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렌즈교환식 캠코더 VG-10이 슬슬 시장에 풀리기 시작합니다.
누군가 구입한 사람이 있다고 하여 얼른~ 구경 다녀왔습니다.

새것처럼(새거죠..) 아끼는 카메라를 보고 냅다 연사날려봤습니다.
캠코더임에도 불구하고 초당 7장의 연사를 쏘는 카메라. 아아~
영상으로 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래는 줄줄이 사진입니다.
콜라 작은병과 비교도 해보고
코끼리코처럼 쭉 늘어지는 렌즈도 빼 봤습니다.


장점은 작고, 소리가 좋고, 아웃포커싱이 쭉쭉된다.
단점은 노출, 소리 등등 매뉴얼 조절버튼이 없고 XLR단자가 없다.

당췌 이게 일반인을 겨냥한 카메라인지 프로페셔널용인지 구분이 모호합니다.
허긴...  뭐 이제 이런 구분하면 촌스런거 아니겠습니까.
아이퐁으로 영화도 찍는데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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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은 니콘D7000의 프로모션 비디오입니다. 프로모션 비디오를 설명하는 해설판이랄까요? 아주 재밌는 시도들이 많이 나오는것이 관심을 끄네요.

D7000은 작은, HD촬영이 가능한, 렌즈교환식 카메라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맨프로토의 약 15만원 정도 하는 스테디캠 장비를 연결했고
RC헬리콥터에 카메라를 장착해 새로운 각도의 샷을 만들어냈습니다.

기존의 HD카메라라면 불가능한 일이죠. 

일단 크기가 작아졌고 무게가 가벼워져서 가능한 일 되겠습니다. ㅎㅎㅎㅎ 
좋은 세상이죠.

제가 쓰는 카메라도 니콘의 D3S입니다.
D7000보다 크고 무겁고 단단한 것이죠.

언제나 작동한다는 신뢰도에서 앞서지만 D7000의 가벼움은 참 부럽습니다.

이 비됴를 보고 괜히 RC동호회에 가입하고 헬리콥터 가격을 살펴봤네요.
보통 100~200만원 정도 들어야 뭐좀 해볼듯 한 상황.
대신 맨프로토의 스테디캠은 비교적 저렴해서 써볼 만 하네요.

아아~ 멀티미디어 세계가 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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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비가 왔다.
아침부터 늦잠 잤다.
5분 지각하고 회사에 들어갔다.

50mm렌즈로 출근길에 사진을 찍고
35mm렌즈를 퇴근길에 구입해서 사진을 찍었다.

렌즈 샀다고 자랑할라는데
가만 사진을 보니 고기 먹은게 자랑인거 같다.

참 즐거운 하루였다.
2010년의 쿼터가 벌서 지나갔다뉘~ ㅠ.ㅠ

2010년 3월 31일. 

비오는 아침, 50mm로 찍은 출근길. 신호등의 빨강색과 알수없는 노란색이 이뻐 회사에서 배경화면으로 사용중이다.

최근 조짐이 보이는 식도염 때문에 커피를 끊었다. 캬~ 아침에 에스프레소 한잔 쫘악 마시면 바로 천국으로 가는 계단인데~ & 혹자는 '화장실로 가는 급행열차표'라는

퇴근하고 35mm 2.0렌즈를 구입하고 첫 컷. 비록 초점이 엉뚱한데 가버렸지만 첫 컷임을 기념하고자.

논문 준비를 위해 들른 학교. 두팔을 벌리자 좌우에서 광선이 내리쬐는~ 오~ 지쟈스~ & flower stairway to church

렌즈자랑 할라 했는데 결국 고기 궈먹은게 자랑~! 저렴한 돼지갈비가 언제나 맛은 일등!

35mm 2.0렌즈는 초점거리가 짧다. 근접촬영이 가능하단 뜻. 키보드 밀착취재 사진.

2.0의 밝은 조리개 덕분에 뽀샤시 뒤를 날리기도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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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머리 희끗희끗한 아자씨는 누구신가?
카메라 스트랩을 보니 적어도 1년은 되어 보이는 사진.
시계도 지금은 고장나 버렸으니 오래된~
카메라에 가린 사람도 오래됐으려나?

사진은 아마도 20년쯤은 묵었을 니콘FM2, 50mm 1.4수동렌즈로 찍었다.
필름역시 집에 서랍장에서 묵었던 오래된 필름.

ps1. 오른쪽 프로필에 사진과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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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쫙쫙 날라갑니다.
저는 지금 니콘의 D3를 주로 사용합니다. 취재때문에 무거운 녀석을 업고 다니는 것이죠.

동영상이 된다는 캐논의 5D mark2(일명: 오두막)이 옆자리에 놓여있기에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오두막의 특징은 동영상이고 그 동영상의 특징은 사진의 아웃포커싱(뒤가 뿌옇게 날라가는 모양)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때문에 뮤직비디오에서 주인공만 뽀샤시하게 부각시키는데 많이 사용되는 효과입니다.
이런 효과를 왠만한 캠코더에선 구현하기가 불가능한 일이고 수천만원에 달하는 카메라 장비들에서 만들 수 있는 효과였습니다.

사실 SLR카메라가 유행하기 시작한데도 이 아웃포커싱 효과가 기여한것이 큽니다.
미소녀만 또렷하게 나오고 배경은 뿌옇게 날라가는게.. 아주 환상적이거든요.

테스트해본 카메라는 오두막에 24-70 2.8L렌즈입니다. 회사 책상에서 잠시 찍어봤는데 불과 2cm떨어진 딱풀이 서로 아웃포커싱되는 모습은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제가쓰는 니콘의 D3와 색상도 비교해보려고 노트북 모니터에 칼라차트를 열어두고 찍어봤습니다만... 제대로된 비교를 하긴 무리가 있을 것 같아 그냥 사진만 올려둡니다.

