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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차는 출시 당일날 타보게 됐는데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제야 슬쩍 올려봅니다.

움직임은 작은 차체답지 않게 살짝 둔탁하고 무거운 느낌입니다.
좀 더 쎄게 밟아야 하는지 모르겠으나 간만에 시승이라 살살 다녔습니다.

또한 디젤의 특징상 덜덜거리는 떨림과 약간의 소음은 감안해야하는데
3시리즈 디젤과 X5에서 느꼈던것과 유사한 정도였습니다.

국산 디젤SUV와 비교하자면 귀마개끼고 방석하나 더 깔고 앉은 느낌이랄까.
큰 차이는 아니지만 귀에 거슬리지 않게 진동과 소음이 정돈됐습니다.

실내는 소나타보담 확실히 작고 아반떼보담 클까? 말까? 하는 정도입니다.
겉모습으로 보기엔 휠베이스가 무척 길어서 좌석의 앞뒤 간격은 은근 여유있습니다.

6천만원대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을 고려한다면 '그럴바엔' 병이 도질지 모르는
어중간한 가격과 컨셉의 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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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다른 BMW들과 거의 똑같습니다. 2.3디젤 모델인데 팁트로닉 변속기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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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화면에서 보여주는 정보가 나름 유용하기도 하고 조작이 쉽기도 합니다. 지난해부터 적용되는 변경된 모양인데 좀 더 직관적이 됐다고 합니다. 아우디랑 비슷해진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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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BMW와 차이가 없는 계기반. 4천km를 채 안달린 차를 시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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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시리즈의 모습을 그대로 빼다 박았지만 사실 천정 높이가 현대 그랜저TG와 비슷하거나 더 낮습니다. 인상적인 앞보습에 비해 덩치는 작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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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니 그릴이 역시 눈에 띄며 눈썹처럼 꾸며진 헤드램프 역시 BMW의 패밀리룩을 이어갑니다.

iPhone 3GS | Normal program | 1/10sec | F/2.8 | 3.9mm | ISO-1016

Xdrive라는 사륜구동 시스템의 2.3디젤엔진 모델입니다. BMW의 모델명은 배기량을 그대로 쓰지 않습니다. 2.3이라 쓰인 이차의 엔진은 1995cc (2.0리터라고하죠) 트윈터보 엔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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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역시 패밀리룩을 적용한 테일램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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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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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1

    2.3디젤은 아니고 2.0 트윈터보입니다..

    2010/03/10 16:0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런가요?
      워낙 날림 시승을 했더니 부정확한 정보를 썼군요.
      고쳐야겠네요.

      2010/03/10 17:08 [ ADDR : EDIT/ DEL ]

얼마전 외국 주차장의 CCTV화면이 유튜브를 통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BMW X5로 추정되는 차가 주차장에서 앞에 서 있던 승용차를
과감하게 올라 타버리는 사건.

WoW~

X5가 등판능력이 좋다고 생각한건 저 뿐인가 봅니다.
아마도 현대차 캐나다 법인은 이것을 마케팅에 활용하기로 했나봅니다.

그 X5가 깔고 올라간 차는 2004년식 엘란트라.
우리나라 명칭으론 아반떼가 되겠습니다.

헌데 오늘 본 유튜브 영상에서는 과감하게 그때 깔린차를
2009년 Brand NEW 엘란트라로 바꿔주네요.
이건 바꿔준다기 보담 걍 신차를 줬다고 해야겠네요.

불쌍하게 깔린 2004년식 대신 새차를 주다니...
네티즌들은 국내에서 돈벌어 외국에서 이런 마케팅 하느냐는 의견과
국내에서도 보상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의견 등등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차에 불나도 안바꿔주고, 고장나도 안바꿔주고
새차로 바꿔 받기는 거의 불가능하죠?

차 고장나면 UCC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려야할까봅니다.
아래는 유튜브에 올라온 '사고당시 화면과 신차 전달 화면'
WoW~ 가 연발 나오네요. 어메이징!! 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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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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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쿠퍼 컨버터블은 이미 많이 나왔죠.
길에도 종종 보이고 (물론 미니쿠퍼만큼은 아닙니다만)

새로나온 미니쿠퍼 컨버터블은 특징적인게 있습니다.
'오픈타이머'라고 하는 기능인데 스티어링휠(핸들)앞 계기판에 위치했습니다.

쉽게말하면 얼마나 뚜껑을 열고 다녔는지 표시하는 기능을 가진 것입니다.

