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진으로 보면 알겠죠? ㅋㅋㅋ
낚시는 아닙니다. 그저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었을 뿐.

운전석 도어 1개, 조수석 도어 2개로 독특한 3도어인 벨로스터가 10일 공개됐습니다. 이미 지난주에 제네바 모터쇼에서 등장한 차입니다만 그래도 눈으로 직접 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안에도 앉아봤는데 뒷자리는 머리가 삐져나갈 지경이지만 레글룸은 좁지 않았습니다. 모양이 특이해서 매우 커 보이긴 합니다만 사실 아반떼급 준중형차라고 보면 됩니다.

왼쪽 여성분은 2010년 슈퍼모델이고 우츠은 그냥 모델이신가봅니다. 간지포~즈.

이분들은 모두 2010년 슈퍼모델이라고 합니다. 뉘신지 잘 몰라서 뭐 그렇습니다만 슈퍼모델을 신차출시에 동원한것도 신선하긴 합니다.

벨로스터의 디자인을 담당한 채동혁 연구원. 디자인팀에서 다양한 차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최근작으로는 아반떼MD였고 RV, SUV의 디자인을 담당하는 팀의 리더라고 합니다.

상품을 설명하는 순간. 어제의 에어백 사건이 떠올랐습니다. 어느 벨로스터의 댓글에 "에어백은 있냐"는 얘기도 있다는군요. 에어백은 6개가 있답니다. - 라고 써 있습니다. ㅋㅋㅋ

전시장은 컨테이너 박스로 꾸며졌습니다. 3층으로 쌓아올린 컨테이너 박스는 중간 중간에 유리로 만들어 놓고 벨로스터를 넣어놨습니다. 재밌는 전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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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ollectweb.co/ BlogIcon Web Directory 2011/11/17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명하기 가장 좋은 시간.에어백의 경우 어제 왔어요. 어떤 belroseuteoui에 대한 의견은 그들이 이야기 "나는 주머니를 참조하십시오." Itdapnida 여섯 에어백. - 그는 썼다. ㅋ ㅋ ㅋ

  2. Favicon of http://www.editorlistings.com BlogIcon Online Business Listings 2011/11/17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들은 모두 2천10번째 예 중 슈퍼모델이라고, 당신의 이름이 뭐가 레이디는 건 알지만, 새로운 모델의 자동차를 시작 동원하지 않았어 Hagin 비용을했다.

  3. Favicon of http://www.expertsacademybonus.com BlogIcon Experts Academy 2011/12/03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 블로그에 감동입니다. 난 항상 그것이 정보를 발견하고 업데이 트했습니다

  4. Favicon of http://njplacestoeat.com/ BlogIcon NJ Restaurants 2011/12/14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这是真正的好网站,我喜欢这个网站,这个网站给我们非常有用的信息大

지난 28일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 ‘더트루스어바웃카(TTAC)’에는 2010년 세계 자동차 회사들의 실적을 분석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에 따르면 ‘세계자동차공업협회’의 통계를 기준으로 도요타가 1위, GM이 2위, 폭스바겐이 3위 그리고 현대기아차가 4위를 차지했습니다. TTAC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5위 포드를 43만1018대 차이로 제치고 세계 4위에 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글을 두고 뉴욕 타임즈는 “현대차가 지난해 북미지역에 출시한 쏘나타의 판매 호조를 발판으로 4위에 올라섰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의 언론들도 TTAC의 글을 인용해 현대기아차의 성과를 알렸습니다.

우리기업이 세계4위를 했다니 뿌듯한 일입니다. 게다가 엄청난 규모의 경제를 자랑하는 자동차 산업에서 4위라니 대단한 성과입니다. 하지만 앞서 나왔던 뉴욕타임즈의 분석과는 또 다른 의견이 있어서 글을 써 봅니다.

TTAC에서 발표한 2010년 세계 자동차 판매순위 관련한 글. <TTAC 웹사이트 화면 캡쳐, http://www.thetruthaboutcars.com>



‘쏘나타 판매에 힘입어?’

