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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5로 추정되는 차가 주차장에서 앞에 서 있던 승용차를
과감하게 올라 타버리는 사건.
WoW~
X5가 등판능력이 좋다고 생각한건 저 뿐인가 봅니다.
아마도 현대차 캐나다 법인은 이것을 마케팅에 활용하기로 했나봅니다.
그 X5가 깔고 올라간 차는 2004년식 엘란트라.
우리나라 명칭으론 아반떼가 되겠습니다.
헌데 오늘 본 유튜브 영상에서는 과감하게 그때 깔린차를
2009년 Brand NEW 엘란트라로 바꿔주네요.
이건 바꿔준다기 보담 걍 신차를 줬다고 해야겠네요.
불쌍하게 깔린 2004년식 대신 새차를 주다니...
네티즌들은 국내에서 돈벌어 외국에서 이런 마케팅 하느냐는 의견과
국내에서도 보상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의견 등등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차에 불나도 안바꿔주고, 고장나도 안바꿔주고
새차로 바꿔 받기는 거의 불가능하죠?
차 고장나면 UCC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려야할까봅니다.
아래는 유튜브에 올라온 '사고당시 화면과 신차 전달 화면'
WoW~ 가 연발 나오네요. 어메이징!! 과 함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연비와 경제성, 세계최초라는 문구에 대해 비판했던 제 글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단 아반떼 하이브리드에 관한 글은 7월 9일날 있었던 기자대상 시승행사에 참석한 뒤 쓴 글임을 밝힙니다.
1. 세계최초 얘기부터 해볼까요?
현대차는 '아반떼 하이브리드'가 친환경 자동차라고 내놓으면서 세계최초를 강조했습니다. LPG하이브리드, 세계 최초 맞습니다. 여기서 알려지지 않은 사실은 LPG차를 생산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쉽게 말하면 '경쟁자 없는 세계최초' 입니다.
글로벌오토뉴스의 채영석국장의 글에 따르면 전세계 완성차 업체중에 LPG차를 내놓는 회사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몇개국에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가솔린차를 출고 후 우리나라의 '공업사'같은 애프터 마켓에서 LPG차로 변경해 사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연료 효율이 가솔린의 절반정도인 LPG를 차의 연료로 사용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석유 부산물로 LPG가 남았을 당시 이를 택시에 활용 소모하고자 나온 방법입니다. 지금은 LPG차에 연료공급을 위해 별도로 수입하니 근본 취지에 맞지 않는 연료인 것이죠.
그렇다면 추측컨데 2009년에 가솔린 하이브리드를 만든다면 토요타에서 출시한지 벌써 10년이 넘었으므로 '세계최초'는 물건너 갔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LPG로 바꿔 출시하면 쉽게 만들 수 있고(우리나라 공업사에서도 가솔린을 LPG로 바꿔주는 구조변경을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실정엔 LPG가 더 저렴하니 세계최초와 경제성을 모두 만족시킬 것이란 전략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하이브리드 차를 만들면서 부품의 국산화, 개량화를 했다고 하니 그 점은 높이 살만 합니다. 하지만 지난번 글에서도 밝혔듯이 늦은 기술을 마치 '세계최초'의 무엇인양 포장한 마케팅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게 생색내기란것이죠.
2.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경제성 문제
제가 지난번 글에 아반떼 수동이 15km간다고 썼습니다. 단순 비교를 위해 쓴 내용이지만 수동과 자동을 비교했으니 제 비교실력이 초딩 수준이네요. 이점 인정합니다.
그럼 이 사진을 보면서 계속 얘기해볼까요?
현대차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카타로그 가운데 일부입니다.
아반떼 가솔린과 하이브리드의 연비, 경제성을 비교한 표 입니다.
이 표로 간단한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가솔린이 1,650원일때 2만km를 주행한 기름값이 217만원입니다. 그렇다면 연비는 15.2km 정도 됩니다. (현대 아반떼 가솔린 1.6, 오토의 공인연비죠)
그러면 이제는 수동이건 자동이건 리터당 15km 가는 차와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경제성을 비교해도 괜찮겠죠?
이제 차 가격과 비교해보겠습니다.
아반떼 가솔린 1.6, 오토, 최고급사양으로 2천8십만원입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 최고사양 가격입니다. (클릭하면 잘 보입니다) 위 사양에도 넣은 커튼 에어백 포함시 세금감면 혜택을 포함해 24,710,000원입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 HDe3(advanced pack)+측면커튼에어백 사양으로 세금감면이 적용됐을 때 2천4백71만원입니다.
두 차량의 세부사양에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모든걸 맞출 수 없어서 가장 고급사양으로 뽑았습니다. 하이브리드는 세금할인 효과까지 포함했구요.
차량가격은 391만원이 차이나네요. 위에 연비에서 연간 132만원이 절감된다고 했으니 (휘발유, LPG가격이 계속 동일할 때) 차량 가격의 차이를 상쇄하려면 2.96년, 약 3년을 타야 동일한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3년 뒤 부터는 하이브리드가 이득이란 얘기죠.
중고차 업계는 자동차 교체주기를 평균 3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자동차공업협회나 보험협회등은 7년가량을 교체주기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결론은 간단하죠?
3년타고 팔것이면 그냥 아반떼 가솔린 모델 사는거랑 별반 다를 것 없습니다. 사실 꼼꼼히 따지자면 신차 구입시 400만원 가까운 돈이 안나가니 현금흐름이 좋아지려나요?
7년을 탄다고 하면 528만원 유류비에서 이득을 보겠네요. 오래탈수록 이득인건 맞습니다. 단 이 모든 가정에서 중요한 조건은 현재의 휘발유, LPG가격이 동일하게 유지될 경우란 것이죠.
하지만 LPG가격, 휘발유 가격을 예측하는것이 불가능 합니다. 당연히 불가능하죠. 그리고 현대차가 계산한 LPG가격과 휘발유 가격을 비교한 경제성 얘기의 기준이 올 7월1주, 6월4주입니다. 김한용기자의 블로그에 따르면 "공교롭게도 LPG와 휘발유 가격의 격차가 가장 클 때"라는 군요.
여기에 아까 했던 얘기를 조금 더 보태면 'LPG는 택시를 위해 탄생한 자동차 연료고 당시엔 LPG가 남아서 차에 쓰기로 했다는 것. 하지만 지금은 별도로 LPG를 수입해오니 휘발유나 다름없이 싸게 줄 수 없는 연료라는 것' 입니다. 또한 LPG는 연료효율이 좋지 않아 유럽은 '클린디젤'로 일본, 미국은 '가솔린 하이브리드'로 전향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래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생각되시나요?
그렇다면 또 다른 얘기를 해볼까요?
현대차는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면서 앞으로 블루 드라이브 차를 계속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LPG하이브리드에 이어 가솔린 하이브리드 (쏘나타가 예정돼있죠), 거기에 디젤 하이브리드도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추론해보면 연비가 제일 안좋은 LPG엔진으로도 이런 결과를 냈는데 가솔린이나 디젤 엔진으로 하이브리드를 만들면 얼마나 더 좋은 연비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즉, 연비와 친환경성에서 뛰어난 차가 곧 나올것이란 얘기죠(물론 기다리면 계속 좋은게 나오긴 합니다만...)
