정식 판매개시 일 이네요 !

  11. 푸핫 2009/07/15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위에 박샤~나리
    일본차얘기하면 친일파야?
    ... 자 그럼 우리나라 제품들에 일본 미국 기술, 부품 들어가 안들어가?
    .. 죄다 매국노였구먼~

  12. 그린카 2009/07/16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개거품 무는 사람들 많군요...
    이번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현대차 내에서도 별로 기대 안하는 "첫작품" 식인데 말이죠.

    위에 어떤분, LPG값이 오르면 휘발유도 오르지 않냐구요?? LPG 200원 오를 때 휘발유 100원 오른다면 어찌될까요?? 최근 몇년 추세로는 LPG가 훨씬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1리터에 38km... 이거 계산할 때 쓰인 LPG와 휘발유 상대가격도 실제와는 달리, 유리한 값이 나오도록 끌어다 썼구요.

    결정적으로, 현대에서 가솔린보다 LPG 하이브리드를 먼저 내놓은 이유가... 아직 가솔린 하이브리드에 대한 경쟁력이 없다는 것이지요. 뻔히 국내에만 팔리는 LPG에 하이브리드를 달아 국내 소비자 간좀 보고, 뭐 이런 식이지요.

    성능이나 경제성은 별로 기대할 바가 못됩니다. 하지만 국내 기술이 상당히 많이 들어간 하이브리드 카를 나름 단기간 내에 생산했다는 것이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13. 끝없는세상 2009/07/17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서민 입장이기때문에 이런 신차같은 신제품이 나오면 조금 지켜본다음에 사는게 안전하죠.

    그래서 이번하이브리드 차도 지켜보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14. ㅋㅋㅋ 2009/07/17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쓰신분은 자기가 본것만 믿고 자기 생각만 맞고 ㅎㅎㅎ

    그게 아니면 알바니 뭐 관계자니 ㅋㅋㅋ 나도 관계자라고 해줘요

    이참에 현대에서 일이나 해봅시다 돈없어가 죽겠구만은

  15. 하늘백구 2009/07/21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반대하기 위해서 글을 쓰시니 오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좀 더 개인 생각이 반영된게 아닌 개관적인 글을 써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그리고 차량 가격 비교에서 아반떼 휘발유 차량 등록세를 깜박 하셨더군요.

  16. 하늘백구 2009/07/21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휘발유의 경우 등록 비용까지 22,113,390이고
    하이브리드의 경우 등록 비용까지 25,125,410이네요.
    고로 391만원의 차이가 아니라 300만원 정도 차이가 있군요.
    그리고 휘발유와 lpg 가격 차이는 제가 10년간 lpg차량을 타온 경우로 본다면
    휘발유롸 lpg가 가격이 가장 근접했을 때가 올 초였는데 그건 lpg의 경우 휘발유 가격 변동에 따라서
    변동이 생기는데 휘발유 보다 2~3개월 간격을 지니고 있더군요. 그래서 차이가 있었을 뿐이었죠.
    그리고 6년, 12만 보장하고 중고차 가격까지 보장한다고 하잖아요.
    lpg 연비가 10이상 나온다면 분명히 메리트 있다고 보여집니다.

  17. BlogIcon 자동차대통령 2009/07/21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브리드카 출시? 정말 하이브리드카라 생각하십니까?
    LPG엔진에 전기를 더해 출력을 더하고, 연비를 늘린것뿐..겸용의 하이브리드카가 아닌,
    LPG엔진 보강형 단순, 가스차일뿐입니다.
    진정 하아브리드카라 하면, 고차원의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단순, 500만원의 설계로
    완성된다면, 말이 될수가 없습니다. 배터리가 300만원이라 가정을 할때, 200만원이
    남습니다. 200만원으로, 하이브리카 설계가 그렇게 저렴하게 된다면, 지금이 아닌
    그 이전에 이미, 하이브리드카는 완성되었을거라는 짐작을 할수가 있습니다.
    국민이 모르는 자동차..현재 출시 아반떼 하이브리드카 기술과 설계에 비용이 고작
    500만원..배터리 제외하면, 200만원에 가볍게 성공시켰고, 탄성이 나온다면..무언가
    허술한점 분명 집힙니다. 자동차 업게 회사가 그렇게 국민을 우습게 치급하는 행위를
    하는것은 처음 봅니다. 이것은 분명 국민을 우습게 본것입니다.