문맥상으론 맞습니다. 쏘나타 판매에 고무됐을 수 있고 쏘나타가 북미에서 잘 팔려나간 것은 사실입니다. ‘잘팔린 쏘나타’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YF쏘나타’를 말하는 것입니다. 2010년 북미 지역에 팔린 쏘나타는 20만대 정도입니다. 현대기아차가 약 570만대를 팔아서 4위를 한 것이니 이 가운데 쏘나타의 역할은 고작 3.5%에 불과합니다. 그렇다고 2009년에 쏘나타가 한 대도 안팔렸던 것도 아니구요. 그러니 이른바 ‘쏘나타 효과’는 3.5%에도 못 미치는 것입니다.


‘포드를 제치고 세계 4위’

여기서는 포드의 최근 행보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포드는 경영 악화로 인해 최근 내리막을 걷고 있었습니다. 물론 회생하기 위한 노력도 했습니다. 지난 몇 년 판매량을 살펴보니 2007년 약 620만대에서 2008년 540만대로 급감했습니다. 이어 2009년에도 470만대로 또 하락했죠. 포드의 하락이 마치 미국차의 몰락처럼 여겨졌던 몇 해였습니다.

그래서 포드는 그간 사들였던 유명 브랜드를 처분했습니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2010년 3월 중국 지리자동차에 매각된 볼보입니다. 볼보는 2009년 전 세계에 33만5000대를 판매했습니다. 이 수치가 2009년 포드의 판매실적에 합산됐었습니다. 당시는 포드에 속한 회사였으니 당연한 것이었죠.

하지만 2010년 3월 볼보를 매각하고나서 포드는 볼보의 빈자리가 생겼습니다. 대략 30만여대가 비었겠죠. 그런데 포드는 1년 후인 2010년 판매가 531만대로 늘어났습니다. 2009년 실적에서 볼보를 매각하고도 오히려 판매량은 늘었습니다. 이유는 부실을 털어내려는 노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록 이번에는 5위를 했지만 점차 성적이 좋아지는 상황이구요.

세계 자동차 판매 순위(2007~2010) 자료:세계자동차공업협회


다크호스같은 현대차

반면 현대기아차는 다크호스처럼 판매량이 늘어났습니다. 2007년 390만대에서 2010년에는 570만대로 말 그대로 폭발적인 성장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포드처럼 다른 브랜드가 들어온 것도 아니고 자체 성장을 통한 성과입니다.

눈여겨 볼 것은 다크호스처럼 성장하는 현대기아차와 추락을 끝내고 비상하는 포드의 격차가 불과 40만대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정도 수치는 볼보차를 떼어낸 35만대와 비슷한 수치라 포드가 경영 개선을 통해 늘어난 나머지 수치를 감안하면 내년도 4위자리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현대기아차 훌륭하게 잘 했습니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마지막으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은 ‘르노-닛산’얼라이언스입니다. 프랑스 르노와 일본 닛산은 지분 교환 형태로 1999년 한 집안이 됐습니다. 현대차가 기아차를 인수한 것도 1998년이니 비슷한 시절입니다. 이후 2005년 카를로스 곤 회장이 닛산 회장에 이어 르노 회장까지 역임하며 르노-닛산은 한 집안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TTAC의 글에서는 르노와 닛산을 따로 떼어 통계를 냈습니다. 이를 두고 ‘르노와 닛산이 별도의 마케팅과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만 그건 현대와 기아도 마찬가지라고 봐야겠습니다.

갑자기 르노-닛산의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들의 판매대수 때문입니다. 닛산은 2010년 405만대, 르노는 262만대로 10위권에 들었습니다. 두 회사를 합산한다면 660만대로 단숨에 현대기아차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서고 3위 폭스바겐을 위협하게 됩니다.

결국 2010년의 세계 자동차 시장은 도요타와 GM의 거대 선두를 폭스바겐, 르노-닛산, 현대기아, 포드가 쫓고 있는 모습입니다. 9백만대의 선두그룹과 6~7백만대의 2위 그룹이 각각 그룹 내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는 것입니다.