상황이 이렇다면 두가지 선택이 있겠죠?
- 오래탈것이니 지금 살만하다? = 조금만 기다리면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나올텐데..지금은 디젤차랑 별 차이도 없는데..
- 3년만 타고 바꿀꺼다? = 가솔린사나 하이브리드 사나 경제적 효과 없으니 그냥 싼 가솔린으로?
지금 시점에서는 3년 이상 타야 일년에 130여만원씩 경제적인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살지 말지는 결정하는 것은 소비자들의 몫이겠죠.
향후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연료전지차 등 새로운 방식의 고효율, 친환경 하이브리드가 나오기 위한 발판으로 아반떼 하이브리드가 나왔다는 점은 반길만 합니다.
하지만 경제적이지도 친환경적이지도 않아 보이는 하이브리드를 내 놓으면서 아반떼, 포르테의 디젤모델은 판매가 중단됐습니다. '판매간섭'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사의 마케팅을 위해 이미 내놓은 차도 중단시키는 정책.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신차만 나오면 팔리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리고 눈가리고 아웅해서 소비자를 베타테스트로 활용하는 시대도 지났습니다.
수입차들로 부터 높은 세금정책으로 그동안 보호받았으면 국민을 위해 좀 더 좋은 차를 내놓으려고 노력해야지요.(물론 그런 노력을 안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이렇게 얄팍한 상술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일은 더이상 현명한 소비자들에게 통하지 않습니다.
겸사겸사 다음편엔 작년 일본에서 4일간 탔던 세계최초 하이브리드 차 '토요타 프리우스'의 시승기를 올려보겠습니다.
ps. (kaoklee)님 조금 답변이 되셨는지요? 제 글 자체가 다분히 반대입장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맞습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에 대해 부정적이고 반대합니다. 적어도 지금 제가 가진 정보들로 봤을 때 말입니다. 또한 이 곳은 제가 가진 정보와 취재의 뒷얘기 그리고 개인적인 얘기도 적는 개인 '블로그'입니다. 여기까지 제가 주관적 입장을 표현 못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식한 저의 글에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드뎌 제가 '악플도 관심이다'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꾸준히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연비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XX 대리점에도 시승요청해놨으니 차 나오면 바로 달려보고 또 쓰겠습니다.
전전 포스팅에 현대의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연비와 경제성에 대해 썼습니다.
알려지지 않는 연비에 의문을 제기했고 가격대비 경제성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싶었는데
근거없는 댓글로 제 글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사실을 알려주시면 수정하거나 사과라도 하겠지만 반박 내용도 없고 그저 비난뿐.
어떤분들이 그러나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어제, 오늘 DDos공격때문에 IP추적하면 어디서 쓰는지 다 나온다는걸 알텐데
그냥 비난한건 아니겠죠? 근거를 갖고 댓글 다신것이길 빕니다.
제 글에 달린 댓글 목록입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는 IP를 볼 수 있습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에 대한 저의 생각이 틀렸길 바라면서 비난의 근거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만
근거없는 비난만 하셨기에 어떤분인지 궁금했습니다.
ip를 대략적으로 추적한다는 모 사이트에 들어가 비난 댓글을 올리신분의 ip '58.87.61.108'를 넣어봤습니다.
'오토에버시스템즈'라는 회사가 나오네요.
좀더 알아보기 위해 관리자의 메일에 나와있는 도메인을 찾아가봤습니다.
네네.. 아반떼 하이브리드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을 올리신 분은 '오토에버시스템즈'에 근무하시거나 자리가 그곳이거나, 저 회사에서 글을 쓰셨네요.
우측 하단에 "현대자동차그룹 IT서비스 전문기업입니다"라는 배너가 참 우스워 보입니다.
현대차그룹의 IT서비스는 겨우 이런것이란 말입니까?
그 악플달린 글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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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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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아, 대우, 쌍용의 한국차. 사실 나쁘지 않습니다. 수입차와 비교해도 중간보다 윗쪽에 속할껍니다.
2009/07/11 21:29 [ ADDR : EDIT/ DEL ]
헌데 판매방법과 사후관리는 바닥에 깔려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어떻게 LPG하이브리드 차를 팔면서 휘발유로 환산했을때 1리터로 38km를 간다느니.. 이런 말을 마케팅 표제어로 쓸까요.
외국에라도 알려지면 참으로 쪽팔린 일입니다. 게다가 세계에 유래없는 LPG-하이브리드 완성차를 내놓으면서 CO2배출양이 어쩌구하니.. 연료효율이 좋지않아 완성차 업계에서 사용하지 않는게 바로 LPG고 공업사에서 뚝딱뚝딱 바꿔끼우면 만들어지는게 LPG찬데 그걸 세계 최초라고 자랑해댑니다.
적어도 이번 아반떼 하이브리드 에피소드만 보더라도 현대, 기아차가 마케팅과 고객관리면에서 세계적 수준으로 달려보고 싶은 마음은 없어보입니다.
혹세무민도 유분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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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는 dc에서 트랜스폼이 연식변경으로 나오자 엄청난 찬사글이 쏟아졌었죠...
2009/07/11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그때도 알바쓴게 아닌가 했었는데 여기서는 역시나...
그리고 이번 하이브리드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꺼같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기사에서는 보도자료를 그대로 복사해서 올린 흔적, 1시간도 안타보고 좋다고 말하는 블로그들이 많이 보이지요.
겉다리로 하이브리드 연비측정방식은 별도로 두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출발할때 도와주는게 하이브리드인데 연료소모가 제일 심한 이 부분에서 소모가 없다면 정속주행에서 연비가 개판이어도 공연비는 좋게 나오겠죠....
거기에 '환산연비' 라는 공갈성 연비까지 쓰는거보면 이차는 하이브리드라는 기술보다는 공갈연비와 빈약한 타이어가 크게 기여했다고 여겨집니다
여기에 쓸데없이(아주 쓸데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외관을 변경해서 가격상승을 부축인건 아닐련지 하네요.-
요즘 기업들 '알바'라기 보다 '파워 블로거 지원프로그램' 같은 방법으로 좋은 얘기만 많이 노출하려고 노력 많이 합니다.
2009/07/11 21:36 [ ADDR : EDIT/ DEL ]
뭐.. 제가 대상자가 돼서 원고료 받고 글쓰게 되면 좋은 소리만 써야하는 입장이 될 수 있겠지만 그게 정도가 있겠죠.
핸들에서 잡음난다거나 예전차에 비해 백미러가 작다거나 서스펜션이 단단해 취향에 맞지 않다거나... 이런건 얼마든 느낀점이니 좋게 쓸수있겠습니다만 '연비', '경제성'같은 내용은 객관적인것이니 나쁜건 나쁘다 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에 대한 '파워블로그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중인것으로 알고 있으니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참... 블로거 행사도 연비측정 불가하게 시승일정을 짰단 얘기가 있더군요. 스키장으로 유명한 강원도 P모 파크에서 한다죠.
