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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뉴스/기타2010/01/28 11:53
그제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의 발언으로 알려진 이명박 대통령 해외순방에 대한 내용을 트위터를 통해 설문조사 해봤습니다.

설문조사의 내용은
이명박 대통령이 인도와 다보스포럼에 참석차 해외순방에 나섰는데 딸과 손녀를 대통령 전용기에 태워 동행했다는 사실입니다.

이에대해 민주당은 "이는 있을 수 없는 충격적인 일"이라고 발표했고
청와대는 공식 브리핑을 통해 "가족을 동행하는 것은 외교상 관례"라고 반박했습니다.

양측의 주장을 보면 모두 일리있는 내용이기에 트위터의 설문조사기능을 이용해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많은분들이 참여하지는 않아 신뢰도를 내세울 수 는 없지만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정도의 얘기는 될것 같아
블로그에 올립니다.

이틀간 투표에 33명이 참여했고
"동행한건 잘못"이 75% (25표)
"그럴수도 있다"가 24% (8표)
입니다.

1월 28일 오전 11시50분 기준 투표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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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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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하다가2009/06/03 12:09
이명박 대통령과 현 정부는 국민적 화합을 위해 민주주의의 큰 틀을 지켜나가야 한다

우리 국민은 누구나 전직 대통령의 비극적인 죽음 앞에서 큰 아픔을 겪고 있다. 그러나 전국 각지에 길게 늘어선 조문 행렬은 단지 애도와 추모의 물결만은 아니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착잡하기 이를 길 없는 심경으로 나라의 앞날을 가슴속 깊이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서로 다른 정치적 입장을 넘어서서 각계각층의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전직 대통령의 국민장을 치러낸 것을 계기로 우리 모두는 새로운 길을 열고 있으며 또 열어야만 한다.

지난 수십 년간 온갖 희생을 치러가며 이루어낸 민주주의가 어려움에 빠진 현 시국에 대해 우리들은 깊이 염려하고 있다. 작년 ‘촛불집회’에 참여한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소환장이 남발되었고 온라인상의 활발한 의견교환과 여론수렴이 가로막혔으며, 이미 개정이 예고된 집회 관련 법안들의 독소조항도 시민사회의 강한 비판에 부딪히고 있다.

현 정부가 출범한 이후 언론의 자유와 독립성 또한 훼손되었다. 주요 방송사가 바람직하지 못한 갈등을 겪는가 하면, 국회에서 폭력사태까지 초래한 미디어 관련 법안들은 원만한 민주적 논의절차를 거쳤다고 말하기 어렵다.

여야의 동의로 지난 3월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가 국민적 합의 도출을 위해 출범했지만, 여당 측 위원들이 회의 공개나 국민여론 수렴을 반대함으로써 위원회는 표류하고 있다. 국민 다수가 언론법 처리 강행 방침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를 굳이 상기하지 않더라도, 이런 흐름은 민주주의의 기반인 언론의 자유를 허물어뜨리는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 뿐 아니다. 현직 대법관의 ‘촛불집회’ 재판 개입 사건에서 보듯이, 현 정권은 사법부의 권위와 독립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에 상처를 입혔으며, 그에 따라 재판의 독립을 수호하려는 전국 법관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민여론에 따라 일단 포기했던 ‘한반도 대운하’는 ‘4대강 살리기’로 탈바꿈하여 되살아나고 있으며, 지난 십여 년 동안 대북정책이 거둔 성과도 큰 위험에 처했다. 특수고용직 노동자가 목숨을 끊고 비정규직 노동자가 기본권 보장을 요구할 때 집회의 강제 해산과 노동자 대량연행과 구속으로 맞서는 일 또한 구시대적 대처임이 분명하다.

문제는 정치노선의 차이나 이념의 대립이 아니라 기본적인 인권 존중과 민주적 원칙의 실천이다. 모든 국민의 삶을 넉넉히 포용하는 열린 정치를 구현하는 정부의 노력이 참으로 절실한 시점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전직 대통령 관련 검찰 수사 과정 또한 이전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의 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검찰은 국가원수를 지낸 이를 소환조사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3주가 지나도록 사건 처리 방침을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추가 비리 의혹을 언론에 흘림으로써 전직 대통령과 가족에게 견디기 힘든 인격적 모독을 집요하게 가했다. 이는 엄정한 공직자 비리 수사라고 하기 곤란하며 상식에서 벗어난 것이었다.

