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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차 석모도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몇 차례 다녀온 석모도지만 이번엔 취재를 위해 간 것이라
색다른 느낌이 있으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모.. 똑같더군요.

조금 다른건 비가 많이 왔다는 점. 그리고 모텔, 콘도 등 대형 숙박시설이
생겼거나 생기고 있다는 점. 그리고 선착장이 깔끔하게 개선됐다는 점...

다음에 다시 올 수도 없고 비오는 풍경이 절반이라 걱정입니다.
석모도에선 꽃게요리와 벤댕이, 병어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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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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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하다가2009/05/28 14:29

어제 기차를 타고 봉하마을에 내려와 선배들 틈에 끼어 쭈욱 있습니다.
밤 12시가 넘어도 조문객이 줄긴커녕 오히려 늘어나더니 그 행렬이
오늘 오전 8시까지 지속됐습니다.

오전 8시에 대기시간이 20분정도로 잠시 줄더니 꾸준히 늘어나
지금은 다시 몇 시간을 기다려야합니다.

30도를 오간다는 더운 날씨에 몇 시간씩 줄을 서서 조문하는 사람들을 보면
만감이 교차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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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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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하다가2009/05/27 19:02
노 전 대통령 서거 닷새째.
봉하마을로 가고 있습니다.

내일은 봉하마을에서 조문이 마무리 될 것이고
모레 새벽 5시엔 서울 경복궁에서 있을 영결식을 위해
서울로 모두 이동한다고 하니 오늘, 내일이 아니면
봉하마을에 갈 기회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오늘까지 추모객이 80만명에 이른다는 보도가 있었으니
봉하마을의 추모열기는 대단한 듯 합니다.

다음 글은 현장에서 써보겠습니다.

LGE LH2300 | Normal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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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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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하다가2009/05/26 15:25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이 26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역사박물관을 방문했다.

원의원은 조문을 마치고 인터뷰에서 “마음속에 품었던것 다 놓아주시길 바라고 대신 민주주의, 민족화합, 선진복지국가는 우리들이 이어가겠습니다”, “세세한 뜻은 다를 수 있지만 큰 틀에서 역사와 국민을 향한 애정, 도전정신은 역사적으로 영원히 평가받을 것 입니다”라며 노 전대통령에 대해 말했다.

또한 인터뷰에서 “마음속에 품었던 것”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기자의 질문에 “매사에 서로 배제하고 서로를 향해서 날을 세우는 것을 넘어서 새로운 국가와 새로운 정치가 되어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은 사람들에게 저희들이 빚진 마음이 너무 큽니다”라며 유가족에 대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경향닷컴 이다일·이윤정기자 crodail@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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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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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하다가2009/05/25 21:10


월요일 점심.
직장인들이 출근했습니다.
회사들이 많이 모여있는 시청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분향소를 많이 찾아왔네요.

직장인들 뿐만 아니라 아주머니, 할머니, 학생들도 분향소를 찾아와 노 전대통령의 가는길을 아쉬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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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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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오후. 가수 전인권씨를 삼청동에서 만났습니다.
약속시간보다 조금 늦게 부시시한 모습으로 나타난 전씨는 어눌한 말투로 파급력있는(?) 얘기들을 이어나갔습니다.

댄스음악을 '섹스를 유발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더니 TV에 나와서 시청자를 웃기는데 주력하는 가수들을 모두 가수가 아니라 서커스하는 사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시간 가량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많은 얘기들이 오갔고 한마디 한마디는 알아듣기 힘든 얘기들이었지만 마지막 느낌은 한가지 일에 열정을 갖고 살아가는 장인이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얼마전 이혼한 부인과 다시 합치려다 성사되지 않았고 아이들과도 연락이 끊겼다는 충격적 얘기를 이번 인터뷰를 통해 밝혔는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대마초 사건으로 11개월간 옥살이를 한 전력과 지금은 고인이 된 모 연예인과의 스캔들로 인해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긴 했지만 30년 록에 대한 열정은 세상 누구보다 순수하고 꾸준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사가 나간 직후 포털사이트와 경향닷컴 기사의 댓글엔 전씨의 최근 이미지와 관련된 악성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뭐 특별한 관계가 있어 전씨를 옹호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제 개인 블로그니 만큼 이런 얘길 쓰고 싶습니다.

"너희중에 아무 죄도 없는자 나에게 돌을 던지라".

기사 원문은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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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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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한국2009/05/20 14:24



충북 청원군 문의면에 있는 청남대를 다녀왔습니다.
대통령의 별장으로 워낙 많이 알려진 곳이죠.

20여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구역이기에 자연환경은 무척 아름답습니다.
1983년 당시 준공때 심어진 나무들도 지금은 수십년 나이를 자랑하는
높은 나무로 성장했습니다.

영상으로 숲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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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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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생겼던 '새마을 식당'. 분당, 송파에 생기더니 신천에도 생겼다.
여기저기 늘어나고 있는 모양.

고추장 양념과 훈제향이 특징인 연탄불고기와 참치와 돼지고기를 넣고 끓여
가위로 잘게 잘라서 밥에 비벼먹는 김치찌개가 일품.

배고플때 위산 좀 뿜어보려고 특별히 HD영상으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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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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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읽었습니다. 담아갈게요~~

    2009/05/27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간만에 비가 내린날.
세차할까 하던 마음을 게으름으로 물리쳤건만 드디어 비가오는구나.
겨울내내 이어진 가뭄이 풀려야하겠건만 이제야 비가 조금조금 오는....

주말엔 비오고 평일엔 날씨좋고 '아주 바람직한 일이라우'
즐거운 마음에 운전하다가 살짝 동영상 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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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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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특수헬멧 끝내주는구만!
    오토바이 면허 수강생으로서 꼭 장만해야 할듯한 아이템일쎄

    2009/05/18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일하다가2009/05/15 17:49



'아름다운한국' 취재차 전남 완도군 보길도에 다녀왔습니다.
사진들을 이어붙여 영상으로 만들어봤는데 네트웍 회선이 좋으신분들은
우측 하단에 HD버튼을 눌러서 반드시 고화질로 감상하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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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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