영상은 오두막에서 HD로 찍어서 애플 아이무비로 편집했습니다. 

니콘 D3의 결과물입니다. 칼라 비교가 될라나요?

요놈은 캐논 5D mark2의 스틸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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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boutcar.co.kr BlogIcon 한용군 2009/10/22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랏, 니콘이 훨씬 화사하네요. 캐논이 화사하다는건 옛날 얘기인건가요?

    • Favicon of http://www.leedail.com BlogIcon 이다일선수 2009/10/22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컬러 프로필의 적용에 따른 차이가 아닐까 싶군요. 제 D3는 커스텀 컬러 프로필을 사용하고 있어서 나름 '캐논색감'이라는 JPG를 만들고 있지요. 주로 RAW로 찍어서 보정하지만 JPG로 막샷 찍은게 프로필땜에 차이가 난듯.

  2.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0/24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라가 저리 많이 다를줄은 몰랐네여 놀라워여

  3. Favicon of http://www.findacellphoneuser.com/ BlogIcon cell phone lookup 2011/12/22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실수를했다면, 또 다른 가능성은 항상있다. 당신은 우리가 "실패"떨어지는 다운되지 않습니다 전화 이일을 위해, 당신이 선택하는 순간 상쾌한 시작을하지만, 아래 머물 수 있습니다.

벌써 몇 주나 되어버렸네요. 올림푸스에서 출시한  디지털 카메라 E-P1의 출시행사에 다녀온 사진들입니다. 국내 최초의 디지털 렌즈교환식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 카메라 입니다. 50년전 올림푸스의 PEN을 기념하는 모델이기도 한 이 카메라는 국내 출시전부터 사진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모 아직 사용해보지는 못해서 주르륵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국내 출시가격이 80만원 전후라는데 작은 크기에 렌즈를 교환해 쓸 쑤 있다는게 장점이고
비싼 가격이 단점이라는 원론적 얘기만 할 수 있겠네요.

별도의 컨버터를 사용하면 이런 렌즈들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E-P1에 컨버터를 연결하고 망원렌즈를 장착해봤습니다. 바디교환형 렌즈가 이런때 적합한 말이더군요.. 크기만 봤을때 말이죠.

대략 이런 모양이 됩니다. 렌즈 마개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이상한 조합입니다.

대략 이런 모양 세번째입니다. ㅎㅎ

쵸큼 어색한 모양이 되어버리지만서두 이런 렌즈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게 엄청난 장점이겠죠.

모델들이 E-P1을 들고 섰습니다. 사진을 광각렌즈로 찍어서 일부 모델분들께 본의아닌 안티가 된점 사과드립니다. -_-

렌즈를 끼우지 않은 상태에서 앞에서 본 모습입니다.

위에 있는 카메라가 바로 50년전 모델 PEN입니다.

영화감독, 패션디자이너,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세명에게 먼저 사용해본 소감을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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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의 숄더 하네스 (ThinktankPhoto Shoulder Harness)

매주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글쓰는 일을 하면서 카메라를 보다 가볍게, 편하게 운반하고 사용하는것이 중요한 일이 됐습니다.

사진가를 위한 사진장비를 판다고 하는 '싱크탱크포토'의 각종 편의 장비에 눈이 갈 수 밖에 없는데요. 일단 기존에 사용하는 가방은 싱크탱크의 '어반디스가이즈 50'입니다. 10만원대 좀 넘는 가격에 레인커버를 비롯한 편의장비와 광각, 표준, 망원렌즈에 D3 바디, 거기다 노트북까지 넣을 수 있는 넉넉한 크기가 장점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넣고 다니다간 어깨 빠지겠더군요.

저 가방을 매고 설악산도 올랐고 대관령도 넘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그런 힘이 났는지..
슬슬 어깨에 부담도 되고 허리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 같아 다른 솔루션을 찾아 봤습니다.

싱크탱크의 하네스(어깨걸이?) 시스템이 눈에 들어왔는데 상당히 비쌉니다.
렌즈 세개, 바디, 각종 악세사리를 허리춤에 주렁주렁 걸칠려면 20~30만원은 줘야 합니다.
게다가 허리춤에 걸칠 땐 좋다지만 잠시 차에 타거나 의자에 앉으려면 장비를 조심스레 모두 풀러줘야 합니다.
이런건 아마도 세렝게티에서 치타랑 맞장뜰때나 필요할 듯하여 일단 포기하고 다른걸 알아봅니다.

차타고 걷고, 앉았다, 일어났다, 사진찍고, 사람만나고 하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깨만 매는 가방은 무리가 있고
그래서 찾은 것이 바로 '숄더 하네스'라는 제품입니다. 대략 3만 얼마쯤 하는데 사실 제품만 놓고 보면 비쌉니다.

그냥 가방줄에 플라스틱 딱딱이 하나 붙인것이니 말이죠.

하지만 아이디어는 끝내줍니다. 일반 숄더백의 손잡이에 딱딱이를 연결하고 뒷면 가방끈 거는 부분에 나머지 고리를 연결하면 끝입니다.

볼품은 좀 빠지지만 그래도 허리를 보호해주기에 기대가 큰 제품입니다.
일단 택배 받자마자 끈도 늘리지 않고 등에 매고 사진부터 찍었더니... 살짝 모자란 초딩삘이 나고 있습니다.

아흐흐..

싱크탱크 '숄더 하네스'를 장착한 '어반디스가이즈 50' & 살짝 모자란 초딩삘 블로그 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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