  18. Favicon of http://쥐깁니다~~~ BlogIcon 실운행자 2009/07/23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구입해서 사용해 보지않은 사람들은 이해 못합니다. 너무좋아요.
    비판보다는 격려와 대책을 그래야 기업도 발전하고 대한민국이 발전하지 않겠어요.
    디자인 성능,정숙,연비,맘에 쏘~~옥,,길거리에 하이브리드차량 많이다녀야 기름한방울 나오지 않는 우리나라 더 부강해질것 같은데요....
    신형아반떼오토공인연비 15.2Km로 수정해주세요. 하이브리드아반떼 공인연비 17.8km 맞습니다.
    젤중요한 힘-> 출력 134ps (동급가솔린 아반떼 124ps)
    잘나간다는가솔린 하이브리드외제차 -> 혼다시빅 ,인사이드등 자료 함비교해보세요.다른면을 느끼실겁니다.

    • Favicon of http://www.leedail.com BlogIcon 이다일선수 2009/07/27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분 '현대차 IT계열사'에서 접속하셨네요. 실사용자를 가장한 '자사홍보' 좀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나라 부강하게 하자는게 아니라 '현대차' 많이 팔게 해달라는거 아니에요?

      이런 얼굴팔리는 내용 쓰실라면 PC방에라도 가서 쓰시던가요.

      ps. 정확한 연비 얘기는 다음 블로그 게시물에 써놨습니다.

  19. 이민화 2009/07/25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 기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수한 부분이 있는 내용이네요.
    기자라면 정확한 정보를 사실에 입각하여 써야 될꺼 같은데... 네티즌들의 비판을 살만한 기사이군요
    취등록세면제, 배터리 위치, LPG 엔진에 대한 막연하고 안좋은 선입감(휘발유와 LPG 근본차이 이해부족(?))등 정보 파악이 미흡한 것 같습니다.
    물론 하이브리드의 가장 큰 매력인 고연비를 확인할 수 없어 짜증났겠지만, 막연히 일본과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10년차이인데 하는 식은 좀 거시기 한 것 같습니다. 차라리 모 기자처럼 시승기를 못 적겠다고 하시는게 나을뻔...(그 기자님 시승기 못적겠다고 해놓고 조금 나열해 놓으셨던데, 제 개인적으로 오바하여 표현한다면 일본을 사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낸주 블로그를 앞 기사를 보니 운전하는 사진 있던데 일본차더군요. 그 기자님 차량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우리나라 기자들 문제가 많습니다.
    기자라면 주관적인 생각은 버리려고 노력해야 할 터인데, 이런식으로 대 놓고 주관적인 글을 막 내놓는다면 "요즘 기자는 아무나 하는 거구나!" 라고 생각할 수 밖에요...
    딱히 님만을 보고 하는 소리가 아니고,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정보도 제대로 습득하지 않은 채, 인터넷을 통하여 막 까발리는 기자들이 많은 것 같아서...하는 소리입니다.

    • Favicon of http://www.leedail.com BlogIcon 이다일선수 2009/07/27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분께서는 '현대미포조선'에서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어디기자인지는 저기 위에 써 있구요.

      무슨 문제를 지적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서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점 양해바랍니다.

      다만 막연하고 안좋은 '선입감'(?)이나 근본적 이해부족, 정보파악이 어디서 부족했는지 알려주시면 좀 더 확인해보겠습니다.

      제가 막 까발렸다고 댓글에 답할 곳 도 없이 까발리시면 뭐라고 답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자주찾아주시기 바랍니다.

