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분들이죠..
아이들까지 말입니다.

아이셋을 포함해 다섯명의 가족입니다.
이들의 여행은 http://www.pedouins.org/index.html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http://imjustwalkin.com/  여기 나오는 양반은
수레같은걸 끌고 도보여행을 하고 있답니다.

세상참... 즐거운일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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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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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하다가2009/07/17 15:10
놀랄일입니다. 하이브리드 열풍이 자전거에도 거세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제트엔진 장착해 4.4마력 파워
서핑중에 발견한 이 자전거는 무려 '제트엔진'을 이용합니다. 혹자는 "정말 똥줄타겠군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1997년 제작된 이 자전거는 100만엔, 우리돈 약 1천몇백만원 하는 고가입니다. 분당 12만4천회의 회전을 통해 4.4마력의 파워를 냅니다.제트기에 사용하는 연료 1리터로 약 7분간 주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동을 걸기 위해선 10kms의 고압공기가 필요해 다이빙용 고압공기탱크를 사용해야 합니다. 게다가 배기가스 온도는 최고 700도. 업체측은 "추운 계절, 초강력 원자바이오 바람 팬 히터로 맹활약"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명 'FIRE Trick BOB'

페트병으로 강력한 추진성능
여기서 끝이면 얘기가 재미없죠. 이녀석들 하이브리드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자전거에 전동모터를 단 것은 우스운 일이고 제트엔진은 좀 강력했죠. 이보다 더 강력한것은 'AQUA Trick BOB' 병렬 8기통의 페트병을 이용해 물과 높은 압력의 공기를 순식간에 분출시켜 가속을 얻습니다.


업체는 "8기통을 동시에 분사하면 안장 밑에 약간의 진동을 느낄지 모른다"고 합니다. 또한 페트병은 발사도 가능하며 그 위력은 상공 50미터까지 날아갈 정도랍니다. ㅎㅎ 또한, 맨 뒤에 설치된 페트병은 물총기능까지 포함해서 연속발사가 가능하다고 하니 뒤에서 따라오는 적(?)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이 하이브리드 자전거의 장점은 페트병을 교체할 수 있어서 "불필요한 파워모듈의 탑재"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을 탑재하다보니 28kg에 달하는 무게는 감당하기 쉽지 않습니다. 물을 연료로 사용해 친환경이라고 하지만.. 이건 뭐~

추억의 증기기관이 자전거로
이게 끝은 아니죠. "beside JOKEE"라는 자전거는 증기기관을 사용합니다. 증기기관차의 추억을 되살리는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증기기관의 컨디션을 고온 고압으로 유지하기 위해 여름에는 약 10분, 겨울에는 30분이상 워밍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소시간과 물탱크 용량때문에 증기기관은 10분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칙칙폭폭 소리도 나는데 150도의 증기가 기세좋게 뿜어나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굴뚝 부분은 300도 가까운 온도 때문에 화상에 주의해야하며 긴바지 착용이 의무라고 하네요.

풍력발전으로 자전거를 탄다.
아주그냥 막장은 이런게 또 있습니다. 일명 'Electric BOB Typhoon', 전기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생산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친환경적이다 못해 전기생산까지 하는 자전거군요. 원리는 풍력 발전기 전력 회생장치를 이용해 감속시 바람을 에너지로 사용한답니다. 이건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원리와 비슷하네요.

미국 에어랜드사의 'AIR303'을 주문장착해 제동시 300W의 고전력을 만들어냅니다. 15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했고 전력 회생장치를 사용해 끝없는 주행거리를 실현했지만 총 중량이 53kg에 달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이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놀라운 장점이 있네요. 풍력 발전기가 배터리에 충전할때 보일러에 온수를 제공할 수 있답니다. 보일러는 에스프레소 머신에 직결돼 커피를 뽑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풍부한 전력을 바탕으로 깜박이, 브레이크등과 같은 전자장비를 내장했고 발전량을 표시하는 조명이 있어서 이것을 보면서 다이어트 운동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자전거입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이 자전거들은 모두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SHUKUNO-RINTENDO'사에서 개발한 것으로 안타깝게도 한 대씩 제작됐으며 지금은 폐차된 상태라고 합니다. 결국 주문 불가라는 얘긴데 업체에서 '믿거나 말거나' 재미를 위해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내용이네요.

하하하하.... 주문하려고 찾아보는 분 없겠죠?


재미난 아이디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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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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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물음표로 시작한...

결론은 "20일부터 일부구간, 일부시간에 된다" 입니다.