위키피디아에 정리된 2009년 세계자동차 판매순위표. <www.wikipedia.org>



'국적없는 자동차 회사, 국적있는 자본의 이동'

과거에는 자동차 회사의 국적에 따라 소위 ‘우리나라차’라고 이름 붙였지만 이제는 생산지도 다르고 판매국도 다른 다국적 회사가 바로 자동차 회사입니다. 다만 돈의 흐름에는 국적이 있어서 해외 판매망에도 본국의 임원이 나가는 경우가 많으니 국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애국’과는 다르게 말이죠.

따라서 어느 회사가 실적이 좋고 순위가 몇위인지 따지는 것이 올림픽 경기 금메달을 가리는 것 처럼 중요한 일은 아닙니다만 세계 자동차 시장의 점유율에 관해 알고 듣는다면 우리나라 기업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지, 또 세계 자동차 시장이 어떻게 구성됐는지 아는데 도움될 것 같아 글을 남겨봅니다.

참고로 연간 생산량 50만대 미만의 자동차 업체에는 중국 회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숫자도 10여개가 넘을 정도로 다양합니다. 비록 판매량에서는 중국 회사가 하나도 순위권에 들지 못했지만 생산량 만큼은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동차  중국 자동차 기업들이 주로 폭스바겐을 비롯한 유명 자동차 회사와 합자 형태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중국업체의 성과(?)가 수면위로 오르지 않은 것 입니다. 지금 중국은 생산과 소비에서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입니다. 앞으로 중국 자동차 기업의 향방을 살펴보는 것도 재밌는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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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jnews.tistory.com BlogIcon 김형욱 2011/02/08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주행 ㄱㄳ

지난 13일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대표 세단 그랜저입니다. 41장의 사진으로 그날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로~딩의 압박이 있겠지만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40%나 커집니다)


반얀트리 호텔에서 진행된 행사. 로비에는 천을 씌운 그랜저와 차를 지키는(?) 두명의 미소녀님이...

이날 차 소개를 담당한 현대차의 양승석 사장입니다. 10분이 넘는 프리젠테이션을 깔끔하게 외워서 했습니다.

사실 전방 어딘가에 프롬프터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아무리 두리번거려도 찾을 수 없더군요. 나중에 관계자한테 들은 얘긴데 양사장님 프리젠테이션 좀 잘 하신답니다. 줄줄줄~ 현대차 얘기를 풀어나갔죠.

누굴까요?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입니다. 이날 행사 참석을 위해 디트로이트모터쇼를 끝내고 아마도 부지런히 왔겠죠. 무언가 한마디 하려나? 기다렸는데 그냥 사진만 찍고 퇴장.

차 공개때는 연구진들이 같이 나왔습니다. 음.. 조금씩 뻘쭘한 자세가 보이시나요? ㅎㅎ

역시 현대차 행사에는 취재진이 많습니다.

어둡게 찍으니 취재진 모두 정리 ㅋㅋㅋㅋ

엔진 뚜껑이 달려있습니다. 렉서스도 뚜껑 많이 달려있죠. 제네시스, 에쿠스도 달리더니 ....

엔진 뚜껑따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뚜껑은 그냥 손으로 두두둑 하면 뜯어집니다.

현대와 헬릭스가 뭔갈 같이 했다는군요.

이분은 밖에서 차를 지키시던.. 그분. 아직도 꽉 잡고 있네요. ㅋ

타이어는 한타/벤투스 S1노블. 그리 막 좋은 타이어는 아니네요. 흐릿하게 보이는 사이즈는 245/45R/18

트렁크에서 건져낸 스페어타이어

원래 타이어보다 살짝 크기가 작습니다. 임시 타이어라지만 지름이 달라도 괜찮을지 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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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13일 그랜저HG를 출시했습니다. 
사실 출시행사는 저녁 7시인데 보도자료를 미리 배포했습니다.

새로운 그랜저의 디자인에 대해서는 직찍사를 가져온 다음으로 미루고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진 제원을 보면 몇 가지 눈에 띄는 변화가 있습니다.

사진=현대자동차


일단 축간거리, 휠베이스가 크게 길어졌습니다.
신형 그랜저는 휠베이스가 2845mm입니다.
이 수치는 구형 에쿠스의 2840mm보다 길고 
제네시스의 2935mm보단 짧은 수치입니다.