상식적으로 저속, 막히는 구간에서 연비가 좋게 나오는 하이브리드차를 막히는 구간 없고 산길 많은 강원도까지 가서 시승하는 이유가 뭔지 알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넉넉히 시간잡고 타봐야겠습니다. 시승으로 부족하면 한대 사던지 어쩌던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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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불티나는 현대차를 이용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2009/07/21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가격대비 국민에게 아주 저렴한 가격 판매, 국민을 편의를 위해 만든 유명 현대차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차량가격 D.C 해주랴, 영업사원들끼리 D.C전쟁, 금품제공
하랴, 당사 직원들끼리 막상막하 전쟁하랴..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그러다, 수당은 정작 얼마나 받는지?..정말 국민을 위해 희생하는, 열정적인 현대차
임직원 여러분, 그렇게 해서, 싼자동차, 많이 파는 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되겠다는
자부심으로, 아침 출근 개훈하신가요?, 하루라도, 빨리 손털고, 좋은자리 찾아보세요
국민을 위해, 희생하는 현대자동차 전쟁터 집단..눈을뜨고, 대신해서, 글 올려드립니다.
힘내세요, 현대자동차 임직원 여러분, 여러분은 D.C최강 현대자동차 입니다.
갓길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으려하는데
뒤에서 시커먼 물체 등장.
위장막으로 가린 승용차가 등장했네요.
당췌 뭔 차인지 짐작도 가지 않지만 누군가는 알지 않을까 해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자연을 배경으로 진행됐습니다.
행사는 오전에 만나서 설명듣고, 점심먹고, 약 1시간 가량의 시승으로 이뤄졌는데
그 형식이 매우 이례적입니다. 아니 이례적이라기 보다 비 상식적입니다.
연비가 좋아 유지비가 적게 든다는 '아반떼 하이브리드' 발표회인데
뭔가 어색합니다.
연비는 얼마나 되나요?
자연을 강조해 수목원에서 진행한 건 이해갑니다만
푸른 잔디밭에 차를 올려 놓은 모습은 그닥 친환경 같아 뵈지 않습니다.
뭐 이런 모습은 크게 중요한 요소는 아니겠죠.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고, 연비가 좋다면 말이죠.
하지만 정작 이날 행사는 '차구경'에 불과했습니다.
연비좋다는 차를 출시해놓고 연비측정이 불가능 했습니다.
트립컴퓨터에 리터당 주행거리를 표시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대신 왠 꽃이 피는 그림을 넣어두고 '에코'기능을 강조합니다.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외신기자와 국내 자동차 기자들을
모아놓고 시승하는 자리에 가장 큰 장점으로 소개된
'경제성', '연비' 확인이 빠졌습니다.
시승코스에서 2.2km떨어진 충전소에서 LPG 한번 넣어보면
해결될 일인데 말입니다.
진짜로 17km는 나오는건가요?
사실 17km 나와도 경제성엔 의문이듭니다.
기존 아반떼 수동변속기의 경우 15km가까운 공인연비를 갖고 있습니다.
사실 2km차이야 운전습관에 따라 충분한 오차범위인데
일반 아반떼 차량들 보다 수백만원씩 비싸다는데 하이브리드의 맹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LPG가격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경제성 논리는 애매합니다.
세계최초 하이브리드 자동차?
언덕을 오를땐 엔진과 모터가 같이 돌고
언덕을 내려갈땐 배터리에 충전하는 방식.
익히 알고 있는 하이브리드 차의 전형입니다.
거기에 주행중 정지하면 시동이 꺼지는 기능.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에서 충분히 봤습니다.
별다른 특징이 없지만 가솔린 엔진 대신 LPG엔진을 조합했다고해서
'세계 최초'라고 강조합니다.
잠시 다른 얘기지만 토요타의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는 올해 3세대가 나왔습니다.
벌써 첫 출시한지 10년 됐네요.
현대가 보여준 기술 가운데 꽃나오는 에코기능과 LPG엔진을 제외하면
모두 상용화돼 굴러다니는 차에 붙어있는 기능들입니다.
헌데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정차시 엔진이 꺼지면서 에어컨이 같이 꺼집니다.
기름은 아끼겠지만 더운 여름철에 에어컨없이 신호대기 가능할까 궁금합니다.
알려진 모습만 갖고 평가한다면 10년된 토요타 하이브리드 차 보다 별반 좋을게 없는데
'세계최초'라고 생색내니 보는 사람이 민망합니다.
넓고 푸른 수목원에 차 올려놓고 그닥 새롭지도, 경제적이지도 않은 차 출시해놓으니
뭐라 쓸 말이 없습니다.
대통령이 '친환경 녹색성장'을 강조했다고 연일 기업체, 관공서는 여기저기
저 얘기를 끼워맞춥니다.
'친환경 녹색성장' 자동차가 아니라
'친고객 가격저렴' 자동차를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ps. 사실 LPG엔진이 CO2배출에서 클린디젤엔진보다 못합니다.
ps. 토요타 프리우스는 정차시 엔진이 꺼져도 에어컨 빵빵합니다. 연비는 20km 훌쩍 넘습니다.
바퀴라곤 유모차와 휠체어만 허용된 수목원에 친환경 차를 전시했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에 가장 넓은 공터?로 결혼식이나 행사를 여는 곳입니다. 이번엔 현대의 신차발표가 진행됐습니다.
현대 마크가 잘 보이네요. 아반떼 그모양 그대로일거란 생각에 큰 궁금증은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언베일 행사는 사진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현대차의 마케팅 포인트와 친환경차 소개가 진행됩니다.
베일 벗깁니다. LED촘촘히 박힌 헤드램프가 눈에 띕니다. 아우디랑 같이 유행따라가나봅니다.
모두 즐거워 하네요. 사실 2번, 5번 어린이는 약 30초뒤부터 눈비비고 지겨워 하더군요
경치 좋고 ^^ 이녀석이 바로 아반떼 하이브리드입니다. 제네시스 쿠페는 모델들이 저리 눌러주니 앞모습 쫙 째져 좋아하던데 이녀석은 진지한 눈매가 그대로군요
엔진룸 열어봤습니다. 별거 없습니다. 그냥봐선 하이브리드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K모 기자가 '드드득' 엔진 커버를 뜯어냈습니다. 옆에서 덩달아 한컷. 뜯어도 별거 없습니다.
실내역시 기존 아반떼와 동일합니다. 다만 새로와진것은 핸들 앞에 계기반. 하이브리드에 적합한 안내 기능이 들었습니다.
뒷좌석 아래 위치했다는 배터리를 찾아봤습니다. 가운데 가로로 은색 통이 아마도 배터리로 짐작됩니다. 추가) 다른 선배와 얘기하다보니 중간에 은색통이 가스통이 아닐까 싶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배터리는 어디에?? 뒷좌석 아래 있다던데...
LED치장을 한 헤드라이트입니다. 아우디마냥 몇 개 더 인심썼으면 케간지~ 될것을...
17.8km의 고효율이랍니다. 근본적으로 힘딸리는 LPG엔진을 갖고 뛰어난 성적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디젤차도 좋아보이네요. 몇년까지더라.. 17km의 연비규정을 맞춰야 한다죠? 미리 맞춘거라면 '음모이론?'
현대차연구소 직원들이 각 차마다 동승해 설명해줍니다. 그들만 없었으면 냅다 도망가서 연비측정했을지 모릅니다.
