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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해외여행들 많이 다녀오시죠. 여행지에 가면 특별한 경험중에 하나가 바로 조식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직접 밥을 챙겨먹거나 회사 출근하면서 김밥 한줄로 때우던 직장인들에겐 정말 꿈같은 생활의 시작이 바로 리조트나 호텔에서 나오는 조식일껍니다.

한 블로그에는 여행의 시작인 비행기에서부터 식사경험을 얘기한 내용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의 식사를 비교한것인데요. 비슷한 경험이 있어 한번 컴터 하드를 뒤적여 봤습니다.
SH-100 | Normal program

내몽골 초원이 펼쳐지기 직전. 흥안령을 넘고 있습니다. 하늘은 푸르고 물은 맑고.. 살기좋은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2007년 한달간의 출장을 위해 중국, 러시아, 몽골을 돌았습니다. 러시아에서 24시간 기차를 타고 중국으로 들어섰고 중국에선 다시 일주일가량을 버스로 이동하며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출장의 특성상 오지의 문화유산을 답사해야 했기에 흙담이 쌓여있는 중국의 시골마을들을 찾아 다녔습니다. 그래도 호텔이 있는게 참으로 대단한 곳이었죠.

그러던 중 한 호텔에서 1박을 하고 아침식사를 하러 나왔습니다. 음.. 그간 여행지의 맛있는 식사를 기대한것도 아니고 출장이 보름을 넘어갔기에 준비해온 김치는 떨어졌고 한국이 그리운 때가 됐을 즈음입니다.

길게 설명할 필요없이 3성급 호텔의 아침식사입니다. 사실 구내식당이라해도 믿을 만한 정도의 상차림입니다만 이동네에서 가장 좋다는 호텔이라네요.

두부와 나물을 무쳤는지 좀 비비적한 느낌이고 만두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그릇처럼 보이는 저것은 쌀을 풀어서 살짝 끓인 듯한 음식입니다. 여기에 완성은 철제 식판과 나무젓가락 되겠습니다 ^^


대륙의 식당이라 공간은 넓습니다. 사람은 드문드문있고 중국에서 여행다니는 여행객인가 봅니다. 버스를 타고 단체로 투어를 다니나본데 우리로 따지면 경주 단체관광 같은걸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도 먹어야 살아가는 출장인지라 잘먹고 잘 살았는데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기내식 사진을 보니 왠지 이때의 식사가 생각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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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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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혜연

    그래도 감사하게 먹어야죠! 아이티대지진으로 못먹고 배고파서 우는아이들과 아직도 생사불명인 사람들도 있는데...

    2010/02/08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 맞는 말씀입니다.
      2007년 당시 중국에서 좀 더 기름진걸 먹고자 하는 와중에 찍은 것이라 ^^

      아이티대지진, 어제는 식료품점이 무너져서 수십명이 고립됐다하고 20만명 넘는 사상자를 냈다하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2010/02/11 10:41 [ ADDR : EDIT/ DEL ]

일상/일하다가2008/09/30 10:59
식약청에서 보도자료가 나왔습니다.

‘멜라민’.. 워낙 친숙한 이름이라 전혀 위험할 것 같지 않은데
공포가 확산되고 있어서 정보를 알리는 차원이라 판단됩니다.

요약하자면 체중 60kg의 성인이 20kg의 멜라민을 매일 장기간 섭취해야
유해할 수 있다는 얘긴데... (커피로 3,700잔 수준이라는군요)

줄여말하면 왠만해선 문제없단 얘긴데...
다른 보도자료에서는 “멜라민 함유 식품 전량 폐기”라고 하고있으니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아래를 누르면 보도자료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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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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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멜라민 별 문제 없는거잖아. 하루 1300잔씩 평생 먹어야 문제?
    그걸 전량 회수 어쩌구 하니까 괜히 기자들만 신났잖아. 별로 이슈화도 못됐더구만서도.

    2008/10/15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08/05/12 23:49
2008년 5월 12일 청두에서 북서쪽으로 92㎞ 떨어진 원촨(汶川)현에서 이날 오후 2시28분께(현지시간) 발생했다.
리히터 규모 7.8의 강진으로 통신사들의 전달에 따르면 '5천명이 사망, 1만명 이상 부상'이라고 한다.

한국과 가까운 상해까지 지진이 감지됐다고 하니 엄청난 위력임은 분명한데 과연 지진이 일어난 쓰촨성은 어디일까?

쓰촨성은 우리가 아는 사천(四川)성이다. 사천식 음식으로 유명한 그곳. 위치는 중국의 서쪽, 얼마전 싸이클론이 몰아친 미얀마와 국경을 맞닿은 곳이다. 아래쪽으로는 베트남, 라오스가 맞붙어있고 태국이 바로 그 아래 위치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붉은색 원 안에가 지진이 일어난 청두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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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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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2008/01/30 19:22

최근 한국인들의 중국 여행이 급증하고 있지만 현지의 안전교통이 너무 열악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현지 교민들이 입을 모으고 있다. 

최근 직장인 A씨는 중국여행중 아찔한 상황을 맞았다. 자신이 탄 승합차를 향해 중앙선을 넘은 택시가 돌진해 온 것이다. 가까스로 사고는 피했지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순간이었다.

