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2 | 조회 9524 | 이다일의 자동차여행 | 2011.11.20 14:29

지난 5월, 위장막을 하고 제 눈에 포착되기도 했던 기아자동차 레이(프로젝트명 TAM)가 드디어 출시됩니다. 기아자동차는 21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기로 했고 신차발표행사도 이달말로 예정돼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레이(RAY)



가격도 발표됐는데요자동변속기 기준 1240만원~1495만원이라고 합니다 모닝에 들어간 3기통1리터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경차로 분류되고 모닝처럼 LPG 가솔린 겸용의 엔진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 리터당 17km 모닝의 19km보단 낮지만 쉐보레 스파크의 리터당 17km 동일한 효율성을 갖췄습니다

 차의 마케팅을 담당하던  관계자에 따르면  차의 타겟은 유모차를 싣고 다니거나 아이들과 함께 마트와 학교등을 오가야하는 엄마들로 정해졌다고 합니다따라서 1330mm 높이의 실내공간을 갖춰 어린이들은 차에서  있을  있습니다 B필러를 없애고 조수석 문짝은 90도로 열려 1432mm가로 폭이 생겼습니다


쉽게 말하면 어지간한 유모차박스 등등은 그대로 들어간다는 얘기죠 아이들은 우산을 쓰고 타고내릴 정도니 참으로 실용적인 차입니다.


헌데  차의 마케팅을 맡은 사람들은 한가지 걱정이 있다고 합니다전해들은 얘기로는 주부들을 타겟으로 마케팅을 하고 출시할 것인데 정작 구매자는  차를 화물차로 사용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입니다.이미지에 타격이 있을  있다는 것이죠 꼬집어 기존의  승합차 대우 다마스의 자리를 빼앗는것 아니냐는 걱정입니다.


사실  팔리기만 한다면 자리를 빼앗건 어쨌건 괜찮은 일이긴 합니다만 마케팅에 초점을  아이들과엄마의 실용적 생활과는 거리가 생기가 됩니다


이런 마케팅 포인트 때문인지 기아차는 보도자료를 통해 G마켓의 육아맘 클럽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합니다과연 아이 엄마들의 마음을 얼마나 움직일지 기대되는 일입니다.


이렇게 화물차로 사용될까 노심초사하는 기아차가 고객용 카달로그를 만들었는데요아이러니하게도레이 오른쪽 뒷편에는 유명한 화물차 폭스바겐 트랜스포터가 등장했습니다폭스바겐의 상용차 플랫폼 T 바탕으로  차입니다유럽에서는 우리나라의 스타렉스만큼이나 자주 보게되는  입니다.





아마도 유러피안 분위기를 내려고 저런 배경을 선택했나본데 화물차 될까 우려하는 기아차가 유럽의 정통 화물차와 같이 등장하다니 아이러니가 아닐  없네요.


 다른 얘기로 예전부터 있던 박스차 시장이 있습니다바로 밴이라는 시장인데요 우리나라의 봉고스타렉스가 이런 부류에 속합니다.  조금 전에 얘기한 폭스바겐의 트렌스포터도 바로 그런차죠그런데 며칠전 폭스바겐에서도 레이와 비슷하게 생긴 차가 콘셉트카로 발표됐습니다.




폭스바겐 eT라고 부르는  차는 독일의 우체국과 대학교에서 제작에 참여했습니다시작부터 배달차의 운명을 타고난 것입니다전기로 움직여 탄소배출 제로를 자랑하고 조수석에는 차를 조정하는 조이스틱이 있어서 배달업무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완연한 화물차로 등장한 eT 육아를 위한 차로 등장한 기아 레이새로운 세그먼트가 어떻게 펼쳐질지기대되는 순간입니다


이미 일본에서는 레이와 비슷한 콘셉트의 자동차가 많이 있습니다토요타의 경차 브랜드 다이하츠가 생산하는 탄토가 그렇습니다실제로 B필러를 없애고 공간을 극대화했다는 레이의 컨셉은 탄토와많이 닮아있습니다.