줄서서 편도 약 10분 못미치는 거리를 시승합니다. 이정도 거리면 중고차 구경가서 한바퀴 휘~ 둘러보는 정도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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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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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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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으셨나요? 차가 아직 기자들과 현대차 관계자만 타본 상태인데...
2009/07/11 00:05 [ ADDR : EDIT/ DEL ]
기자십니까? 아니면 현대차 관계자십니까?
제가 쓴게 틀렸다면 차를 타보셨고 에어컨 작동에 대한 내용에 확신을 가지셨나봅니다.
혹시 '카더라'하고 누가 얘기한 내용으로 '사실확인 하고 쓰라'고 하신것인지요?
토요타 프리우스의 경우 에어컨을 비롯한 전자기기들이 꾸준하게 동일한 작동을 합니다. 이때 충전량이 모자란경우 엔진이 자동으로 작동해 동력을 보충하기 시작합니다.
헌데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경우 이날 시승한 다수의 기자들이 "정차해서 엔진이 꺼지면 갑자기 에어컨이 확 꺼지는게 느껴진다", "나오던 바람이 갑자기 꺼지니 덥다"는 경험을 얘기했습니다.
물론 실내 온도가 너무 낮으면 다시 켜지나봅니다. 헌데 시승한 날 30도를 넘기는 외부 온도에도 불구하고 실내 온도가 너무 낮지 않았나 봅니다. 사실 중고차 구매할때보다 더 짧은 구간을 잠깐 탄 것이니 경험이 단편적일 수 밖에 없겠죠. 나중에 제대로 시승하면 잘못된건 고치고 수정하겠습니다.
그렇다고 다른데서 들은 얘기를 근거로 저에게 '사실확인을 제대로 하라'고 하신다면 곤란합니다.
울산에서 댓글 달아주신 '???' 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울산에 어느회사 공장이 있더라...
제가 틀린내용 쓰고 있다면 그리고 현대차 관계자라 직접 경험하셨다면 제발 제게도 사실확인할 기회를 주세요.
조만간 기회가 오겠지만 기다리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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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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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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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klee
일단 얇은 지식이지만 태클한번 들어가보까요....
2009/07/12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이번에 나온건 버전이 세계최초 맞습니다. 어느나라에서 lpg 로 하이브리드 차 만들었습니까? 다른 대체 연료차 방식이 개발되지 않는한 디젤하이브리나나 lpg하이브리드랑 다를 이유가 없습니다. 당연할 이야긴일걸 마치 현대에서 생색내는거 아니냐라고 말하는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두번째 연비 .. 아반때 수동 15km 나옴니다 수동아닙니까 비교를 어떻게 초등학교 수준으로 하십니까 수동이랑 오토롱 같습니까? 그럼 차를 살때 값도 싸고 연비도 많이 나오는 수동사지 오토사는 사람들은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비교자체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lpg로 약 18킬로 나오는건 어디에 가서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출시당시 기름값조사로 비교한것이기에 휘발류 1리터로 38킬로 가는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lpg오르면 디젤이랑 휘발류는 내려간답니까? 오르면 더오르지 내려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반 아반떼 차량들 보다 수백만원씩 비싸다는데 하이브리드의 단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LPG가격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경제성 논리는 애매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소비자입장에서 볼때 아반떼 hd랑 가격은 한 300만원에서 많이는 500만원정도 차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살짝 비싼 듯하긴 합니다 100만원 정도 더 싸지면 좋지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차량 비싼던 동의하지만 충분히 연비절감으로 인해 채워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lpg가격이 인상에대해서 말하면서 경쟁력이없다고 말씀 하셨는데 lpg언제 오를지 모르니깐 경쟁력이 없다 하셨는데 휘발류랑 디젤는 않오름니까? 자고 나면 오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충분히 친환경적이고 경쟁력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완할점도 많이 있겠죠.
그리고 기자분 글자체가 다분히 반대입장에서 적은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자분이시라면
옳고 그럼을 가려서. 낚시성 글이 아닌, 주관적입장보다는 객관적으로 타봤으니 이런건 좋지만 이런점이 아쉽고 경력이 없다 이런식으로 적어야. 글을 읽는 사람도 이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09/07/12 15:16 [ ADDR : EDIT/ DEL ]
설명이 될만한 내용을 블로그에 올려두었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leedail.com/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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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여기 개거품 무는 사람들 많군요...
2009/07/16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이번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현대차 내에서도 별로 기대 안하는 "첫작품" 식인데 말이죠.
위에 어떤분, LPG값이 오르면 휘발유도 오르지 않냐구요?? LPG 200원 오를 때 휘발유 100원 오른다면 어찌될까요?? 최근 몇년 추세로는 LPG가 훨씬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1리터에 38km... 이거 계산할 때 쓰인 LPG와 휘발유 상대가격도 실제와는 달리, 유리한 값이 나오도록 끌어다 썼구요.
결정적으로, 현대에서 가솔린보다 LPG 하이브리드를 먼저 내놓은 이유가... 아직 가솔린 하이브리드에 대한 경쟁력이 없다는 것이지요. 뻔히 국내에만 팔리는 LPG에 하이브리드를 달아 국내 소비자 간좀 보고, 뭐 이런 식이지요.
성능이나 경제성은 별로 기대할 바가 못됩니다. 하지만 국내 기술이 상당히 많이 들어간 하이브리드 카를 나름 단기간 내에 생산했다는 것이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
하늘백구
휘발유의 경우 등록 비용까지 22,113,390이고
2009/07/21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하이브리드의 경우 등록 비용까지 25,125,410이네요.
고로 391만원의 차이가 아니라 300만원 정도 차이가 있군요.
그리고 휘발유와 lpg 가격 차이는 제가 10년간 lpg차량을 타온 경우로 본다면
휘발유롸 lpg가 가격이 가장 근접했을 때가 올 초였는데 그건 lpg의 경우 휘발유 가격 변동에 따라서
변동이 생기는데 휘발유 보다 2~3개월 간격을 지니고 있더군요. 그래서 차이가 있었을 뿐이었죠.
그리고 6년, 12만 보장하고 중고차 가격까지 보장한다고 하잖아요.
lpg 연비가 10이상 나온다면 분명히 메리트 있다고 보여집니다. -
하이브리드카 출시? 정말 하이브리드카라 생각하십니까?
2009/07/21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LPG엔진에 전기를 더해 출력을 더하고, 연비를 늘린것뿐..겸용의 하이브리드카가 아닌,
LPG엔진 보강형 단순, 가스차일뿐입니다.
진정 하아브리드카라 하면, 고차원의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단순, 500만원의 설계로
완성된다면, 말이 될수가 없습니다. 배터리가 300만원이라 가정을 할때, 200만원이
남습니다. 200만원으로, 하이브리카 설계가 그렇게 저렴하게 된다면, 지금이 아닌
그 이전에 이미, 하이브리드카는 완성되었을거라는 짐작을 할수가 있습니다.