되돌아보면 지난 1월 용산 철거민 농성에 대한 무모한 진압으로 빚어진 참사는 올해 벌어질 갖가지 퇴행적 사건을 예고했다. 용산 참사의 희생자들은 아직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있으며, 검찰이 수사기록 중 핵심적인 대목의 공개를 거부함으로써 재판도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지난 5월 22일 서울 서부지법 민사12부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이 “세입자의 재산권, 주거권,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침해한다”며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한 사실에 주목하면서 현 정부의 근본적인 자기 성찰을 기대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현 정부가 전직 대통령에 대한 범국민적 애도 속에 주어진 국민적 화해의 소중한 기회를 잘 살리고 국민의 뜻에 부응하기를 우리는 간절히 희망하며, 다음의 구체적 요구사항을 제시한다.

1. 이명박 대통령은 국정의 최고 책임자다. 이 대통령이 스스로 나서서 국민 각계각층과 소통하고 연대하는 정치를 선언해야 한다. 더불어 현 정부와 집권 여당은 다른 정당과 시민사회단체를 진심으로 국정의 동반자로서 받아들여야 한다.

1. 현 정부는 민주사회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 ‘집회와 결사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1. 현 정부는 전직 대통령 관련 검찰 수사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사죄해야 하며, 정적이나 사회적 약자에게만 엄격한 검찰 수사에 대한 근본적 반성과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

1. 현 정부는 용산 참사의 피해자에 대해 국민적 화합에 걸맞은 해결책을 제시하고, 경제 위기 하에서 더 큰 어려움에 처한 비정규직 노동자 등 소외계층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현 집권층이 우리 국민 모두의 가슴에서 타오르고 있는 민주적 요구에 대해 진지하고 성의있게 대응함으로써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국민적 화합과 연대를 바탕으로 한 민주주의의 큰 길로 나아가는 전환점으로 삼을 것을 간곡히 바란다.

2009. 6. 3.

민주주의의 후퇴를 우려하는 서울대학교 교수 일동

서명자 명단 (2009년 6월 3일)
강우성 강진호 계승혁 고철환 구명철 구인회 권태억 김길중 김도균 김빛내리 김상종 김세균 김영민 김용익 김월회 김유용 김인걸 김장주 김재범 김종욱 김종일 김진수 김춘수 김현균 김혜란 김효명 남동신 류재명 모경환 문중양 민은경 박경숙 박동열 박명규 박배균 박태균 박현섭 박흥식 박희병 방민호 배은경 배철현 백도명 변현태 봉준수 성노현 손영주 송석윤 신광현 신종호 심봉섭 안광석 안삼환 양동휴 양현아 오명석 오석배 오순희 오용록 우희종 유용태 윤순진 윤여창 윤여탁 윤제용 이강재 이건수 이경우 이병민 이성중 이성헌 이애주 이인호 이일하 이창숙 이철범 이현숙 이형목 임호준 임홍배 장덕진 장승일 전종익 전태원 정근식 정용욱 정원규 정향진 조국 조영남 조현설 조형택 조흥식 최갑수 최권행 최무영 최영찬 최윤영 한상진 한숭희 한영혜 한인섭 한정숙 허원기 홍기선 홍성욱 홍승권 홍재성 홍진호 황상익 김명환(인문대) 김민수(미대) 김정욱(환경대학원) 김현진(인문대) 이건우(인문대) 이근(국제대학원) 이동수(환경대학원) 이상훈(사회대) 이용환(농생대) 이준호(자연대) 장진성(인문대) 전경수(사회대) 최병선(사회대) 최진영(사회대)
이상 1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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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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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뉴스/기타2008/08/14 17:07

지난 13일 정부는 8·15 광복절을 기념해 ‘건국이래 최대규모인 34만 1,864명을 특별사면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사면의 의미를 ‘경제살리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화합과 동반의 시대를 열기 위한 폭넓은 조치’라고 설명했다.