코레일은 20일부터 용산에서 경기도 국수리까지 운행중인 '중앙선' 전철에 제한적으로 자전거를 갖고 타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혼잡시간, 혼잡역은 피하기 위해 몇 가지 방침이 있는데요.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사이, 오후 9시 이후에 탈수 있고 서울에선 이촌역, 서빙고역 두 역에서만 이용가능합니다. 외곽은 중랑역부터 국수역까지 모두 이용가능하구요.

주말에는 시간제한없이 언제나 이촌, 서빙고, 중랑~국수역에서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한강시민공원 자전거 길과 연결된 이촌, 서빙고를 자전거 탑승 가능역으로 잡았다니 참 좋은 일입니다.

사실 자전거타고 경치좋은곳 좀 가보려면 서울부터 서너시간 죽어라 페달을 밟거나 차에 싣고가서 타고 다시 타를 타고 오는 방법 뿐이었는데 지하철을 이용하는 재미가 하나 더 생기겠네요.

유럽의 경우 기차는 물론 버스까지 자전거마크가 된 곳이면 어디나 자전거를 들고 대중교통을 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유럽여행을 하는 하는 여행자 가운데 자전거 여행자가 은근히 많은 것도 대중교통과 연계 편의성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걱정되는 일이 있다면 전철 맨 앞칸, 뒷칸 휠체어 연결하는 공간에 자전거를 보관하라는데 아무런 도움장치가 없습니다. 자전거가 넘어질수도 굴러갈 수도 있는데 그냥 빈공간 있으니 세워놓고 있으라는 것이어서 좀 더 확실한 방책이 필요하겠습니다.

유럽의 기차는 자전거를 한대씩 끼울 수 있고 잠글 수 있는 장치가 되어있는데 이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편의장비는 갖추고 사업을 실시하면 좋겠네요.

E3200 | Normal program | 1/48sec | F/2.8 | 5.8mm | ISO-50

휠체어 연결하는 공간에 자전거를 세워놓으라고 코레일에서 친절하게 보내준 사진입니다. 하지만 어느곳에서 자전거를 깔끔하게 세우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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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하다가2009/05/11 16:47

보길도를 다녀오는 길에 한손은 운전하며 한손은 카메라를 들고 막샷을 날렸다.
의외로 건진 사진.

자전거를 타고 대불산업단지에서 목포로 출퇴근하는 사람인가보다.
오후 6시가 조금 넘은 시각 막힌 차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방조제 위로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는 모습은 건강하고 신선해 보였다.

분명 나도 3년전에 자출족이었는데 -_-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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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A

    너무 아름답고 운치있는 풍경이네요!!
    기분이 차분해지는 한폭의 그림같은사진..
    잘봤습니다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2009/05/11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관심/자전거2007/03/09 10:11

작년 여름 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구입하고 폭우에 물이 넘치는 한강을 보면서
아쉬웠던 기억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 지나고 다시 봄이 왔네요.

목표로 했던 다이어트는 무산되었고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그냥 그대로의 무게감을
유지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올린의 글들을 살펴보다가 'navhawk'님의 자전거 관련 글을 보고 감명(?)을
받아서 다시 자전거를 타고 달려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드는 아침입니다.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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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낙에 보편타당한 주제를 외면하고 사는지라 잘 돌보지 않는 제 블로그에 로봇에 의한 방문자 수는
    넘쳐나도 덧글이나 트랙백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ㅎㅎ 보셨다시피 트랙백이라는 것을 처음
    받아 봤습니다. 제가 걸어보기는 했지만 제 글에 달린 트랙백은 진짜 첨입니다. 신기하기도 하구요.
    감사하기도 하구요 ...

    자전거가 좋은 운동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만, 생각보다 꾸준한 노력도 함께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제 포스팅을 보시고 자전거를 타시겠다는 맘이 드신 것에 저도 기쁩니다.
    어디 사시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한강변 어디에선가 만나뵐 날이 있겠지요.
    자전거를 통해서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과 행복을 다함께 누리시기 바랍니다. ^^

    2007/03/13 02:1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반갑습니다. 검색과 링크로 트랙백으로 연결되어 좋은 분들을 만나뵙게되어 뿌듯한 블로그 생활입니다. 작년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대림역-안양천-여의도 구간을 틈틈이 타고 있는데 겨울이라 길~게 쉬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한 자전거 생활되시길 기원합니다.

      2007/03/13 17:53 [ ADDR : EDIT/ DEL ]

관심/자전거2006/07/22 15:48
2006년 7월.