어찌했건 실용성 가득한 차가 늘어나는데 양손 번쩍 들고 환영해   합니다게다가 경차 아닙니까.세금없는 경차


/이다일기자 croda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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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현대차가 신형 그랜저를 출시했습니다. GM대우는 알페온으로 시장몰이를 한참 해보려던 순간이었죠. 하지만 성과가 그리 좋지는 않았고 알페온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던 상황입니다.

그런데 위의 그림과 같은 광고를 내놨군요.

"그랜저의 다섯 번째 변신을 축하합니다. 북미판매 1위 알페온으로부터"

재밌는 문구입니다. 그랜저를 칭찬하는 듯 하면서 북미에서 알페온이 훨씬 많이 팔렸음을 자랑합니다.
조금 유치하기도 한 "칭찬 릴레이"는 이 광고가 처음이 아닙니다.

이미 이런 재밌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아래 광고를 보시면 BMW->아우디->스바루로 이어지다가 벤틀리가 심플하게 끝냅니다. ㅎㅎ


"남아프리카 2006년 올해의 차에 선정된 아우디를 축하합니다."
"2006년 세계 올해의 차에 선정된 BMW로 부터"

BMW가 먼저 아우디를 긁어놓네요.
이에 아우디가 맞받아칩니다.


"BMW가 2006년 세계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을 축하합니다."
"2000년~200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우승한 아우디로부터"

슬슬 재밌어집니다.
여기 스바루가 끼어듭니다.


"아우디와 BMW의 미인대회 우승을 축하합니다."
"2006 세계 올해의 엔진에 선정된 스바루가"

광고들이 연타로 재밌게 이어졌습니다.
여기 벤틀리 형님이 마무리를 깔끔하게 해줍니다.


"-------------------"

뭐 말도 필요없죠? ㅎㅎㅎ


알페온과 그랜저의 경쟁이 시작됐나봅니다. 
사실 경쟁이라기 보다 알페온이 어떻게든지 그랜저 발목을 잡아보려고 애씁니다.

현대가 이런 시점에 그랜저 광고 좀 쎈스있게 만들어주면 재미난 관전이 될텐데
과연 그런 광고가 우리나라에서 나올지 궁금합니다.

아래는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의 재밌는 광고영상. 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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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대형 자동차 중 알페온 수리비가 가장 낮습니다.

    Tracked from GM DAEWOO TALK 2011/02/07 12:25  삭제

    안녕하세요 지엠대우 톡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얼마전, 신문을 보다가 이런 기사를 읽었습니다. '지엠대우 알페온 수리비 가장 싸다' 자세하게 읽어보니,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1월25일, 보험개발원 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국산 중대형 승용차 및 suv를 대상으로 시속 15km 속도로 정면 및 후면 충돌시험을 실시한 뒤, 수리비를 조사한 결과 대형자동차 지엠대우 알페온, 기아k7(263만원) 현대차 그랜저 HG(278만원) 중에서 지엠대우의 알페온 수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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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jnews.tistory.com BlogIcon 김형욱 2011/02/08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데일리 뉴스 엄청 재밌는데요? 즐겨찾기 등록완료.

2011년 1월 5일.
새해가 시작된 지 불과 5일만에
직장인들 근무 일수로는 불과 3일만에 올해의 첫 차가 출시됐습니다.

폭스바겐의 골프 1.6TDI 블루모션 모델이 그 주인공입니다.

스펙이야 오늘 기사로 많이 나왔는데 살짝 읊어보면...