GM대우 마티즈(왼쪽)와 중국 치루이자동차 QQ(오른쪽)

GM대우 마티즈(왼쪽)와 중국 치루이자동차 QQ(오른쪽)


▲ 중앙선침범· 역주행은 일상다반사

중국 산동성 현지 가이드 양모씨는 "중앙선을 넘는 것은 대수로운 일도 아니다"라며 "관광객은 중국서 운전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중국은 대도시나 번화가를 제외하고는 신호등이나 차선을 지키는 차들이 드물고, 고속도로나 일방통행길을 거꾸로 주행해 달려오는 차들도 심심찮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또 국도에는 말이나 소가 끄는 달구지도 적잖게 다니기 때문에 절대로 과속을 해선 안된다고 당부했다.

▲ 횡단보도 건널때도 조심!

횡단보도에서 보행신호가 켜졌다고 방심하고 건너다간 큰 코 다칠수 있다. 보행신호 중이라도 차가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지나가는 것이 다반사기 때문이다. 파란신호가 켜져 횡단보도를 건널때도 전후좌우를 돌아보며 가능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건너는 것이 안전책이다.

▲ 사고나면 '내편'을 들어줄 공안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현지에서 사고가 나면 여러가지로 큰 일. 하지만  불의의 사고를 겪게 되다면 요령이 있어야 한다.
그 첫째는 사고 발생 즉시 친지나 주변 사람을 통해 자기편을 들어줄 공안을 확보하는 일이다.
중국에서 3년째 살고 있는 류모씨는 "사고가 나면 뒷처리가 하루 종일 걸린다"고 말했다. "인맥 있는 공안(중국경찰)이 올때까지 사고현장을 유지하려 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심지어 "공안 와서 처리를 하려고 해도 상대방이 또 다른 공안을 불러오면 시간이 더 지연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류씨는 "인사사고의 경우에도 병원 호송은 뒷전이고 다툼에 열을 올리는 경우도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 짝퉁차 안전도 "무시무시"

차를 탈때도 주의해야 한다.  중국선 겉모습이 한국차나 독일차와 비슷하면서도 안전은 치명적인 소위 '짝퉁차'가 많기 때문이다.

▲ 4월말 러시아에서 실시된 중국산 체리자동차 아물렛의 충돌테스트 모습으로, 시속 64㎞(유럽기준)로 달리던 차는 충돌 순간 차 앞부분이 종잇조각처럼 구겨지고 말았다.


▲ 유럽에 수출하려다 된서리를 맞은 창링자동차 랜드윈드(Landwind)

외형은 한국이나 독일의 유명 자동차와 거의 흡사하게 만들어 놓고도 가격은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일부 모델의 경우 '오리지날'보다 '짝퉁차'의 판매량이 훨씬 많다.

문제는 이 차들이 본래 겉모양만 비슷할 뿐 안전도가 터무니 없이 떨어진다는 것. 예를들어 중국 도로을 누비는 창링 자동차의 SUV 랜드윈드 등은 EuroNCAP 충돌테스트에서 운전석이 제대로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완파돼 유럽시장에서 퇴출된 이력이 있는 차다.

현지가이드 양모씨에 의하면 “중국차들이 외국차들과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강판 구조나 서스펜션 등의 기술은 아직 따라잡지 못했다”며 “충돌시 안전도는 물론 사고 회피 능력도 크게 떨어져 운전하면서 위험한 경우도 많았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중국 여행객이 늘면서 중국서의 교통 사고율도 증가하고 있어 중국을 관광할 한국인들에게 사전에 교통 등에 대한 안전주의 교육 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경향닷컴|중국 산동성=이다일기자 crodail@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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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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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국에서 어찌나 차 때문에 고생을 했는지....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2008/01/30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사람들은 그래도 잘 다니는거 보면 나름대로의 규칙이 있나봐요. 우리 규칙과 많이 달라서 적응하기 쉽지 않은게 문제겠죠

      2008/01/31 09:41 [ ADDR : EDIT/ DEL ]
  2. 현지에서 오래 있던 사람들이야 이미 익숙하다고 할까요? 아님 동화가 되었다고 할까요? -_-;; 생활처럼 느끼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여행오신 분들은 절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위에 나온 내용이 중국을 비하하는 것이 아닌 사실을 말하는 것이고, 중국인들의 자각이 필요할 때라고 여겨집니다. 특히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말이죠. 과연 변할런지-_;;

    2008/01/30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도 해마다 바뀌는것 같기는 한데 워낙 땅덩어리가 크다보니 바뀌는 속도도 느린것 같네요. 아직도 지방 고속도로에선 역주행도 하고..

      2008/01/31 09:42 [ ADDR : EDIT/ DEL ]

CAR2008/01/29 17:59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1/400sec | f5.6 | 28mm | ISO-250

무척이나 피곤해보이는 마티즈 짝퉁 QQ

중국에서 만난 마티즈의 이복동생 'QQ'
쉽게말해 짝퉁!

뭔가 튜닝도 했나본데 무척 피곤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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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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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하다가2007/07/26 10:08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7월 9일부터 시작해서 8월 1일까지 러시아-몽골-중국을 거치는 장기 출장을 나와있습니다.

오늘은 하얼빈에서 심양으로 비행기 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호텔이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라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제게 혹시 연락하실 분은 업무용 핸폰을 로밍해왔으니 010-2002-7696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전화는 비싸고 안통하는 지역도 있으니 문자주시면 한국내 비용과 똑같이 싸게 연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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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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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녀와 나 후끈

    음..아직 안잡혀갔냐?? 중동에선 사람들 많이 잡혀서 힘든데...
    넌 왜 아직도 안잡아가는겨...

    2007/07/28 13:2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