국민이 모르는 자동차..현재 출시 아반떼 하이브리드카 기술과 설계에 비용이 고작
500만원..배터리 제외하면, 200만원에 가볍게 성공시켰고, 탄성이 나온다면..무언가
허술한점 분명 집힙니다. 자동차 업게 회사가 그렇게 국민을 우습게 치급하는 행위를
하는것은 처음 봅니다. 이것은 분명 국민을 우습게 본것입니다. -
직접 구입해서 사용해 보지않은 사람들은 이해 못합니다. 너무좋아요.
2009/07/23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비판보다는 격려와 대책을 그래야 기업도 발전하고 대한민국이 발전하지 않겠어요.
디자인 성능,정숙,연비,맘에 쏘~~옥,,길거리에 하이브리드차량 많이다녀야 기름한방울 나오지 않는 우리나라 더 부강해질것 같은데요....
신형아반떼오토공인연비 15.2Km로 수정해주세요. 하이브리드아반떼 공인연비 17.8km 맞습니다.
젤중요한 힘-> 출력 134ps (동급가솔린 아반떼 124ps)
잘나간다는가솔린 하이브리드외제차 -> 혼다시빅 ,인사이드등 자료 함비교해보세요.다른면을 느끼실겁니다. -
이민화
어디 기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수한 부분이 있는 내용이네요.
2009/07/25 00:35 [ ADDR : EDIT/ DEL : REPLY ]
기자라면 정확한 정보를 사실에 입각하여 써야 될꺼 같은데... 네티즌들의 비판을 살만한 기사이군요
취등록세면제, 배터리 위치, LPG 엔진에 대한 막연하고 안좋은 선입감(휘발유와 LPG 근본차이 이해부족(?))등 정보 파악이 미흡한 것 같습니다.
물론 하이브리드의 가장 큰 매력인 고연비를 확인할 수 없어 짜증났겠지만, 막연히 일본과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10년차이인데 하는 식은 좀 거시기 한 것 같습니다. 차라리 모 기자처럼 시승기를 못 적겠다고 하시는게 나을뻔...(그 기자님 시승기 못적겠다고 해놓고 조금 나열해 놓으셨던데, 제 개인적으로 오바하여 표현한다면 일본을 사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낸주 블로그를 앞 기사를 보니 운전하는 사진 있던데 일본차더군요. 그 기자님 차량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우리나라 기자들 문제가 많습니다.
기자라면 주관적인 생각은 버리려고 노력해야 할 터인데, 이런식으로 대 놓고 주관적인 글을 막 내놓는다면 "요즘 기자는 아무나 하는 거구나!" 라고 생각할 수 밖에요...
딱히 님만을 보고 하는 소리가 아니고,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정보도 제대로 습득하지 않은 채, 인터넷을 통하여 막 까발리는 기자들이 많은 것 같아서...하는 소리입니다. -
이상승
다들 말들이 많으신데요 저는 사직영업소에서 아반테 하이브리드 최저옵션으로 구입한 사람입니다. 직접 타보고 말씀드리는 거구요 알바아니구요. 기자님 편견된 생각으로 글 쓰신 거 맞구요.
2009/07/30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일산에서 목동(38km)을 거쳐 충북 단양까지 총 500km 플러스해서 왕복운전을 해보니 기름주유불 들어왔을 때정확하게 부탄가스 기준으로 리터당 766원 에 2만원 넣고 게기판 기준으로 한칸 간당간당 남았었습니다. 갈 때는 고속도로로 가서 하이패스 요금 7천 6백원 더 들었구요 올라올때는 일반도록 탐색으로 해서 올라왔구요. 고속도로로 내려갈때는 정체구간이 길었어도 오토스탑버튼을 눌러놔서 정차중에는 엔진 꺼지는 거 맞지만 실내온도 올라가면 에어컨과 송풍 자동으로 복구되구요. 고속도로에서는 연비가 조금 떨어지는 반면 정체구간이 심한 곳에서는 엔진이 자동으로 꺼져 다른 차들이 공회전할 때 제 차는 엔진이 꺼지니까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구요(거의 1시간 반이었어요) 고속도로에서 막힐 때는 정말 아반테 하이브리드 추천할 만 합니다.
그리고 올라올 때는 일반도로로 올라왔는데 역시 시속 70-90 사이로 가니까 연비 정말 잘나왓습니다.특히 탄력성은 없지만 E모드로 놓고 올라왔는데 D모든보다는 탄력성이 없지만 경제운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비판을 할 때는 이성적으로 논리성이 있게 해야되며 일단 열린 귀를 가지고 많은 분들의 말슴을 들어야 합니다. 내가 존경못받는데 존경을 받으려 하니 저런 댓글이 달리지요-
이상승
아 그리고 추가 더!!
2009/07/30 11:54 [ ADDR : EDIT/ DEL ]
6천킬로정도 타고 나면 더욱 부드러워져서 연비가 더욱 올라간다네요 LPG라서 소음 클 줄 알았는데 전 차량이 스펙트라 2002년 골드 였는데 소음 비교가 안 됩니다. 앞에 이어폰 끼고 가는 분들이 제가 뒤에서 바짝 다가가도 소리를 못 느껴 안 비키길래 소리로 울리거나 깜빡이 켜야 비킬정도였구요. 형님 차량이 로체 구형 LPG인데 덜덜거림이 좀 있어서 소음 방지 커버 장착했는 데도 불구하고 아반테 하이브리드 만 못했습니다(실제 비교 했음) 다만 참고로 최저 옵션으로 구매하면 전동 스마트 키랑 룸미러 하이패스, 열선시트, 전동 사이드 미러, 차량장착 네비 없습니다. -_- 타이어도 185mm입니다. 대신 오디오 시스템은 제네시스 급이구요 ABS 및 투 에어백 기본이구요 나머진 동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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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
다 잘난 사람들 밖에 없네..
2009/07/31 14:37 [ ADDR : EDIT/ DEL : REPLY ]
기자 말이 백번 맞구먼...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현재 국가유공자 및 장애우만 사용할 수 있는 LPG연료를 합법화하여 타기위한 수단으로밖에 생각되질 않네요.
조금이라도 차량에 대한 지식이 있는 분이라면 현대에서 주장하는 연비는 김구라보다 더한 개구라 라는걸 분명히 아실수 있을겁니다.
그래놓구선 가격은 엄청나게 올려버리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짓을.....
그가격에 아반떼 하이브리드 사겠습니까? YF소나타 사겠습니까?
연비는 많이 운행하는 사람들이나 차이가 많겠지만 평상적(10.000-15.000Km)주행한다면 몇년을타야 손익분기점에 다다른다는건지....