사실 구형 에쿠스의 휠 베이스가 좀 짧았던 것인데요
이제 주차장에 딱~ 대놓고 보면 
그랜저보다 짧은 에쿠스를 볼 수 있습니다.

엔진은 아마도 현대가 우주선의 가솔린엔진 부품을
주워온 듯 합니다.

뭐 그랜저 엔진을 보고 그리 느끼기엔 아직 시기상조지만
그래도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세타2 2.4GDI엔진은 201마력 25.5kg.m의 토크를 냅니다.
기존의 세타2 2.4DOHC엔진이 179마력, 23.5kg.m였던것과 비교됩니다.

람다2 3.0GDI엔진은 270마력, 31.6kg.m의 토크입니다.
기존의 람다 3.3DOHC엔진이 배기량은 300cc가 더 크면서도
259마력, 32.2kg.m의 출력을 보였던 것과 비교됩니다.

자료=현대차, 그래픽=이다일선수(요즘 재미들렸음)


전 모델은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습니다.

또 눈에 띄는 옵션이 있는데 바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입니다.

기존의 제네시스나 에쿠스의 스마트 크루즈가
일정속도 이상에서만 작동된 것과 달리
이것은 정지, 정지후 출발까지 된다고 합니다.

사실 이정도면 대단한 기술인데요 제대로 실현시킨 차가
국내에서는 최초입니다.
벤츠나 포르쉐의 차종들 그리고 아우디의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차종에 적용된 기능입니다.

정지되고 출발되니 이제 핸들만 자동으로 확확 꺽으면
자동으로 운전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3112만원부터 3901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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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벨로스터의 주행영상이 공개됐네요.
1.6리터 엔진으로 파워는 고만고만한 수준이지만
도어가 3개 달린 파격적(?) 디자인으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달에 출시된다는 말에 검색어에도 자주 오르고 있구요.
이 차는 4인승 승용차로 쿠페의 모습도 가진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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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대차가 '월드 프리미어'라는 세계 최초 공개차들을 선보였습니다.
그간 스파이샷으로 알려진 차도 있고 처음보는 차도 있습니다.

차종은 세가지인데요

1. 기아차의 박스카 KV7

새 미니밴의 콘셉트카라고 합니다. 소울같은 박스카라고 설명하는데 소울보다 무지 큰차입니다. 일명 봉고차라고 하는 세그먼트(?)인데 요것이 고급 SUV처럼 20인치 휠을 끼우고 LED를 촘촘히 박아 이뻐졌습니다.

특히 2열 도어는 걸윙도어를 설치해 독특함을 살렸는데 참으로 날아갈듯한 기세를 보여줍니다.

기아차는 285마력의 세타2 2.0 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했다고 합니다. 날개처럼 열리는 걸윙도어. 부디 실차에서도 나와주길 바랍니다. 비도 가리고 좋겠네요 ㅋㅋㅋ

2. 현대차 벨로스터

이차는 스파이샷으로 많이 알려진 차입니다. 특이한것은 조수석쪽 문이 냉장고처럼 양쪽으로 열립니다. 그래서 운전석쪽에서 보면 2도어고 조수석에서 보면 3도어로 보입니다. 쿠페와 해치백을 조합한 디자인이라는데 조만간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자인을 모터사이클에서 차용했다고 합니다. A필러는 헬멧 전면의 바이저(이게 모죠?)를 연상케한다-고 보도자료에 써 있습니다. 그리고 전면에 현대차의 패밀리룩인 '헥사고날 그릴'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1.6리터 감마 GDI엔진으로 138마력, 최대토크는 약 17.0kg.m이고 현대에서 최초로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채택됐습니다.


3. 도시형 CUV 커브

역시 콘셉트카입니다. 실제 이렇게 양산될지는 모르지만 미국 캘리포니아 디자인센터에서 만든 차입니다. 색깔이 흰색이라 나이키 운동화가 연상되는데 어떤지요?

특징은 사이드 미러를 없애고 카메라로 대치했습니다. 대신 전면 유리에 스크린을 띄워 좌우 사이드 화면과 내비게이션 등을 보여준다고합니다.