‘경제를 위한 사면’이라고 밝혔지만 일각에선 특정계층에 면죄부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사면에선 비리 기업인들을 대거 포함시켜 사면권 오·남용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대통령의 사면권은 ‘대툥령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사면 감형 또는 복권을 명할 수 있다’는 헌법 제79조1항에 근거한다. 또한 일반사면의 경우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하지만 특별사면의 경우 ‘국회동의’와 같은 견제장치가 전무해 사면권 남용에 대한 문제가 때마다 지적되고 있다.

10년전 김대중정부에서도 특별사면을 통해 ‘전두환, 노태우’가 사면됐고 다수의 선거사범이 사면돼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이 15대 총선 출마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박탈 당했지만 2000년 김대중 정부의 특별사면을 통해 피선거권을 획득했다.

결과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002년 서울시장과 20078년 대통령선거에 후보로 등록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줬다.

대통령의 특별사면권은 문민정부시절 9회, 국민의정부 8회, 참여정부에 8회 발효됐다. 특히 임기초와 임기말에 집중돼 ‘보은사면’이라는 비난도 일고 있다.

〈경향닷컴 이다일기자 crodail@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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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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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eople2008/08/10 01:49
전 국민이 '우생순'의 재현을 기대한 올림픽 여자 핸드볼 대표팀 경기에 이명박 대통령 역시 응원에 나섰다. 1박2일간의 방중기간에 경기장을 찾은 것.

하지만 힘찬 대통령의 응원이 네티즌들의 구설수에 올랐다.

잊을만하면 나오는 한가지. 거꾸로 들은 태극기 때문.

태극기를 보면 붉은색이 위로, 파란색이 아래로 위치하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이날 힘차게 흔들어댄 태극기는
색이 반대로 되어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게시판에는 '차라리 합성이었으면 좋겠다'고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다.


보좌관들이 쥐어주는 태극기를 그냥 흔들었겠지만 그래도 일국의 대통령이 색맹도 아니고 붉고 푸른 위아래도 구분못했다는것이 네티즌에 또한번 실망을 안겨준 모양이다.

또한, 태국기를 거꾸로 들어 망신당한 예는 수도 없이 많다.

구글검색에 '태극기 거꾸로'라고 검색해보면 수 많은 결과가 나온다.
SBS의 방송프로그램 '진실게임'도 그랬고 지난해 2월 노무현 대통령이 탄 전용기도 태극기가 거꾸로 달렸었다.

2005년 정동영 당시 통일부 장관이 북한과 회담에서 거꾸로 된 태극기 모양 뱃지를 착용했다 호된 질책을 당했고 여러 관공서에서도 태극기를 거꾸로 달아 망신당한 예가 많다.

정동영장관의 뒤집어진 태극기 뱃지는 조선일보가 잘근잘근 씹어주셨다. 잘한일이다.
이번에도 조선일보가 잘 씹어주실런지 기대해 보겠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의 '거꾸로 태극기'는 가려져 보도되고 있다.
연합뉴스를 비롯한 몇몇 언론사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하는 사진에서 대통령 내외만 나오고 태극기는 '댕강' 잘라버렸다.

대통령이 뒤집어든 태극기.
촛불집회때 명박산성에도 제대로 걸어드렸고 초중고 대학생에 유모차 아줌마들까지 나와서 태극기를 흔들어댔건만 그 때 본것만 해도 위아래 구분은 하겠다.

도대체.. 보긴한건가.
책상에도 태극기 놓고 일하면서..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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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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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 한마디

    또 한마디 하겠네요. "이게 다 촛불탓이다."

    2008/08/10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 태극기를 불량으로 만들어 공급한 배후를 찾아야겠죠

      2008/08/11 01:33 [ ADDR : EDIT/ DEL ]

분류없음2008/06/03 15:47
 

촛불든 국민들이 그렇게도 무서웠습니까?


농식품부 장관이 국민의 뜻을 어기고 고시강행을 했던

시일야방성대곡의 그 날.

참아왔던 온 국민의 분노는 폭발했습니다.