  20. 알라븅붸붸 2009/07/30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걍 넌 사지마 -_- 뭐한다고 저렇케 장문의 글을 써놨냐 -_- 기아 영업사원이냐

  21. 이상승 2009/07/30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말들이 많으신데요 저는 사직영업소에서 아반테 하이브리드 최저옵션으로 구입한 사람입니다. 직접 타보고 말씀드리는 거구요 알바아니구요. 기자님 편견된 생각으로 글 쓰신 거 맞구요.
    일산에서 목동(38km)을 거쳐 충북 단양까지 총 500km 플러스해서 왕복운전을 해보니 기름주유불 들어왔을 때정확하게 부탄가스 기준으로 리터당 766원 에 2만원 넣고 게기판 기준으로 한칸 간당간당 남았었습니다. 갈 때는 고속도로로 가서 하이패스 요금 7천 6백원 더 들었구요 올라올때는 일반도록 탐색으로 해서 올라왔구요. 고속도로로 내려갈때는 정체구간이 길었어도 오토스탑버튼을 눌러놔서 정차중에는 엔진 꺼지는 거 맞지만 실내온도 올라가면 에어컨과 송풍 자동으로 복구되구요. 고속도로에서는 연비가 조금 떨어지는 반면 정체구간이 심한 곳에서는 엔진이 자동으로 꺼져 다른 차들이 공회전할 때 제 차는 엔진이 꺼지니까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구요(거의 1시간 반이었어요) 고속도로에서 막힐 때는 정말 아반테 하이브리드 추천할 만 합니다.
    그리고 올라올 때는 일반도로로 올라왔는데 역시 시속 70-90 사이로 가니까 연비 정말 잘나왓습니다.특히 탄력성은 없지만 E모드로 놓고 올라왔는데 D모든보다는 탄력성이 없지만 경제운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비판을 할 때는 이성적으로 논리성이 있게 해야되며 일단 열린 귀를 가지고 많은 분들의 말슴을 들어야 합니다. 내가 존경못받는데 존경을 받으려 하니 저런 댓글이 달리지요

    • 이상승 2009/07/30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리고 추가 더!!
      6천킬로정도 타고 나면 더욱 부드러워져서 연비가 더욱 올라간다네요 LPG라서 소음 클 줄 알았는데 전 차량이 스펙트라 2002년 골드 였는데 소음 비교가 안 됩니다. 앞에 이어폰 끼고 가는 분들이 제가 뒤에서 바짝 다가가도 소리를 못 느껴 안 비키길래 소리로 울리거나 깜빡이 켜야 비킬정도였구요. 형님 차량이 로체 구형 LPG인데 덜덜거림이 좀 있어서 소음 방지 커버 장착했는 데도 불구하고 아반테 하이브리드 만 못했습니다(실제 비교 했음) 다만 참고로 최저 옵션으로 구매하면 전동 스마트 키랑 룸미러 하이패스, 열선시트, 전동 사이드 미러, 차량장착 네비 없습니다. -_- 타이어도 185mm입니다. 대신 오디오 시스템은 제네시스 급이구요 ABS 및 투 에어백 기본이구요 나머진 동등합니다.

  22. 이상승 2009/07/30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 운전 중 98% 이상 20-22도에 바람세기는 2로 놓고 에어컨 틀었구요. 휴가가는 거여서 트렁크 및 뒷자석에 짐이란 짐 가득 실었었구요. 사람 한명 더(^^) 태우고 간거구요. 이 정도면 인정해주셔야죠 척박한 이 땅에서 앞으로 영원히 그 비싼 휘발유 냄새 안 맡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 저는 완전 만족합니다. 기스 안나게 타야겠죠 ㅎㅎㅎ

  23. 우헤헤 2009/07/31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잘난 사람들 밖에 없네..
    기자 말이 백번 맞구먼...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현재 국가유공자 및 장애우만 사용할 수 있는 LPG연료를 합법화하여 타기위한 수단으로밖에 생각되질 않네요.
    조금이라도 차량에 대한 지식이 있는 분이라면 현대에서 주장하는 연비는 김구라보다 더한 개구라 라는걸 분명히 아실수 있을겁니다.
    그래놓구선 가격은 엄청나게 올려버리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짓을.....
    그가격에 아반떼 하이브리드 사겠습니까? YF소나타 사겠습니까?
    연비는 많이 운행하는 사람들이나 차이가 많겠지만 평상적(10.000-15.000Km)주행한다면 몇년을타야 손익분기점에 다다른다는건지....
    광고들이 다 과대 광고이긴 하지만 국산차량 연비광고는 너무 구라인듯....