ISG기술을 적용해 차가 정차하면 엔진도 멈추고 차를 움직이려고 하면 엔진이 켜지는 기능이 인상적입니다. 1.6리터 터보 GDI엔진으로 175마력의 힘을 갖췄고 고속도로 17km/L, 시내 12.7km/L의 연비를 갖췄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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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네이버캐스트에 '자동차 엠블럼'이란 글을 썼습니다.
여러가지 댓글이 달렸는데 재밌는 얘기들이 있어서 전해봅니다.
사실 엠블럼은 명확한 뜻을 담는 경우보다는 기업의 희망이나 지향점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아 여러 해석이 소문처럼 나오기도 합니다.

BMW

파랑색과 흰색이 바이에른주의 하늘과 땅을 상징한다는데는 그닥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십자 모양으로 나눠진 색이 프로펠러를 상징한다는데는 의견이 분분하네요. BMW관계자는 "프로펠러 이야기도 있긴 하지만 회사에서 정설로는 바이에른주 깃발을 따온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NFINITI

인피니에서 말하기로는 무한의 이미지를 갖고 만든것이라 했는데 해설자에 따라 몇 개 의견이 나왔네요. "가운데 솟아 오른게 후지산"이라는 설과 "끝없이 뻗은 도로를 형상화"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뭐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는데 기회되면 만든사람을 붙잡고 물어봐야겠습니다.

SUBARU

스바루가 유럽브랜드인줄 알았다는분도 계시네요. 사실 저도 낮설어했던 브랜드니까 알려지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하겠죠? 스바루의 별은 연재에 썼듯이 후지중공업을 비롯한 6개의 회사를 상징합니다. 또 여행자들에게 길을 알려주던 황소자리 성운에서도 비롯했구요.

현대차

여기엔 잼난 얘기들도 있는데요. "맨날 노사 싸우면서 엠블럼엔 노사화합을 상징한다니"라는 의견이 재밌습니다. 제 생각엔 노사가 얼마나 싸우면 엠블럼에까지 그런 의미를 담았겠나~ 싶습니다. 또 정주영회장이 혼다랑 엠블럼이 비슷한데.."우리가 혼다같이 큰 회사랑 경쟁할 일 있겠냐. 걍 쓰자"라고 한 댓글은.. 글쎄요 전지적 작가시점 혹은 입가벼운 참석자 시점이 아니면 알아내기 어려운 얘길것 같은데요. 설마 우리나라 굴지의 경영자께서 그런 마인드를 가졌을라구요. ㅎㅎ

글은 네이버에 [자동차대백과]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링크는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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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현대차의 보도에 따르면 내년 1월 중순 출시될 그랜저HG에 한지 스피커를 세계 최초로 채용한다고 합니다. 일단 '세계최초'가 들어가니 관심이 팍~! 갑니다.


그런데 오늘 새로운 사실이 알려집니다. 한지 제조업체인 '자연이 그려내는 소리' 양길섭 대표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년 6개월 전에 현대차 사장의 요구로 기술 시연을 두 차례나 했다고 합니다. 당시 현대차 팽정국 사장이 한 전시회에서 한지로 만든 스피커를 본 것이 계기였다고 말했습니다.


얘기를 정리하면 현대차(현대모비스)는 자동차용 한지 스피커를 '세계 최초'라고 홍보했고 한지로 그간 스피커를 만들어온 중소기업은 '사실 우리기술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밝혀진 사실은 일반 오디오 스피커에 한지를 사용한 것은 흔하게 볼 수 있는 제품이며 스피커에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기 이전에는 모두 종이를 사용한 것이므로 새로운 기술이라 보긴 힘들다는 것.


현대차의 최초에 대한 욕심은 과거에도 사례가 있습니다. (이다일닷컴 블로그 글 참조)


지난해 여름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면서 '세계최초'라는 수식어를 붙인 것이다. 사실 도요타의 프리우스는 1998년 개발됐다. 이보다 무려 10년이 넘게 뒤늦은 하이브리드 차를 생산하면서 단지 연료를 가솔린에서 LPG로 바꾸고 '세계최초'라고 광고했습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LPG 세계최초 하이브리드는 맞다. 하지만 가솔린차를 LPG 바꾸는 것은 1급 공업사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이다. 이런 것을 세계최초라고 과대광고를 하니 세계 5대 자동차 메이커로 부끄러운 일이죠