광고들이 다 과대 광고이긴 하지만 국산차량 연비광고는 너무 구라인듯.... -
현
ㅋㅋ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기자님 글에 없지않아 현대에 대한 감정이 좀 보여서 사람들이 더 한것 같네요. 솔직히 현대를 싫어 하는 저도 시원하긴 했지만 기자라는 신분으로서 그닥 좋은 모습은 아니었나 봅니다. 보충 설명하신 글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상당히 세세하게 비교 하셨더군요. 근데 제가 빠트리고 읽었는지 내용에 없었던건지 하이브리드 차의 베터리 교체 주기와 비용은 빠진듯 하네요. 베터리 교체 주기 와 비용을 감안 하면 국내 하이브리드차, 더 비싼차이면서 경제성은 과연 얼마나 될지 궁금해 지네요. ㅎ 그리고 국민 여러분, 여러분 모두 베타테스터 맞거덩요? 신제품 나오자 마자 바로 질러 버리는 습관은 기업이 국민을 더 우습게 여기고 미완성 제품 출시를 앞당기고 있답니다. 하긴 그런 사람 덕에 뒤늦게 사는 사람들이 덕 좀 보니 그닥 상관할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2009/08/03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
과연그럴까~
글 잘 읽었습니다. 저 또한 글쓰신분과 의견을 같이 합니다.초기 구입비용이 더 들어간차의 경제성을
2009/08/04 20:42 [ ADDR : EDIT/ DEL : REPLY ]
연비에서 만회한다는 현대차와 그것을 그대로 옮겨적은 언론사들의 이야기를 믿고 구매하신분들
이쯤되면 꽤나 섭섭하실것 같네요.허나 실연비 정말 좀 그렇지요.회사쪽의 연비테스트환경과 똑같은
운전방식,차량상태,운행조건,거리등등을 만족해야 실현가능한 연비라는것..뭐 이건 다들 알고 계실테지만 우리가 바라는건 공인연비의 80%정도의 실연비만 나와준다면 용서가 되는데 아반떼는 그렇지
않더군요.하이브리드라는 특성상 모터를 사용하는구간이 어느정도 충족되야지 그나마 용서되는 연비로 나올텐데 장거리를 뛰는 입장으로서는 웬지 좀 섭섭한연비네요
글쓰신분께서 핵심은 잘 짚어주셨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댓글 다신분들의 아이피추적하신 부분입니다.뭐 추적하실수도 있는데 굳이 댓글에 그것을 밝히시고 의도까지 짐작하시는것은 조금 성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정속 더워더워..오늘확인
3일전에 차를 구입 이틀만에 900키로를 탔는데 연비가 너무 안나오는겁니다..젤좋은사양으로 2400주고 샀는데요..이거 사기다~!!!하고 오늘 현대자동차 서비스 센타 과장과 주행점검을 같이했습니다.
2009/08/07 15:42 [ ADDR : EDIT/ DEL : REPLY ]
에어컨크고 너무 더워서 창문 살짝열고,주행속도 70~80키로 정속주행하고 해서 왕복 100키로 했는데 딱 17.3키로 나와습니다. 공식연비에 맞다고 추정해서 오긴했는데 씁쓸하네요 . 에어컨키고 혹 고속도로에서 100키로 이상밟을때는 어느정도에 연비가 나올지 겁납니다 내일 고속도로 타고 500키로정도 일이있는데 내일 타보려고요..우선 정속주행에 에어컨크고 다니면 연비는 나오긴합니다.. -
실사용자입니다..
매형이 현대 자동차 다녀서 직원구매로 30%저렴하게 어찌어찌하게 구하게 됐습니다. 일단 저는 절대 현대차 옹호론자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2009/10/16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아버지랑 같이 출퇴근 용으로 탄지 10일정도됐습니다. 하루에 왕복 60km거리입니다. 기름 만땅채우고 게기판 0km로 시작해서 몰아봤습니다. 만땅채우고 한 480km 정도 가니깐 빨간불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기름넣었는데 27000원에 들더군요. 27000원에 대략 500km가면 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eco drive(E)모드로 운전했구요. 어떤분들은 만땡채우면 600km도 운전한다는 분들도 있으시더군요. 그건 좀 차가 길들여지면 연비가 좋아질수도 있으는거구요. 참고로 저희집에서 전에 트라제xG LGP를 운전했는데 만땅채우면 50L정도 채우게되서 4만원에서 4만5천원 왔다 갔다(=800원*50~55L)합니다. 보통 LPG 자동차 연비는 공식연비가 7km 내외고 실제로는 그것도 안됩니다.(참고로 트라제가 나온 2000년 초반에는 LPG가격이 500원도 안할때였기 때문에 연비가 이렇게 나뻐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었습니다.)그걸 비교하면 왜 이차가 LPG하이브리드인지 아실거예요. 트라제는 2700cc이기도 했지만 4만원넣어도 300~350km밖에 못갔습니다. 또 전에 아버지가 타시던 sm5(2001년산)는 보통 9~10만원 기름채우면 500km정도 갑니다. 3만원도 안들어서 9만원정도 드는 가격이랑 비슷한 거리 운전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출퇴근용으로 좀 먼거리로 이용하는 분들은 충분히 만족하실겁니다. 물론 공식연비인 17.8km는 안나올수도 있습니다만 연료비용이나 차량 성능면에서요. 기자님은 잠깐 보고 실제로 운전하지도 않으신거 같은데 너무 부정적으로만 쓰신거같으시네요.좀더 객관적인 기사를 원합니다.-
모.. 누차 말씀드리지만 여긴 기사쓰는데가 아닙니다. 개인 블로그입니다. 따라서 여기에는 제 사심이 들어가는게 당연한것이고 선호도가 들어가는 것 역시 당연합니다.
2009/10/22 22:47 [ ADDR : EDIT/ DEL ]
더불어 이런 누추한곳까지 찾아오셔서 제가 '나쁘다'고 주장했다는 아반테 하이브리드에 대해 '좋다'고 반박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도 차살때 소위 말하는 '기자할인'이란걸 받아보고 싶었으나 현대차 할인받기는 참 어려운 일이더군요. 30%나 할인받으셨다니 정말 좋은 조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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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현다이 아그들~ 너네는 국민상대로 내수용, 수출용 차별둬...옵션질해~ 새차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아 페이스리프트모델 출시한다며 돈올려~ A/S 개 허접하게 해놓고 물으면 원래 그럽니다. 고객님이 예민하십니다..그러고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여자나 젊은이가 가면 보증기간내에도 귀찮다고 애둘러서 보내고...
2010/06/20 20:18 [ ADDR : EDIT/ DEL : REPLY ]
언론플레이는 너무너무 잘해서 맨날 우리나라 차 무진장 좋은거 처럼 광고하고..
그래놓고 3년 지나면서 왜 잘나가는 차가 고속도로에서 시동꺼지고 사거리에서 시동꺼지냐?
그래놓고 도요타 캠리 브레이크 욕하냐? 양심도 없는 놈들...내가 어렸을 때 돈없으니 중고차부터 너네차 3대 타고..돈 벌면서 너네차 쳐다보지도 않는다..
기자가 신문에다 너네 욕했냐? 블로그에 개인 의견 밝히고 용기있게 얘기했으면 그냥 놔둬지 알바동원해서 변론하냐? 기자들이 다 너네한테 떡값 받아먹고 좋은기사만 써줄줄 알지? 또 그래라..기자들한테 떡값 준적 없다고... -
프리우스 오너 입니다.
하이브리드 기사나 블로그를 보면 프리우스에 관한 이야기가 최소한 한줄 이상은 등장 하더군요...