  24. 2009/08/03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기자님 글에 없지않아 현대에 대한 감정이 좀 보여서 사람들이 더 한것 같네요. 솔직히 현대를 싫어 하는 저도 시원하긴 했지만 기자라는 신분으로서 그닥 좋은 모습은 아니었나 봅니다. 보충 설명하신 글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상당히 세세하게 비교 하셨더군요. 근데 제가 빠트리고 읽었는지 내용에 없었던건지 하이브리드 차의 베터리 교체 주기와 비용은 빠진듯 하네요. 베터리 교체 주기 와 비용을 감안 하면 국내 하이브리드차, 더 비싼차이면서 경제성은 과연 얼마나 될지 궁금해 지네요. ㅎ 그리고 국민 여러분, 여러분 모두 베타테스터 맞거덩요? 신제품 나오자 마자 바로 질러 버리는 습관은 기업이 국민을 더 우습게 여기고 미완성 제품 출시를 앞당기고 있답니다. 하긴 그런 사람 덕에 뒤늦게 사는 사람들이 덕 좀 보니 그닥 상관할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25. 과연그럴까~ 2009/08/04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저 또한 글쓰신분과 의견을 같이 합니다.초기 구입비용이 더 들어간차의 경제성을
    연비에서 만회한다는 현대차와 그것을 그대로 옮겨적은 언론사들의 이야기를 믿고 구매하신분들
    이쯤되면 꽤나 섭섭하실것 같네요.허나 실연비 정말 좀 그렇지요.회사쪽의 연비테스트환경과 똑같은
    운전방식,차량상태,운행조건,거리등등을 만족해야 실현가능한 연비라는것..뭐 이건 다들 알고 계실테지만 우리가 바라는건 공인연비의 80%정도의 실연비만 나와준다면 용서가 되는데 아반떼는 그렇지
    않더군요.하이브리드라는 특성상 모터를 사용하는구간이 어느정도 충족되야지 그나마 용서되는 연비로 나올텐데 장거리를 뛰는 입장으로서는 웬지 좀 섭섭한연비네요
    글쓰신분께서 핵심은 잘 짚어주셨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댓글 다신분들의 아이피추적하신 부분입니다.뭐 추적하실수도 있는데 굳이 댓글에 그것을 밝히시고 의도까지 짐작하시는것은 조금 성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6. 정속 더워더워..오늘확인 2009/08/07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일전에 차를 구입 이틀만에 900키로를 탔는데 연비가 너무 안나오는겁니다..젤좋은사양으로 2400주고 샀는데요..이거 사기다~!!!하고 오늘 현대자동차 서비스 센타 과장과 주행점검을 같이했습니다.
    에어컨크고 너무 더워서 창문 살짝열고,주행속도 70~80키로 정속주행하고 해서 왕복 100키로 했는데 딱 17.3키로 나와습니다. 공식연비에 맞다고 추정해서 오긴했는데 씁쓸하네요 . 에어컨키고 혹 고속도로에서 100키로 이상밟을때는 어느정도에 연비가 나올지 겁납니다 내일 고속도로 타고 500키로정도 일이있는데 내일 타보려고요..우선 정속주행에 에어컨크고 다니면 연비는 나오긴합니다..

  27. 불사조 2009/08/28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내용이 부정적 태클로 보입니다.
    고운 마음 좋은 눈으로 보면 좋은 점도 1~2가지 보이지 않을까요 ?