바깥쪽 숫자는 '분'을 나타내고 안쪽 숫자는 '시간'을 나타냅니다.
뚜껑을 열고 몇시간 몇분을 다녔는지 표시해주는 재밌는 기능인 것이죠

역시 미니쿠퍼는 시선을 끕니다.
길을 다니면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 하죠.
게다가 시승차인 관계로 창문은 투명 그 자체.
차에 앉아 하품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구동계통은 바뀐게 없는듯 175마력 직분사 트윈스크롤 터보엔진을 장착했습니다.
'붕붕붕' 하는 배기음은 달리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딱딱한 서스펜션은
마치 카트라이더를 하는 기분입니다.

빨간옷에 긴 생머리를 날리는 후배 여기자가 운전을 했는데
주변인들의 시선을 너무 받아서 음.. 시승은 대략 접었네요.

집에있는 사진을 추가해서 글을 보완해야겠습니다. ^^
LGE LH2300 | Normal program

왼쪽에 보이는 것이 오픈게이지입니다. 시간과 분으로 탑을 연것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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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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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어제 시승하신 여자 후배가 저로군요~~으흐흐

    2009/04/23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CAR2008/10/20 10:06


BMW에서 전기로만 달리는 미니쿠퍼를 선보인다. 다음달 LA모터쇼에서 선보일 예정인 ‘Mini E’는 배터리와 모터만으로 구동 된다.

204마력(미국기준)의 전기모터와 무단변속기를 장착하고 62mph까지(약 100km/h) 8.5초가 걸린다.

‘Mini E’는 48개의 리튬이온 배터리팩을 2.5시간동안 충전해 150마일을 달릴 수 있다.

이 차는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에만 1년 리스를 조건으로 50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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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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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좀 짱인 듯.. 마력도 조코.. 2시간 충전으로 150마일이라.. 그나저나.. 그 이후에는 어떻게 달리나.. -_-a

    2008/10/21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 건전지 갈아끼우면 되지 않겠나? ㅎㅎ 농담.
      "급속충전사업" 음... 이거 미래에는 돈 좀 되겠네...

      2008/10/23 01:45 [ ADDR : EDIT/ DEL ]

일상/길을가다가2008/10/06 00:52
여인네로 할지 처자?, 소녀?, 언니?, 아이? 고민을 했습니다만
제일 무난한게 여인네라 판단하여 제목을 이리 적었습니다.
혹시 이분을 아신다면 제가 '여인네'라 했다고 이르지 마시길...

분당 정자동 카페골목은 이국적입니다. 마치 유럽의 어느 나라 같다고나 할까..
오히려 유럽의 카페들을 모아놓은 형태라 유럽보다 더 유럽같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국적 풍경에 점을 콕! 찍는 퍼포먼스가 있었으니....
왠 아리따운 처자가 한 카페 앞에서 BMW 3시리즈 컨버터블에 기대어
바이올린을 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NIKON D3 | Aperture priority | 1/200sec | F/1.4 | 50mm | ISO-2200

사뿐히 깔고 앉으신 차는 BMW 3시리즈 컨버터블 되시겠습니다.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BMW 3시리즈 컨버터블에는 열댓개의
스피커가 있습니다. 나름 빵빵한 편이죠.
그 빵빵한 스피커와 흰색의 컨버터블 앞에서 눈에띄는 미모의 처자가
바이올린을 켜고 있으니 누가봐도 눈에 띄는 사건입니다.

왠지 저도 트럼팻 같은 악기를 배워서 따라해보고 싶은 충동이 있습니다만

사실을 알고 보니 음대를 졸업한 전문가로군요.
카페에 정기적으로 연주하러 온다고 합니다. 아마도 추측컨데 BMW 컨버터블은
그 카페 주인장의 차가 아닌가 싶습니다.

혹 분당 정자동에 가신다면 7시쯤 연주한다고 하니 가까이서
좋은 음악 감상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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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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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고... 저 328i 컨버 계약만 해놓고... 왜 안사시고... 아이고 아이고...
    날티도 안나는 G37세단이 왠말이야 아이고 아이고...

    2008/10/15 22:46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gadget2008/09/24 11:12
9월 22일 기아차의 야심작 '소울'이 발표됐습니다.
정몽구회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가 참석해 기대감을 나타냈는데
차에 대한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두 명의 자동차 기자가 메신저로 대화를 하다가
소울에 대한 몇 마디 대화를 했는데 평소 기사로 쓸 수 없던
개인적이고 소소한 얘기들이 소울을 잘 나타낸다고 생각해
정리해 봤습니다.


A기자, 자동차 1년차, 20대, 여성('미모의'를 붙여달라고 요청받음, 결혼상대물색중)
B기자, 자동차 3년차, 30대, 남성(역시 결혼상대물색중? 완료?)