1600cc TDI엔진 = 터보차져가 붙은 직분사 엔진이란 말이죠. 1600cc짜리.
7단 DSG변속기 = 7단짜리 듀얼 클러치 변속기란 말입니다. 숨쉴틈도 없이 변속됩니다.
스타트&스톱 = 신호대기 등으로 차가 서면 엔진정지. 출발할라고 페달을 밟을라치면 다시 시동~
21.9km/L의 연비 = 경유 1리터로 21.9km를 간다고 합니다. 특수기술(?)만 연마하면 이보다 잘 나옵니다.
25.5kg.m의 토크 = 알페온이 263마력에 토크가 29kg.m정도 되는데 차는 골프가 더 작으니.... 중형차수준?
122g의 이산화탄소 배출 = 탄소.. 줄이는게 중요하죠. 프라이드 디젤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은근 상위급.

이정도 됩니다.

이러면 뭐 좀 쓸만한가요? 어떤가요?

전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엔진이 기존 골프의 2.0TDI에서  1.6TDI로 작아졌습니다. 
세계적 추세가 엔진은 작게, 연비는 높게하는 다운사이징이 유행이긴 한데
역시 유행따라가는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엔진이 작아지다보니 마력이 105마력으로 줄었습니다. 
그래도 토크가 휘발유 중대형세단과 비슷하니
꾹꾹 밟아 치고 나가는 힘은 좋을 것 같습니다. (타봐야 알지요 ㅠ.ㅠ)

어쨌건

폭스바겐에서 나오는 최근의 차는 모두 국내에서 '친환경 차' 혜택을 받습니다.
저공해차로 인증되면 통행료와 주차료, 환경분담금(부담금인가?) 그런거 면제해주는거 말이죠.

이 차 역시 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얘기하면 몽땅 장점만 늘어놔
알바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이므로...  단점좀 캐보겠습니다.

300대 한정으로 판매하는 3090만원짜리 모델은
무려 15인치 휠이 장착됐습니다. 

최근 자동차들이 적어도 17인치를 껴서 뽀대를 갖춰주는 반면
수입차 사고 뽀대도 못 챙기게 됐습니다.
나중에 갈아끼우지~ 하는 분들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헌데 타이어까지 바꾸려면 은근 돈 깨질껍니다.

300대 한정 3090만원이고 이후에는 가죽패키지와 16인치 휠을 넣어서
3190만원으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가격이 애매한데 골프 TDI가 3300만원쯤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포지션입니다. 

그럼 아예 2500쯤으로 팍 내려버리던가~ ㅋ

3000만원의 가격을 가진 차를 단지 '연비' 때문에 고르긴 애매하죠?
그렇다고 TDI보다 빌빌거릴(지도 모르는)차를 그랜저 값에 산다니
것도 좀 애매하죠?

글고 요놈 내비게이션 없습니다.
요건 장점일지 단점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 폭스바겐차들은
국내에 들여온 뒤 지니맵을 가진 내비를 달아줬습니다.

근데 요게 내비+공조+오디오 일체형인데 터치스크린 방식이라
참 익숙해지기 어렵습니다.  근데 요게 빠졌습니다. 걍 오디오가 붙어있습니다.

어차피 5인치 내비정도 달아주면 굿이니 차라리 잘된건지도 모릅니다.


2011년 출시 차 1빠를 하면서 이슈가 좀 됐는데
때마침 친환경 고연비차입니다.

올해의 트렌드는 뭐 고유가속에 친환경-고연비차가 될 것입니다.
쏘나타를 비롯한 하이브리드들이 출시될 것이고
디젤 승용차가 확대되면서 경쟁을 하게 되겠죠?

일단 이 차에 대한 평가는 시승 이후로 미뤄야겠습니다.
디젤의 토크로 골프의 날렵한 재미를 얼마나 살려내는지와
연비는 꾸준히 좋을까? 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겠습니다.


외형은 뭐가 바뀐거냐? 라고 묻자 폭스바겐 관계자가 친히 데려가 알려줬습니다. 폭스바겐 엠블럼 좌우에 라디에이터그릴이 스포일러 형태로 보다 두껍게 막혔다고 합니다. 아~ 대단하죠? 안바뀐게 정말 다행인 사람도 많을테니 말이죠.

