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오후. 가수 전인권씨를 삼청동에서 만났습니다.
약속시간보다 조금 늦게 부시시한 모습으로 나타난 전씨는 어눌한 말투로 파급력있는(?) 얘기들을 이어나갔습니다.

댄스음악을 '섹스를 유발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더니 TV에 나와서 시청자를 웃기는데 주력하는 가수들을 모두 가수가 아니라 서커스하는 사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시간 가량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많은 얘기들이 오갔고 한마디 한마디는 알아듣기 힘든 얘기들이었지만 마지막 느낌은 한가지 일에 열정을 갖고 살아가는 장인이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얼마전 이혼한 부인과 다시 합치려다 성사되지 않았고 아이들과도 연락이 끊겼다는 충격적 얘기를 이번 인터뷰를 통해 밝혔는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대마초 사건으로 11개월간 옥살이를 한 전력과 지금은 고인이 된 모 연예인과의 스캔들로 인해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긴 했지만 30년 록에 대한 열정은 세상 누구보다 순수하고 꾸준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사가 나간 직후 포털사이트와 경향닷컴 기사의 댓글엔 전씨의 최근 이미지와 관련된 악성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뭐 특별한 관계가 있어 전씨를 옹호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제 개인 블로그니 만큼 이런 얘길 쓰고 싶습니다.

"너희중에 아무 죄도 없는자 나에게 돌을 던지라".

기사 원문은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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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BMW코리아 부사장 ‘안드레아스 샤이프’는 ‘뉴 650i’ 발표후 기자 간담회에서 “2020년까지 한국에서 BMW는 9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것은 전세계를 통틀어 최고수준이다.”고 말했다.

특히 BMW의 판매증가는 “프리미엄 시장에서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BMW는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드레아스 샤이프’ BMW코리아 세일즈 & 마케팅 부사장

이날 발표한 자료에서 한국시장은 가장 매력적인 시장으로 표시됐다. 2020년까지 미국 29%, 독일 24%, 일본 35%의 성장을 예상한 반면 한국에선 무려 95%에 달하는 성장가능성을 예상하고 있었다.

‘안드레아스 샤이프’ 부사장은 “한국의 수입차 시장이 확대되고 있고 BMW는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 특별한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해 한국시장에 대한 기대를 언급했다.

올 들어 이미 ‘뉴 X3 2.0 디젤’과 ‘뉴 650i 컨버터블’을 출시한 BMW코리아는 연말까지 잇달아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SUV모델인 X6가 6월 출시될 예정이고 1시리즈 쿠페도 10월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3시리즈와 5시리즈의 디젤 모델을 연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5시리즈 디젤모델은 트윈터보 디젤엔진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지난 2006년 이후 새롭게 변경되는 뉴 7시리즈까지 연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2007년 수익성 악화의 원인에 대해 “독일 본사에 대금을 유로화로 지급하는 입장이라 환율변동에 따른 실적악화다”, “원자재 가격의 변동이 자동차 업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해 외적요인에 의한 실적악화임을 강조했다.

이어서 가격을 낮출 계획이 있는지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새로운 모델을 도입하면서 새로운 가격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 모델의 가격을 낮춰 판매를 늘리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말해 새로 발표되는 모델에 대해서는 가격하락의 여지가 있음을 시사했다.


〈경향닷컴 이다일기자 crodail@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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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9일을 시끌시끌하게 만들어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지방자치단체가
이정도로 상위권에 랭크된 적이 있나 싶기도 한 그 사건이 오늘 일어났다.

29만원밖에 없다던 全氏에 대한 얘기인데 합천군수가 그를 기념하는 공원을 세우려 한다
거참 자다 벌떡일어날 사람들 많은 이야기인 것이다.

소설도 아니고 그렇다고 얼마전 일본에서 오보를 날렸던 김정일 감금설도 아닌 합천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이라고 한다. 크지 않은 땅덩어리에 다양한 사람이 멀지 않게 살고 있다지만
이렇게 같은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것이란 생각은 없었는데 정말 세상은 다양하다.

일부 블로그나 댓글을 보면 합천에서 군수하려면 저정도 사건정도는 일으켜야 한다고하는
비아냥섞인 동의도 있는걸 보면 분명 이땅에 누군가는 그 사건이 당연히 있어야 할 필연적
사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것으로 보이고 그렇다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날 사건이
될 것은 뻔한데 이렇게 꿋꿋하게 합천군 홈페이지가 다운되도록 진행하는 것은 조선일보가
즐겨한다는 안티마케팅 혹은 얼마전 '키스도 배달하는 택배'사건같은 의도된 거짓 마케팅인가?

29만 全氏를 보면 분통을 터뜨릴 사람들을 벌떡 일어나게하고 역시나 없어졌으려니 했던
그 반대세력을 급격하게 집결시킬 본 사건의 원인은 최근 유행처럼 퍼지는 '노무현때문에'로
연결될 것인가?

역사가 판단해줄것이라는 그의 행보는 아직도 역사속에 정리되지 않고 어처구니없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는 찌질이 아류, 따라쟁이, 덩달이, 따까리, 꼬봉의 출현으로 부활하는가?

29만원을 새로나온 십원짜리로 바꿔서 29만대 때려주마 ! 
더이상 역사를, 진실을, 민주주의를 왜곡하지 말기 바란다.

아님 'Mr.손'의 의견대로 전체 여론조사를 한번 해보던가? 아래 콱 클릭하면 全文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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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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