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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하다가2009/05/25 21:10


월요일 점심.
직장인들이 출근했습니다.
회사들이 많이 모여있는 시청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분향소를 많이 찾아왔네요.

직장인들 뿐만 아니라 아주머니, 할머니, 학생들도 분향소를 찾아와 노 전대통령의 가는길을 아쉬워했습니다.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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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비가 내린날.
세차할까 하던 마음을 게으름으로 물리쳤건만 드디어 비가오는구나.
겨울내내 이어진 가뭄이 풀려야하겠건만 이제야 비가 조금조금 오는....

주말엔 비오고 평일엔 날씨좋고 '아주 바람직한 일이라우'
즐거운 마음에 운전하다가 살짝 동영상 일기를...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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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특수헬멧 끝내주는구만!
    오토바이 면허 수강생으로서 꼭 장만해야 할듯한 아이템일쎄

    2009/05/18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대우자판의 장우익대리(35)는 인천을 기반으로 전국우수판매왕에 올랐다. 차를 잘파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그가 관리하는 고객은 300명 영업사원치곤 많지 않은 숫자다. 게다가 그를통해 차를 출고한 사람은 지금까지 불과 200명남짓, 지난 2006년부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과 1년반만에 대우자동차에서 최고의 세일즈맨에 올랐다.

짧은기간 그의 인상적인 기록뒤엔 더욱 인상적인 인생기록이 있다. 스믈여섯 젊은 나이에 가수의 꿈을 품고 솔로 앨범을 냈던것이다. 소속사의 부도와 연이은 악재로 가수의 꿈을 접어야 했지만 미사리 까페와 나이트클럽의 밤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생업을 유지해갔다. 한때 가수 박완규의 밴드에서 코러스와 기타를 맡았던 그는 지난 2006년 자동차 세일즈에 뛰어들었다.

특이한 경력만큼 그의 고객관리 방법은 독특했다. 고객차량의 AS에서부터 사고처리까지 도맡아 진행하는 것이다. 얼마전에는 고객차에 사고가 나자 렌터카 대신 자신의 토스카 차량을 일주일간 빌려주기도 했다. 영업을 시작하면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 차량에 부착할 옵션업체를 선정하고 고객서비스를 위한 정비업체를 직접 찾아다니는데 두달을 투자했고 고객에게 제공할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성했다.

고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차량의 구입부터 네비게이션장착, 악세서리튜닝 등 세심한 부분까지 도맡아 해결하는 모습에 입소문을 타고 판매는 늘어갔다. 그렇게 불과 1년만에 판매왕에 오른것이다.

대우자판의 3천명 영업사원중에 10위안에 들어간 그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최근 대우자판에서 판매하기로 발표된 캐딜락을 비롯한 GM코리아의 차와 일본 미쓰비시의 차까지 다양한 차종에 대한 판매계획을 짜고 있는것이다. 이번에도 역시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우기 위해 금융권, 보험사, 부동산, 리스회사 등 차를 구입하는 고객이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연계하는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1억을 훌쩍 넘는 고액연봉을 기록했지만 차별화를 외치며 고객을 위해 서비스하는 모습은 처음과 다를것이 없어 보였다.

<경향닷컴|이다일기자 crodail@khan.co.kr>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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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2007/12/26 01:35
12월 25일부터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둔내터널에서 과속 구간단속이 시행된다. 영국, 네덜란드, 호주에 이어 세계 네번째다. 터널의 시작과 끝 지점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통과한 시간을 기록해 과속으로 판명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것이다.

서울경제신문은 25일자 사설에서 "세계 어느 나라보다 많은 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해놓은 것도 모자라 이제 구간 과속단속까지 한다니 범칙금 위주의 과잉단속이라는 비난이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이런 ‘저인망식’ 단속방식으로 국민의 범칙금 부담이 높아질 것이 확실시된다."며 단속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했다.

2003년~2005년 거둔 범칙금만 2조원에 이른다는데 새로운 방식의 단속에 지금 이시간에도 범칙금은 올라가고 있을 것이다.

문제점 1)

터널을 지나는 모든 차량을 범칙 대상으로 보는가?

새로운 과속 구간단속 방식에 따르면 실제 위반을 했건 아니건 터널 시작점에서 카메라에 찍혀야한다. 게다가 종료지점에 다시 찍으니 일단 찍어놓고 과속인지 아닌지 계산해 보겠다는 의도다.

조지오웰의 소설 1984처럼 모든 국민은 카메라의 단속을 받는것일까?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지나고 싶은 사람도 있을것인다. 이제는 시스템에 접근만 한다면(물론 그런일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누가 언제 어디서 운전을 했는지 어렵지 않게 알게 될 것이다. 실제로 지난번 총기 탈취 범인도 고속도로 톨게이트 카메라를 분석해 위치를 찾는데 도움받았었고 휴대폰 추적은 이미 수사기법으로 보편화 된지 오래다.

하지만 도로를 지나는 모든 차량을 범칙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일단 찍고보자는 식의 과속 단속은 효용성을 떠나 기본권을 침해하는지 고려해봐야할 것이다.

문제점 2)

네비게이션 업체들에 제안한다. 구간과속단속지점 통과시, 과속단속되지 않을 카운트 다운을 시행해달라. !!

GPS를 기반으로 한 네비게이션으로 전국 도로의 과속단속 카메라는 손바닥 보듯이 보인다. 때문에 도로를 달리다가 네비게이션의 안내로 단속지점에서만 속도를 줄이는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구간단속이 시행된다면?

GPS가 작동하지 않는 터널지역에선 더욱 난감할테고 구간이라는 개념이 네비에 적용되지 않았으므로 터널 진입시간과 거리를 계산해서 몇초후에 터널을 빠져나가야 단속에 걸리지 않겠다는 안내를 해주기 바란다.

BUT, 여기에도 문제가 있다.

아무 생각없이 터널을 진입, 냅다 달렸다고 가정해보자. 터널 출구는 코앞이고 차는 150km로 달려왔다면 적어도 100km제한속도인경우 적정 통과시간의 1/4시간은 어디선가 때워야 단속에 걸리지 않을텐데 어찌할 것인가?

고속도로 출구 혹은 입구를 잘못 지나친 운전자가 위험천만한 후진으로 다시 진입을 시도하는 사례를 종종 목격한다. 이런 운전자들이 일부에 그친다고는 하지만 구간단속지점에서 나갈 시간을 기다리는 차량이 없으라는 법. 없지 않는가?

뒤따르던 차량의 추돌이 예상되고 평균속도 저하도 예상된다. 뻔한 스토리.


영동고속도로 둔내터널에서만 시행된 이 단속은 내년도에 서해대교, 중앙고속도로에서도 시행된다고 한다.

차량업계는 하루가 멀다하고 강한 엔진출력, 뛰어난 안전성을 내세운 차량을 발표하고 과거기준의 속도규정을 지키기위한 단속지침과 방법은 날로 강화되는데 서로 반대로 달리는 기술과 단속 사이에서 소비자들의 주머니만 축나야하는가?

혹은 독일과 같은 속도 무제한 기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더 현실성있는 도로교통 기준을 내놓는것이 미래를 위한 길이 아닐까?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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