뒤에는 블루모션 딱지가 붙었습니다. T자에 등장하는 사람은 카앤드라이빙의 박XX님입니다. 아마 저 사진에 제가 나왔겠죠? ㅋ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사장이 차를 설명합니다. 흰머리가 매력적인분이죠. 게다가 동그란 금테 안경도 트레이드마크입니다.

모델을 둘러싸고 취재가 계속됩니다. 모델은 꼼짝 않고 서 있는데 챠쟈쟈쟉~ 연사가 터집니다.

사실 뒤에서 찍는게 섹쉬발랄해 뵈는데 ㅎㅎㅎ 모델로서는 좀~ 쌍큼하게 튀기 힘든 옷 색깔이라.. 아쉽.


마지막 사진 좀 확대해달라구요? 에이~ 응큼한 양반들...
내 그를까봐 미리 확대해서 아래 놨습니다. 

내려 보시라~












쭈욱~~~~~~




















모델님. 성함도 안 여쭤보고 뒤에서 찍어서 죄송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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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님좀 2011/01/07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좀...
    그런데 가서 사진을 찍으실 정도면.. 사전에 뭐하는데인지, 뭘 보여주는 곳인지 알고 가셨을 텐데...
    친환경차 혜택을 들먹이시다니... 공부좀 하시죠.

    • Favicon of http://www.leedail.com BlogIcon 매일매일 다일~리 뉴스 이다일선수 2011/01/07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설마 저 차는 자동변속기라 122g인데 수동변속기만 친환경차 혜택을 받는 차종이다. 이런 말씀하시는건가요?

      제가 본문에 쓴 혜택은 "환경개선부담금"에 대한 얘긴데요. 환경개선부담금 면제는 유로4 이상이면 됩니다.

      정확하게 지적하시거나 비아냥을 그만두시거나....님좀.

독일차 폭스바겐 골프의 광고입니다.
네덜란드어로 제작된 광고네요.

할머니가 팔려고 내놓은 차를 젊은 아이를 데리고 온 아자씨가 사갑니다.
늙고 비리비리한 차라 생각하는 우려를 불식시키는 광고.
할머니 운전좀 하시네요. ㅎㅎㅎㅎ

마지막 자막은 구글신께 번역했더니

"아니 모든 노부인이 믿을만한 사람인가요?"
"다행히도 모든 골프입니다"
뭐 이렇게 번역됩니다.

이 광고에 재밌는것은 주변입니다.
사실 이 광고는 새 골프 6세대를 알리기 위한건데 
6세대 골프는 처음 아버지와 아들이 등장할때 앞부분만 조금
그리고 마지막에 중고차 사서 달려 나갈때 멀리 배경에 조금 나옵니다.

새차 광고에 4세대 골프를 등장시킨건 참 재밌는 발상입니다.

게다가 할머니가 유턴주차를 하는 장면에는 현대 아반떼 투어링이 나옵니다.
네덜란드에서 경쟁관계인지 뭔지 모르지만 의도적으로 배치하지 않았나 싶네요.

자세히 보면 재밌는 광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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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7일) 밤 10시경 가수 이승기씨가 일산에서 4중 추돌사고를 냈다고 합니다. 공개된 기사에 따르면 이승기씨가 가해자로 프라이드 승용차를 비롯해 버스까지 뒤에서 들이 받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승기씨는 큰 부상이 없어서 경찰의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는데 4중 추돌사고가 났는데도 안전하기 이승기씨를 귀가시킨 차는 어떤것일지 궁금해서 알아봤습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승기씨는 골프 R32를 타고 다닌다는데 이날 사고난 승용차가 바로 이것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부산모터쇼에서 공개된 R32입니다. 이승기씨가 타고 사고났다는 그 차와 동일모델이죠


폭스바겐 골프는 ‘프라이드 스타일’로 쉽게 설명되는 ‘해치백’의 원조입니다. 차체 길이가 불과 4,216mm로 프라이드 보다 짧은 차체를 가졌지만 실내는 실용적으로 꾸며져 공간 활용성이 좋습니다.