--
수입차가운데 인피니티 G37세단, 아우디A6를 갖고 얘기하다가...

A기자님의 말 :
아우디를 물망에 두신 줄 몰랐응니까

이다일 님의 말 :
A6에 점수 많이 줘야겠다

A기자님의 말 :
얍씰한 놈중에는 인피니티가 최고

이다일님의 말 :
BMW 320하고 아우디 A6하고 뭐가더 좋을까?

A기자님의 말 :
독일차까지 물망에 놓으신다면 아우디가 아무래도 ^^

A기자님의 말 :
아우디 타고 쓱~ 나타나면 정말 있어보이잖아요

A기자님의 말 :
ㅋㅋ

B기자님의 말 :
비교하려면 520과 A6여야지.

A기자 님의 말 :
여튼..A6네요

A기자 님의 말 :
정말 5천만원을 내고 사실 거라면, ㅡㅡ 넘 비싸요, 아무리 생각해도

A기자 님의 말 :
쏘울은 2천만원

A기자 님의 말 :
ㅋㅋ

B기자 님의 말 :
쏘울은 아반떼보다 후지더만

A기자 님의 말 :
ㅎㅎ 싼 티 좔좔

A기자 님의 말 :
그래도 겉모습엔 신경썼잖아요, 기아는 싼 재질 쓰는데 재미들렸나봐요

B기자 님의 말 :
호오. 업체 분위기를 파악해버렸어.

B기자 님의 말 :
장족의 발전이셔

A기자 님의 말 :
ㅍㅎㅎㅎ

A기자 님의 말 :
그게 트랜드라면 맘아프네요..기아..겉모습만 어디 따라하는 것만 배운건가

A기자 님의 말 :
쏘울은 사람들의 선택에 달려있네요..

A기자 님의 말 :
모양은 어떻게 참을 수 있는데 다마스 내부같은 그 실내는 어쩔 건데

A기자 님의 말 :
ㅋㅋ

A기자 님의 말 :
인조가죽시트도 디게 이상하던데

A기자 님의 말 :
싼티 흘러요..전반적으로 내부가.., 스티어링 휠 부분도 왠지 뒤진 느낌(수입차를 하도 봐서 그런가)

B기자 님의 말 :
하여튼 기아는 큰일났다 ㅋㅋ

A기자 님의 말 :
저희 엄마는 소형차인줄 알고

A기자 님의 말 :
저 사줄려고 그랬대요, ㅡㅡ

A기자 님의 말 :
왜 맨날 소형차를 사주려고 할까

A기자 님의 말 :
그래서 쏘울은 1600이야~ 이랬더니

A기자 님의 말 :
엄마가 너는 모닝이다~ 이러면서 대전으로 내려가셨어요, ㅠㅠ

----------

모닝..거참 일단 함 타봐야겠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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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TAG A6, BMW, 기자,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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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이엔, BMW X시리즈, 인피니티 FX시리즈로 대표되는 고급 SUV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BMW가 자사의 최고급 SUV모델 X6를 출시한데 이어 인피티니의 신형 FX가 7월초 출시될 예정이다. 이미 출시된 포르쉐 카이엔을 비롯해 올 여름 8천만원에서 1억원을 호가하는 고급SUV 시장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고급 SUV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무겁고 둔한 움직임을 벗어나려는 노력이다. 그동안 SUV는 크고 높은 차체와 함께 거주성 그리고 험로주행을 고려해 개발됐다. 때문에 일반도로에서 날렵한 움직임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25일 출시된 BMW X6는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라고 스스로 규정할 만큼 운동성능을 강조했다. 디자인 또한 날렵한 유선형의 쿠페 디자인을 채용했다.
엄밀히 말하면 쿠페로 볼 수 없지만 그만큼 운동성능에서 강한 자신감이 쿠페라는 명칭으로 드러난 것이다.

한편, 포르쉐 카이엔은 자타가 공인하는 고성능 SUV다. 최상위 모델인 카이엔 터보는 4.5리터 가솔린 엔진으로 450마력을 뿜어낸다. 왠만한 스포츠카 못지 않은 고성능이다.

포르쉐의 테스트 드라이버는 “서킷을 달려보면 포르쉐 911 못지 않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카이엔은 포르쉐의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올 1분기에 115대의 카이엔이 국내에 등록돼 지난해 동기간 대비 85%의 성장을 보였다.

또한 2002년 획기적인 디자인과 성능을 갖추고 출시됐던 인피니티의 FX시리즈도 오는 7월 초 새모델을 발표한다.