  28. 실사용자입니다.. 2009/10/16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형이 현대 자동차 다녀서 직원구매로 30%저렴하게 어찌어찌하게 구하게 됐습니다. 일단 저는 절대 현대차 옹호론자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아버지랑 같이 출퇴근 용으로 탄지 10일정도됐습니다. 하루에 왕복 60km거리입니다. 기름 만땅채우고 게기판 0km로 시작해서 몰아봤습니다. 만땅채우고 한 480km 정도 가니깐 빨간불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기름넣었는데 27000원에 들더군요. 27000원에 대략 500km가면 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eco drive(E)모드로 운전했구요. 어떤분들은 만땡채우면 600km도 운전한다는 분들도 있으시더군요. 그건 좀 차가 길들여지면 연비가 좋아질수도 있으는거구요. 참고로 저희집에서 전에 트라제xG LGP를 운전했는데 만땅채우면 50L정도 채우게되서 4만원에서 4만5천원 왔다 갔다(=800원*50~55L)합니다. 보통 LPG 자동차 연비는 공식연비가 7km 내외고 실제로는 그것도 안됩니다.(참고로 트라제가 나온 2000년 초반에는 LPG가격이 500원도 안할때였기 때문에 연비가 이렇게 나뻐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었습니다.)그걸 비교하면 왜 이차가 LPG하이브리드인지 아실거예요. 트라제는 2700cc이기도 했지만 4만원넣어도 300~350km밖에 못갔습니다. 또 전에 아버지가 타시던 sm5(2001년산)는 보통 9~10만원 기름채우면 500km정도 갑니다. 3만원도 안들어서 9만원정도 드는 가격이랑 비슷한 거리 운전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출퇴근용으로 좀 먼거리로 이용하는 분들은 충분히 만족하실겁니다. 물론 공식연비인 17.8km는 안나올수도 있습니다만 연료비용이나 차량 성능면에서요. 기자님은 잠깐 보고 실제로 운전하지도 않으신거 같은데 너무 부정적으로만 쓰신거같으시네요.좀더 객관적인 기사를 원합니다.

    • Favicon of http://www.leedail.com BlogIcon 이다일선수 2009/10/2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 누차 말씀드리지만 여긴 기사쓰는데가 아닙니다. 개인 블로그입니다. 따라서 여기에는 제 사심이 들어가는게 당연한것이고 선호도가 들어가는 것 역시 당연합니다.

      더불어 이런 누추한곳까지 찾아오셔서 제가 '나쁘다'고 주장했다는 아반테 하이브리드에 대해 '좋다'고 반박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도 차살때 소위 말하는 '기자할인'이란걸 받아보고 싶었으나 현대차 할인받기는 참 어려운 일이더군요. 30%나 할인받으셨다니 정말 좋은 조건이네요.

  29. zzz 2009/11/27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네요... 하이브리드==>> 그냥 현대 하이카...아닌가? 계열사의 하이카.. 반쪽짜리 하이브리드... 전지의 수명은 얼마나 될런지... 현대의 자체기술이라면 고심을 많이 해야할듯.

  30. 이상민 2010/05/16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이렇게 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글쓰는 사람이 제일 싫더라~^^

  31. 흠흠 2010/06/20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다이 아그들~ 너네는 국민상대로 내수용, 수출용 차별둬...옵션질해~ 새차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아 페이스리프트모델 출시한다며 돈올려~ A/S 개 허접하게 해놓고 물으면 원래 그럽니다. 고객님이 예민하십니다..그러고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여자나 젊은이가 가면 보증기간내에도 귀찮다고 애둘러서 보내고...
    언론플레이는 너무너무 잘해서 맨날 우리나라 차 무진장 좋은거 처럼 광고하고..
    그래놓고 3년 지나면서 왜 잘나가는 차가 고속도로에서 시동꺼지고 사거리에서 시동꺼지냐?
    그래놓고 도요타 캠리 브레이크 욕하냐? 양심도 없는 놈들...내가 어렸을 때 돈없으니 중고차부터 너네차 3대 타고..돈 벌면서 너네차 쳐다보지도 않는다..
    기자가 신문에다 너네 욕했냐? 블로그에 개인 의견 밝히고 용기있게 얘기했으면 그냥 놔둬지 알바동원해서 변론하냐? 기자들이 다 너네한테 떡값 받아먹고 좋은기사만 써줄줄 알지? 또 그래라..기자들한테 떡값 준적 없다고...