현재 5세대 골프가 나왔고 조만간 6세대가 나온단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차종입니다.

골프는 다양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데 국내에 소개된 몇 가지를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더보기


이 가운데 이승기씨가 타던 R32모델은 지난 부산모터쇼에서 소개됐고 우리나라에 32대를 한정판매했습니다. 판매와 동시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에 따르면 접촉사고 수준이라니 천만 다행입니다.

저도 GTI를 비롯한 대부분의 골프를 타봤지만 R32는 타보지 못해 궁금한 모델입니다.
잘 달리는 차를 타는 만큼 잘 서는 연습도 해야하겠습니다.

모두 안전운전하세요.

모델들이 콱 깔고 앉아서 골프 R32의 눈은 다 가렸군요.

골프 GT TDI의 실내모습입니다. 국내판매 골프에는 GINI 내비가 포함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됐습니다

작은 차체에도 뒷자리가 나름 넉넉합니다. 183cm의 제가 앞자리를 적당히 세팅한 후 뒷자리에 앉아봤습니다. 앉을만 해요..

지난 초여름 일본에서 본 골프 GT. 작은차를 선호한다는 일본에서 골프덕분에 폭스바겐이 수입차 판매 수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골프 GTI의 앞모습입니다. 강력한 성능만큼 이쁜 모습을 보여주네요

잘달리고 잘 서고.. 좋은차입니다.

워낙 빨라서 사진이 흔들렸다고나 할까.. 핑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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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powfly BlogIcon 野火 2008/10/09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방문~ ㅎㅎㅎ 현실 속 드림카~ 골프~!!
    Sport TDI 모델을 구입하고 싶어 얼마전에는 견적도 받아 봤다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3만광년 떨어진 가격 때문에.. 흠.. -_-;;

    혹시 Sport TDI 모델 시승계획은 또 없으신지;;
    그럼 잠시 좀 껴줘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www.leedail.com BlogIcon newsnblog 2008/10/09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오래만에 왔군.
      오늘 아우디 A3런칭했는데 그놈도 좋더구만.
      더블클러치 6단변속기에 200마력 2천cc엔진이니 골프 GTI못지 않을것같네.
      sport TDI 모델은 지금 재고가 없어서 담달까지나 기다려봐야한다는군...

  2. Favicon of http://aboutcar.co.kr BlogIcon 김한용 2008/10/15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아래서 두번째 사진에 비친 얼굴은 아무리 봐도 난데.
    내가 골프 GTI를 또 시승했던가? 왜 전혀 기억에 없는거야!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powfly BlogIcon 野火 2008/10/16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아우디 A3는 사진상으로는 옆모습이 왠지 세라토 해치백 버전 같다.. 라는 생각이..
    내년에 골프는 1.4 TSI 모델이 들어온다던데.. 이게 꽤 물건인 듯.. 7단 DSG가 달린다던데..
    어떤 모델이 들어올런지.. 흠...

    암튼.. 골프.. 쵝오~~ -_-b

    • Favicon of http://www.leedail.com BlogIcon 이다일기자 2008/10/16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과연 들어올까?
      폭스바겐에서도 무척이나 가져오고 싶어하는데 사실 우리나라 시장규모에서 OBD를 장착하면서까지 수입하긴 무리가 있는듯.

      기대해볼만한 스토리는 고유가로 인해 미국의 소형차 선호가 높아지면서 1.4를 미국에 팔기위해 OBD를 장착한다.. 면 얘기가 달라지겠네.

      6세대 골프도 충분히 좋다하니 희준군은 어서 지를 준비하시게... ㅎㅎㅎ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powfly BlogIcon 野火 2008/10/21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처 자식이 생기고 나서는.. 지르기 전에 몇 번은 다시 고민하게 된다는;; -_-;;;
    6세대는 커녕.. 5세대도.. 꿈만~ ZZZzzz 쿨쿨..