2010/06/24 22:13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자동차를 구매했다고 해서 매국노라고 생각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네요... 마치 반미를
주장하면서도 유학하면 미국으로 가는 것 처럼요... 비유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프리우스 연비 최고
입니다... 그냥 막 운전해도 20km... 저는 최고 27km까지 운행해 보았습니다. 그냥 저냥 신경 써서 출근하면
22~23km 정도 나옵니다. 45L 만땅 넣고 불들어 와서 주유하면 35리터 정도 들어 갑니다. 35L 기름으로 820km 이상 운행합니다. 저 일본차 신봉자도 아니고 제 차라고 장점 단점 구분 못하지 않습니다. 단지 연비에
관해서만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저도 생각했었지만 뉴스포티지를 운행하고 있었는데 공인연비가 13km 였습니다. 별반 차이가 없는데 구매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하여간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월4일, 5일 이틀간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30명의 추첨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는데요.
이론교육과 원선회, 8자선회 등 파워드리프트 실습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안세병원 사거리에서 왱왱거리며 드리프트하던 옵빠들.. 여기 가보면 재밌어 하겠네요 ㅎㅎㅎ
그런데 정작 재밌는건 보도자료에 포함된 사진입니다.
제네쿱녀석, 아주그냥 좋아죽겠다는 표정입니다.
이녀석 좔좔 쪼개는 얼굴좀 봐... 어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시커먼 위장막을 두른 차입니다.
뭔지모르겠으나 일단 찍고 봤습니다.
시속 140~160을 오가는 고속 주행을 하더군요.
제차 역시 속도라면 지지 않는 차(-_-)인지라 부지런히 따라가 앞뒤로 찍었습니다.
돌아와서 검색해보니 현대의 소형 SUV, 투산의 후속모델 '익소닉'으로 추정되는 차 입니다.
전체적으로 굴곡이 많은 모양이고 헤드라이트는 투산의 살짝 밋밋한 모습이 그대로 입니다.
방향지시등이 헤드라이트 안쪽(라디에이터 그릴쪽)에서 들어오는게 특징이랄까요?
뒷면은 위장막으로 하도 가려놔서 구분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위장막 영상을 보면서
어떤 모습일지 상상도를 그려볼 만 합니다.
뒷면이 컨셉카의 얄쌍하게 빠진 브레이크등은 아닌듯합니다. 붉은 등이 들어올때 영상을 보면 말이죠..
암튼 투산 후속모델을 기다리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할 영상같아 올려봅니다.
잘달리더만요.
익소닉 컨셉카의 모습입니다.
ps. 스파이도 아닌데 스파이 영상을 찍어 올리다뉘 ㅎㅎㅎ
HD화질 버전은 집에서 올려야할 듯 합니다. 그건 진짜 깨끗하게 잘 보일 껍니다요...
며칠간 업무상 돌아다니게 됐는데요.
3800cc 모델이었습니다. 자세한 사양은 아래를 참조하시면 되겠네요 ^^
제네시스, 제네시스 쿠페에서 이미 사용된 3.8람다 엔진을 사용했습니다.
에쿠스 가운데 낮은 배기량이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6천400만원.
연비는 무려 1등급이라고 나온 9.3km/L입니다. 290마력에 차량무게는 1875kg입니다.
이게 비교가 될지는 모르지만 제가 타고 있는 인피니티 G37s와 배기량이 비슷하니 한번 스펙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두 표에서 보이는것 처럼 '에쿠스' 의외로 스펙 좋습니다. 에쿠스는 (G37s에 비해)100cc배기량이 크고 연비는 0.2km/L가 낮습니다. 대신 무게가 200kg이 무거운것을 감안하면 연비는 뛰어납니다.
최대토크가 36.5kg.m으로 G37s와 미세한 차이만 있습니다. 다만 궁금한것은 2008년 출시된 G37s는 비슷한 배기량 & 연비에도 4등급을 받았는데 에쿠스틑 2009년 출시되면서 1등급을 받았네요. 연비 등급방식을 배기량별로 산출하던 과거의 영향인지 자세한건 더 알아봐야겠네요.
결론적으로 정리하면 '에쿠스' 나름 괜찮다..는 것입니다.
휘발유가 싼곳이 1500원쯤 하는 요즘 76리터의 인피니티 G37s는 가득 넣으면 대략 11만4천원이 나옵니다.
경험상 잘 타야 450km 달리는 실주행 연비를 생각하면 국내 초대형 승용차인 에쿠스도 나름 괜찮은 사양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광화문까지 출근하는 구간의 경우 제 인피니티는 7.5km/L의 연비를 보입니다. 그래서 에쿠스로 출근길 연비를 측정해보기로 했습니다.
평소 출근길 운전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에쿠스를 타고 출근한 결과는 아래 사진과 같네요.
평균 6.0km/L의 연비가 나온 출근길입니다. 아마도 추측하기엔 중, 고속에서 주행할때는 연비가 비슷할테지만 저속주행이 많은 출근길에는 인피니티 G37s와 비교해서 연비가 차이나게 되는것이네요.
스펙과 연비만을 놓고 두 차를 비교했지만 실제로 두 차는 비교대상이 아니죠. 달리기 중심의 스포츠세단과 안락함 중심의 초대형 세단은 분명 추구하는 바가 다릅니다.
다만 최근 현대의 3.8엔진에서 보여주는 성과들은 수치상으로나마 좋아보입니다.
다음편은 이번 시승에서 큰 실망을 안겨줬던 내장재, 인테리어들과 자잘한 기능들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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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님~국어공부좀...
오늘 들어가보니 1위와 3위는 부동의 위치를 사수하고 있고 7위였던 수입경차 얘기가 제네시스에 밀려내려갔군요.
1위는 '현대차 미국인 안전은 OK, 한국인은 나몰라라'로 무려 3만명이상 봤고 559개의 추천이..
3위는 'BMW 소비자불만 1위된 원인은?'으로 3만명이상 봤고 130여건의 추천이 있네요.
7위였던 '수입경차 인기 급상승, 시장판도 바꾸나?'로 1만8천명이상 봤고 추천은 30여건.
댓글들을 쭉 읽어본 결과 네티즌들이 현대차에 대한 불만이 엄청납니다. 심지어 '한 번 망해봐야 안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로 불만을 가지고 있네요. 세계 최대시장 미국에서 한 번 잘 해보겠다고 달리는 현대를 누가 말릴까요? 하지만 네티즌 댓글중에 인상깊은 표현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SKYRain'님께서 "친부모 라면주고 다른 부모한태 밥주고 효도?"촌철살인의 결정판이라죠, 댓글...
기자도 댓글보고 힘도내고 반성도하고 틀린것 고치기도 하고 그럽니다.
3위에 랭크중인 BMW관련 기사엔 이런 댓글도 있었죠
'현대가죽어야지'님께서 "~~(기자가)아주 그냥 현대에게 뇌물 쳐먹고 이미지 깍아내릴려고 별 개술수를 다 쓰는군~~"라고 쓰셨네요. 기사쓴 사람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현대에서 뇌물 안쳐먹었습니다. 현대에 얻어먹은거 굳이 밝히라면 지난번 i30시승회 참가했을때 행사중간에 과일도시락먹고 늦은 점심으로 해물탕 먹은게 답니다. 게다가 BMW기사에 왜 현대얘기를 댓글로??