무럭무럭 자라나는 뱃살과의 전쟁을 위해 과감하게 자동차 출퇴근에서 자전거 출퇴근으로 모드 변경을 시도했습니다.
자전거사진

사무실에 보관중인 자전거


어릴때 자전거값을 기억하는 분들에겐 어마어마한 가격의 자전거를 구입하고, 헤드라이트, 속도계, 자전거용 반팔T(이거..할얘기좀 있습니다..다음편에.) 등등등 지름신의 연속으로 2주를 보냈더니 4년만에 한강 고수부지는 물속에 잠기고 전 국토가 수마의 피해를 입는 여름철 장마 물난리가 나버렸습니다.

결국 지난 3주간 자전거를 사놓고 제대로 탄것은 한두번정도..  아직 단련되지 않은 물렁한 피지컬~ 컨디션으로 과감하게 7월 22일 토요일, 서울 구로구 구로3동에서 중구 광화문까지의 자전거 출근을 감행했습니다.

똘똘한 속도계가 보여준 기록은

Trip dist. 13.26 <---- 이동거리
Trip time. 46:34 <---- 이동시간 (페달돌린..)
Avg. speed 17.10 <---- 평균속도(km)
Avg. CAD 0 <---- 평균페달회전수 (센서문제로 작동안함)
Max. speed 41.78 <---- 최고속도 (km) 와우~~
Total time 54:34 <---- 총이동시간 (가다서다 모두포함)

중간에 원효대교는 보행자 통로가 없다는 점을 간과하고 빙~ 돌아오는 바람에 시간이 더 들어갔고 차선으로 치고가면 빠를 위치를 신호등에서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건넌것이 몇번 있으므로 제대로 출근을 시작하면 40분대로 줄일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버스 두번 갈아타고 오는 시간 평균 50분, 지하철 타고 오는 시간 평균 45분에 비해 더 빠르다는??

으흠....

체력의 단련상태가 관건이겠지만.. 이거 해볼만한 일인거 같습니다.
헬멧사고 보험들고.. 다음주부터는 확실한 도전을 !!!

화잇튕~!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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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

    저걸 사무실까지 들고댕겨? 앞에 광주리하나 달아요 ㅋㅋ
    내 분홍이보다 아름다움은 못따라 오지만 한번타보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2006/07/24 20:23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루토

    자전거...
    얼마나 땀 날꼬~ ㅡㅡ;

    2006/08/22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길을가다가2006/03/27 18:02
주말에 운동하기는 힘들어요.

지지난주말 몇년만에 자전거를 꺼내들고 바람도 넣고, 먼지도 털고
무작정 타고 나섰습니다.

집(대림)에서부터 개천길을 따라 서부간선도로와 만나는 곳까지 3km를 달렸고 거기서 다시 한강과 만나는곳까지 3km.. 한강에 도착하니 건너편에 하늘공원이 보이더군요, 햇볕은 따듯했지만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 자전거가 뒤로 가려는 상황...

너무 오래만에 자전거를 타서그런지 자전거 안장이 엉덩이를 가격해서 도저히 집에 올때쯤엔 앉아있을 수가 없었슈..~~

결국 자전거를 서서 타다 끌고오다.. 반복끝에 귀가..
그나마 가는길이라 신나서 찍은 사진 한장 업로드~ ^^

주말엔 모두모두 운동합시다!
A5407H3 | 1/25sec

여의도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어요




ps. 엉덩이 안아픈 자전거 안장은 따로 살수 있을까요?
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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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nside

    짝짝짝!!
    참 잘했어요~
    궁디 팡팡 해주겠옹~

    2006/03/28 09:52 [ ADDR : EDIT/ DEL : REPLY ]
  2. 재~ 뭐~~야~~!

    ㅋㅋㅋ
    정말 잘했어요~
    다일 어린이~ ^^

    2006/03/28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바람난아줌마

    푸하하 자전거 간만에 타면 엉덩이 진짜 아프지...
    나도 신나게 자전거타구 하루밤 앓았던 기억이...ㅋㅋ

    2006/03/29 14:12 [ ADDR : EDIT/ DEL : REPLY ]
  4. ㅁㅣ쓰댕

    ㅡ0ㅡ);; 25킬로...;;;;;

    2006/03/29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5. 첨왔오요

    잼나네요 과장님~

    2006/07/31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6. ㅇㄻㄹㄴㅁ

    안됐다 자전거타고 한강까지 또 나와서 운동하다니... 좀 그러네

    2007/05/29 15:4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