    1.4 안들어 올까요..?? 내년에 기대해도 좋다는 기사도 내고 하던디.. ㅎㅎ
    들어오면 참 좋을 듯... 3천 미만의 가격으로.. 므흐흐..

  5.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preserved flowers 2010/10/31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하고 멋진차네여

9월 25일. 대전 출장길에 폭스바겐 파사트를 타고 갔습니다.
얼마전 폭스바겐 주최로 열린 연비대회에서 무려 1리터로 49km를 주행했다하여
실제로 가능하냐? 논란을 일으켰던 그 차죠.

파사트 뒷면입니다. 방향지시등이 원형으로 들어옵니다.


2천cc 커먼레일 디젤엔진, 140마력입니다. 6단의 DSG 자동변속기가 달려있구요.
기본적으로 골프와 같은 구성이지만 편의사양이 훨씬 뛰어납니다.

영동대교 남단에서 대전 정부청사 근처까지 왕복했고 차에 있는 트립컴퓨터로
연비측정을 했습니다.

고속도로에 올라가자 강력한 토크를 바탕으로 부드럽게 가속됩니다.
140~150km까진 부드럽게 가속되고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 스피드를 즐기는 스타일이 아니라 연비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를 나오면서 트립컴퓨터 연비를 리셋했고
가속페달을 밟을때 10~20%의 압력만으로 최소한의 출력을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다른차들과 별반 차이 없이 주행했는데도 불구하고 대전도착 후 트립컴퓨터를
살펴보니 무려 24.4km의 기록을 내고 있었습니다. 1리터에 말이죠.

가운데 트립컴퓨터에 24.4km/L라는 연비가 보입니다.


1리터로 49km는 진실일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파사트 연비좋은건 인정해야겠네요.
연료통을 가득채우면 대략 1200km를 갈 수 있다고 나오는데 정말 놀라운 거리입니다.

일반적으로 승용차가 1년에 2만km를 탄다고 보고 있는데 파사트의 경우
1년에 열댓번만 주유하면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휘발유 가득넣고 270km쯤 간다는 친구의 'X피X스'와는 극단적 비교가 됩니다.

커먼레일로 엔진이 바뀌면서 매우 조용해졌고 진동또한 구형 소나타 휘발유엔진정도로
감소했습니다. (거의 모릅니다.)

다만 단점이라 꼽으면 D모드에서 낮은 RPM의 토크를 이용해 주행하기 때문에
마치 수동 변속기에서 너무 일찍 높은 단수로 변속해 '부르르' 떠는 듯한
진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연비를 살짝 포기하면서 DS모드로 달린다면 그런 단점도 사라지네요.
포기한다고 해봐야 시내에서 리터당 13km?? ^^

연비좋은 파사트를 구입하고 전국방방곡곡을 누빈다는 어느 파사트 오너의 말이
새삼 떠오르는 시승이었습니다.

차가 생활 패턴을 바꿀 수도 있네요.

좌우 팔걸이가 편안한 운전자세를 만들어줍니다. GINI 내비게이션의 그래픽이 살짝 유치하지만 나름 실용적인 구성입니다.

클래식한 계기반 디자인. 전통과 현대 디자인의 조화라고 합니다. 당시 연비는 22.4km/L. 달릴수록 계속올라가는데 25km까지 올려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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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boutcar.co.kr BlogIcon 김한용 2008/10/15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스바겐에서 저 네비게이션 딱 싫어! 제발 오디오 껴줬으면 좋겠음.

* 경유차가 어때서?

경유값이 2천원을 넘어서고 휘발유보다 비싼 기름이 되더니 8월로 접어들면서 조금 잠잠해졌다.
그래도 휘발유하고 비슷한 가격이니 경유차 탄지 오래된 사람들은 속이 쓰리다.
하지만 경유차의 연비가 2~30% 좋다고 하니 그래도 아직 버텨볼만 하다.