당시에도 현대 아반떼 하이브리드에 대한 단점을 늘어왔더니 이 블로그에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개중에는 현대차그룹의 IP로 밝혀진 사람들이 익명의 뒤에 서서 현대차 찬양에 열을 냈었는데 애사심은 이해하지만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부끄러운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이번 그랜저HG의 한지 스피커 사건을 보면서 또 다시 이어진 '얄팍한 상술'이 아니길 바란다. 국가를 대표하는 대형 그룹으로 양심과 책임의식을 갖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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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MBC의 '후'에서는 현대자동차가 국내 판매용 차는 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에어백을 기본 장착하지 않거나 구형 에어백을 장착했고 심지어 일부 차종에서는 안전등급이 크게 떨어지도록 안전 옵션을 조절한 것으로 보도 됐습니다.

뿐만아니라 사후서비스도 미국에 비해 국내 판매용 차량이 기간과 주행거리에서 크게 못미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 내용은 새로운 얘기가 아닙니다.
제가 2008년 3월 31일에 미국법인의 광고 문구를 발견하고 취재해서 기사로 작성한 내용이고 제 블로그에도 같은날 올려둔 내용입니다. (아래링크 참조)
2008/03/31 - [데일리 뉴스] - 현대차, 미국인 안전은 OK 한국인은 나몰라라

방송을 보고나서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제가 취재하던 2008년이나 2년이 지난 지금이나 현대차의 입장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난해는 현대차 매출의 절반가까이가 국내에서 발생했을 정도로 국내는 현대차의 주 소득원입니다. 또한 국내 차 판매량의 80% 가까이 독점을 하고 있는 현대차는 국가적 지원과 혜택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헌데 국내 고객에 대한 대우는 미국에 비해 가격, 안전성 등등 모든면에서 뒤쳐지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2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내용을 취재했는데 대답하는 방법과 내용까지 똑같고 문제점도 계속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참담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현대차만 문제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사실 현대차가 '시장상황'이라고 발뺌을 할 수 있는 원인이 안전에 무감각하다고 볼 수 밖에 없는 행정에도 원인이 있습니다. 미국은 에어백, TCS, ABS가 기본장착입니다. 안전장치에 대해 강력한 수준을 기본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차에 강력한 안전조건은 없습니다. 사실 차에 대한 정책은 현대차의 움직임에 따라 변하는 것도 많습니다. 한번 더 곰씹어 생각해보면 정책이 소비자의 안전을 위한게 아니라 차 업계의 수익성을 위해 안전을 적절히 타협하고 있다고까지 보입니다.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는 분들도 반드시 개선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사실 근본에 근본을 따지자면 문제는 소비자에게 있습니다. 이런 덜떨어진 옵션과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입하고 있으니 말이죠.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이 사는 경우도 많다지만 조금만 눈을 돌려보고 꼼꼼히 따져보면 저렴하고 좋은 차 많습니다. 게다가 만약의 사고에 대해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그깟 수백만원 아낄때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이자리에서 현대차 불매운동을 하자는 건 아닙니다. 최근 현대차는 크게 발전하고 있고 품질 또한 세계 유수의 자동차 업체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구매할 메리트가 있는 차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비자만 우롱하는 안전옵션과 사후서비스 정책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소비자가 등돌리는 건 불보듯 뻔한 일일것입니다.

현대차의 눈꼴 사나운 모습은 비단 이 문제만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독점하고 있는 1톤 트럭의 가격 문제를 비롯해 수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가격이고 이번엔 안전을 애기하는거라 제 블로그에 써놓은 글을 인용해 현대차에 또다시 쓴소리를 할 수 밖에 없었음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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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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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에게 자국민은 언제까지 봉일 뿐인가?