10만명이 청계광장에 모였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막은 대통령에 직접 이야기하겠다고

청와대로 향했습니다.

한달동안 평화시위만을 했던 우리 착한 국민들이

왜 이런 선택을 했겠습니까?

아무리 얘기해도 통하지 않으니 방법은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화염병을 들었습니까? 쇠파이프를 들었습니까?

모두 다 한손에 평화의 상징인 촛불만을 들었을 뿐입니다.

스스로 뽑은 대통령과 이야기하고 싶다는 것.

단지 그 이유뿐이었습니다.


촛불든 국민이 그렇게도 무서웠습니까?

경찰을 총동원하여 폭도를 대하듯 국민을 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통령이 국민을 무시하는데 경찰이 국민을 존중할리 없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안구가 다치고, 고막이 터지고, 실신하고,

피를 흘렸습니다.

방패로 얻어맞는 것은 예사고, 옷이 벗겨진 채로 차에서

던져지기도 하고, 군화발로 머리를 짓밟혀 뇌진탕을 당한

여대생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친 국민이 많은데 경찰은 물대포가 안전하답니다.

물대포를 맞고 다쳤다면 거짓말이랍니다.

그렇게 안전하다는 물대포.

대통령이 나서서 물대포 한번 맞아보시겠습니까?


국민들은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지 않다는데

정부는 괴담이라고 우기고,

국민들은 대운하 필요없다는데 정부는 필요하다고 우기고,

국민들은 피흘리며 다쳤는데 정부는 안전하게 진압했답니다.


지금 이명박 정부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이런 식입니다.

잘못했다고 고치겠다고 솔직히 인정하기보다는

국민이 잘못 알고 있다고 가르치려고 들고 변명하기에

급급합니다.

더 많은 국민이 촛불집회에 모이면

이번엔 계엄령을 내리시겠습니까?


어제 정부는 고시 관보 개재를 연기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믿지 않습니다.

늘 그랬듯 선거를 앞두고 눈속임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지진현장에 가서 눈물흘리던 대통령.

다치고 쓰러진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도 눈물을 흘려주십시오.

미국에 가서 부시 대통령의 카트를 끌던 대통령.

넘어진 우리 국민들의 손을 이끌어 주십시오.

당의 원로와 대책을 논의하겠다는 대통령.

원로가 아니라 우리 국민과 논의해 주십시오.

친박 의원들의 복당을 고민할 것이 아니라

시위현장의 우리 국민들을 안전하게 집으로 돌려보내주십시오.


국민들은 CEO대통령에게 월급받는 종업원이 아닙니다.

국민들은 언제든 오만한 CEO를 바꿔버릴 수 있는

대주주라는 것을 가슴깊이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잘못된 쇠고기 협상뿐만 아니라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해서

변명과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국민앞에 엎드려 사과하지 않는다면

국민들은 대통령을 바꿔버릴 수도 있습니다.


취임 100일만에 10%대의 지지율, 130만명의 탄핵서명,

10만명의 촛불시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대통령이 좋아하시는 국제기준에 비추어 생각해보시고

국제기준에 맞는 대통령이 될 자신이 없다면

국민들이 원하는 대로

스스로 그 자리에서 내려오시길 바랍니다.





2008년 6월 3일


국회의원  조 경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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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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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원하군요

    속이 후련~~~~~해집니다.
    특히나 "국민들은 CEO대통령에게 월급받는 종업원이 아닙니다. "
    정말동감합니다.

    2008/06/03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2. 감사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2008/06/03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줌마

    와우~~진짜 멋지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 휴....

    2008/06/03 19:24 [ ADDR : EDIT/ DEL : REPLY ]
  4. bluedream

    맞습니다. 꼭 이시기에 아주 딱맞는 말씀 하셨습니다.

    2008/06/03 19:39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08/06/01 08: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1일 새벽 한나라당 홈페이지가 해킹당했다.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에서 촛불집회를 하던 시민들과 경찰이 충돌하는 사건이 있은 가운데 한나라당 홈페이지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호하는 한나라당에 대한 조롱을 담고 있다.