10년전 IMF폭풍이 몰아쳤을때 '경차', '경유차'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경차는 세금과 유지비가 저렴하단 이유로, 경유차는 차값은 비싸도 유지비가 저렴하단 이유로 인기를 끌었다.
게다가 대부분의 경유차는 승합으로 구분돼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 7인승 이상으로 제작되기 시작했다.

그당시 차를 구입할때 고려하는것은 딱 한가지였다. '싼가?'
유지비가 싼지, 기름값이 싼지, 차값이 싼지, 세금이 싼지...
최고의 선택조건이 싼가~ 였다. (물론 모두그런것은 아니지만...)


* 10년의 시간

10년이 지난 2008년 IMF 못지않은 환율에, 고유가까지 겹쳤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같은것만 있는것은 아니다.

98년에 없던 수입차시장이 무려 7%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100대중 7대는 수입차란 소리다.

수입차가 소수의 사치품이 아니라 대중차로 거듭나고 있다.
국산차와 가격경쟁을 벌이는가 하면 세계기준으로 만들어진 차가
한국메이커들을 압박하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는 많아져서 영업사원들의 '뻥'에 속아 혹은 '정'에 넘어가
차를 계약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영업사원들도 세상이 바뀐걸 다 안다.
중고차 거래사이트에는 수입차가 더욱 넘쳐난다.
정보도 많고 차도 많고

좋은차 고르기 더 힘들어진 세상이다.
반면에 왠만해선 나쁜차 사기도 쉽지 않다는거다.


* 대한민국 SUV는…

7인승 승합차는 세금이 저렴했다. 정부정책이다. 게다가 경유는 영업용차가 많이 사용하므로
저렴하게 판매됐다. 결국 7인승이상 경유차는 한국에서 차를 탈 수 있는 가장 저렴한 방법중 하나였다.

지난 96년에 스포티지는 만땅 넣으면 경유 1만2천원이 들어갔다. 지금? 10만원도 가뿐할 것이다.
엄청난 변화가 10년간 일어났다.

큰차 좋아하는 성향과 경유의 경제성이 맞물려 SUV시장은 활황을 거듭했다.
코란도로 시작한 시장이 스포티지, 싼타페, 렉스톤, QM5, 윈스톰까지 나오는 족족 히트를 쳤다.

하지만... 10년간 성장해 온 SUV가 세계의 차들과 같은 방향으로 성장했을까?

세금제도, 큰차선호성향 등 한국의 특별한 사정을 고려해 만들어진 국산 SUV들은
그동안 몇가지 특징을 가졌다.

세금을 줄이기 위해 엔진 배기량은 가능한 소형화 됐다.
출력을 높이기 위해 터보를 장착했고 몸집은 계속 커졌다.
결과적으로 연비는 안좋고 덩치는 큰 차들이 만들어 졌다.


* 최근 SUV를 보면…

최근 3~4천만원대 SUV시장이 큰 인기다.
2천만원대에서 머물던 콤팩트 SUV시장도 수입브랜드가 뛰어들면서 가격대가 넓어졌다.
품질과 성능에서 직접경쟁을 하는것은 당연해졌다.

이번에 시승한 GM대우의 윈스톰 맥스는 바로 수입과 국산의 중간에 서 있다.
윈스톰 역시 그랬듯 GM대우의 글로벌 전략이 그대로 묻어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GM의 글로벌 환경에 적합한 차를 만들기 위해 각국의 엔지니어, 디자이너가 모여 만들어낸 차가 윈스톰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수입차와 국산차가 경쟁을 벌이는 중간점에 윈스톰이 놓여있다.

일단 유럽차의 문화가 그대로 녹아 있다.
폭스바겐, BMW, 벤츠같은 독일차가 그렇듯이 다이얼식 헤드라이트 스위치를 갖고 있다.
시그널 램프, 일명 깜빡이는 한번터치로 세번씩 깜빡여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스펜션은 벽돌로 만들어진 유럽길을 달리던 단단함이 그대로 넘어왔다.
세심하고 꼼꼼하기 보단 실용적이다. 큼직한 계기반과 다이얼들은 조작성이 좋다.