5리터 390마력의 V8 엔진을 장착한 FX50과 3.5리터 V6엔진을 장착한 307마력의 FX35가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인피니티에 따르면 신형 FX는 “7단 변속기를 장착하고 FX50에는 뒷 타이어의 조향을 조절해 보다 날카로운 코너링을 가능하게 했다”며 “스포츠 성능을 강조하는 인피니티의 특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불과 열흘차이로 신차를 발표하는 BMW와 인피니티의 물밑 신경전은 뜨겁다. 인피니티는 이례적으로 경쟁사 BMW의 ‘X6’ 출시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가격까지 발표하며 사전 홍보에 나섰다.

BMW의 관계자는 “신형 인피니티FX와 경쟁구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오히려 인피니티보다 포르쉐 카이엔과 비교되고 있다. (X6)는 스포츠 성능과 디자인 어느 하나도 빠지지 않는 뛰어난 차”라고 말해 경쟁상대가 아니라며 비교를 피했다.

신차 발표 이전부터 달아오르는 고급 SUV시장은 7월초 인피니티의 신형 FX 발표를 기점으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삼성동에서 진행된 BMW의 행사장에 ‘경쟁사’로 지목된 포르쉐의 ‘마이클 베터’ 대표가 나타나 관심을 끌었다.

같은 독일인으로 BMW코리아의 ‘안드레아 샤아프’ 부사장과 평소 친분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베터’ 포르쉐 대표는 BMW X6와 포르쉐 카이엔을 비교하는 기자의 질문에 “뛰어나고 획기적인 디자인이지만 차의 속 내용은 직접 타보기전엔 알 수 없다”며 평가를 유보해 팽팽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날 BMW코리아의 ‘안드레아 샤아프’ 부사장은 신차 X6를 올해 1~200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경향닷컴 이다일기자 crodail@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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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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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BMW코리아 부사장 ‘안드레아스 샤이프’는 ‘뉴 650i’ 발표후 기자 간담회에서 “2020년까지 한국에서 BMW는 9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것은 전세계를 통틀어 최고수준이다.”고 말했다.

특히 BMW의 판매증가는 “프리미엄 시장에서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BMW는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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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샤이프’ BMW코리아 세일즈 & 마케팅 부사장

이날 발표한 자료에서 한국시장은 가장 매력적인 시장으로 표시됐다. 2020년까지 미국 29%, 독일 24%, 일본 35%의 성장을 예상한 반면 한국에선 무려 95%에 달하는 성장가능성을 예상하고 있었다.

‘안드레아스 샤이프’ 부사장은 “한국의 수입차 시장이 확대되고 있고 BMW는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 특별한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해 한국시장에 대한 기대를 언급했다.

올 들어 이미 ‘뉴 X3 2.0 디젤’과 ‘뉴 650i 컨버터블’을 출시한 BMW코리아는 연말까지 잇달아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SUV모델인 X6가 6월 출시될 예정이고 1시리즈 쿠페도 10월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3시리즈와 5시리즈의 디젤 모델을 연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5시리즈 디젤모델은 트윈터보 디젤엔진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지난 2006년 이후 새롭게 변경되는 뉴 7시리즈까지 연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2007년 수익성 악화의 원인에 대해 “독일 본사에 대금을 유로화로 지급하는 입장이라 환율변동에 따른 실적악화다”, “원자재 가격의 변동이 자동차 업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해 외적요인에 의한 실적악화임을 강조했다.

이어서 가격을 낮출 계획이 있는지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새로운 모델을 도입하면서 새로운 가격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 모델의 가격을 낮춰 판매를 늘리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말해 새로 발표되는 모델에 대해서는 가격하락의 여지가 있음을 시사했다.


〈경향닷컴 이다일기자 crodail@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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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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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7위까지 모두 세개의 기사가 경향닷컴 기사였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1위와 3위는 부동의 위치를 사수하고 있고 7위였던 수입경차 얘기가 제네시스에 밀려내려갔군요.

1위는 '현대차 미국인 안전은 OK, 한국인은 나몰라라'로 무려 3만명이상 봤고 559개의 추천이..
3위는 'BMW 소비자불만 1위된 원인은?'으로 3만명이상 봤고 130여건의 추천이 있네요.
7위였던 '수입경차 인기 급상승, 시장판도 바꾸나?'로 1만8천명이상 봤고 추천은 30여건.

보배드림 기사랭킹 캡쳐화면


댓글들을 쭉 읽어본 결과 네티즌들이 현대차에 대한 불만이 엄청납니다. 심지어 '한 번 망해봐야 안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로 불만을 가지고 있네요. 세계 최대시장 미국에서 한 번 잘 해보겠다고 달리는 현대를 누가 말릴까요? 하지만 네티즌 댓글중에 인상깊은 표현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SKYRain'님께서 "친부모 라면주고 다른 부모한태 밥주고 효도?"
촌철살인의 결정판이라죠, 댓글...
기자도 댓글보고 힘도내고 반성도하고 틀린것 고치기도 하고 그럽니다.


