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이런게 눈에 들어올 줄이야.
카메라 수리를 마치고 나오는길에 주차장에서 깜짝 놀랄 녀석을 만났습니다.

4월 5일 출시를 앞둔 푸조의 첫 SUV 3008입니다.
겉모습은 BMW의 X1이나 인피니티의 EX처럼 CUV에 가까워 보입니다.
쉽게 말아면 카렌스와 비슷한 덩치를 가졌습니다.

이녀석이 왜 여기 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호라~!'
하면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푸조의 박스형태 차들은 정말 실용적인것 같습니다.
기대되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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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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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인1 2010/04/04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폰카만도 못한 사진이네요.
    D3 로 이렇게 사진을 담다니 참으로 랍네요. -_-;;
    iso 400 에 손떨림의 압박하고는,

  2. 지나가는행인 2010/04/04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차장은 어두워서 플래쉬아니면 저렇게 흔들릴수밖에 없습니다..ㅡㅡ;;

역시나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제목에 '물음표'를 넣었습니다. 이거 효과가 진짜 있나요? 궁금해서 들어오셨나요?

암튼 방금전 메일로 재밌는 홍보자료들이 도착했습니다.
두 회사의 홍보담당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들입니다.

서너시간 먼저 도착한 '아우디'는 르망 24 내구 레이스에서 자사의 '첫 출전', '직분사 디젤엔진', '2세대 디젤 레이싱카'~~~ 인 아우디 R15 TDI가 아우디를 11년 연속으로 르망 24 내구레이스 순위권에 이름을 올려줬다는 얘기입니다.

또하나 온 메일은 푸조에서 온 것인데요.
프랑스 중부 르망 사르트 서킷에서 지난 주말 열린 르망 24 내구레이스에서 자사의 '최고 디젤엔진'이 장착된 908 HDI FAP가 1, 2위를 석권했다는 얘기입니다. 게다가 4대를 출전시켜 1위, 2위, 6위를 했다고 적중률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덧붙여 3위 아우디와 6바퀴 차로 압도적 승리를 했다고 합니다.

사족, 6바퀴차이라면 바퀴 6개만큼 차이라는게 아니라 트랙 6바퀴를 말합니다. 르망 내구레이스는 뺑뺑이 서킷을 아주 질릴만큼 계속 달리는 레이스입니다. 진짜로 뺑뺑이죠. 24시간동안 13km의 서킷을 3명의 레이서가 번갈아 뺑뺑이....

암튼 이로써 르망 내구레이스 1, 2, 3위는 분명히 알게 됐습니다. 푸조가 1, 2위를 했고 6바퀴차로 아우디가 3위를 했지만 11년 연속이니 의미있는 3위라는거..

암튼 뺑뺑이의 대가이신 두 회사, 모두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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