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1/04 서울폭설, 아침 출근길의 풍경
  2. 2006/07/22 자전거 라이프~ (2)
  3. 2006/06/02 차를 두고다니려고.. (4)
오전 9시 9년만의 폭설
오전 11시 50분, 41년만의 폭설.
오후 최대 적설량 돌파 예상.

대단한 날입니다.
게다가 2010년의 첫 출근길.

새해 첫 출근날부터는 새벽 조깅을 하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출근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어제 잠자리에 들기까진 말이죠.

6시에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나보니
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리고 있네요.
조깅은 포기했고 차타고 출근하려고 슬슬 준비.

8시. 차로 출근도 포기.
예사롭지 않아 캠코더와 카메라를 챙겨서 버스 탑승.
결국 회사는 10시에 도착했고
폭설관련 기사를 두꼭지나 써버린 오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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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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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무럭무럭 자라나는 뱃살과의 전쟁을 위해 과감하게 자동차 출퇴근에서 자전거 출퇴근으로 모드 변경을 시도했습니다.
자전거사진

사무실에 보관중인 자전거


어릴때 자전거값을 기억하는 분들에겐 어마어마한 가격의 자전거를 구입하고, 헤드라이트, 속도계, 자전거용 반팔T(이거..할얘기좀 있습니다..다음편에.) 등등등 지름신의 연속으로 2주를 보냈더니 4년만에 한강 고수부지는 물속에 잠기고 전 국토가 수마의 피해를 입는 여름철 장마 물난리가 나버렸습니다.

결국 지난 3주간 자전거를 사놓고 제대로 탄것은 한두번정도..  아직 단련되지 않은 물렁한 피지컬~ 컨디션으로 과감하게 7월 22일 토요일, 서울 구로구 구로3동에서 중구 광화문까지의 자전거 출근을 감행했습니다.

똘똘한 속도계가 보여준 기록은

Trip dist. 13.26 <---- 이동거리
Trip time. 46:34 <---- 이동시간 (페달돌린..)
Avg. speed 17.10 <---- 평균속도(km)
Avg. CAD 0 <---- 평균페달회전수 (센서문제로 작동안함)
Max. speed 41.78 <---- 최고속도 (km) 와우~~
Total time 54:34 <---- 총이동시간 (가다서다 모두포함)

중간에 원효대교는 보행자 통로가 없다는 점을 간과하고 빙~ 돌아오는 바람에 시간이 더 들어갔고 차선으로 치고가면 빠를 위치를 신호등에서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건넌것이 몇번 있으므로 제대로 출근을 시작하면 40분대로 줄일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버스 두번 갈아타고 오는 시간 평균 50분, 지하철 타고 오는 시간 평균 45분에 비해 더 빠르다는??

으흠....

체력의 단련상태가 관건이겠지만.. 이거 해볼만한 일인거 같습니다.
헬멧사고 보험들고.. 다음주부터는 확실한 도전을 !!!

화잇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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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 2006/07/24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 사무실까지 들고댕겨? 앞에 광주리하나 달아요 ㅋㅋ
    내 분홍이보다 아름다움은 못따라 오지만 한번타보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2. 나루토 2006/08/22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얼마나 땀 날꼬~ ㅡㅡ;

출근길 차 안에서 쎌카!


출퇴근에 차를 안가지고 다니려고 부던히 노력을 했건만..
아침이면 약해져서는 차를 타고 출근을 하게 되는군요.

6월1일, 차를 안가져가기로 한 그날아침, 전날의 숙취를 이기지 못하고 8시30분에 일어나 부랴부랴 차를 타고 출근. 아마 차가 없었다면 출근을 포기했을수도...

6월2일, 1차 취침을 마치고 새벽 2시에 했던 심심한 국가대표축구팀의 평가전을 보느라 무려 새벽 4시에 2차 취침. 역시나 또 8시30분에 일어나는 쾌거(?)를 이룩하여 부랴부랴 차를 타고 출근.

휴~

차를 버려야 살이 빠질텐데..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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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진 2006/06/03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라빠른 카니발- 앞으론 배드민턴을!!! 열심히 하시지요!

  2. 유부의 한계를 넘고 싶어! 2006/06/06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전날의 숙취가 나에게까지 전해오는 느낌.....
    머리를 안감은 듯한 느낌!!!
    우웩!!!!!
    나도 힘이들었다네!!!
    정말 여러가지로 나의 마음과 정신을 흔들었던 날이였어.. ...
    흑...

  3. MoOn 2006/06/09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머리가 그랬구나... 반지르르~~

  4. 아무도 몰라!! 2006/06/12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하
    카니발이 좋아 그런거야~
    나도 그런 차 타곱당~
    난 차가 없어서..
    죽어라 뛰어야 하는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