한나라당 홈페이지에는 고양이 사진을 올렸고 “명바기는 우리가 지키겠'읍'니다”라는 조롱의 글이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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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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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이런 어이 없는 일도 일어나네요 ^^;

    2008/06/01 09:01 [ ADDR : EDIT/ DEL : REPLY ]
  2. 멋지다

    진정한 시민

    2008/06/03 18:20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길을가다가2008/06/01 08:30
카테고리에서 보이듯이 '길을가다가'다.
6월1일 00시에 시작하는 인디아나존스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시위가 계속 진행중이란 방송을 들었다.
근무하는 날이 아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현장으로 이동했고 차를 세종로 정부청사 뒷편에 세우고 트렁크에서 카메라와 캠코더를 챙겨들었다.

현장을 떠나오는 새벽 6시까지의 상황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 시위관련사진은 부담없이 가져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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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일상/일하다가2008/03/27 13:34
지난 24일 국토해양부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하루 220대가 통과하는 톨게이트에 12~16명이 일하고 있으니 비효율적이라 지적했다합니다.

고속도로공사는 이를 놓고 '도대체 하루 220대가 다니는곳이 어디냐' 부랴부랴 찾아 나섰습니다. 하지만 그런곳은 찾을 수 없었고 280대가 통과했다고 발표한 곳은 지난 한달간 통계만 가지고 찾아낸 억지조작이라는 지적을 받고있습니다.

네티즌들은 MB의 말 한마디에 애꿎은 사람들 짤려나간다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네티즌들이 찾아낸 고속도로 요금소의 채용공고에는 경증 장애인을 채용기준으로 삼고 있고 인력파견업체에서 파견한 비정규직이란 점을 찾아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조금전 고속도로 영업소에 인력파견을 하고 있는 회사 대표와 통화를 해봤는데 4명씩 4조 3교대를 하기 때문에 16명이 최소인원이라며 더이상 줄인다는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45명의 인력을 감축해서 연간 10억원을 절약한다고 합니다. 효율성을 고려한 처사라고 말하지만 그들 중 많은 사람이 장애인이고 저소득층인점을 감안한다면 더이상 효율과 비효율로 구분 될 수 있는 문제만은 아닐것입니다.

MB는 취임후 청와대 개조에 나섰다고 합니다. 사무집기, 가구를 바꾸고 재배치했지만 정작 업무에 필요한 컴퓨터는 열흘이 지나도록 패스워드도 몰랐다죠.

대한민국은 복지국가입니다.

공무원을 줄세우건 긴장시키건 저와는 상관없지만 대한민국이란 한 나라를 기업처럼 운영한다하여 힘없고 약한곳부터 칼을데는 무지를 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십조원의 예산을 쓰는 정부에서 비정규직, 장애인, 저소득층의 인력 45명을 감축해서 얻는 10억. 과연 효율적인 정부업무인지 묻고 싶습니다.

[관련기사]
220대 지나가는 톨게이트 관련된 기사들

@이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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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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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에서 말한 인력들의 축소보다는 고위 부패 공직자 한명을 빼는 것이 수백배 더 이익을 볼 텐데요.

    2008/03/28 11:1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나 말입니다. 당장 눈앞에 쇼에만 집중하는 모습이에요.

      2008/03/29 00:49 [ ADDR : EDIT/ DEL ]
  2. 손가락을 보지 말고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을 보란 말이 있죠.

    사실 딱 '220'대 통과하는 톨게이트를 없애라는 얘기가 아니라 비효율적인 톨게이트 없애자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그 결과 도로공사도 이득이고 이용자도 편리하고 절세도 된다는 점에서 얘기를 꺼낸 것이겠지요.

    네티즌들이 찾아냈다는 고속도로 요금소의 채용 공고에도 경증 장애인을 우선으로 뽑는다고 돼 있긴 합니다만, 제 경우는 장애인이 톨게이트나 사무실에 있는 것은 아직 본적이 없는 것을 보면 그 채용공고와 실제 채용 직원수는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공무원복지보다는 국민의 세금을 아끼는 쪽으로 고민하는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왜 애궂은 공무원 잘라내냐고 해선 날로 느는 세금을 탓할 명분이 없어지겠죠.

    2008/04/02 13:2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