국내에서 경쟁자를 찾자면 르노삼성의 QM5와 폭스바겐의 티구안정도가 떠오른다.
QM5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작품으로 프랑스, 한국, 일본의 기술이 가미됐다.
윈스톰과 같은 글로벌 작품인것이다.

티구안은 폭스바겐의 콤팩트 SUV로 지난해 판매개시 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은 10개월은 기다려야 차를 받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가지 차 모두 세계기준에서 모자랄 것 없는 차다.
국내에선 2천만원 후반부터 3천만원 후반까지 가격을 책정했다.
대한민국 소비자로 셋중 하나를 선택하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가장 비싼 티구안은 4천만원가량 한다. 셋중 가장 비싸다.
자동주차시스템과 4륜구동을 기반으로 풀옵션이다.
험로주파성능이 뛰어나고 폭스바겐의 대중적 인기가 힘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수입차 프리미엄을 누리기엔 소위 뽀대에서 부족한 느낌.

르노삼성의 QM5는 몇 가지 재밌는 옵션들이 있다.
파노라마 선루프는 모든 SUV동호회에서 “선루프만 뜯어오고 싶다”며 아우성치던 옵션이다.
보스 오디오는 고급모델에만 적용된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사운드는 최고다.
조개처럼 위아래로 열리는 트렁크는 화물을 적재하기 편리하다.
국산 콤팩드 SUV가운데에서 가격이 비싸다는 평가를 받지만 프리미엄 옵션은 메리트가 있다.

끝으로 윈스톰 맥스는 장단점이 공평하게(?) 녹아 있다.
4륜구동 풀옵션으로 제공되지만 네비게이션이 없다. (더이상 말하기 힘들다. 어서 장착하시길 ^^)
윈스톰보다 다소 짧아진 차체는 험로주행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하체가 셋중 으뜸이다. 차체가 높은 SUV를 고속으로 달리면 위험하겠지만 단단한 세팅덕에
간이 커지는 효과가 있다. (고속으로 달려도 긴장되지 않는다)
주행안전장치 ESP는 확실하게 차를 제어한다. 일면 조금 미끄러지듯 차를 거칠게
몰아보려해도 불가능한것이 아쉽기도 한다.

여타 콤팩트SUV를 논하지 않은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제작되지 않아서라고 할까.
전세계에서 개발되고 세계에 팔려나가는 진검승부를 벌이는 세 차종에 대해서 논해봤다.

아기자기한 즐거움을 추구한다면 QM5, 4천만원이란 돈으로 콤팩트 SUV에 만족할 수 있다면
주저없이 폭스바겐 티구안을 추천한다.
모자라지 않는 힘과 평균이상의 연비, 넉넉한 실내공간을 원한다면 윈스톰맥스가 딱이다.

글을 쓰면서도 세 차종이 머리속에서 전후좌우진하는것이 어질어질하다.
하물며 손에 수천만원을 들고 어떤 SUV를 살까 고민하는 소비자라면 어떠할까…

혹시라도 SUV구입을 위해 주저하는 중이라면 이 글을 읽자마자 영업소에 전화하길 추천한다.
요즘 시승안되는 영업소 없고 시승도 안시켜주는 차는 살 필요가 없다.
수천만원짜리 투자결정에 체험도 안시켜주는 회사는 기본이 안된거다.

국내 콤팩트 SUV가 수십종도 아니니 시간을 갖고 넉넉히 타보고 금융상품, 리스, 할부를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결정하길 추천한다.

티구안은 올해 물량 모두 동났고 QM5는 철저한 가격정책을 유지한다는 소문이...
살짝 광고까지 하자면 GM대우의 할부 프로그램.. 참 우수하더라 ^^


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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