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찾는 커뮤니티에서 발견한 관심가는 제목의 글이 있었다.
문화일보 민병기 기자가 쓴 기사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는데
기사의 제목은 '접촉사고 女운전자 차 유리 깨고 머리채 잡아'이고
女운전자가 택배차량과 접촉사고후 생긴 문제를 기사화 한 것이다.
기사를 보면 가해자로 나오는 택배기사가 폭행동기를 '심심해서'라고
말했다고하고 주먹으로 승용차의 앞유리를 깨서 파편이 차량속으로
떨어졌다고한다. 이것저것 다 제쳐두더라도 승용차의 유리를 맨손으로
박살내는 힘을 가진 택배기사가 심심해서 접촉사고난 女운전자를
폭행했다는 사건이다.
과연 그럴까?
커뮤니티에서 접한 기사인만큼 커뮤니티의 댓글을 보면 '과연 손으로
차량 앞유리를 박살낼 수 있나?', '시간이 생명인 택배기사가 심심해서
가해를 한것이 정상인가?'라는 의견이 많았고 사건의 조사가 진행중인데
무리하게 기사화해서 일방의 편을 들어주는것이 아닌가 하는 기자의
'자질론'도 나오고 있었다.
[커뮤니티 가서 직접보기]
여러가지 상상을 해본다면 상식적이지 않은 일이기에 기사가 되었을 수 있고
혹은 네티즌들이 말하듯이 기자의 자질이 부족해서 기사를 잘못쓴것일 수
있다. 혹은 기자 역시 택배기사에 안좋은 추억이??
블로그에 이 글을 쓰게한 동기는 네티즌들이 낚시에도 걸리지 않을 만큼
현명해졌고 신뢰가 힘의 원천인 '기자'들의 말을 쉽게 믿거나 속지 않을
만큼 '기자'의 신뢰성은 떨어진것이 피부로 느껴지는 사건이기 때문이다.
'신문기사 삼진아웃제 시행해야한다'는 네티즌의 주장이 한귀로 흘려듣기엔
너무나 콕콕 귀에 박히는 송곳같은 말이기에 언론사 언저리에서 일을 하는
본인도 깊이 생각해볼 문제일 것이다.
DB의 무서움을 아는가?
정치인들이 한번 내뱉은 말이 몇년이 지나도 검색어 한방이면 주르륵 흘러
나오는 세상이고 그것이 흥망성쇄를 좌우할 큰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하물며 기사 하단에 자기 이름 석자를 넣는 '기자'라는 직업으로 말을 할땐
과거보다 열배, 백배는 진실과 공정한 보도에 힘써야 하지만 최근의 사례를
보면 오히려 언론인들은 그 반대의 길을 걷고있는것이 아닐까 우려된다.
이번의 논란을 시작으로 행여나 M언론사의 M기자가 다시금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기사를 작성하게 된다면 그것이 사실여부를 떠나 과연 신뢰를 얻을 수
있을것인지...
ps. 네티즌 중에는 기자에게 직접 메일로 의구심이 드는 사실에 대해 문의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과연 답장을 할 것인지??
ps2. 어제 남산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한다. 등산객 3명에 상해를 입히고
경찰도 손을 쓰지 못하던 중 마침 길을 지나던 심심한 택배회사 직원에 의해
맨손으로 제압당했다고 한다. (구라통신 | 왕구라기자)
문화일보 민병기 기자가 쓴 기사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는데
기사의 제목은 '접촉사고 女운전자 차 유리 깨고 머리채 잡아'이고
女운전자가 택배차량과 접촉사고후 생긴 문제를 기사화 한 것이다.
기사를 보면 가해자로 나오는 택배기사가 폭행동기를 '심심해서'라고
말했다고하고 주먹으로 승용차의 앞유리를 깨서 파편이 차량속으로
떨어졌다고한다. 이것저것 다 제쳐두더라도 승용차의 유리를 맨손으로
박살내는 힘을 가진 택배기사가 심심해서 접촉사고난 女운전자를
폭행했다는 사건이다.
과연 그럴까?
커뮤니티에서 접한 기사인만큼 커뮤니티의 댓글을 보면 '과연 손으로
차량 앞유리를 박살낼 수 있나?', '시간이 생명인 택배기사가 심심해서
가해를 한것이 정상인가?'라는 의견이 많았고 사건의 조사가 진행중인데
무리하게 기사화해서 일방의 편을 들어주는것이 아닌가 하는 기자의
'자질론'도 나오고 있었다.
[커뮤니티 가서 직접보기]
여러가지 상상을 해본다면 상식적이지 않은 일이기에 기사가 되었을 수 있고
혹은 네티즌들이 말하듯이 기자의 자질이 부족해서 기사를 잘못쓴것일 수
있다. 혹은 기자 역시 택배기사에 안좋은 추억이??
블로그에 이 글을 쓰게한 동기는 네티즌들이 낚시에도 걸리지 않을 만큼
현명해졌고 신뢰가 힘의 원천인 '기자'들의 말을 쉽게 믿거나 속지 않을
만큼 '기자'의 신뢰성은 떨어진것이 피부로 느껴지는 사건이기 때문이다.
'신문기사 삼진아웃제 시행해야한다'는 네티즌의 주장이 한귀로 흘려듣기엔
너무나 콕콕 귀에 박히는 송곳같은 말이기에 언론사 언저리에서 일을 하는
본인도 깊이 생각해볼 문제일 것이다.
DB의 무서움을 아는가?
정치인들이 한번 내뱉은 말이 몇년이 지나도 검색어 한방이면 주르륵 흘러
나오는 세상이고 그것이 흥망성쇄를 좌우할 큰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하물며 기사 하단에 자기 이름 석자를 넣는 '기자'라는 직업으로 말을 할땐
과거보다 열배, 백배는 진실과 공정한 보도에 힘써야 하지만 최근의 사례를
보면 오히려 언론인들은 그 반대의 길을 걷고있는것이 아닐까 우려된다.
이번의 논란을 시작으로 행여나 M언론사의 M기자가 다시금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기사를 작성하게 된다면 그것이 사실여부를 떠나 과연 신뢰를 얻을 수
있을것인지...
ps. 네티즌 중에는 기자에게 직접 메일로 의구심이 드는 사실에 대해 문의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과연 답장을 할 것인지??
ps2. 어제 남산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한다. 등산객 3명에 상해를 입히고
경찰도 손을 쓰지 못하던 중 마침 길을 지나던 심심한 택배회사 직원에 의해
맨손으로 제압당했다고 한다. (구라통신 | 왕구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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