  32. 프리우스 오너 입니다. 2010/06/24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브리드 기사나 블로그를 보면 프리우스에 관한 이야기가 최소한 한줄 이상은 등장 하더군요...
    일본 자동차를 구매했다고 해서 매국노라고 생각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네요... 마치 반미를
    주장하면서도 유학하면 미국으로 가는 것 처럼요... 비유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프리우스 연비 최고
    입니다... 그냥 막 운전해도 20km... 저는 최고 27km까지 운행해 보았습니다. 그냥 저냥 신경 써서 출근하면
    22~23km 정도 나옵니다. 45L 만땅 넣고 불들어 와서 주유하면 35리터 정도 들어 갑니다. 35L 기름으로 820km 이상 운행합니다. 저 일본차 신봉자도 아니고 제 차라고 장점 단점 구분 못하지 않습니다. 단지 연비에
    관해서만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저도 생각했었지만 뉴스포티지를 운행하고 있었는데 공인연비가 13km 였습니다. 별반 차이가 없는데 구매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하여간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3. 오너입니다 2011/03/31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오넌데요. 연비는 약간 과장된 감이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현존 하는 오토 차량 중 유지비 제일 저렴합니다.
    막 운전해도 한 10km 최고 15Km 까지 운행해 보았습니다. 3만원에 450Km 탔죠.
    프리우스랑 연료비 자체는 비슷하지만 차 값은 더 싸죠.
    약 1900만 정도의 실용적인 가격에..
    2000cc 정도의 힘에 최저수준의 유지비에..
    고급스러운 내외관 모양등...
    준중형 어떤 차량 보다 최고의 차량입니다.
    3천만원 짜리들 하고 비교하지마시고..
    1900만 짜리 다른 차량들 하고 유지비 및 편의성 비교들 해보세요.

  34. ct 200 2011/05/03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친구가

    최신 렉서스 씨티 200

    을 구입해 함께 첨 부터 타고 다녔어요

    허걱~~ ㅜㅡ

    시내두 교외두 연비 12km를

    넘지 못하더라구여

    그렇게 비싸게 주고산

    최신 하이브리드인디

    따지러 매장에가니 하는말 운전자의 운전 스탈이 연비를

    줄인다나여 ㅡㅜ 지금까지차는 발로 운전했나여 ㅎ

    친구가 나에게 하는말 " 내가 운전을 잘 못해서 그런거니 할수없다구,,,"

    차만 팔아먹구 운전자에게 거짓 연비를 돌리니 한심하더라구요

    혹시 하이브리드 관심 있는분은 꼭 시승을 장시간해보구 연비 체크해보삼^^

    저는 갠적으루 디젤차가 매력있어요

    요즘 연비좋은 디젤차 마나 좋아요^^

  35. 양념게장 2011/05/13 0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휘발유 15km/L 하고 LPG 17km/L 하고 차이 안난다고 하는거 바보 아닙니까?

노 전 대통령 서거 닷새째.
봉하마을로 가고 있습니다.

내일은 봉하마을에서 조문이 마무리 될 것이고
모레 새벽 5시엔 서울 경복궁에서 있을 영결식을 위해
서울로 모두 이동한다고 하니 오늘, 내일이 아니면
봉하마을에 갈 기회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오늘까지 추모객이 80만명에 이른다는 보도가 있었으니
봉하마을의 추모열기는 대단한 듯 합니다.

다음 글은 현장에서 써보겠습니다.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트랙백 주소 :: http://www.leedail.com/trackback/35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