    Tracked from 부스카의 ComFunny 2010/02/05 23:01  삭제

    2월 4일자 MBC의 '뉴스 후'에서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이하 현기차)의 수출용과 내수용 차량의 차이점에 초점을 맞추어서 취재, 분석하여 방송하였습니다. 그런 내용으로 방송한다는 예고를 본 후 정말 오랜만에 방송 프로그램을 보기 위하여 시간에 맞추어 TV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사실 현기차와 관련한 안 좋은 말, 말, 말은 차고 넘칠 지경입니다. 그동안 현기차가 시장의 독점적인 지위를 이용하여 자국민을 농락하는 수준의 마케팅 정책을 펼쳐왔다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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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HOH7803 2010/02/05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차로 06년 베르나 사줬는데, 파워스티어링 잠김현상이 있음에도 숨겨 와 모르다가 보증기간 지난후에야 수리비 꽉차게 주고 교환하였다. 그렇게 위험한 걸 숨겨두고 수리비까지 챙긴 현대! 지금애들 차 베르나 포함 해 차를 4대 소유하고 있는데, 평생 기아 현대차 살 생각은 안하게 될 것같다. 현대 사원이나 MG나 타라고 해!!!

  2. jhoh7803 2010/02/05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차로 06년 베르나 사줬는데, 파워스티어링 잠김현상이 있음에도 숨겨 와 모르다가 보증기간 지난후에야 수리비 꽉차게 주고 교환하였다. 그렇게 위험한 걸 숨겨두고 수리비까지 챙긴 현대! 지금애들 차 베르나 포함 해 차를 4대 소유하고 있는데, 평생 기아 현대차 살 생각은 안하게 될 것같다. 현대 사원이나 MG나 타라고 해!!!

  3. 내 생에 2010/02/05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다이&개아차는 없다. 더러운 놈들입니다.

  4. 비달 2010/02/05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 소비자 잘못도 엄청나게 큽니다.. 메이커가 맘에 안들면 다른 메이커를 구입해야 하는데 그놈의 현대. 현대 밖에 모르죠.. 실제 요즘 차는 GM대우차가 안전성이나 내구력면에서 우수한데도, 중고차 값이 싸다는등의 이야기에 결국 현대차를 사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이러니 욕을하고 비판을 해도 아무 변화가 생기지 않는겁니다. 무변화에 차만 잘팔리니, 현대가 태도를 바꿀이유도 없습니다..
    결국 현명한 소비자들이 많이 생겨야만 해결될수 있는 문제입니다..

  5. 안티 현다이 2010/02/05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해야 하는회사다...

  6. 휸다이 ㅗㅗ 2010/02/05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휸다이 안탄다 곧봐라 요번도요타사건처럼 크게한번 터질테니 ~~ ^0^

  7. KH 2010/02/05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가 변해야 합니다.
    방법은 그것 밖에 없습니다.
    수입차를 타던 지엠이나, 삼성을 타던, 소비자의 무서움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조금 달라질 수 있을것입니다.

  8. 김수범 2010/02/05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국민들이 다 수입차사서 대우받으며 타고 다녀야 그때야 재고차 헐값에 땡처리하며 처음부터 잘 만들걸 그랬쓰~~ 한국사람이 봉이 아니었쓰~~ 하며 회사 문 닫아봐야 정신차리지~~~~
    여러분 우리는 봉이 아닙니다. 맨날 대기업과 정부기관의 짜고치는 고스톱에 놀아나는 호구는 되지 맙시다

  9. Loquacity 2010/02/05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래 자동차 안전기준강화법안이 입안될 예정이었는데 정권이 바뀌면서 유야무야 되어버렸다고 들었습니다.

  10. eqwtty 2010/02/05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과점 폐해의 전형입니다. 국산차 사면서 애국한다고 믿는 왜곡된 국민감정도 그렇구요.
    삼성이 다시 자동차산업에 진출했으면 싶네요

  11. Hyun DIE 2010/02/05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법때 되면, 돈으로 국회의원들 녹여버리면 되고
    소비자 불만, 독과점으로 무시하면 되고
    독과점, 돈과 광고로 좋다고 호도하면 되고
    결국, 현대는 Die할 겁니다. 스스로 무덤을 파는 거죠.
    이제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품질좋은 차 골라 타세요.
    그래야 소비자 권리가 보호받습니다.
    버릇 잘 들여야 소비자 안전 확보됩니다.

  12. 아직 잘 모르는군.. 2010/02/05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을 보니 모르면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안전장비에 대한 옵션질이 더 심한건 대우입니다.