현대에서 뇌물 쳐먹은 사람이 현대까는 기사를 1위에 랭크되게 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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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차로 06년 베르나 사줬는데, 파워스티어링 잠김현상이 있음에도 숨겨 와 모르다가 보증기간 지난후에야 수리비 꽉차게 주고 교환하였다. 그렇게 위험한 걸 숨겨두고 수리비까지 챙긴 현대! 지금애들 차 베르나 포함 해 차를 4대 소유하고 있는데, 평생 기아 현대차 살 생각은 안하게 될 것같다. 현대 사원이나 MG나 타라고 해!!!
2010/02/05 09:49 [ ADDR : EDIT/ DEL : REPLY ]아이들 차로 06년 베르나 사줬는데, 파워스티어링 잠김현상이 있음에도 숨겨 와 모르다가 보증기간 지난후에야 수리비 꽉차게 주고 교환하였다. 그렇게 위험한 걸 숨겨두고 수리비까지 챙긴 현대! 지금애들 차 베르나 포함 해 차를 4대 소유하고 있는데, 평생 기아 현대차 살 생각은 안하게 될 것같다. 현대 사원이나 MG나 타라고 해!!!
2010/02/05 09:49 [ ADDR : EDIT/ DEL : REPLY ]현다이&개아차는 없다. 더러운 놈들입니다.
2010/02/05 10:29 [ ADDR : EDIT/ DEL : REPLY ]일단은 소비자 잘못도 엄청나게 큽니다.. 메이커가 맘에 안들면 다른 메이커를 구입해야 하는데 그놈의 현대. 현대 밖에 모르죠.. 실제 요즘 차는 GM대우차가 안전성이나 내구력면에서 우수한데도, 중고차 값이 싸다는등의 이야기에 결국 현대차를 사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2010/02/05 11:19 [ ADDR : EDIT/ DEL : REPLY ]이러니 욕을하고 비판을 해도 아무 변화가 생기지 않는겁니다. 무변화에 차만 잘팔리니, 현대가 태도를 바꿀이유도 없습니다..
결국 현명한 소비자들이 많이 생겨야만 해결될수 있는 문제입니다..
망해야 하는회사다...
2010/02/05 12:13 [ ADDR : EDIT/ DEL : REPLY ]ㅋㅋㅋ 휸다이 안탄다 곧봐라 요번도요타사건처럼 크게한번 터질테니 ~~ ^0^
2010/02/05 13:06 [ ADDR : EDIT/ DEL : REPLY ]소비자가 변해야 합니다.
2010/02/05 17:19 [ ADDR : EDIT/ DEL : REPLY ]방법은 그것 밖에 없습니다.
수입차를 타던 지엠이나, 삼성을 타던, 소비자의 무서움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조금 달라질 수 있을것입니다.
이거 국민들이 다 수입차사서 대우받으며 타고 다녀야 그때야 재고차 헐값에 땡처리하며 처음부터 잘 만들걸 그랬쓰~~ 한국사람이 봉이 아니었쓰~~ 하며 회사 문 닫아봐야 정신차리지~~~~
2010/02/05 18:33 [ ADDR : EDIT/ DEL : REPLY ]여러분 우리는 봉이 아닙니다. 맨날 대기업과 정부기관의 짜고치는 고스톱에 놀아나는 호구는 되지 맙시다
본래 자동차 안전기준강화법안이 입안될 예정이었는데 정권이 바뀌면서 유야무야 되어버렸다고 들었습니다.
2010/02/05 19:55 [ ADDR : EDIT/ DEL : REPLY ]독과점 폐해의 전형입니다. 국산차 사면서 애국한다고 믿는 왜곡된 국민감정도 그렇구요.
2010/02/05 20:14 [ ADDR : EDIT/ DEL : REPLY ]삼성이 다시 자동차산업에 진출했으면 싶네요
입법때 되면, 돈으로 국회의원들 녹여버리면 되고
2010/02/05 20:21 [ ADDR : EDIT/ DEL : REPLY ]소비자 불만, 독과점으로 무시하면 되고
독과점, 돈과 광고로 좋다고 호도하면 되고
결국, 현대는 Die할 겁니다. 스스로 무덤을 파는 거죠.
이제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품질좋은 차 골라 타세요.
그래야 소비자 권리가 보호받습니다.
버릇 잘 들여야 소비자 안전 확보됩니다.
댓글들을 보니 모르면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2010/02/05 21:37 [ ADDR : EDIT/ DEL : REPLY ]안전장비에 대한 옵션질이 더 심한건 대우입니다.
현대는 많은 차들이 이미 기본으로 VDC를 장착하고있는데 반해서
대우차는 거의 풀옵션에만 달려있더군요.
이것때문에 라프도 구매하려다 발을 돌렸구요. (최상위 트림만 가능)
현대가 미워서 대우를 산다는건 말이 안되는것같습니다...
대우는 아예 옵션도 못고르는데요?
그리고 1톤트럭이 독점이라고하는데 돈이 안될까봐 아예 진입도 안하는
다른 자동차메이커는 도대체 얼마나 욕을 먹어야할까요...
님의 말씀대로 '도대체 얼마나 욕을 먹어야 할까요' 다들 말이죠.
2010/02/05 22:31 [ ADDR : EDIT/ DEL ]80%의 내수시장 점유율을 가진 현대차가 저런 상황이니 다른 메이커도 큰 차이 없다는게 네티즌분들의 의견이신 듯 합니다.
국내에서 누구보다 잘했다 혹은 쟤네도 그러는데 왜 현대만 까느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해외에는 좋은차 싸게 팔고 국내엔 비싼값에 덜떨어진 차 파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이래서 독과점은 사회악이야..
2010/02/06 06:53 [ ADDR : EDIT/ DEL : REPLY ]한국차량시장에 외국회사 많이 진출해야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
외제차 사주는게 애국하는거라니까.
현대차 매출의 절반가까이가 국내에서 발생??? 확실한겁니까??
2010/02/06 10:17 [ ADDR : EDIT/ DEL : REPLY ]수출대수가 내수판매의 3~4배가량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수출가격이 25~30%정도 가격밖에 안된다는 말인가요??
제목에 썼듯이 MBC 뉴스후를 보고 쓴 글입니다. 뉴스후에 나온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2010/02/07 21:13 [ ADDR : EDIT/ DEL ]뉴스후에 따르면 지난해 내수와 수출이 거의 비슷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출이 많던 해 보다 순이익이 크게 올랐다고 하니 결국 내수가 순이익이 많이 남는 장사라는 결론을 보여줬습니다.
저는 대우차는 모르겠는데, 현대가 저런 짓을 하니 대우도 그럴지 모릅니다. 현재 일반서민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차가 현대/기아/대우 등일 뿐일 것이니, 지금은 어쩔 수 없더라도 앞으로 중국,인도 등에서 차가 들어올 경우, 순식간에 무너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파아트가 이전에 이탈리아에서 똑같은 짓을 하다가 순식간에 내수 시장을 다 뺐겼다고 하던데, 아직 현대/기아차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군요. 저도 앞으로는 현대/기아차는 사지 않을 것입니다.
2010/02/07 14:40 [ ADDR : EDIT/ DEL : REPLY ]양심을 지키면 적자나나? 아직도 목구멍에 풀칠하기힘든가봐... 우덜이 이해혀야지(...니미...나 맘이 개떡 같구먼...........)
2010/02/07 22:2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