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후 서대문으로 행진하던 시민들이 한개씩 놓은 초가 길을 이뤘다.
누군가 시키지도 유도하지도 않았건만 가지런히 늘어놓은 모습이 장관이다.
촛불은 밤새 놓여있다가 새벽즈음 다시 시민들에 의해 깨끗하게 치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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