    현대는 많은 차들이 이미 기본으로 VDC를 장착하고있는데 반해서

    대우차는 거의 풀옵션에만 달려있더군요.

    이것때문에 라프도 구매하려다 발을 돌렸구요. (최상위 트림만 가능)

    현대가 미워서 대우를 산다는건 말이 안되는것같습니다...

    대우는 아예 옵션도 못고르는데요?

    그리고 1톤트럭이 독점이라고하는데 돈이 안될까봐 아예 진입도 안하는

    다른 자동차메이커는 도대체 얼마나 욕을 먹어야할까요...

    • Favicon of http://www.leedail.com BlogIcon 이다일선수 2010/02/05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씀대로 '도대체 얼마나 욕을 먹어야 할까요' 다들 말이죠.
      80%의 내수시장 점유율을 가진 현대차가 저런 상황이니 다른 메이커도 큰 차이 없다는게 네티즌분들의 의견이신 듯 합니다.

      국내에서 누구보다 잘했다 혹은 쟤네도 그러는데 왜 현대만 까느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해외에는 좋은차 싸게 팔고 국내엔 비싼값에 덜떨어진 차 파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13. dl 2010/02/06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독과점은 사회악이야..
    한국차량시장에 외국회사 많이 진출해야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
    외제차 사주는게 애국하는거라니까.

  14. hi! 2010/02/06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차 매출의 절반가까이가 국내에서 발생??? 확실한겁니까??
    수출대수가 내수판매의 3~4배가량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수출가격이 25~30%정도 가격밖에 안된다는 말인가요??

    • Favicon of http://www.leedail.com BlogIcon 이다일선수 2010/02/07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목에 썼듯이 MBC 뉴스후를 보고 쓴 글입니다. 뉴스후에 나온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뉴스후에 따르면 지난해 내수와 수출이 거의 비슷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출이 많던 해 보다 순이익이 크게 올랐다고 하니 결국 내수가 순이익이 많이 남는 장사라는 결론을 보여줬습니다.

  15. 메친넘들 2010/02/07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우차는 모르겠는데, 현대가 저런 짓을 하니 대우도 그럴지 모릅니다. 현재 일반서민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차가 현대/기아/대우 등일 뿐일 것이니, 지금은 어쩔 수 없더라도 앞으로 중국,인도 등에서 차가 들어올 경우, 순식간에 무너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파아트가 이전에 이탈리아에서 똑같은 짓을 하다가 순식간에 내수 시장을 다 뺐겼다고 하던데, 아직 현대/기아차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군요. 저도 앞으로는 현대/기아차는 사지 않을 것입니다.

  16. ds3_fyc 2010/02/07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심을 지키면 적자나나? 아직도 목구멍에 풀칠하기힘든가봐... 우덜이 이해혀야지(...니미...나 맘이 개떡 같구먼...........)

얼마전 외국 주차장의 CCTV화면이 유튜브를 통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BMW X5로 추정되는 차가 주차장에서 앞에 서 있던 승용차를
과감하게 올라 타버리는 사건.

WoW~

X5가 등판능력이 좋다고 생각한건 저 뿐인가 봅니다.
아마도 현대차 캐나다 법인은 이것을 마케팅에 활용하기로 했나봅니다.

그 X5가 깔고 올라간 차는 2004년식 엘란트라.
우리나라 명칭으론 아반떼가 되겠습니다.

헌데 오늘 본 유튜브 영상에서는 과감하게 그때 깔린차를
2009년 Brand NEW 엘란트라로 바꿔주네요.
이건 바꿔준다기 보담 걍 신차를 줬다고 해야겠네요.

불쌍하게 깔린 2004년식 대신 새차를 주다니...
네티즌들은 국내에서 돈벌어 외국에서 이런 마케팅 하느냐는 의견과
국내에서도 보상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의견 등등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차에 불나도 안바꿔주고, 고장나도 안바꿔주고
새차로 바꿔 받기는 거의 불가능하죠?

차 고장나면 UCC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려야할까봅니다.
아래는 유튜브에 올라온 '사고당시 화면과 신차 전달 화면'
WoW~ 가 연발 나오네요. 어메이징!! 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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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일매일 달려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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