3위에 랭크중인 BMW관련 기사엔 이런 댓글도 있었죠
'현대가죽어야지'님께서 "~~(기자가)아주 그냥 현대에게 뇌물 쳐먹고 이미지 깍아내릴려고 별 개술수를 다 쓰는군~~"
라고 쓰셨네요. 기사쓴 사람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현대에서 뇌물 안쳐먹었습니다. 현대에 얻어먹은거 굳이 밝히라면 지난번 i30시승회 참가했을때 행사중간에 과일도시락먹고 늦은 점심으로 해물탕 먹은게 답니다. 게다가 BMW기사에 왜 현대얘기를 댓글로??

현대에서 뇌물 쳐먹은 사람이 현대까는 기사를 1위에 랭크되게 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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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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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2008/03/12 01:09
현대의 야심작
새로운 시대를 여는 창세기 '제네시스'를 이틀째 시승해봤습니다.

지난번 포스트에 썼던대로 3,300cc의 BH330을 타고 있는데
정숙성, 승차감, 동력성능 매우 훌륭합니다.
그간 현대차에서 전혀 느끼지 못했던 느낌이라고 할까요?

자동차 회사마다 모두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죠.
BMW는 액티브 드라이빙, 벤츠는 안정된 드라이빙, 렉서스는 조용하고 안락한..
'제네시스'에 모자란것은 바로 이런 특징이라 보이네요. 잉글리쉬로 '아이덴티티'라 할까나.

렉서스의 조용함과 벤츠의 편안함, BMW와 같은 날카로운 외관을 가졌지만
정작 다른시각에선 '이건 렉서스, 이건 BMW' 베꼈네..~  베꼈어~  라고 불리기 십상입니다.
중국에서 봤던 BMW5 시리즈의 짝퉁과도 사실 비슷해 보이는듯 하구요.

이런 비판을 감수하고도 오늘 시승의 소감은 참으로 '기특하다' 입니다.
대한민국의 자동차 역사와 맥을 같이한 현대차가 어느새 세계속에서 경쟁할만한 차를 내놨다고
평가해도 좋을...  한단계 높은 수준의 차라고 감히 평가합니다.

이제 현대가 해야 할 것은
첫째, 현대차의 아이덴티티는 무엇인지? 정체성을 찾아야 할것이고
둘째, 그간 94%의 지지율로 국산차를 지지해준 국민에 대한 보답을 실현해야 할때라는 것이죠.
(올해 수입차 점유 6%가 넘었다죠?)

정체성이야 알아서 현대에서 고민하겠지만
국민에 보답은 모든 국민이 원해도 현대가 과연 할지 말지 의문이 가는 내용입니다.

포니, 엑셀, 소나타, 그랜저등 이름만 들어도 친근한 '우리차'의 대명사 현대인데
내수에선 높은 가격과 모자라는 서비스, 수출에는 저가공세라는 이중적 면모를 보여와
국내 소비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또한 수입차 가격인하 바람에 맞물려 치열하게
시장경쟁을 할 것이 예상되는 상황이구요.

예를들면 지난달 혼다의 뉴 어코드가 3천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3천cc급 수입차 시장을
석권했습니다. 바로 그랜저, SM7, 체어맨이 경쟁하는 시장이죠.
이제는 소비자들도 한국차, 애국심 이런것으로 마케팅하기 불가능하죠.

제가 쓴 제네시스 기사에 댓글로 달렸던 "내가 너를 아끼려면 니가 나를 섬겨야하지 않겠냐?" 라는
문장이 현대차의 가슴을 후벼파길 기대합니다.

암튼~ 좋은 서비스, 좋은 차, 좋은 가격을 도구로 국민을 섬겨보길 기대합니다.

ps. 여담으로 현대차 관련 기사를 쓰고 찾아낸 현상으로 울산지역의 트래픽이 상당히 늘어납니다.
다음에서 제공하는 '누가 이기사를 봤을까?' 기능을 사용하면 확인가능한 것인데
현대차 공장이 위치해서인지 몰라도 울산지역 접속율이 높더군요.

그만큼 네티즌을 비롯한 여론담아듣기에 노력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해야죠.

암튼 제네시스~  지금까진 훌륭해요.

but 그러나 단점도 있었으니....  <--- 전격공개!!  제네시스 "이것만은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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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다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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